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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솜리메타누리길, 맨발 산책로로 새롭게 탄생
익산 솜리메타누리길, 맨발 산책로로 새롭게 탄생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익산시 인화 공원 내 솜리메타누리길에 새로운 맨발 전용 산책로가 조성되어, 익산시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인화 공원 솜리메타누리길 4.2㎞ 중 1.2㎞ 구간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산책로는 다양한 패턴의 보도블록과 14종의 운동기구, 이색적인 관목과 초화 식재가 특징이다. 또한, 전라선 폐선 부지의 특색을 살려 열차 칸 이미지의 화장실, 파노라마 가벽, 철도 레일을 재현한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시작점에서 700m 확장 구간에는 퍼걸러, 흔들 그네, 포토존, 데크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 맨발 산책로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내년에 인화 공원 종점부터 춘포역까지의 850m 구간에도 맨발 산책로와 이색적인 식재를 추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솜리메타누리길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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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대부도의 겨울 매력...더헤븐 리조트와 함께하는 1박 2일 로맨틱 겨울 여행
[특집]대부도의 겨울 매력...더헤븐 리조트와 함께하는 1박 2일 로맨틱 겨울 여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대부도, 서해안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겨울철 데이트 코스로 완벽한 이곳에서 #더헤븐 리조트의 7성급 호사를 경험해 보세요.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겨울 여행을 지금 소개합니다. 연인들의 프로퍼즈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 많습니다. 제부도 노을(사진=화성시) 선재도 목섬의 겨울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대부도 더헤븐 리조트의 야외수영장 (사진=더헤븐) 더헤븐 리조트 야외풀장에서 본 대부도 노을풍경(사진=더헤븐) 대부도는 서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겨울철에도 그 매력이 빛나는 곳입니다. 이곳의 주요 명소들은 겨울철 데이트 코스로 완벽한 설정을 제공합니다. 다음 10개의 명소와 즐길거리를 통해 더헤븐 리조트에서 대부도 1박2일 여행을 완성하세요. 구봉도 낙조전망대: 연인들의 프로퍼즈장소로 유명 대부도 북쪽 끝에 위치한 구봉도는 아홉 개의 봉우리가 있다는 의미로 지어진 명칭입니다. 이 중 할배 바위와 할미 바위 사이로 보이는 석양은 서해안 최고의 절경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는 대부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특히 해질 무렵의 장관으로 유명합니다. 이 전망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위치해 있으며, 더헤븐 리조트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구봉 낙조전망대 (사진=한국관광공사) 전망대는 바다를 향해 우뚝 솟아 있어서, 여기서 바라보는 서해 바다의 낙조는 정말 장관입니다. 특히 해가 지는 순간,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지는 해를 등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꽃과 함께 프러포즈를 하는 남녀들을 보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전망대 주변에는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연인이나 가족들이 편안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봉도 낙조전망대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서, 낙조를 감상한 후에는 맛있는 식사나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낙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장소입니다. 대부도 향기테마파크: 겨울철에도 다양한 향기로 가득해 낭만적인 산책 장소 인기 향기테마파크 내에는 여러 테마의 정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미원, 대나무원, 약초원 등이 있으며, 각 정원은 그에 맞는 식물과 꽃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보는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대부도 테마향기파크 (사진=한국관광공사) 겨울에는 특히 상록수와 겨울 꽃이 있는 정원들이 인기가 있어. 눈이 내린 후의 풍경은 마치 동화 속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도 피는 꽃들을 볼 수 있는 정원들이 있어서 색다른 경험에 빠지게 됩니다. 때때로 향기테마파크에서는 겨울철에 특별한 이벤트나 전시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겨울철 조명 축제나 특별 전시 등이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들은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겨울에도 향기테마파크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은 매우 평화롭고 힐링이 되는 경험입니다. 겨울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주염전: 전통적인 방식으로 소금 생산, 독특한 체험과 풍경 제공 동주염전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특히, 바닥에 도자기를 깔아 깨끗하고 품질 좋은 소금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동주염전 (사진=한국관광공사) #동주염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소금을 채취해보거나 천연 비누 만들기 같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요. 염전의 넓은 면적과 특유의 풍경은 사진 찍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특히 일몰 시간에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안산 시내와 시화방조제를 거쳐 대부도 탄도항까지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어. 또한, 주변에는 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아서 연계 여행을 계획하기에 좋아요. 더헤븐 리조트에서는 차로 약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바다향기수목원 상상전망대: 겨울 바다의 정취와 조망장소 상상전망대는 바다향기수목원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 바다의 풍경은 정말 장관이죠. 특히 해질 무렵의 낙조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상상전망돼' 라 적힌 고깃배 두 척을 맞대어 붙인 알 모양 철제 조형물 ‘기억 상자’ (사진=한국관광공사) #바다향기수목원은 19개의 주제원과 다양한 소주제원,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장미원, 대나무원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정원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상상전망대와 수목원 곳곳은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올릴 멋진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아요.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전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이곳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상상전망대에서 충분히 겨울바다의 정취와 풍경을 감상한 후에 근처 꽃향기 나는 길을 산책하며 향긋한 꽃향기와 싱그러운 나무들 사이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봄·여름·가을 09:00 ~ 18:00 (입장마감 17:00) *겨울(11월~2월) 09:00 ~ 17:00(입장마감 16:00) 모세의 기적 목섬: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경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현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은 마치 모세의 기적을 연상시키며, 이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가 되었어요. 선재도 목섬 겨울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목섬은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현상으로 유명합니다. 이 바닷길은 일정한 시간 동안만 걸을 수 있어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죠. 특히,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바로 바닷길을 걸어서 목섬까지 가는 것입니다. 이 경험은 마치 바다를 가르고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특히 해질 무렵의 경치는 장관이에요. 하지만 겨울바다는 무척 춥습니다. 따뜻한 목도리와 귀마개는 필수입니다. 목섬 주변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며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즐길거리가 될 겁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순간은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보세요. 안산대부광산퇴적암층: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서울 근교에서 만날 수 있는 고대의 자연 경관,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을 탐험해보세요. 이곳은 7000만 년 전의 지질학적 신비를 간직한 곳으로, 공룡의 시대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안산대부광산퇴적암층(사진=안산시) 안산대부광산퇴적암층(사진=문화재청)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중생대 이후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화산 폭발로 인해 퇴적된 입자들이 층을 이루며, 고대의 지질학적 변화를 목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퇴적암층과 중앙에 위치한 호수는 마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기암절벽과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선사시대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흔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더헤븐 리조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일상에서 벗어나 고대의 신비를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죠. 이번 주말,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탄도항누에섬풍차: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차, 사진 찍기 완벽한 장소 서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소개합니다. 바다와 풍차의 조화가 이루는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이 여행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짧은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선택입니다. 탄도항 바닷길(사진=안산시) 탄도항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탄도항에서 출발해 누에섬으로 이어지는 탄도바닷길은 밀물 때만 건널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누에섬은 작지만 그만의 매력이 넘치는 무인도로, 탄도항과 대부도 옆 제부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에섬 주변의 풍력발전기는 이 지역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차의 모습은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로,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공유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이번 주말, 더헤븐 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탄도항과 누에섬으로의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바다의 향기와 풍차의 운치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탄도항은 당신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화호 달전망대: 밤하늘의 별과 달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 시화호 달전망대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내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이곳은 시화호와 서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무료 전망대로, 원형으로 만들어졌으며 넓게 펼쳐진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화호 달전망대 (사진=K-Water) 전망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투명한 바닥입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시화호 달전망대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내에 위치해 있어서, 청정에너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문화관과 전시관을 방문해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대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조망 후에는 내려와서 시화호 주변을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방아머리해수욕장: 겨울 바다의 정취와 조용한 해변 산책 더헤븐 리조트에서 방아머리 해수욕장까지는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대부도 내부 도로를 이용하면, 대략 10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동 중에는 대부도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겨울철에는 더욱 몽환적이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장미애-방아머리 일몰(사진=안산시) 서해랑 케이블카: 서해의 풍경을 한눈에 담고 잊지 못할 일몰 감상 더헤븐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전곡 정류장과 제부 정류장 사이의 거리는 약 2.12km에 달해.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면서 서해의 광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특히,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장관입니다. 서해랑 케이블카(사진=최치선 기자) 서해랑케이블카 (사진=최치선 기자) 케이블카에서 본 제부도 바닷길(사진=최치선 기자)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 두 가지 타입이 있어요.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투명해서 더욱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제부도에는 멋진 해변과 갯벌, 그리고 바지락칼국수와 조개구이, 해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케이블카 탑승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지금까지 겨울에 대부도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 10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모든 여행지는 더헤븐 리조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7성급의 품격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더헤븐 리조트는 대부도 여행의 완벽한 숙소입니다. 고급스러운 객실과 탁 트인 바다 전망,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춘 이 리조트는 겨울철 대부도 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대부도는 겨울에도 그 매력이 빛나는 여행지입니다. 더헤븐 리조트와 함께하는 대부도 여행은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겨울, 대부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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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마지막 여정, 구례 운조루에서 역사와 자연의 조화를 만나다
가을의 마지막 여정, 구례 운조루에서 역사와 자연의 조화를 만나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이때,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이야기가 있는 고택' 여행지 중 하나인 구례 운조루는, 250년의 시간을 거스른 고택에서 근현대사의 숨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구례의 운조루는 '구름 속의 새처럼 숨어 사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776년 류이주가 낙안군수로 재직하던 시절 지어진 고택이다. 이곳은 2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잘 보존되어 왔으며, 고택에 스민 정신이 면면히 전해지고 있다. 류씨 집안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타인능해(他人能解)'라는 뜻을 담은 뒤주에 쌀을 채워 가난한 이웃들이 가져갈 수 있게 했다. 구례운조루 (사진=한국관광공사) 사랑채와 안채, 행랑채, 사당, 연지로 구성된 이 고택은 그 규모가 제법 크지만, 화려한 장식 없이 소박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랑채 누마루는 운조루의 백미로, 문인들이 풍류를 즐긴 곳이다. 수분실(隨分室)이라는 현판을 걸어 절제 있는 삶을 지향하고, 굴뚝은 낮게 만들어 이웃을 배려했다. 운조루 관리자는 "운조루는 단순한 고택이 아니라,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살아있는 교육의 장입니다. 방문객들에게는 과거로의 여행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도 선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구례소나무숲길(사진=구례군청) 구례 운조루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방문객들에게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곳에서는 과거의 삶과 현재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구례5일장(사진=한국관광공사) 특히, 구례는 섬진강이 흐르는 맑고 깨끗한 도시로, 운조루를 방문한 후에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이나 구례5일시장, 천은사상생의길&소나무숲길 등을 탐방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마치고, 구례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여정을 마무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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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새롭게 태어나다...접근성, 편의성 개선
마장호수, 새롭게 태어나다...접근성, 편의성 개선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 파주시의 마장호수는 2018년 개장 이후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경기 북부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이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마장호수 (사진=파주시) 마장호수 출렁다리(사진=파주시) 올해에는 21억 원을 투입하여 제3주차장을 출렁다리와 더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고 주차면을 42면 늘려 총 160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여성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제2, 4, 6주차장에서 수변 산책길로 향하는 접근로는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산책로로 개선되었다. 9억5천만원을 들여 비포장 진입로를 데크로 바꾸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장호수의 상징과도 같은 출렁다리에는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이나 성수기에 쉴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출렁다리 전망대 인근에 데크 광장을 확장하고,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데 12억원을 투입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사진=파주시) 파주시는 내년에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8억원을 들여 마장호수 휴 캠핑장을 재단장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며, 장애인 편의시설 및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레저 체험 행사도 새롭게 운영할 방침이다. 마장호수는 220m의 출렁다리와 순환 산책로, 분수대 등의 수변 경관을 자랑하며, 카누와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개선 사업들은 마장호수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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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숨은 보석들: 가을 산책의 정수를 만나다
전남의 숨은 보석들: 가을 산책의 정수를 만나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라남도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목포 고하도, 영암 기찬묏길, 해남 달마고도를 선정했다. 이들 명소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간직한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은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습지에 위치해 있으며, 갈대밭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남해안 오션뷰 20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자랑한다. 목포 고하도해상테마크에 위치한 해상데크길은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이다. 용머리탐방로, 해안동굴탐방로, 용오름둘레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낙조가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하다. 영암 기찬묏길은 월출산의 기를 느낄 수 있는 40km 길이의 산책로로, 다양한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산수유, 벚나무, 단풍 등 다양한 수종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한다. 해남 달마고도는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둘레길이다. 이 길은 다도해의 절경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자연에서의 산책은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의 활력을 준다"며, "전남의 산책 명소에서 건강을 챙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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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매력에 빠지다: 한 달 살기 프로그램으로 세계가 주목
경남의 매력에 빠지다: 한 달 살기 프로그램으로 세계가 주목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도가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및 내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이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재외동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사진=경상남도) 202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이 경남의 다양한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경남도의 18개 모든 시·군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최소 3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경남에서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남도와 각 지자체가 참가자들에게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 지원은 팀별 기준으로 1일 최대 5만원 이내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지원은 참가자들이 경남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보다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진주성(사진=경상남도) 거제 학동흑진주몽돌해변(사진=경상남도) 올해 '경남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에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2626명이 신청했으며, 이는 지난해 신청 인원 2524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이는 경남도의 이 프로그램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유 여행을 하면서 개인 SNS에 경남의 관광 및 문화자원을 알리는 글을 올려야 한다. 이러한 SNS 마케팅은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남의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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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가을, 아산 은행나무길의 매력
황금빛 가을, 아산 은행나무길의 매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이때, 충남 아산시의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황금빛 터널을 이루며 나들이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50년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4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이야기하는 가을은 그 어떤 시적 표현보다도 아름답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모습 (사진=아산시) 가을이면 은행나무길은 노란빛으로 일제히 물들며, 그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인다. 특히, '은하수 별빛거리'가 운영되는 저녁 시간에는 야간에도 이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곡교천 변에 조성된 계절 꽃 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의 상쾌한 바람과 싱그러운 경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모습 (사진=아산시) 은행나무길 건너편에 위치한 야영장은 캠핑 마니아들에게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곡교천의 여유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지난달에는 이곳에서 국제적인 패션쇼가 열려,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아산시 방문자 수의 증가와 함께 숙박방문자 비율, 목적지 검색량, 관광 소비율의 상승은 이 지역의 관광 가치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말해준다. 내년에는 은행나무길 주변에 조성될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가 새로운 역사와 문화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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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숨결, 줄포만 노을빛 정원 전북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부안의 숨결, 줄포만 노을빛 정원 전북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부안군의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전라북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의 명성을 얻으며, 전국적으로도 여덟 번째로 그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다. 이는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등록된 지방정원이며, 지방정원이 되기 위한 조건인 10만㎡ 이상의 면적과 40% 이상의 녹지 비율을 충족시킨 결과이다.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갯벌생태공원(사진=부안군)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방조제로 만들어진 부지 위에 2003년부터 부안군이 조성한 생태공원으로, 현재는 31만2천600㎡의 광활한 면적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갯벌 생태 정원, 사계절 정원, 바람 동산, 화훼단지 등 다채로운 테마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가을이면 갈대와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는 장관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부안군은 이번 지방정원 등록을 발판 삼아,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순천만과 태화강을 잇는 국가정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줄포만 노을빛 정원의 지방정원 등록을 국가정원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여기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국가정원으로서의 품격을 갖춘 정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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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개장'으로 노을과 달맞이 장관 제공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개장'으로 노을과 달맞이 장관 제공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는 해넘이 노을과 달맞이 장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최초로 열렸다. 민선8기 김포시가 첫선을 보인 '조강 해넘이 야간개장'은 문화가 흐르는 야간경관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군과의 지속적 협의 끝에 어렵게 이뤄낸 행사다. 10월 28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단 5회만 이루어지는 이 행사는 이제 11월 25일, 12월 24일, 1월 27일, 2월 24일 4차례의 기회만 남았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열린 28일 첫 행사에는 가족단위로 찾은 시민 500여명이 조강과 노을이 어우러진 노을장관을 즐겼다. 퓨전 바이올린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노을과 어우러져 음악이 있는 장관을 이뤘고, 가족단위로 찾은 시민들은 아름다운 애기봉의 모습에 감탄을 터뜨리며 행사를 즐겼다. 시민들은 전망대에서 애기봉 노을경관을 감상하고 바이올린 공연행사와 철책모빌만들기에 참여하며 사진촬영 이벤트를 통해 직접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등 준비된 행사를 즐겼다. 행사장을 찾은 김병수 시장은 공식 인사 대신 현장에서 시민들이 즐기기에 부족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한편 오가는 시민들과 자연스레 소통했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뿌듯했다. 민선8기는 시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를 열어갈 것"이라며 "애기봉은 단순한 김포시만의 관광자원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유일무이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분단역사를 품은 상징적 장소이다. 문화부 외 중앙 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기봉을 세계적인 대한민국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단 네 차례 남은 야간개장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야간개장 입장은 원활한 입퇴장 및 군 통제로 인해 500명까지만 가능하며, 이 기간 중에는 버스킹,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사진촬영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모양의 생태탐방로 점등행사가 이루어져 2014년 애기봉 트리 철거 이후 10년 만에 새로워진 애기봉 생태탐방로 트리를 만날 수 있다. 야간연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포시청 관광진흥과(031-980-5102)와 김포문화재단 애기봉사업팀(031-989-7492)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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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단풍놀이: SNS부터 비밀 명소까지
한국민속촌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단풍놀이: SNS부터 비밀 명소까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한국민속촌에서는 조선시대의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SNS에서 핫한 명소부터 직원들만 알고 있는 비밀 장소까지, 다양한 단풍 명소가 공개됐다. 한국민속촌_단풍_평석교 전경(사진=한국민속촌) 첫 번째로 추천하는 장소는 평석교다. 이곳은 한국민속촌의 필수 관람 장소로, 지곡천이 한눈에 보이는 고요한 풍경이 펼쳐진다. 단풍이 지곡천에 비치는 모습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아주 좋은 스팟이다. 두 번째로는 양반가 앞의 목교를 추천한다. 이곳은 로맨틱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촬영지로, 목교 위에 달린 청사초롱과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조선시대의 로맨스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국민속촌_목교의_단풍(사진=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 직원들이 추천하는 '비밀' 단풍놀이 장소는 양반가 후원길이다. 조선시대 담벼락을 따라 노랗게 물든 단풍과 함께 걸으면, 영화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민속촌의 모든 길목은 단풍으로 뒤덮여 있어, 어디서든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풍잎 사이를 걸으면 '바스락'하는 소리와 함께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국민속촌_양반가_후원길의_단풍 마지막으로, 단풍놀이 후에는 한국민속촌 장터에서 조선시대 음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장터국밥, 해물파전, 동동주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가을, 한국민속촌에서 조선시대의 단풍과 풍류를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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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두 보석! 청태산·태기산, 생태관광지로 선정 국비 지원"
"강원 횡성군 두 보석! 청태산·태기산, 생태관광지로 선정 국비 지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강원 횡성군이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청태산과 태기산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19일에 공개되었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여섯 번째로 이런 명예를 안게 된 것이다. 청태산자연휴양림(사진=강원도청) 생태관광지역이란, 생태관광 저변을 확대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경제적 기회를 증대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선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신규로 선정된 청태산과 태기산은 2024년부터 운영과 관리를 위한 국비와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를 통해 청태산과 태기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확보, 그리고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청태산과 태기산의 생태탐방로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동시에 친환경 재생 에너지 사업이 이뤄지는 우리가 보전해야 할 큰 자산"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로써 횡성군은 자연과 문화, 그리고 경제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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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가을의 향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국화꽃과 피아노의 밤'
부산 광안리, 가을의 향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국화꽃과 피아노의 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이번 가을, 광안리 민락해변공원에서 국화꽃 전시를 펼친다. 10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2만 본의 국화꽃으로 다채로운 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꽃밭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국화꽃의 향기와 바다의 내음이 어우러진 광안리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한다. 2만 본의 국화꽃으로 조성된 광안 민락해변 풍경풍경 (사진=부산시 수영구) 올해는 특별히 다양한 종류의 국화꽃을 모아 전체적으로 커다란 꽃과 잎의 형상으로 디자인해 관람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국화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할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스팟으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가을밤 피아노 연주회'다.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국화꽃의 향기와 클래식 피아노의 선율이 어우러져 가을 밤바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영구청장 강성태는 "이번 국화꽃 전시와 피아노 연주회가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향기를 만끽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렇게 광안리 민락해변공원은 이번 가을, 국화꽃의 향기와 피아노의 선율로 가득 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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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자연 속 생태감성'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
[김해시] 화포천습지, '자연 속 생태감성'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김해시가 사단법인 김해화포천 생태학습장에서 '자연 속에서 주민이 만들어가는 생태감성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다채로운 축제를 10월 14일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습지 주변 생태마을 주민과 지역활동가들이 참여하여 화포천습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천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주목받았다. 화포천 생태프로그램 (사진=김해시) 이번 축제는 습지 주변 5개 생태마을 주민과 지역활동가들이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낮에는 생태해설사와 함께 화포천습지를 탐방하는 생태탐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화포천습지의 다양한 생태계와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가야별연구소가 준비한 대형 천체관측장비를 통해 '가을밤 별을 품다'라는 주제로 천체관측 행사도 열렸다. 목성, 토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성단과 성운을 볼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화포천 습지 풍경 (사진=김해시) "이번 축제는 주민과 지역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라고 김해시 관계자는 밝혔다. 김해시의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와 문화의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축제가 지역의 생태 보존과 함께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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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 가을 단풍 천국 6Km"
"제21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 가을 단풍 천국 6Km"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보은군이 국립공원 속리산의 가을을 더욱 빛내기 위해 '제21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를 10월15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속리산관광협의회 주관으로, 가을의 단풍이 빼곡한 속리산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이 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기점으로 일주문, 세심정을 거쳐 문장대까지의 6km 코스로 진행된다. 문장대 정상에서는 진행요원에게 등반 확인증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는 작은 성취감까지 선사한다. 등반을 마친 후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다양한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속리산의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등반만을 넘어, 가을의 아름다움과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교류까지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을,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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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첫단풍을 만나다: 제13회 철암단풍축제,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안성맞춤 여행지"
"시월의 첫단풍을 만나다: 제13회 철암단풍축제,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안성맞춤 여행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의 대표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철암초등학교 앞 단풍군락지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13회 철암단풍축제'가 펼쳐진다. 이곳은 단풍교에서 2쉼터까지 이어지는 길목에서 붉은 단풍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여행의 명소다. 축제의 시작은 13일 오후 2시, 식전 공연으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행운권 추첨이 있을 예정이며, 남사당패와 강혜연의 축하공연, 그리고 보통사람(BTS)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이 축제의 진정한 매력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선다. 체험부스에서는 단풍 LED전구, 단풍책갈피, 단풍키링, 단풍수채화, 단풍캔들 등 다양한 단풍 관련 체험을 할 수 있어, 참가자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져보고 간직할 수 있다. 김종만 철암단풍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의 주제는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단풍'입니다. 가을 나들이객들이 이곳에서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철암단풍축제는 단순한 가을 나들이를 넘어, 참가자들에게 '시월의 첫단풍'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이번 주말 철암단풍축제는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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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다문화가족에게 열리는 '하루여행 프로그램' 21일부터 시작
광주 북구, 다문화가족에게 열리는 '하루여행 프로그램' 21일부터 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주시 북구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청장 문인이 이끄는 이 지역은 10월 21일부터 '북구에서 하루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에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일상이 힘들어진 다문화가족들에게 한줄기 빛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다. 목표는 단순히 여행을 즐기는 것 이상으로,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민속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북구맛있는예술여행센터,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호수생태원 등 다양한 명소를 다문화가족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각 장소에서는 가이드의 유익한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는 지역 전통음식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운영 기간은 2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13일까지 북구청 여성보육과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의 유의미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가족과 함께 탐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지역은 이미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니, 모든 구민이 다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광주시 북구는 다문화가족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북구에서 하루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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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을의 색다른 여행, 단풍 명소로 떠나다"
[특집] "가을의 색다른 여행, 단풍 명소로 떠나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이 되면 푸르던 나뭇잎이 붉은빛과 노란빛으로 물들며 알록달록한 색채감의 장관을 선보인다. 단풍시기가 되면 잘 알려진 전국 단풍 명소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거나 근처 숙소가 일찍이 예약이 마감되곤 한다. 2023년 가을 단풍 시기를 미리 알고 있다면 전국의 단풍 명소에 있는 숙소를 미리 예약해둘 수 있다. 설악산 단풍(사진=강원도) 2023년 단풍의 시작과 절정 2023년 첫 단풍은 9월 29일 설악산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풍의 절정은 10월 21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10월 중순부터, 지리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서는 10월 20일과 26일 경 첫 단풍을 볼 수 있다. 단풍은 하루 20~25km의 속도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할 것이다. 설악산 단풍 (사진=강원도) 설악산, 공룡능선(사진=강원도) 정선 화암약수 단풍(사진=정선군) 서울과 경기도의 단풍 명소 서울에는 창경궁, 경복궁, 창덕궁과 같은 전통적인 한옥건물과 어우러진 단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에는 '광주 화담숲'이 가장 유명하다. 화성행궁, 남한산성 등도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교통] 창경궁, 경복궁, 창덕궁은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다. 강원도와 경상도의 단풍 명소 강원도와 경상도에는 유적지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이 다수 위치해 있다. 원주의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는 단풍으로 휩싸인 산과 산 사이를 출렁다리를 통해 걸어볼 수 있다. 경상도는 은행나무 명소가 다수 위치해 있다. [교통] 원주의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원주역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원주의 소금산그랜드밸리 단풍(사진=원주시) 충청도와 전라도의 단풍 명소 충청도와 전라도도 단풍 명소가 풍성하다. 내장산과 무등산, 월출산은 물론 시원하게 뻗은 단풍 터널을 거닐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길 또한 유명하다. [교통]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충청도 단풍 명소에 가기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부산과 제주의 단풍 명소 부산의 용소웰빙공원은 단풍 시즌이 되면 작은 호수를 중심으로 주변이 모두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덮인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부근 도로가 모두 단풍 명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통] 부산의 용소웰빙공원은 부산역에서 버스로, 제주는 제주공항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좋다. 지금까지 2023년 단풍시기와 지역별 단풍 일정, 전국 단풍 명소까지 2023년 단풍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총정리해 소개했다. 이번 가을을 늦기전에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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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자갈치축제, 싱싱한 수산물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광객 사로잡다
"제30회 부산자갈치축제, 싱싱한 수산물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광객 사로잡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 중구가 지난 5일 '제30회 부산자갈치축제'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치렀다. 인기가수 김연자와 박서진이 축하가수로 참여해 관람객들을 열광시킨 가운데, 자갈치시장과 신동아시장 앞에 설치된 먹거리 부스에서는 싱싱한 수산물을 즐기는 인파가 이어졌다. 자갈치 용신제와 수산물 안전 홍보를 겸한 각국 의상 퍼레이드가 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막식장은 관람객들로 빽빽하게 차 있어 역대급의 흥이 넘실대는 모습이었다. 이어지는 축제에서는 6일에는 중장년층과 MZ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갈치 대학가요제'와 '싸이버거팀'의 공연이 열린다. 오는 7일에는 '수산물 무료시식회', '장어이어달리기'가 있고, 8일에는 '2030 부산엑스포유치기원! 세계 최대 회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자갈치시장과 유라리광장에서 펼쳐진다. 당연히 축제기간 동안에는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자갈치시장을 찾아 싱싱한 수산물도 드시고 축제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맘껏 누리는 주말과 휴일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부산의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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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웅장한 그림, 연천 재인폭포
자연이 그린 웅장한 그림, 연천 재인폭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10월 6일, 경기 연천군에서는 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더욱 빛내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문화재청과 연천군이 주최한 이 행사는 '연천 재인폭포'가 최근 '명승'으로 지정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재인폭포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일부로, 원형의 현무암 주상절리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경치를 자아낸다. 이곳은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지질·지형학적 구조와 생태적 가치까지 갖추고 있다. 행사는 연천문화원 '아미산울어리 사물팀'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로 시작해, '연천 재인폭포'의 아름다움을 담은 소개 영상 상영, 지정서 교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문화재청은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재인폭포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문화재청과 연천군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재인폭포'가 국가 지정 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 유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연천 재인폭포'는 단순한 명소가 아닌, 지역과 국가, 그리고 세계가 인정하는 가치 있는 자연 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이곳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자연과 문화, 그리고 학문이 어우러진 곳으로 다양한 이들에게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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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가을의 정취와 문화가 만나다"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가을의 정취와 문화가 만나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3일부터 명성산 일원에서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가득 차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명성산 억새밭 (사진=포천시)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4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년 후에 받는 편지', '억새게 기분 좋은 날', '억새 인생사진관' 등 다양한 대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억새야행', '억새밭 프로포즈', '숲속에 치유', '억지웃음' 등이 있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특별히 준비했다.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11만본의 억새를 식재하고 등산로를 정비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억새 콘서트', 가족과 연인을 위한 '낙서놀이터', 그리고 '억새 포토존'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포천의 수려한 가을 경관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양대종 축제 집행위원장은 "억새꽃 축제는 명성산의 억새를 주제로, 가을의 비경을 배경으로 한 오랜 전통을 가진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성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15만㎡의 넓은 벌판에 억새가 펼쳐져 있어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장관을 이룬다. 단풍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축제 기간동안 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이번 축제에서도 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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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솔방울 전망대...환상적인 설악산 단풍 한 눈에 담는 랜드마크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솔방울 전망대...환상적인 설악산 단풍 한 눈에 담는 랜드마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올 가을, 단풍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모든 이의 시선은 설악산으로 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랜드마크인 '솔방울 전망대'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설악산의 단풍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솔방울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라고 산림엑스포 조직위 관계자가 자신 있게 말한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솔방울 전망대 (사진= 엑스포 조직위) 10월 1일부터 설악산 대청봉에서 단풍이 시작되어 23일까지 점차 짙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솔방울 전망대는 단풍의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가로 28.5m, 세로 25m, 높이 45m의 이 거대한 전망대는 씨앗과 솔방울을 모티프로 하여 설계되었다. 동해부터 울산바위, 설악산의 주요 봉우리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더해 3대의 디지털 망원경까지 설치되어 주변 경관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오르내리는 길은 왕복 1.2km로, 휠체어를 이용해도 문제 없다. 동시 수용 인원은 약 500명이며, 중간중간에는 26개의 포켓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쉬어갈 수 있다. 솔방울 전망대를 오르는 여행자들 (사진=조직위원회) 상층부로 올라가면서 경치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16m 높이 지점에는 42m 길이의 슬라이드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스릴을 느낄 수 있다. 8층 상층부의 바닥은 매시 재질로 되어 있어 아래가 보이도록 설계되었다. 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지난 22일 개막해 31일간 열린다. 주 행사장은 세계잼버리수련장 등으로, 부 행사장은 고성, 속초, 인제, 양양이다. 개막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누적 입장객 수는 이미 20만9천971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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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가까운 부처, 영암에서 만나다! 월출산의 새로운 등산로 '하늘아래첫부처길'
하늘과 가까운 부처, 영암에서 만나다! 월출산의 새로운 등산로 '하늘아래첫부처길'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땅에서는 가장 멀고, 하늘에서는 가장 가까운 국보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영암에 생겼다.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이 지난 23일, 새로운 등산로 '하늘아래첫부처길'을 개통했다. 이 길은 월출산기찬랜드부터 대동제, 그리고 용암사지까지 이어지는 5km 구간으로, 국보 제144호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좌상'을 최단 거리로 만나볼 수 있다. 이 길은 특별하다. 왜냐하면 이전까지는 이 부처상을 볼려면 먼 길을 돌아야 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 부처상은 월출산 구정봉 아래 해발 600m에 위치해 있어, 한국 국보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런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해 영암군이 이 새로운 탐방로를 '하늘아래첫부처길'로 명명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월출산의 다른 명소도 만날 수 있다. 구정봉의 '월출산 큰 바위얼굴' 같은 색다른 명소들이 길가에 펼쳐져 있다. 이 길은 편도로 약 2시간이면 완전히 걸을 수 있는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바위가 많은 다른 산행로와 달리, 이 길은 대부분 흙길과 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색다른 월출산의 경치를 만날 수 있다. 영암군은 이 길이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로 1~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이 완만한 걷기 길은 새로운 월출산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이번에 개통된 탐방로는 월출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유서 깊은 등산로였다. 이름 높은 사람들도 이 길을 이용했다고 전해져, '명사탐방로'로도 불린다. 우승희 군수는 "이번 신규 탐방로 개통을 계기로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들을 새롭게 조명해 영암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북 팔공산 갓바위 석조불상과 연계한 관광마케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영암은 단순한 산행 목적지가 아니라, 하늘과 가까운 부처를 만날 수 있는 신성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이 길을 걸으면서 하늘과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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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을 여행, 트립비토즈와 함께 더욱 빛나다! 최대 5만 원 할인까지
울산 가을 여행, 트립비토즈와 함께 더욱 빛나다! 최대 5만 원 할인까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울산시가 온라인 여행사 트립비토즈와 손잡고 가을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특별한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영남알프스 등 가을 단풍 명소와 간절곶, 명선도, 슬도 등 일출 명소를 홍보하며,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 트립비토즈와 제휴된 6개의 울산지역 호텔을 예약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2만 원을 할인해준다. 더불어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과 겹치는 10월 15일까지는 3만 원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5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추가로, 호텔 예약 후 현대백화점 울산점을 방문해 예약 내역을 보여주면 선착순 1,500명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울산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추석과 한글날 연휴 동안 울산을 가을 여행지로 떠오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울산은 가을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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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증평군에서 만나는 힐링과 스릴의 완벽한 조화!"
"추석 연휴, 증평군에서 만나는 힐링과 스릴의 완벽한 조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추석, 한국의 대명절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임시공휴일까지 더해져 긴 연휴를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유명 관광지의 예약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뒤늦게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다. 충북 증평군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체증에서 벗어난 한적한 곳으로,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증평군에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좌구산 휴양림과 중부권 최대 레저 휴양지인 블랙스톤 벨포레가 있다. 블랙스톤 벨포레는 골프장, 익스트림 루지, 수상레저, 놀이동산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벨포레 인터내셔널 모토아레나가 한시적으로 오픈해 스릴 넘치는 카트 체험도 가능하다. 좌구산 휴양림은 체험시설은 운영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힐링과 숲 치유를 즐길 수 있다. 밤하늘 별들의 놀라운 장관을 체험하길 원하는 분들은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멋진 풍경을 즐기며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한 자전거공원과 보강천 미루나무숲이 있다. 그 외에도 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살아있는 문화유산 전시와 증평의 보물 찾기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9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운영되니 참고하면 좋다. 황화코스모스의 황금물결을 감상하고 멋진 사진도 남기고 싶다면, 사곡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허브랜드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증평군은 추석 연휴를 보내기에 완벽한 명소로, 힐링과 스릴, 그리고 문화 체험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추석, 증평군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이곳에서는 추석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경험과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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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승지] 4. 거제 해금강...한려해상의 보석, 바다 위의 금강산
[대한민국 명승지] 4. 거제 해금강...한려해상의 보석, 바다 위의 금강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거제도의 남쪽 끝,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자리한 거제 해금강. 이곳은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며, 1971년 대한민국 명승 제2호로 지정된 곳이다. 그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매일 유람선이 출항하는 이곳에서는 자연이 조각한 놀라운 경치와 신비로운 십자동굴을 만날 수 있다. 거제 해금강 풍경 (사진=거제시) 해금강은 해금강마을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 무인도로,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 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인 갈도(葛島)보다는 바다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이라고 널리 부르고 있다. 대한민국 40곳의 명승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에 이어 두 번째로 1971년 3월 23일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면적 121,488㎡, 높이 116m, 폭 67.3m로 한 송이 부용(연꽃)이 피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3개의 봉우리가 조화를 이뤄 신선 같다고 하여 ‘삼신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곳은 사자바위, 미륵바위, 촛대바위, 신랑바위, 신부바위, 해골바위, 돛대바위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서불(서복)이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고 하여 ‘약초 섬’이라고도 부른다. 우제봉 절벽 아래 ‘서불과차’란 글씨를 써놓았으나 1959년 태풍 ‘사라’로 소실되어 지금은 글자 흔적만 희미하게 남아있다. 배를 타고 지나칠 때 찾아 과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기를 권장한다. 거제 해금강 풍경 (사진=픽사베이) 수십 미터 절벽에 새겨 놓은 만물상과 열십자로 드러나는 십자동굴은 가히 조물주의 작품이라고 할 만하다. 사자바위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의 모습 또한 환상적이며 선상 관광을 할 수 있다.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거제해금강은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 거제 해금강은 단순히 명승 제2호로 지정될 만큼 빼어난 경관이 있는 곳이 아니라,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한려해상의 보석이라 부를 만한 해금강에서는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나는 아름다움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우리의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힘이 있다. 유람선은 해금강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페리 비용은 대략 15,000원~17,000원 정도다. 이 가격에는 외도까지의 티켓이 포함되어 있다.
여행종합
경전철로 떠나는 의정부 축제·여행...MZ세대 인기 끈 스탬프투어와 추억의 뽑기 진행
경전철로 떠나는 의정부 축제·여행...MZ세대 인기 끈 스탬프투어와 추억의 뽑기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의정부시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5회 BMF'(블랙뮤직 페스티벌)에서 '경전철로 떠나는 의정부 축제·여행'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스탬프투어 이벤트와 추억의 뽑기 게임을 진행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스탬프투어 이벤트에 참가한 500여 명의 시민들은 '직동근린공원, 의정부 경전철' 스탬프를 획득하고 기념품을 받았다. 뽑기 게임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런 행사들로 의정부시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 마케팅을 구상해 의정부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이 향유할 수 있는 '누구나 놀러오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BN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경전철로 떠나는 의정부 여행'을 테마로 의정부경전철 연계 관광지인 음악도서관, 의정부2동성당, 소풍길 등을 촬영했다. 이 촬영 내용은 10월 18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의정부에서의 BMF 행사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도 함께 담겨져 있어 기대가 높다. 이번 BMF와 의정부 여행 홍보부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의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그럼, 의정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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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밤하늘을 물들이는 환상의 불꽃쇼...2023 목포해상W쇼, 추석연휴 개최
목포의 밤하늘을 물들이는 환상의 불꽃쇼...2023 목포해상W쇼, 추석연휴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목포시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밤, 2023년 목포해상W쇼의 정기공연이 이번 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목포의 대표 야간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는 물(Water), 세계적인(World), 멋진(Wonderful) 공연으로 감동(Wow)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 유일의 해상오브제 불꽃쇼로, 이번 공연의 주제는 "Dive to love" 목포와 사랑에 빠지다! 사전 이벤트로는 관람객 참여 현장 이벤트와 전국체전 관련 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식전 공연으로 지난 6월에 큰 호응을 얻었던 "싸이버거의 댄스 퍼포먼스"가 관객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목포시는 해상무대에 LED조명을 추가 설치하고 중형 불꽃 드론 연출을 추가로 운영한다. 불꽃 소음에 대한 민원을 반영하여 바지선 위치를 후방으로 이동하고 불꽃 크기를 축소했다. 이번 공연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연계, 부스 운영과 이벤트를 통해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명절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목포해상W쇼는 10월 14일, 10월 28일, 11월 4일, 11월 25일까지 총 5번의 공연이 남아있다. 이렇게 목포해상W쇼가 추석 연휴에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안전하고 모범적인 공연 관람 문화를 지켜, 더욱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 이번 추석에는 목포해상W쇼와 함께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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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꽃으로 물든 섬, 병풍도:2023 맨드라미 축제, 10월 6일~15일
[신안군] 꽃으로 물든 섬, 병풍도:2023 맨드라미 축제, 10월 6일~15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신안군이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병풍도에서 '사랑의 물든 맨드라미의 섬'이라는 주제로 '2023 섬 맨드라미 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맨드라미 공원에서는 다양한 색과 형태의 맨드라미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병풍도 맨드라미공원은 전국에서 가장 큰 맨드라미 공원으로, 14.1㏊의 재배면적에 1억 4백만 송이의 맨드라미가 활짝 피어 있다. 이곳의 맨드라미는 9월부터 첫 서리가 오기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12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닭 볏 모양, 촛불 모양, 여우 꼬리 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맨드라미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맨드라미 섬 병풍도'는 34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며, 맨드라미꽃을 이용한 꽃차를 즐겨 마시고, 모든 주민이 맨드라미 꽃을 가꾸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병풍도 맨드라미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기적의 12사도 순례길'의 예배당 건축미술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박우량 군수는 "트인 하늘, 푸른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맨드라미꽃을 감상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사랑과 기쁨이 피어나는 힐링의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병풍도의 맨드라미 축제는 다양한 색과 형태, 그리고 특별한 문화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어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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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서 하늘을 걷다: 해남 땅끝마을의 스릴 넘치는 스카이워크
땅끝에서 하늘을 걷다: 해남 땅끝마을의 스릴 넘치는 스카이워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해남군 땅끝마을에 새로운 명소가 떴다. 41m 길이의 스카이워크가 23일부터 무료로 개방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땅끝바다를 걸어보는 듯한 스릴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땅끝탑에서 시작하는 해안처음길의 중간 지점에 설치된 이 스카이워크는 길이 41m, 높이 18m에 이르며, 전 구간에 강화유리를 사용해 땅끝바다를 직접 걸어보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한다. 스카이워크의 끝에서는 서남해 바다와 땅끝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땅끝 일출과 일몰, 여객선, 어선 등과 어우러진 다도해의 섬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땅끝만의 신비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스카이워크는 땅끝 해안처음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가 낮춰진 보행데크 118m가 함께 조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스카이워크 개통으로 땅끝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땅끝바다 스카이워크에서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의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카이워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기상상황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다. 땅끝해안처음길 조성을 통해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의 희망찬 이미지를 만들고, 걷기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행종합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9. 고창 석정온천..세계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게르마늄 온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9. 고창 석정온천..세계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게르마늄 온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고창 석정온천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게르마늄 온천으로, 그 특별한 성분으로 인해 '먹는 산소'라고도 불린다. 게르마늄은 체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곳의 온천수는 약알칼리성으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보양 온천을 즐긴다. 석정온천의 게르마늄 함량은 프랑스 루르드 샘물보다 더 높다고 알려져 있어, 국가대표급, 아니 세계급으로 불릴 만큼 그 가치가 높다. 석정온천 (사진=고창군) 석정온천 노천탕(사진=석정온천) 가족 단위로 찾기 좋은 이곳에서는 건강을 챙기면서도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석정온천을 이용하려면 고창 석정마을을 방문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게르마늄 온천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건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2019년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이곳에서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열렸다. 온천만 이용할지, 온천과 스파를 모두 이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이용요금이 다르니 미리 알아보고 가자. 온천장 내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남녀사우나, 웰파크스토어, 카페, 피트니스 센터, 실내 물놀이 스파욕장과 연결된 푸드코트까지 즐길 수 있다. 실내온천 (사진=석정온천) 겨울은 온천욕하기 좋은 계절이다. 노천에서 즐기는 겨울 온천욕은 색다른 경험이다. 눈이라도 내리면 정말 신선한 추억이 아닐까. 눈 많은 고창에서는 가끔 만날 수 있는 장면이다. 야외 노천탕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겨울 별밤에 풍욕을 즐기면 좋을 것 같다. 석정온천이 속해있는 고창웰파크시티는 국내 유일의 47만평 대규모 건강 휴양리조트로서 골프장부터 펜션, 온천장, 병원, 실버타운까지 갖춰져 있다. 가족단위로 휴식하러 찾아와 면역치유증진 및 건강 휴양까지 하고 가는 곳이다. 이번 겨울에는 1박 2일 눈꽃 힐링 온천 여행은 어떨까. 고창여행 오면 게르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따뜻한 온천욕을 꼭 경험해 보자. 단풍잎 떨어지고 차가운 겨울바람 불면 함께 석정으로 가보자.
여행종합
"김해 여행, 이제  통합티켓 '김해가야투어패스'로 더 자유롭고 저렴하게"
"김해 여행, 이제 통합티켓 '김해가야투어패스'로 더 자유롭고 저렴하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김해시가 21일에 '김해가야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통합 이용권은 김해의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2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김해가야투어패스로 즐기는 김해관광 (사진=김해시) 이 통합 이용권은 국내 여행객들이 스스로 일정을 만들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김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도심 속 여행지부터 자연 속 미술관까지, 김해 구석구석의 여행지를 찾아 자유롭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김해문화재단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이 새로운 통합 이용권을 출시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시설로는 김해가야테마파크(입장+어드벤처), 김해천문대(전시), 클레이아크 미술관(전시), 김해문화의전당 빙상장 등이 있습니다. 이 통합 이용권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gaya-park.com)를 비롯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티켓이나 결제 내용을 현장에서 보여주면, 각 시설별로 1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김해문화재단 관광‧문화자원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김해가야투어패스 출시로 지역 관광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행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해가야투어패스는 여행객들에게 김해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제 김해 여행은 더욱 자유롭고 다채로워질 것입니다. 지금 바로 온라인에서 티켓을 구매해보세요!
여행종합
"김해가야테마파크의 가을, 놓치지 마세요"
"김해가야테마파크의 가을, 놓치지 마세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이 본격적으로 찾아오면서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가을추억 페스티벌'로 가득 찬다. 이번 축제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국화와 코스모스의 화려한 꽃밭부터 음악축제, 야외공연, 가족 레크레이션, 할인 이벤트, 이색 포토존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로, 윤도현의 YB밴드, 록커 정홍일, 요아리 등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해 음악의 향연을 선사한다. 10월 14~15일에는 아트마켓, E스포츠대회, 청소년소통페스티벌, 실내가족극 등이 공원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왕궁운동회'와 '모델촬영회', '시니어패션쇼' 등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에도 특별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야외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연휴 분위기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정원과 음악축제를 즐기며 사진 속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www.gaya-park.com)나 전화(055-340-7900~1)로 확인할 수 있다. 가을의 황금기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만끽하자.
여행종합
"성남시 율동공원, 맨발로 걷는 황톳길 체험...건강과 힐링의 새로운 명소"
"성남시 율동공원, 맨발로 걷는 황톳길 체험...건강과 힐링의 새로운 명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6곳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고 있다. 이 중 율동공원(분당구 율동) 내 황톳길이 9월 20일에 개장했다. 이는 대원공원과 수진공원에 이어 세 번째로 개장한 황톳길이다. 개장식에는 성남시장 신상진,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과 황톳길 걷기 등을 진행했다. 율동공원 호수 전망 (사진=성남시) 이번 율동공원의 황톳길은 길이 740m, 폭 1.5m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20cm 두께의 황톳길을 만들었다. 또한,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앞으로 수내동 중앙공원, 창곡동 위례공원,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 등에서도 황톳길이 차례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34억5100만원이다. 신상진 성남시장(맨 앞) 등이 9월 20일 개장한 율동공원 맨발황톳길을 걷고 있다.(사진=성남시) 성남시장 신상진은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는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성남시는 건강과 힐링, 그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종합
"추석 연휴, 여행은 더 저렴하게": 문체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재개
"추석 연휴, 여행은 더 저렴하게": 문체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재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 연휴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원래 11월에 배포할 예정이었던 숙박 할인권을 당겨 30만 장을 추석 연휴에 배포한다. 총 44개 온라인여행사와 3만여 개 국내 등록 숙박시설이 참여하며, 5만 원 이상 숙박시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과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목표로, 긴 연휴를 알뜰하게 보내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페스타 기간 중 1인 1매 사용 가능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미사용이나 예약 취소 시 할인권은 자동 소멸되나, 재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를 놓치더라도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전국편'을 통해 다시 할인권을 얻을 수 있다.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 용호성 국장은 "이번 숙박 할인권은 추석연휴 민생대책 발표 이후 국민들과 업계가 수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준비해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할인권 사용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1670-398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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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꿈결 같은 향연, 퍼플섬에서 아스타 꽃 축제가 펼쳐진다"
"보라빛 꿈결 같은 향연, 퍼플섬에서 아스타 꽃 축제가 펼쳐진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신안군은 27일부터 퍼플섬에서 아스타 꽃의 보라색 향연을 선사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퍼플섬 아스타 정원에서 펼쳐지며, 4만2000㎡의 넓은 부지에 3000만 송이가 넘는 아스타 꽃이 진한 보라색으로 물들여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퍼플교 앞에 만개한 보라색 아스타 꽃 (사진=신안군) 아름다운 바다와 퍼플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스타 정원은 그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해의 아스타 꽃은 긴 장마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피어오르며, '키 작은 아스타 꽃 피어오르다'라는 주제로 축제가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식은 따로 진행되지 않는다. 퍼플섬은 이미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는 관광지로, 2021년에는 세계관광기구(UNWTO)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섬 전체가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어, 다리부터 건물의 지붕, 창틀, 심지어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기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이러한 특색 때문에 한해 약 5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에 대해 "퍼플섬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고난을 이겨내고 아름답게 핀 보라색 아스타 꽃을 보며, 퍼플섬의 향기와 가을의 운치를 가족과 함께 느끼며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종합
"태백시, 건강을 찾아 '맨발'로! -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숲길 조성에 속도"
"태백시, 건강을 찾아 '맨발'로! -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숲길 조성에 속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태백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걷기가 건강 회복과 호전의 효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태백시도 이 트렌드에 발맞춰 맨발걷기 숲길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맨발걷기, 또는 '어싱'이라고도 불리는 이 활동은 숲길이나 산책로에서 맨발로 걷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땅의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중증 질환에서의 회복이나 호전을 경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이러한 경험담이 공유되면서, 맨발걷기를 실천하는 인구가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태백시 상장동 탄탄대로는 태백, 삼척, 정선, 영월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생태 유산이자 의미 있는 길로 알려져 있다. 이 중 1.4㎞ 구간은 맨발걷기에 최적화된 구간으로 판단되어, 더욱 쾌적한 맨발걷기 숲길로 보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면 및 배수로 정비, 벤치 교체,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도시설 설치 등의 계획이 세워져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쾌적하고 편안히 걸을 수 있는 맨발걷기 숲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태백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행종합
"가을 여행의 최적지, 교동도: 평화와 치유가 함께하는 섬"
"가을 여행의 최적지, 교동도: 평화와 치유가 함께하는 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화군은 최근 교동이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섬은 '평화와 치유의 섬 교동도'라는 주제로, 국내에서 가을 여행지로 추천되는 다른 섬들과 함께 명예를 얻었다. 이 섬들은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 전남 여수의 금오도, 경남 남해의 조도·호도, 그리고 제주도의 추자도를 포함한다. 강화군에 위치한 교동도는 화개정원이라는 수도권 최상의 휴식형 가족 공원을 중심으로 한다. 이 곳에서는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16일과 17일에는 'DMZ 평화i랜드 뮤직페스티벌'이, 그리고 다음 달 14일과 15일에는 '화개정원 축제'가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행사들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교동향교 (사진=강화군) 방문객들은 교동도에서 단순히 관광만이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하여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다섯 섬에 대한 여행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라는 한국관광공사 운영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교동도의 화개정원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찾아가고 싶은 가을섬' 선정을 계기로 강화군이 수도권 최고의 휴식 공간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행종합
"가을이 부르는 남해 '조도·호도',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
"가을이 부르는 남해 '조도·호도',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 바람이 부는 지금, 남해 '조도·호도'에서 완벽한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14일 남해군에서는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며 지역 축제까지 즐길 수 있는 '조도·호도'가 '여행하기 딱 좋은 섬' 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조도·호도 (사진=남해군)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이 매 계절마다 선정하는 '찾아가고 싶은 섬'에 이번 가을에는 교동도, 대부도, 금오도, 그리고 추자도와 함께 '조도·호도'가 이름을 올렸다. 미조항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조도와 호도는 그림 같은 해안선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꿈같은 곳이다. 산책하기 딱 좋은 곳으로 유명하고, 한 시간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서 한적하게 여유롭게 쉬고 싶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미조항에서 두 섬 사이를 오가는 도선도 운영 중이라, 이동도 편하게 할 수 있다. 한국섬진흥원에서는 가을섬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하면 경품도 준다고 하니, 꼭 참여 하기 바란다. 선정된 5곳 섬의 여행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 https://korean.visitkorea.or.kr) 이번 가을에는 조도와 호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자.
여행종합
"함양 농뚜레일 투어: 지리산흑돼지와 산삼축제가 선사하는 이색 체험의 향연"
"함양 농뚜레일 투어: 지리산흑돼지와 산삼축제가 선사하는 이색 체험의 향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함양군에서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농뚜레일 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함양 산삼축제장을 중심으로 관광버스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 함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농뚜레일 투어'에 참가한 여행자들 (사진=함양군) 참여한 관광객 220여 명은 함양에 도착하여 먼저 지리산흑돼지의 풍미를 만끽했다. 이어 상림공원에서의 산책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휴식은 제18회 함양산삼축제장에서의 다채로운 체험으로 이어졌다. 관광객들은 산삼주제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전시물을 감상한 후, 산삼캐기 체험을 통해 산삼축제의 본격적인 분위기를 느꼈다. 관광객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함양의 대표 먹거리인 지리산흑돼지를 맛보고, 산삼축제에서의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함양을 주변에 많이 알리고 적극 소개할 생각"이라며 이번 투어가 함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뚜레일 투어를 축제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촌체험관광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참여자들이 함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 농뚜레일 투어는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함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행종합
[부산] "영도 태종대유원지에서 펼쳐지는 가을의 향연: 무휴 운행 다누비 열차와 영화 축제"
[부산] "영도 태종대유원지에서 펼쳐지는 가을의 향연: 무휴 운행 다누비 열차와 영화 축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가을,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유원지에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9월 12일 밝혔다. 9월부터 10월까지, 다누비 열차가 무휴 운행될 예정이며, 추석 연휴에도 방문객들을 위해 열차가 무휴로 운영된다. 다누비 열차 (사진=부산관광공사) 이번 무휴 운행은 지난 8월 29일에 선포된 '영도구 방문의 달'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누비 열차는 기존 월요일 휴무에서 무휴 운행으로 변경되며, 태종대 태표 관광열차 티켓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6일에는 영도구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는 "카크닉 페스티벌"이 태종대 자동차 극장에서 열린다. 9월에는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여러 영화들이 태종대 자동차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가을,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영도 태종대유원지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시고, 저녁에는 태종대 자동차 극장에서 특별한 영화 상영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관광공사는 영도와 태종대유원지의 관광 매력을 더욱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영도구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행종합
하동 숨박꼭질...사회적 경제와 여행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하세요!
하동 숨박꼭질...사회적 경제와 여행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하세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하동군이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하동 숨박꼭질' 여행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여행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하동의 숨은 관광 명소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사랑하고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제품을 체험하고 홍보함으로써 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참여자들은 이 과정에서 하동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방문하며,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다양한 체험 활동과 견학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자주협동조합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진행하며, 참여자 모집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모집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며, 두 번째 모집기간은 10월 19일까지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활동 일정은 10월 18일19일(1차)과 11월 1일2일(2차)로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하동의 관광지와 사회적경제 조직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자주협동조합의 블로그(jajuyouth.tistory.com)와 인스타그램(jaju_co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종합
"장성 축령산에서 펼쳐지는 편백산소 축제: 행복의 온도, 쉼을 찾아서"
"장성 축령산에서 펼쳐지는 편백산소 축제: 행복의 온도, 쉼을 찾아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가을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울려 퍼지는 이 시간, 장성 축령산에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 주말,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웰니스'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웰니스'는 행복, 건강, 그리고 편안함이 어우러진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번 축제는 그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행복의 온도, 쉼'이다. 편백숲의 신선한 공기와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에서 걷고, 쉬고, 체험하며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는 축령산 모암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금빛 휴양타운 앞 공터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한종 군수는 "축령산 편백숲은 치유와 휴식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이번 축제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복 온도 테라피에서는 친환경 고체 샴푸와 비누 만들기 체험을, 신체 온도 테라피에서는 명상과 요가, 아로마 테라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힐링 온도 테라피에서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오색 주스 만들기, 핸드 프린팅, 편백 손수건 염색 등의 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의 온도 테라피와 쉼의 온도 테라피에서는 편백나무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더 활동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여 재미있는 숲 이야기와 함께 선물도 받아보자. 축제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장성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1-390-7252)에서 얻을 수 있다.
여행종합
"옹진군 자월도 목섬 구름다리...가을 바람과 함께 걷는 꿈같은 다리"
"옹진군 자월도 목섬 구름다리...가을 바람과 함께 걷는 꿈같은 다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여행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옹진군 자월도의 목섬 구름다리다. 한 시간만의 쾌속선 여행 끝에 당신을 반길 이곳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자월도는 그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목섬 구름다리는 별도로 특별하다. 본도와 작은 목섬을 연결하는 이 다리는 바다의 해상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관광코스로 유명하다.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노후화된 부분이 있었지만, 최근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면 보수가 완료되었다. 이제 이 곳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자월도 목섬 구름다리 (사진=옹진군) 자월도는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단 1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명소다. 그 중에서도 목섬 구름다리는 본도와 작은 목섬을 연결하는 길로, 넓은 바다와 해상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스팟으로 유명하다. 이 다리는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일부 노후화된 부분이 있었으나, 최근 전면 보수를 마친 상태로,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자월도에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상 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목섬 구름다리 보수를 완료했다. 9월부터 다시 개방되어,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자월도에는 목섬 구름다리 외에도 장골해수욕장, 큰말해변, 국사봉 등산 코스, 어부상 전망대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다양한 관광지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즐기고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이번 가을, 옹진군 자월도의 목섬 구름다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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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 여행자의 새로운 천국: 매혹적인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진행
"합천-고령, 여행자의 새로운 천국: 매혹적인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합천군이 주도하는 새로운 여행 경험! 지난 9일, 합천과 고령을 연결하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합천-고령간 연계관광상품 개발 팸투어(사진=합천군) 이번 팸투어는 합천군이 주최하여, 국내 여행 전문 여행사 관계자와 SNS 인플루언서 19명이 참여했다. 첫날 일정은 합천의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세계 유산인 해인사와 그 유명한 팔만대장경을 방문했으며, 산채정식으로 점심을 즐겼다. 더불어, 대장경 테마파크와 영상 테마파크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즐겼다. 저녁에는 합천의 유명한 맛집에서 숙성된 삼겹살 구이로 식사를 했고, 이어서 고령으로 이동하여 숙박을 했다. 다음날에는 개실마을 체험과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관람, 그리고 카페 투어를 진행했다. 이 모든 활동은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의 일환으로, 2023년까지 인접 회원 도시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민 상호교류와 여행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의회는 합천-고령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에 대해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를 통해 합천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회원 도시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관광 발전 방안을 협의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합천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처음 구성된 '국내관광 선도도시 간 관광교류협의회'는 지속적으로 7개 시군구 간의 공동 관광 홍보 활동과 합동 벤치마킹, 회의 개최 등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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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숨겨진 보석 같은 힐링 관광지: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신안, 숨겨진 보석 같은 힐링 관광지: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트래블아이=서수아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평온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힐링의 성지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한 바람과 맑은 바다가 당신을 기다리는 이곳에서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신안의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신안군 팔금도 일출 (사진=신안군) 먼저 팔금도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섬 중 하나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한 바다가 눈에 띕니다. 여기에서는 해변 산책, 바다에서 수영, 서핑 등 다양한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일출은 놓칠 수 없는 경험입니다. 팔금도 유채꽃 (사진=김도현 기자) 두번째로 소개할 장산도는 녹음으로 둘러싸인, 힐링과 자연 감상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섬에는 독특한 생태계와 도보 여행로도 유명합니다. 여기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번째 명소인 임자도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맑은 바다로 유명하며, 여름에는 많은 바다 스포츠와 해수욕객으로 북적입니다. 바다의 푸른 물결 속에서 여름의 열기를 식혀보세요. 네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자은도해변은 숲과 해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조용한 휴식과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서는 바다와 숲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신안갯벌전시관에서는 신안의 풍부한 갯벌 생태와 문화를 소개하며,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활동을 제공합니다. 여기에서는 신안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안의 자연적 아름다움과 평온한 분위기는 휴가나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목적지입니다.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안으로 떠나는 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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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살아 숨쉬는 미륵사지,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 9일 화려한 개막!
빛이 살아 숨쉬는 미륵사지,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 9일 화려한 개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9월 9일, 세계유산 미륵사지가 빛의 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용화세계, 백제人익산'을 주제로 벌어질 이번 페스타는 미디어 아트의 찬란한 불빛이 미륵사지 밤하늘을 아름다운 캔버스로 변신시킬 것이다.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 (사진=익산시)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한 달간의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시간의 빛, 기억의 빛, 낭만의 빛, 영원의 빛, 추억의 빛 등 다양한 테마를 담은 밤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드론 라이트쇼, 융복합 미디어쇼, 미디어파사드 등이 선보일 예정으로, 미륵사지 일대가 더욱 화려하게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에서도, 행사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드론 라이트쇼는 2회에서 4회로 확장되며, '용화세계'라는 주제로 더욱 다채로운 쇼를 준비했다. 행사기간 중,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메인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미륵사지 석탑 일원에서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순한 쇼를 넘어, 내용면에서도 충실도를 더해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말에는 익산시립무용단이 함께하는 융복합 미디어쇼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서는 30여 명의 무용수들이 백제의 평화와 번성,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표현할 것이다. 평일 저녁에도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익산시장 정헌율은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익산의 미디어아트 페스타를 직접 체험하시고,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더욱 가까워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와 한국문화재재단의 함께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iksanlightfesta.kr)에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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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만나는 꿈 같은 가을 여행...매력 가득한 명소들로 떠나요!
"전남에서 만나는 꿈 같은 가을 여행...매력 가득한 명소들로 떠나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이번 가을,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찾는다면 전라남도가 답입니다. 구례의 지리산치즈랜드부터 화순 양떼목장까지, 전남은 유니크한 매력으로 가득 찬 여행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신선한 경험과 사진 속에만 존재하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맛있는 요거트까지, 이 모든 것이 전남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이번 가을에도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9월에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는 청명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몇 몇 명소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먼저, 구례 지리산치즈랜드는 지리산 국립공원과 구만저수지의 아름다운 전경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 곳은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SNS에 아름다운 사진을 올리기에 완벽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어요. 단순히 사진 찍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농장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를 맛보는 경험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는 신안 기점·소악도에서는 '섬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열두 개의 이국적 예배당 건물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당일 여행 전, 물때표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담양 메타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 휴양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유럽 감성이 묻어나는 음식 거리와 디자인 공방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프로방스'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이죠. 마지막으로, 화순 양떼목장은 유럽풍 집과 아름다운 초원이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여기에서는 양떼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기 양과 교감하는 시간은 특히나 특별하답니다. 전남도 조대정 관광과장은 "전남의 이국적 풍경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여행자들을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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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강비경 11선과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연계해 스탬프 투어 실시
[옥천군] 금강비경 11선과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연계해 스탬프 투어 실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옥천군에서 광활하고 아름다운 금강비경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바로, '대청호 물길따라 금강비경 11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난 5월, 옥천군이 금강의 아름다운 명소 11곳을 선별하고 이를 홍보하면서 또 다른 흥미로운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프로젝트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가 도입된 것이다. 이 음성안내시스템을 통해 관광객들은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이러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앱을 설치한 후, 원하는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그리고 금강비경 11선 중에서 두 곳 이상을 방문하면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다른 날에 방문해도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완주 인증서와 방문한 11곳의 사진을 앱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사이트 주소는 여기에 있으니까 확인해 보자: http:naver.me/x0h57UgL. 이렇게 다채롭고 활성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옥천군은 금강비경 11선이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도 디지털 관광 주민증 혜택 업소와 결합된 디주투어를 진행 중이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도 "우리 군은 관광 산업을 미래의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옥천을 더 쉽고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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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노을 명소 5선, 서울관광재단이 추천하는 자연과 도심에서의 황홀한 선셋 스팟
서울의 노을 명소 5선, 서울관광재단이 추천하는 자연과 도심에서의 황홀한 선셋 스팟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9월의 서울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노을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시기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이런 노을을 즐기기 위해 서울 도심과 자연에서 아름다운 노을 명소 5선을 소개한다. 노을빛이 롯데타워를 노랗게 물들인다(사진=서울관광재단) 노들섬 입구(사진=서울관광재단) 먼저, 도심에서 즐기는 노을 명소로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의 옥상정원이 있다. 여기서 바라보는 노을과 야경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인 미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서울스카이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여, 시민들에게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하지만 도심만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도 노을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있다. 노들섬은 최근 SNS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물의 빛과 노을의 조화가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또한, 세빛섬에서는 요트를 이용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아차산은 가벼운 등산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9월, 서울 도심과 자연 속에서 노을이 선사하는 특별함을 경험해보자.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여러분이 선택할 노을 명소 5선에서 담백하고도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끽하길 바란다. 도심에서 즐기는 노을1–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8층 옥상정원에서는 경복궁부터 광화문까지, 서울의 산과 도심, 그리고 고궁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노을을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옥상정원에서 바라본 노을(사진=서울관광재단)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다양한 상설 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현재 특별전시관에서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같이 갑시다'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는 8층에 있는 옥상정원이 있다. 정원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면 경복궁과 그 뒤로 병풍처럼 늘어선 인왕산과 북악산, 북악산 자락에 자리를 지키고 선 청와대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광화문 일대로 눈을 돌리면 세종문화회관 주변으로 고층 건물이 빌딩 숲을 이룬 풍경도 볼 수 있다. 서울의 산과 도심, 그리고 고궁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보물 같은 전망대이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평소 18시까지 운영하지만,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21시까지 운영하여 옥상정원에서 은은하게 지는 노을과 함께 야경을 볼 수 있다. 특히 9월에는 경복궁 야간 개장이 시작되어 고궁을 환하게 밝히면서 고즈넉한 서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도심에서 즐기는 노을2–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롯데월드타워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서울스카이 전망대는 한강을 따라 찬란하게 펼쳐지는 서울의 풍경을 발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풍경 명소이다.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노을(사진=서울관광재단) 국내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123층의 롯데월드타워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118층부터 123층까지 조성된 전망대에서는 거대한 통유리창을 통해 서울의 풍경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노을이 질 때면 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한강이 붉게 물든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구름 사이로 서서히 스며들 듯 떨어지는 해넘이를 감상하는 것은 지상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멋이 있다.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야경(사진=서울관광재단) 해 질 무렵에 서울스카이에 올라가 구경한다면 노을을 본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더 기다려 어둠을 밝히는 도심의 불빛이 켜지는 야경까지 같이 보고 내려오는 것을 추천한다. 끝없이 늘어선 빌딩들과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의 행렬이 뿜어내는 도심의 빛을 하늘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지상에 내려앉은 것처럼 느껴진다. 자연과 함께하는 노을1 - 노들섬 노들섬에서는 한강철교를 오가는 1호선 전철과 여의도의 고층 빌딩, 그리고 햇볕에 반짝이는 윤슬이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노을을 즐길 수 있다. 노들섬에서 바라본 노을(사진=서울관광재단) 노들섬은 2019년 9월,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로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의 휴식할 수 있는 쉼터이자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노들섬에 도착해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한강에 닿는다. 눈앞에는 한강철교 위를 오가는 1호선 전철이 끊임없이 오가고, 그 뒤로는 여의도의 고층 빌딩이 늘어서 있다. 해가 저물 때쯤이면 63빌딩이 노을을 반사하여 주황빛으로 빛나고, 한강에 윤슬이 생긴다. 노들섬의 노을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스타그래머블’한 노을 명소로 떠올랐다. 자연과 함께하는 노을2 – 세빛섬과 골든블루마리나 선셋투어 세빛섬과 반포한강공원은 노을과 야경 명소로 서울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한강의 대표 공원 중 하나이다. 세빛섬에 있는 골든블루마리나에서 요트나 카약을 타고 한강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감상한다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세빛섬과 함께 바라본 노을(사진=서울관광재단) 세빛섬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예빛섬으로 이루어진 4개의 건물이 부교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세빛섬의 진가는 노을 질 무렵부터 시작된다. 동작대교 너머로 지는 해가 한강을 비추고, 세빛섬을 밝히는 조명이 켜지면서 노을과 세빛섬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다. 골든블루마리나 요트를 타고 선셋을 즐기는 사람들(사진=서울관광재단) 세빛섬에 있는 골든블루마리나에서는 요트를 타고 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노을 시간대나 야경 시간대에 맞춰서 투어 상품을 예약하면 요트를 타고 한강을 누비며 선셋을 감상하거나 반포대교의 무지개 분수를 볼 수 있다. 요트를 타고 잔잔하게 흐르는 한강의 물결을 느끼면서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바라보는 것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노을3 – 아차산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는 롯데월드타워부터 남산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풍경과 함께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아차산해맞이공원에서 바라본 노을 (사진=서울관광재단) 아차산은 지하철역에서 내려 약 30~40분만 걸으면 아차산 전망 포인트인 고구려정과 아차산해맞이공원에 도착하여 광진구와 송파구 일대의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서 SNS를 통해 MZ세대에게 인기 많은 산으로 자리 잡았다. 아차산 등산은 아차산생태공원에서 시작된다. 아차산생태공원으로 진입하여 암반 지대를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롯데월드타워와 한강 일대의 풍경이 펼쳐지는 고구려정에 도착한다. 고구려정 뒤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다시 10분 올라가면 아차산 최고의 전망 포인트인 아차산해맞이공원에 도착한다. 아차산해맞이공원에 있는 전망대에 서면 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송파구 일대부터 광진구 일대를 지나 저 멀리 남산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풍경이 드넓게 펼쳐진다. 아차산 정상은 주변이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전망이 트여 있지 않다. 노을을 보려면 아차산해맞이공원까지만 등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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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양주문화재 야행'에서 새로운 시간여행 경험
'2023 양주문화재 야행'에서 새로운 시간여행 경험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주최하는 '2023 양주문화재 야행'이 올해도 돌아왔다. 이번 행사는 양주의 깊고 풍부한 역사를 밤의 정취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관아지에서 펼쳐지는 이 밤 행사는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하고 신비로운 시간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강수현 시장의 주도하에 "양주관아지, 밤길에 역사를 거닐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양주의 문화재를 밤 시간대에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500년 양주목의 찬란한 시간, 밤길에 거닐며 떠나는 신비로운 시간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준비되었다. "경기북부의 본가 양주"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이 행사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은 6가지 주제별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에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식, 야시 등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 양주의 아름다운 밤 풍경도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은 관아지 일원의 역사적 이야기를 담은 야간 경관연출, 미디어 퍼포먼스, 양주목 관아 부활 선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의 깊은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양주목 8경 해설투어, 학당 과거시험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경기북부 본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졌다. 추가로 주요 무형문화재 공연, 소무대 전통공연, 어린이 정조대왕 및 왕비가 참여하는 산책행렬 재현 퍼포먼스 등도 준비되어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번 양주문화재 야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양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고, 힘든 일상에서 재충전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2023 양주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가을밤, 양주의 역사적인 면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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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 여행, 백운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호흡
광양시 가을 여행, 백운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호흡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숲길의 서정, 섬진강의 유려함, 그리고 감꽃길의 아름다움... 가을이 깊어가는 9월, 광양시에서는 여러 세대가 함께 느낄 수 있는 백운산 둘레길의 향연이 펼쳐진다. 걷기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걸어봐야 할 광양백운산 둘레길! 가을 햇살 아래에서 다양한 코스를 걷고, 풍경을 만끽해 보자. 광양백운산 둘레길 (사진=광양시)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기, 광양시는 걷기의 본능을 자극하는 '광양백운산 둘레길'로 다양한 연령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기간,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느긋하게 걸으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백운산 둘레길은 총 9개의 특색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느낌을 선사한다. 천년의 숲길, 섬진강 매화길, 외갓집 가는 길 등 총 126.36㎞에 걸쳐 이어진 길은 걷는 이에게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줄것이다. 제1코스 '천년의 숲길'은 약 4시간의 걷기 시간으로 천년 숲을 품에 안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만남이 있는 길'과 '섬진강 매화길'은 각각 아름다운 전나무와 섬진강의 윤슬이 빛나는 길을 선보인다. 여기에 '백학동 감꽃길'은 수어호의 맑은 물과 늦가을의 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경험을 줄 것이다. 여행객들은 또한 '외갓집 가는 길'에서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정서를, '선비누리길'에서는 옛 선비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중흥사 토성길'과 '달 뜨는 길'은 광양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의 사색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한다.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동행길'은 8시간 이상의 대장정으로, 함께 걸으며 다양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광양시 관광과장 정구영씨는 "걷기는 몸 전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주고 사색도 도모할 수 있는 유용한 운동"이라며 "아름다운 풍광과 맑은 공기를 호흡할 수 있는 광양백운산 둘레길 걷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각 코스가 갖고 있는 다양한 정취와 스토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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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 날' 제1회 상사화 축제 개최
[서울] 마포구,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 날' 제1회 상사화 축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난지도에서 9월 8일 '제1회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 마포구는 오랜 세월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 산'으로 불리던 난지도를 아름다운 '난초'와 '지초'의 뜻을 담은 곳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변화의 증거로, 마포구는 난지도 하늘공원의 메타세쿼이아길 1.6㎞에 '난지 테마관광 숲길'을 조성하고 상사화, 꽃무릇, 맥문동 등 11종류의 초화류 37만 본을 심었다. 마포구 난지도 난지 테마관광 숲길(사진=마포구) 예상되는 '상사화'와 '꽃무릇'의 만개로 인해 9월 8일,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 '난지별곡' 축제 이름은 고려가요 '청산별곡'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이는 난지도가 수십 년의 아픔 끝에 아름다운 '청산'과 같은 명소로 재탄생했다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이 축제는 '사랑'을 주제로 펼쳐진다. '상사화'와 '꽃무릇'은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애틋한 사랑'을 상징하며, '시인의 거리'에는 다양한 시 50여 편이 전시돼 사랑에 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축제는 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어 저녁 6시까지 두 번의 부분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마이통밴드'와 주민 가수들의 식전 공연이 열리고, '천상의 점등식'과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가수 박강성, 해바라기, 남궁옥분의 공연과 함께 수공예품 플리마켓, '캐리커쳐'와 '캘리그라피' 부스, '인생네컷' 촬영 공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마포구청장 박강수는 "난지도가 사랑과 헌신의 결과로 아름다운 장소로 변화한 것은 마포구민의 노력 덕분"이라며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난지별곡을 대표하는 꽃으로 '상사화'를 선택하고, 상사화가 피어나는 가을마다 '난지별곡- 사랑하기 좋은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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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8. 소요산...경기의 소금강,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8. 소요산...경기의 소금강,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도의 보석 같은 존재, 소요산(逍遙山). 이곳은 198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 되었는데 놀라운 기암괴석 봉우리와 역사적 유산이 공존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에는 심연계곡의 아름다움, 가을에는 환상적인 단풍을 선사하는 이 곳은 소금강으로도 불릴 만큼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소요산 국민관광지 입구 (사진=한국관광공사) 소요산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해발 536m의 산으로, 그 자연 경관만으로도 관광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이곳은 국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 오행로와 함께 시작되는데, 그 자유로운 분위기가 여행의 출발점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요석공주 별궁터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효대사가 수도했던 원효대와 천년고찰 자재암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천연 기암괴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또한, 소요산은 청량폭포와 원효폭포 같은 자연적 명소로도 유명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소요산 자재암 (사진=경기도청) 소요산 단풍제로 유명한 단풍 (사진=경기도청) 이 곳은 뿔뿔이 흩어져 있는 문화와 역사의 보고입니다. 화담 서경덕, 봉래 양사언, 매월당 김시습과 같은 유명한 문인들이 이곳에서 창작 활동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소요산을 여행의 목적지로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소요산은 국민관광지로서 빼어난 절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져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단풍 황홀경, 역사의 깊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소요산을 방문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이곳은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종합
해남군의 숨겨진 보석,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새로운 놀이터로 변신
해남군의 숨겨진 보석,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새로운 놀이터로 변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남군에 위치한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이제는 특별한 놀이터로 가족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숲속 놀이터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부터 장애가 없는 어린이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흑석산자연휴양림 놀이터(사진=해남군) 무장애 놀이터로 다양성 강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이 놀이터는 휠체어 사용이나 움직임이 불편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놀이기구와 놀이터 주변은 경사턱이나 계단 없이 설계되어 있어 부모들도 마음 편히 아이들을 놀게 할 수 있다. 자연과 함께 뛰놀다 놀이터는 청정한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목재 놀이시설과 맨발 놀이터 등을 포함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뛰놀 수 있게 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놀이터에서는 자연의 향기와 풍경까지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 어린이용 짚라인부터 마운딩트랙, 슬라이드, 목재기둥 오르기, 징검목 건너기, 흙언덕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되었다. 해남의 대표 산림휴양지 해남군 계곡면에 위치한 흑석산자연휴양림은 이미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산림교육을 제공하는 해남의 대표 산림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숲속 놀이터는 그 인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 여행의 새로운 명소 명현관 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숲속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제 흑석산자연휴양림은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말, 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으로 가족 여행을 계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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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달음 남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9월 15일 마감, 11팀 모집
[남해군] '한달음 남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9월 15일 마감, 11팀 모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해, 이 말만으로도 머릿속에는 아름다운 바다 경치, 아름다운 섬과 부드러운 모래 언덕, 그리고 청정한 자연이 떠오른다. 이제 남해군에서는 그 경치를 단순히 지나치지 않고, 한 달 동안 느끼고, 살아보고, 그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달음 남해'라는 프로그램은 2023년 경상남도에서 한 달을 여행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손을 잡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남해의 자연과 문화, 그 속에서의 체류형 여행을 권장하고 있다. 그것도 단순히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명소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 스스로가 남해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경험을 SNS나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그리고 특별히 19세 이상의 경남지역 외 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다. 총 11팀이 선정되어 10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런 활동을 위해 숙박비와 체험비까지 지원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는 힐링, 낭만, 청정의 보물섬이다. 이런 남해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그 천혜의 풍광을 즐기고, 그 경험을 공유하면 남해가 다시 찾고 싶은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아름다운 남해에서 한 달을 보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자. 상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이번 여행이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와 힐링을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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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최참판댁 한옥숙박: 전통과 품격의 새로운 목적지"
"하동군 최참판댁 한옥숙박: 전통과 품격의 새로운 목적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여행에 있어 "특별함"은 여러 가지 형태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아름다운 경치, 미각을 자극하는 미식, 그리고 문화의 깊이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하동군에 위치한 최참판댁 한옥숙박시설이 그 곳입니다. 이곳은 9월 4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1일에 밝혔는데, 더 놀라운 것은 이곳이 직영으로 전환된다는 사실입니다. 최참판댁 한옥숙박시설 (사진=하동군) 하동군은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면 평사리에 이 한옥 숙박시설을 자리 잡았습니다. 처음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민간에 위탁해 운영됐던 이곳이 이번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군이 직접 운영하게 됐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평사리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이 고품격 한옥숙박시설은 총 6동 10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침구, 그리고 방, 거실, 주방 등을 두루 갖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은 네이버에서 '최참판댁 한옥숙박시설'을 검색하여 선착순으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최참판댁 일원은 한옥체험관과 한옥문화관으로도 구성돼 있어 총 42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하승철 군수는 이런 복합적인 구성을 통해 하동군을 단순한 휴식처가 아닌, 전통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실현된다면, 하동군은 더 이상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고품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확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재개장은 단순히 한 숙박시설이 문을 다시 연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하동군에서의 특별한 하루, 그리고 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인 최참판댁 한옥숙박시설.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여행종합
[전남] "무안질주"로 무안군을 달려보세요! 자전거로 느끼는 전남 무안의 새로운 매력
[전남] "무안질주"로 무안군을 달려보세요! 자전거로 느끼는 전남 무안의 새로운 매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9월 1일, 전라남도 무안군에서는 '무안질주'라는 이름으로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앞서 지난 6월 12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안정성과 편의성을 갖춘 서비스를 구축, 이제 남악과 오룡지구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함'이다. 고객은 전용 앱을 통해 자전거를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21개의 자전거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의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앱을 통한 회원 가입은 더욱 간단하고, 이용요금도 1회 3시간 기준으로 1000원, 추가 1시간당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설정되어 있다. 무안군 '무안질수' 자전거 주차장 (사진=무안군) 하지만 '무안질주'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다. 군은 이를 대중교통과 연계, 지역 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전거로 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경험해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서비스는 무안군이 제안하는 새로운 여행의 형태이기도 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 기간 동안 무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것, 얼마나 멋진 경험이 될까? 관련 정보와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무안질주' 운영센터(061-287-506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질주를 안전하게 이용해주시길 바란다. 이 서비스가 무안의 관광과 일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무안질주'는 무안군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무안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나선다면, 이번에는 자전거를 타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 그야말로 '무안질주'와 함께 무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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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번 가을 뜨겁게 달굴 준비 완료! 9·10월은 영도구의 달
[부산] 이번 가을 뜨겁게 달굴 준비 완료! 9·10월은 영도구의 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구에 이어 이번엔 영도구가 뜨겁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29일 영도의 커피복합문화 공간 '블루포트 2021'에서 '영도구 방문의 달'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영도구 소재 기관 단체장,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여행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명이 참가해 이벤트를 즐겼다. 선포식, 퍼포먼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수여식, 미니 토크쇼, 바리스타 강연, 맥주 런칭쇼, 그리고 스탠딩파티까지! 영도구만의 특색 있는 이벤트로 가득했다. 특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도입됐는데, 이게 뭐냐고? 각종 편의시설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멋진 제도다. 미니 토크쇼에서는 부산과 영도의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들이 나왔다. 커피와 주류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과 재방문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빛을 발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부산관광공사와 와일드웨이브가 함께 런칭한 '부산부산(BUSAN BUSAN)' 맥주! 이 맥주는 부산 지역업체와의 상생과 관광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다. 그리고 말이야, 이번 '영도구 방문의 달' 기간 동안은 당일투어와 1박 2일 투어가 운영된다고. 그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세부 정보는 '부산로컬매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니, 이건 꼭 체크해보자. 부산 영도의 가을, 무슨 계획이든 풍성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시기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이제 영도가 부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시점, 그 첫걸음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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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올해 100만 명 방문자 돌파 임박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올해 100만 명 방문자 돌파 임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울산 남구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올해도 다시 한번 화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끝난 지난 8월 27일까지 총 96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급성장을 이어갔다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이 밝혔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사진=최치선 기자) 고래박물관 야경 (사진=울산 장생포 고래박물관) 이 기록은 유료시설 7개소(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웰리키즈랜드, 장생포 모노레일)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한 장생포 문화창고는 포함되지 않았다. 비록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줄어들어 국내 관광이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여기에 불구하고 다양한 행사와 신규 시설 덕분에 지난해보다 빠르게 방문객을 늘렸다. 특히 5월에 개최된 '2023 울산고래축제'와 새로운 웨일즈 판타지움, 6월의 '2023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8월의 '2023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사진=최치선 기자) 장생포 고래박물관(사진=최치선 기자) 고래박물관에 있는 돌고래 (사진=최치선 기자)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월 말부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시간 연장 운영도 실시하고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의 방문객을 약 135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2008년 이곳이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이후로 가장 많은 연간 방문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념비적인 1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호텔 무료 숙박권과 고래문화특구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공단 이사장 이춘실은 "공단과 남구는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여심 저격 프로젝트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어 고래문화특구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렇게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다양한 매력과 이벤트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올해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0만 명 돌파가 코 앞인 이곳, 어떤 활기찬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여행종합
[광양시] 부르릉~ 가을 광양시티투어로 달려가자: 예술과 낭만, 그리고 역사의 공존
[광양시] 부르릉~ 가을 광양시티투어로 달려가자: 예술과 낭만, 그리고 역사의 공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의 광양시는 단순히 가을 뿐만 아니라 예술, 낭만, 그리고 역사까지 담긴 시티투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가을, 왜 광양시티투어가 놓칠 수 없는 이벤트인지 살펴봅시다. 야경코스...광양의 아름다운 밤 야경코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순천역에서 출발해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그리고 구봉산전망대를 찍고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먹거리와 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역사코스...과거에서 현재까지 이 코스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광양의 다양한 역사적 관광지를 돌아봅니다.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광양역사문화관 등을 방문하여 광양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체코스...나만의 여행을 15인 이상 단체는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광지 4곳과 식사 1식, 그리고 5시간 이상의 일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이용요금 및 예약 일반 이용요금은 5천원, 군인, 경로, 학생은 4천원, 장애인 및 미취학 아동은 3천원입니다. 예약은 3일 전까지 가능하며, 단체는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합니다. 추가 정보 당초 8월 한 달 간 진행되었던 '광양시티투어 탑승 후기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에어팟 프로,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양시 관광과장 정구영씨는 "가을 광양시티투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 가을, 광양에서 만나요.
여행종합
[전남] "제3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 서핑대회, '서핑의 메카' 고흥에서 이루어진다!"
[전남] "제3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 서핑대회, '서핑의 메카' 고흥에서 이루어진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안녕하세요, 젊은 여행자들과 서핑 애호가 여러분! 무더위와 휴가철이 지나가며 다소 아쉬움이 남을 즈음, 하지만 아직 '여름의 끝판왕'이 남아있다고요. 바로 제3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 서핑대회입니다. 천국이 또 하나 있었다...남열해돋이해수욕장 9월 2일부터 3일까지, 고흥의 명소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이 대회가 열립니다. 이곳은 2014년부터 매년 서핑 대회의 무대로 쓰이고 있죠. 국내 최초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여기서 치러진 '서핑의 메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역 축제에서 국가 대표까지 3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 서핑 스킬을 뽐내며 여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호남 유일의 서핑 대회로, 지역 경제와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어요. 초심자도 환영! 무료 강습과 비기너 이벤트 "아, 나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료 강습과 비기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미 서핑판을 몇 번 타 본 '프로 지망생'부터, "바다는 처음이지만 흥이 난다!" 라고 말하는 초심자까지 모두 환영입니다. 안전은 기본, 최선을 다하겠다 고흥군은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방사능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대회가 열리는 해변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계획이에요. 바닷가에서 열리는 대회니까 안전이 최우선이죠. 그동안 ‘뭐 하지?’ 하고 고민하셨던 분들, 이번 주말은 고흥으로 모여봐요. 서핑보드 하나 들고 남열해돋이해수욕장으로! 여름의 마지막 파티를 즐기러 가는 거죠. 문의는 고흥군청 홈페이지나 관련 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어요. 자, 그럼 고흥에서 서핑판을 타며 여름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그 순간 인생샷 기대할게요.
여행종합
[창원] 주목! 새로운 창원시티투어버스, 9월부터 해양누리공원과 경화역까지 연결
[창원] 주목! 새로운 창원시티투어버스, 9월부터 해양누리공원과 경화역까지 연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여행자 여러분! 창원 여행 계획 중이라면, 이 기사는 놓치면 안 돼. 9월 1일부터 창원시티투어버스가 더욱 신선한 코스로 당신을 데려가 줄 예정이라고. 고작 3000원으로 창원의 핫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니, 이건 거의 스틸이지 않아? 노선 변화, 왜? 어디로? 창원시가 도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노선을 조금 수정했어. 경남대학교는 이제 빠지고, 대신에 3·15해양누리공원과 경화역공원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뭐, 대학은 언제든 갈 수 있으니까 문제 없지. 해양누리공원에서는 바다 풍경 사진 찍기 좋고, 경화역공원은 인스타 '좋아요'를 누를 만한 스폿이 가득하다니까! 스케줄과 요금은? 운행 스케줄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여섯 번이야. 한 바퀴 도는 데 2시간 걸린다고. 성인은 3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2000원이라니, 아주 저렴하죠? 그리고 한 번 결제하면 하루 종일 자유롭게 승하차 가능하다니, 진짜 편리함의 극치! 특별 노선도 있어! 이건 놀랍게도 월별로 특별 노선도 운영한다고! 로봇랜드나 저도 콰이강의 다리 같은 특별한 장소로 가는 코스도 있다니, 정말 놓쳐선 안 될 기회야. 주의할 점은? 창원에서 진해로 넘어갈 때 쓰던 안민터널은 이제 장복터널로 변경됐다고. 야외 개방석에서 매연과 소음 때문에 불편하다는 피드백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 좀 하는 군요, 참! 여행 계획 세우는 건 쉽지 않지만, 이런 편의 시설이 있다면 왜 안 이용하겠어? 예약 없이도 참여 가능하니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에서 스케줄 확인하고, 그냥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돼. 여행을 더 즐겁게, 더 편하게.
여행종합
[태백시] '운탄고도1330 태백 트레일 러닝' 개최...태백시에서 이번 가을을 더 활기차게!
[태백시] '운탄고도1330 태백 트레일 러닝' 개최...태백시에서 이번 가을을 더 활기차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오는 9월 2일, '운탄고도1330' 6길을 포함한 태백산 및 함백산 일대에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태백호텔 일원에서 출발하여 약 30㎞의 러닝 코스를 통해 태백산 천제단, 만항재, 지지리골을 순회하게 된다. 보다 즐거운 레저 활동을 원하는 참가자를 위해 13㎞의 걷기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태백체험공원의 갱도에서 참가자들이 열을 식힐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되며, 러닝 시작점에 위치한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태백 운탄고도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관련 부스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강원상품권으로 일정 부문 환급이 이루어지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트레일 러닝 대회를 통해 태백의 산악 자원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태백시가 대한민국 트레일 러닝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태백의 '운탄고도1330'은 지난해부터 폐광지역을 산책과 레저의 명소로 탈바꿈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6길은 자작나무 코스로 인기가 높아,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여행종합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 '행주관람차'로 무장애 여행 새로운 지평 연다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 '행주관람차'로 무장애 여행 새로운 지평 연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9월 1일부터 행주산성에서 행주관람차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단순히 관람차가 추가된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행주산성은 아름다운 한강 풍경과 역사적인 중요성을 겸비한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17도가 넘는 급경사 때문에 노약자와 장애인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모든 시민이 행주산성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성을 늘리겠다"라며 행주관람차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주목할 점은 행주관람차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열린 관광지 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관람차는 6인승과 9인승 총 두 대로 구성되어 있고, 휠체어 탑승 공간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더욱이, 노약자와 장애인, 영유아(동반객 포함)는 우선 탑승이 가능하며, 일정 연령과 조건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이용료는 왕복 2000원, 편도 1000원입니다. 운행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운행하지 않습니다. 고양시는 또한 장애인 화장실 설치와 장애인 주차공간 개선 등, 무장애 관광을 위한 다양한 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관광과 행주산성관리팀(031-8075-465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번 행주관람차의 운영은 단순히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무장애 여행이라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자연, 그리고 사회적 소통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행주산성의 무장애 여행 프로그램, 꼭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양시 행주산성의 행주관람차 운영은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구나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고 싶다면, 행주산성으로 떠나보세요.
여행종합
[부산] 금정산성의 밤하늘 아래 역사와 가을을 느껴보세요!
[부산] 금정산성의 밤하늘 아래 역사와 가을을 느껴보세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가 자랑하는 금정산성에서 이루어지는 '1박 2일 금정산성 별밤캠핑'이라는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두 날 동안, 참가자들은 이 역사적인 성곽의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금정산성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긴 성곽(18,845m)을 자랑하며, 이번 행사는 금정구 역사 테마 관광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행사의 주목적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며,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별밤 가족운동회', '별밤 콘서트', 그리고 '별밤 별자리 이야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금정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참가비는 인당 2만 원입니다. "금정산성 별밤캠핑은 우리 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금정산성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참가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금정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여러분, 역사의 중심에서 아름다운 가을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번 '익사이팅 역사여행 금정산성 수호대'를 놓치지 마세요. 아마도 이 경험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여러분과 가족에게 값진 추억과 함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체험과 함께 역사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펼쳐져 있습니다.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이번 금정산성의 '익사이팅 역사여행'에 꼭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종합
''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제 일하면서 여행도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들의 라이프와 워크 밸런스를 새롭게 정립하면서 지역관광도 한껏 끌어올릴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론칭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16개 지역에 20개의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잠재력을 살려가는 동시에 근로자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양양 워케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서핑 체험 할인권을 제공하고, 전남 곡성에서는 청정 자연의 한옥에서 일하며 '불멍'이나 '별멍' 같은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원하시는 분들은 8월 29일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워케이션 테마관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00명에게 수요에 맞는 숙소나 체험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가로, 참가비 5만 원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지원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문화가 확산되면서 워케이션은 단순히 임직원 복지 증진의 하나로 불과했으나, 이제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넓은 의미로 활성화되고 있다. 문체부는 내년에도 이 사업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함께 근로문화를 혁신할 계획이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워케이션은 일과 여행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관광과 내수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에는 '워케이션 안내책'을 발간해 워케이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워케이션 테마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워케이션의 활성화는 단순히 일과 휴가의 병행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통해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와 근로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여행종합
[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 1605개의 불로 밤을 빛내다
[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 1605개의 불로 밤을 빛내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당장 떠나고 싶은 순간, 그것은 바로 광양시의 배알도 섬 정원에서 오후 8시의 점등식이 시작될 때였다. 거기에는 정인화 광양시장부터 전라남도의원, 광양시의원, 그리고 광양전어축제에 찾아온 관광객까지, 총출동! 모두가 기대에 찬 얼굴로 이 특별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광양시 배알도 섬을 잇는 별헤는다리∼배알도∼해맞이다리의 풍경 (사진=광양시) 이벤트가 시작되자 공기 중에는 흥분과 기대가 가득 찼다. 이것은 단순한 점등식이 아니었다. 신나는 음악과 라운딩, 아찔한 점등 퍼포먼스까지—모든 것이 완벽하게 연출되었다. 정인화 시장이 "이곳은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아트 케이션과 별빛아일랜드로 더 큰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강조할 때,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이 많았다. 부산에서 온 한 관광객은 목소리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다. "저기 보세요, 두 개의 다리가 빛을 발하면서 연결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저 일몰!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본 것은 처음이에요. 그 위에다 이 환상적인 불빛까지!" 지난해 8월에 착공된 이 사업은 올 7월에 공사를 마치고 3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뒤 이렇게 화려하게 데뷔했다. 1605개의 LED 불빛이 섬진강을 비추며, 야간에도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이제 광양은 24시간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배알도를 잇는 별헤는다리∼배알도∼해맞이다리에 1605개의 LED 조명이 환하게 밝혀진 점등식 모습 (사진=광양시) 이 모든 것은 광양시가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매력 넘치는 낮의 광양이 이제는 밤까지 아름답다. 이것이 바로 광양시의 새로운 변화, 그리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매력이다. 지금이야말로 광양을 찾아 떠나볼 시간, 그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여행종합
[목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
[목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목포, 이 도시를 아시나요? 대한민국의 전라남도에 위치한 이 곳은 이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포시가 '2023 한국주간' 행사에 참가해 몽골에서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았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3 한국주간' 행사에 참가한 목포시 임직원 (사진=목포시) 장소는 울란바토르의 수흐바타르 광장, 일정은 25일부터 27일까지였고, 목적은 명확했습니다. 몽골과 한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 주 몽골 대한민국대사관과 울란바토르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목포시는 대한민국 기초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특별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눈길을 끈 것은 몽골에서의 K-콘텐츠에 대한 인기를 이용한 목포의 미디어 홍보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에는 목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가 소개되었고, 실제로 몽골에서도 K-드라마, K-무비에 대한 인기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한 점은 꽤 눈썰미 있는 전략이었습니다. 아울러 몽골에서 인기 있는 '김'에 대한 시식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김을 시식할 수 있게 해 몽골 시장에서의 수출 촉진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몽골 국민이 한국의 바다와 섬, 그리고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목포시는 이번 홍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의 말에 따르면, 목포시는 앞으로도 해외에서도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목포는 몽골을 넘어 다른 나라에서도 관심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목포시의 이러한 홍보 노력이 얼마나 효과를 가져올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여행자들이라면, 목포에 눈을 돌려봐도 좋을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여행종합
[부산] 해운대구 "걷기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 ...9월 12일 진행
[부산] 해운대구 "걷기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 ...9월 12일 진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12일 '걷기 좋은 도시 해운대' 조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후 7∼9시 구청장, 구의원, 주민대표 등 40여 명이 '걷기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을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시작으로 구청장이 홀로 목요일 퇴근 시간 이후에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 수영강시민공원, 문탠로드, 석대천 등을 걸으며 주민과 소통하고, 걷기 문화 확산 운동을 펼치는 '현장 속으로, 구민 곁으로!'를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 7월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구정혁신추진단 활동 성과 발표회'에서 제안된 '걷고 싶은 도시, 걷기 좋은 도시 해누리길(해운대의 산과 바다를 품다)'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올해 장산 반여 휴 여가녹지에 150m 황톳길을 준공하고, 내년에는 해운대공원에 650m 황톳길을 만들겠다"며 "구민들이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다. 걷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걷기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반여 휴 여가녹지'를 초록공원과 연접한 반여동 산 4-10번지 일원 2만 6,000㎡에 조성한다. 1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꿈 놀이터와 여가 녹지 쉼터 등을 만든다. 또 기존 등산로나 새롭게 조성되는 순환 산책로에 150m 길이의 황톳길을 만든다. 산철쭉, 수수꽃다리 등 경관수를 심고 산지사방시설 등 안전시설도 마련한다. 올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해운대해수욕장 오른쪽 끝자락 '해운대공원(송림)'에도 650m의 수국 황톳길을 내년에 조성할 계획이다. 해운대의 색다른 힐링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수국단지에 황톳길이 조성되면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땅의 기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맨발 걷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특히 황톳길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가 높다고 알려지면서 맨발 걷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여행종합
[고흥군] '녹동 바다정원' 주말 밤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
[고흥군] '녹동 바다정원' 주말 밤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녹동항 중심부 전면 해상에 조성한 인공섬 녹동 바다정원이 군민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요즘 주말 저녁 고흥의 대표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탁 트인 녹동항의 아름다운 야경 뷰를 360도 돌아보면서 감상할 수 있고, 작은 공연장, 사슴과 물고기 조형물, 감성돔 전망대, 산책로, 바닥 분수와 레이져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흥 여행길에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한 곳이다. 특히, 이곳 녹동항은 고흥만의 특별한 맛과 매력을 더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한차례 드론 500대가 매주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정기적으로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가수 등과 함께하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 매주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거울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하절기(5∼9월)는 저녁 9시, 동절기(10∼11월)는 저녁 8시 단 한 차례 진행된다. 특히, 녹동항 드론쇼는 혁신적인 군집 비행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新드론 콘텐츠 개발 드론 전문기업이 맡아 진행함으로써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군집비행의 묘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우천 등 기상악화로 연기 또는 취소 등을 제외한 불과 11번째 공연만으로 7만 명이 녹동항을 찾아오게 하는 성과를 거뒀고 지금도 전국적으로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매주 펼쳐지는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문화관광도시 고흥의 브랜드 가치와 우주항공중심도시 메카 고흥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녹동항을 비롯한 고흥군 전 지역상권 경제활성화 및 고흥 농수축산물 홍보 판매 등 직·간접적으로 관광경제 낙수효과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은 이번 8월 26일 마지막주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고흥을 빛낸 자랑스럽고 영원히 기억할 인물 '박치기 왕 김일 레슬링 선수' 주제로 감동있는 스토리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500대 규모 드론빛이 표현할 통쾌한 박치기 기술 장면에 열광하는 시간을 이번 주 26일 다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기 드론쇼 공연으로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만큼, 앞으로도 드론쇼 하면 고흥이 떠오를 수 있도록 매회 최고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광경제 효과에 이어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행종합
남해각, "남해 여행의 시작과 끝"...올해 방문객 전년대비 160% 증가
남해각, "남해 여행의 시작과 끝"...올해 방문객 전년대비 160% 증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해각은 "남해관광의 시작과 끝"을 자랑으로 하는 관광 플랫폼으로, 남해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남해각을 방문한 인원은 1만 9918명으로 전년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각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 (사진=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관광객들이 관광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남해각을 오프라인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 관광사업체들의 홍보를 지원하며 지역 사람들과 함께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의 소규모 관광 사업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3월에는 '남해 관광 거버넌스데이'를 개최했다. 또한 남해 관광 구독서비스와 협력하여 53개의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20여개의 군내 업체가 관광 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남해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있다. 남해각은 여행자들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귀중한 관광 플랫폼으로 손꼽히고 있다. KBS Fresh Information 등 주요 언론매체들도 남해각의 성공을 인정하고 그들의 업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였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대표는 남해각을 단순한 도시재생 공간을 초월한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단의 목표는 지역 관광 거버넌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다양한 방문객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다. 남해각은 계속해서 발전하며 방문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좋은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지역 사회와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한다. 특히 재단은 지역 영세 관광사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남해 관광 거버넌스데이'를 개최했고 남해 관광 구독서비스와 연계해 53개 업체와의 제휴를 맺음으로써, 20여개 군내 업체가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면서 남해의 관광매력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땡큐 영수증 굿즈, 편백 팬던트 등과 같은 지역 소비 촉진형 관광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7월 바다도서관 개장과 함께 유니크베뉴 성격을 강화하면서 방문객 증가 추세가 뚜렷해졌다. 재단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남해각에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고, 이에 따라 KBS 생생정보 촬영을 비롯해 군산, 고창, 경주 등 다양한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고 있다.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각을 단순한 도시재생공간이 아닌 남해관광을 매력적으로 알릴 오프라인 거점공간으로 구축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거버넌스와 힘을 합쳐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가능하게끔 운영해 나갈 것이며 하반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되돌려드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종합
[광양] '광양시티투어'...'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순환
[광양] '광양시티투어'...'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순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양시가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조우'를 쉽게 관람하도록 광양시티투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조우' (사진=광양시) 광양시티투어 역사코스에는 전남도립미술관이 포함돼 있어 김환기, 천경자, 박수근 등 43명 한국근현대미술 거장들의 걸작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수요일에만 운영되는 역사코스는 순천역(10시 10분), 광양읍터미널(10시 45분)에서 탑승해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을 탐방하고 광양읍터미널(17시 5분)을 경유해 순천역(17시 40분)에 도착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5천원, 군인·경로·학생 4천원, 장애인·미취학아동 3천원이다. 단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며 3일 전까지 5명 이상 예약(061-794-8804∼5) 시 운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의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시티투어 수요일 역사코스에 올라타면 지역과 세대를 넘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면서 "광양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역사코스 외에도 한여름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주말 야경코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옛 광양역 터에 건립된 전남도립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전남의 국제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리움미술관 순회전', 조르주 루오전 등 잇따른 대형전시로 국내외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행종합
"묵호시장 근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환상적인 비경을 즐겨보세요"
"묵호시장 근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환상적인 비경을 즐겨보세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스릴 만점의 레포츠를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관광지가 있다. 바로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에 위치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다. '도째비'라는 이름은 도깨비의 방언으로,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빛들이 보여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에게 도째비골로 불렸다는 구전이 있는 곳이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동해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다양한 체험 시설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사진=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전경(사진=동해시) 2021년 6월에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스릴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이 곳은 스카이워크, 스카이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의 체험 시설을 중심으로 음식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큰 장점은 경관 감상과 다양한 이색 레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스카이워크는 약 59m 높이로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주요 지점의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스카이사이클은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을 달릴 수 있는 자전거이며,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원통형으로 만들어져 약 27m 아래로 내려가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경(사진=동해시) 스카이밸리 스카이사이클(사진=동해시) 또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묵호시장 근처에 위치해있어 관광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묵호시장은 지역의 전통음식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관광객들은 도째비골 체험을 마치고 묵호시장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묵호시장과의 접근성도 좋고, 스릴 넘치는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여름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완벽한 선택일 것이다. 도째비골로의 방문은 멋진 경험과 기억을 선사할 것이며, 묵호시장에서의 맛있는 식사는 여행을 완성시킬 것이다.
여행종합
묵호항 논골담길 따라 아름다운 해변과 백두대간의 풍광 감상
묵호항 논골담길 따라 아름다운 해변과 백두대간의 풍광 감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묵호항의 논골담길은 그 역사와 함께 마을 사람들의 삶을 잘 담아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1941년에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의 삶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어르신 생활문화 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논골담길 풍경(사진=동해시) 논골담길은 예쁘고 독특한 카페들이 많아서 산책 중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960년대부터 1970년대의 풍경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어 담장에는 마을 사람들의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논골1길과 3길, 등대오름길 등에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새겨져 있으며, 묵호등대에서 바라본 망망대해와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촬영된 출렁다리를 지나 해안도로까지 이어지는 논골담길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논골담길 풍경(사진=동해시) 노골담길은 동해지방의 맑고 깨끗한 해변뿐만 아니라 청옥산과 두타산 등 백두대간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애국가의 일출 장면이 담긴 촛대바위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논골담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해변과 산들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을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이렇듯 논골담길은 그 귀중한 역사와 감성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이곳에서의 산책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논골담길을 찾아 차분한 시간을 보내며 마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논골담길은 동해지방을 찾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곳이다.
여행종합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7. 충남 아산 신정호...사계절 즐길 수 있는 가족휴양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7. 충남 아산 신정호...사계절 즐길 수 있는 가족휴양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7번째는 충남 아산시 신정로616에 위치한 신정호 국민관광지이다. 신정호관광지는 넓은 면적과 다양한 시설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소로 소문나 있다. 1993년 조성된 이곳은 잔디광장, 조류사, 야생화공원, 조각공원, 청소년수련시설 등과 8.45m의 이충무공 동상이 있어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아산 신정호 국민관광지 (신정호수, 사진=아산시) 신정호 연꽃단지 (사진=아산시) 특히, 조각공원은 다양한 조각품과 야생화원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신정호관광지 입구에 위치한 생태공원은 넓은 부지에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돼 있는 자연학습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주로 어린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조각공원에 설치된 조형물 (사진=아산시) 생태공원 (사진=아산시) 신정호는 담수면적 92ha,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1926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자연경관이 수려해 언제나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다. 호수 주변에는 아름다운 산책로와 벚꽃 길도 유명하다. 봄에 벚꽃이 만개할 때,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수에서는 모터보트, 오리배, 보트 등을 탈 수 있고 사계절 낚시터로도 인기가 많다. 장미터널(사진=아산시) 음악분수 (사진=아산시) 신정호수 외곽으로 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음악분수공원, 생활체육공원 및 생태수상고원 등 친환경적인 테마별 공원이 구성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준다. 산책로 중간 중간에 있는 장미터널은 연인들이 많이 찾고 연꽃단지와 갈대 호수 위의 오리들도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숫가를 걷는 내내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 소리에 물소리가 어우러져 발걸음도 가볍게 한다. 이처럼 신정호국민관광지는 다양한 시설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가족나들이 장소로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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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피톤치드의 청량함 만끽하는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시] "피톤치드의 청량함 만끽하는 국립김천치유의숲"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내 치유의숲 중에서 가장 높은 고도를 자랑하는 국립김천치유의숲이 있다. 김천치유의숲은 소백산맥의 명산인 수도산 8부 능선에 자리 잡고 있으며, 경북 이남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자작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다. 김천 치유의 숲 (사진=김천시) 지리적으로 내륙 깊숙한 곳에 위치한 김천치유의숲은 청정 지역으로 유명하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천(구미)역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를 이동하여 김천치유의숲을 찾는다. 2019년에 문을 열고 웰니스 관광지로 알려진 김천치유의숲은 52ha(52만㎡)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자작나무, 잣나무, 참나무, 낙엽송, 전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식재되어 있다. 또한, 김천치유의숲은 산림 복지 전문 기관이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숲길과 쉼터, 건강의 삼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숲길은 관찰의숲길(1.6km), 아름다운모티길(5.7km) 등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구간은 완만해 걷기에 어려움이 없다. 자작나무숲 프로그램(사진=김천시) 특히 자작나무 숲에서는 피톤치드를 많이 발산하는데, 이는 청량한 공기와 상쾌함을 주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김천치유의숲을 찾는 사람들은 피톤치드의 청량함을 만끽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50년 된 아름드리 잣나무를 양산 삼아 해먹(그물침대)에서 단잠을 청하는 곳. 얼음장 같은 무흘구곡 상류에 발을 담가 더위를 한 방에 날리는 곳이 국립김천치유의숲이다.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치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로 손꼽힌다. 김천치유의숲에 방문하여 자연의 향기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와 휴식을 챙겨보는 것은 좋은 방법일 것이다. 주변 추천명소로는 성주와 김천에 걸친 아홉 계곡, 무흘구곡이 있다. 이곳은 수량이 풍부해 피서지로 인기다. 고즈넉한 인현왕후길과 천년 고찰 청암사에서 조선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의 폐위와 복위의 역사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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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승지] 3. 소금강...대한민국 명승 1호, 오대산 국립공원 최고의 경관
[대한민국 명승지] 3. 소금강...대한민국 명승 1호, 오대산 국립공원 최고의 경관
[트래블아이=김보라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소금강은 1970년 11월 18일 대한민국 명승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오대산의 동쪽 기슭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다. 소금강에 있는 구룡폭포(사진=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깎인 산과 깊어진 계곡으로 인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원래 이름은 청학산이었지만, 율곡 이이 선생님은 이곳의 경치가 금강산을 닮아 "소금강"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곳에는 1000년 전 신라 시대의 마의태자가 지낸 아미산성을 비롯하여 구룡연못, 비봉폭포, 무릉계, 백마봉, 옥류동, 식당암, 만물상, 선녀탕 등 근사한 경치와 역사적인 유적들이 그림 같이 자리잡고 있다. 소금강은 자연의 소나무, 굴참나무, 자작나무, 철쭉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좀고사리"가 이곳에서 자생한다는 것은 소금강의 특별함을 상징하는 흥미로운 사실이다. 강릉 소금강은 대한민국의 명승으로서 그 강렬한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찾음을 받고 있다. 소금강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오대산의 경치를 감상하고, 역사와 자연의 조화를 느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소금강은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명승지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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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3 김제 문화재 야행'...9월 8일~10일, 국가보물 내아에서 개최
[김제시] '2023 김제 문화재 야행'...9월 8일~10일, 국가보물 내아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김제시는 '2023 김제 문화재 야행'을 9월 8일부터 사흘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김제 내아와 향교 일원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국가 보물인 김제 내아 (사진=김베시) '김제 문화재 야행'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제의 문화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한밤의 국악 공연인 '달빛 풍류 한마당', 김제지역 무형문화재들의 솜씨를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김제 장인 다나와', 한밤에 김제내아와 향교 등을 걷는 '밤에 걷는 투어' 등 29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50여개의 팀이 참여하며, 벼룩시장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공예품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었다. 행사장인 김제 내아는 조선 시대의 지방관과 가족의 주거 공간으로, 내아로는 유일하게 국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서 개최되는 '김제 문화재 야행'은 김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보존하기 위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김제시의 정성주 시장은 "문화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 김제 문화재 야행'은 전통과 역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김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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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 선정...함화루에서 물레방아까지 약 1.2㎞ 맨발걷기 구간 인기
함양 상림공원,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 선정...함화루에서 물레방아까지 약 1.2㎞ 맨발걷기 구간 인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함양 상림공원이 산림청에서 주관한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신청 받은 명품숲길 30선을 선정한 후 8월 2일에는 일반 국민이 발굴한 20선을 추가 선정했으며 이중 함양상림공원이 포함됐다. 함양상림공원은 통일신라 진성여왕 때 최치원 선생이 천령태수 재임 시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인공숲으로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함양군민은 물론 전국의 숲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숲이다. 이번 평가에서 상림공원은 함화루에서 물레방아까지 약 1.2㎞ 이상 모래흙이 깔려있어 맨발걷기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며, 공원이 도심지에 소재해 접근성이 좋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서 명품숲길 선정에 특히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최근 상림에는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맨발걷기를 하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 선정된 함양상림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맨발로 걸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여행종합
'연천 재인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유산
'연천 재인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유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경관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인 '연천 재인폭포'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다. 연천 재인폭포(사진=연천군) '연천 재인폭포'는 용암이 식으면서 생긴 원형의 검은 현무암 주상절리와 절벽 아래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 협곡을 지나 한탄강으로 이르는 지형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재인폭포라는 명칭은 줄을 타는 광대 재인(才人)과 부인의 사랑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져 흥미를 자아낸다. 재인폭포는 빼어난 경관뿐만 아니라 신생대에 용암이 굳어져 생성된 현무암이 침식돼 만들어진 주상절리, 하식애(河蝕崖) 등 다양한 지질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또한 땅바닥이 패여 물이 고인 곳을 일컫는 폭포의 소(沼)에는 천연기념물 어름치, 멸종위기 야생생물 돌상어 등이 서식하고 그 주변으로 수리부엉이, 수달, 산양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이 지속 관찰되는 등 생태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으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연천군과 협력해 명승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난 '연천 재인폭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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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 장성호 명품 숲길 등 5곳 선정
[전남]'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 장성호 명품 숲길 등 5곳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가 울창한 숲과 함께 시원한 수변이 어우러진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장성호 명품 숲길 등 5곳을 선정했다. 장성호 명품 숲길 (사진=전남도청) 전남도는 지난 6월부터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을 주제로 시군 공모를 통해 14개소를 접수, 경관·산림·등산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회를 통해 5곳을 발표했다. 최우수 숲길에는 장성호 명품 숲길이 선정됐다. 우수 숲길에는 진도 남망산웰빙 숲길,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 목포 양을산 산림욕장 숲길이 뽑혔다. 장성호 명품 숲길(12.5㎞)은 수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지나 황금대나무 숲길로 이어진다. 사계절 모두 걷고 싶은 숲길이지만 여름철 그 청량감이 한층 더 풍긴다. 특히 산책 중간 긴장감이 넘치는 옐로우 출렁다리는 무더위를 날리는데 제격이다. 주말 평균 방문객만 1만여 명이 넘는다. 진도 남망산 웰빙 숲길은 다도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빼어난 풍광을 갖췄다. 백사장과 기암절벽 등으로 구성돼 다른 숲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과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은 치유의 숲을 활용해 조성한 숲길로 출발점인 치유센터에서 명상, 요가, 족욕 및 풍욕,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목포 양을산 수변 숲길은 도심에 조성된 숲길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주변에는 산림욕장과 유아숲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전남도는 '걷고 싶은 숲길'을 올해 계절별로 5곳씩, 총 20개소를 발굴해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숲길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행환경 제공을 위해 노면 정비와 풀베기 등 숲길(4천223㎞)에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매력적인 산림휴양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누구나 걷고 싶은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종합
[충북] 보은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폭염 피해 큰 인기
[충북] 보은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폭염 피해 큰 인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보은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 속에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이용객들로부터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내 약 1천300㎡ 규모로 조성됐으며 폭포, 족욕체험장, 스파체험장, 대형물놀이장,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이 갖춰져 있다.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사진=보은군) 특히, 이 숲속 물놀이장은 현지 지형을 살려 소나무를 최대한 살리고 주요 이동통로에 데크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소나무 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각종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여름 휴가철 숲체험휴양마을을 찾아주신 이용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피톤치드 가득한 소나무 숲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시설 규모 및 안전을 위해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이용객만 이용이 가능하고 오는 27일까지 운영해,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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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섬진강 대숲길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의 시간
[구례군] 섬진강 대숲길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의 시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8월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구례로 남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구례 섬진강과 나란히 조성된 대숲길을 걸으면 마음속 번잡함이 일시에 사라지고 평온함이 찾아온다. 아이들도 하늘 높이 자란 대나무를 올려다보며 신기해 할 것이다. 폭염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 줄 담양 섬진강 대숲길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섬진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대숲길과 생태탐방로(사진=구례군) 초록으로 뒤덮힌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숲길은 섬진강을 따라 벚꽃길까지 생태탐방로로 이어진다. 대숲길을 걷다보면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바쁜 일상으로 놓쳤던 자기와의 시간을 되찾고 눈과 귀가 자연과 가까이 닿는 시간이 되는 구례군 섬진강 대나무 숲길은 구례의 대표 명소이다. 상공에서 내려다본 대숲길 (사진=구례군) 대나무 숲길을 걷다가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면 대나무 잎사이로 들어오는 한줄기의 태양빛이 기분을 더 좋게 만들 것이다. 일상에 쫓기듯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숲길을 걷는 순간 만큼은 자연으로 돌아간 자연인이 되어볼수 있다. 푸릇푸릇한 대나무숲길을 지나오면 생태탐방로에서는 코스모스와 야생화가 반긴다. 대나무숲과, 섬진강, 그리고 야생화가 있는 섬진강 길을 따라 걷다보면 나도모르게 힐링되는 시간이 찾아온다.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대숲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된다.(사진=구례군) 구례 섬진강대숲길은 섬진강을 따라 나란히 걸을 수 있어 담양의 대숲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정자 쉼터가 있는 초입부터 길이 시작되는데, 완만한 경사가 대숲의 소실점을 변주해 율동을 만든다. 곳곳에 비치한 벤치는 다리를 쉬기 위함보다 빼곡한 대숲을 바라보는 자리에 가깝다. 초록빛에 멍하니 눈과 마음을 씻기에 좋다. 중간 지점 섬진강 쪽으로 뻗은 샛길에 마련된 그네가 포토 존 역할을 한다. 야간에는 섬진강대숲길 ‘별빛 프로젝트’가 기어이 한 번 더 이곳을 찾게 만든다. 어둠이 내린 숲은 무지갯빛으로 물들고, 사방에서 반짝이는 조명은 반딧불이의 숲인 양하다. 초입에는 초승달, 안쪽에는 보름달 포토 존이 있다. 일제강점기 섬진강 일대에서 사금 채취로 강변 모래밭이 유실되자, 마을 주민 김수곤 씨가 대나무를 심은 게 섬진강대숲길의 출발이다. 편도 약 600m 구간으로, 입구에는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가 있다.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 (사진=구례군) 섬진강 어류 생태관(사진=구례군) 대숲길 건너 섬진강 벚꽃길과 주변에 있는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 섬진강어류생태관도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시간이 된다면 섬진강대숲길 강 건너 오산 사성암(명승)도 찾아가 보자.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든 천은사 상생의길&소나무 숲길 또한 더위를 쫓는다. 천개의향나무숲은 동화 같은 숲에서 한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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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색 휴가 여행지 추천...북캉스 오동숲속도서관, 물놀이장 광나루 수영장
서울이색 휴가 여행지 추천...북캉스 오동숲속도서관, 물놀이장 광나루 수영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이색적인 휴가 여행지를 추천했다. 오동숲속도서관 외관, 지붕을 중첩되게 만든 것이 특징적이다(사진=서울관광재단). 광나루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는 아이들(사진=서울관광재단) 재단은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숲속도서관과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여름 피서로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소개한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친 심신에 휴식을 주는 것을 ‘북캉스’라고 한다. 서울에서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오동숲속도서관과 배봉산숲속도서관을 가보자. 또한 숲속도서관과 더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성북구와 동대문구의 물놀이장이 있다. 또한, 서울의 여름 피서로 빼놓을 수 없는 한강공원의 수영장과 물놀이장 중에서도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광나루 수영장과 난지 물놀이장도 함께 소개한다. 성북문화바캉스와 오동숲속도서관 성북문화바캉스는 성북구 곳곳이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하는 강북 지역의 대표 물놀이 축제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는다. 성북초등학교, 우이천 다목적 광장, 길음1동 7지 앞 공터에 각각의 공간 형태에 맞게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존을 운영한다.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성북초등학교에서,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우이천 다목적 광장과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에서 행사가 진행되니 날짜와 장소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은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로 수영복&수영모, 신분증, 아쿠아슈즈, 돗자리 등을 준비해야 하며 개인 그늘막 텐트 설치는 불가하다. 물놀이장 주변은 주민들의 생활 공간이므로 따로 주차시설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성북구 외 타 지역 주민은 2,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날씨에 따라 개장 상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나 카카오톡 채널 ‘성북문화재단’을 통해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성북구 월곡산에 자리한 오동숲속도서관은 오동근린공원의 목재파쇄장을 없애고 만든 책 쉼터이다. 목재파쇄장이 이른바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책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났다. 도서관은 80평 규모로, 일반서와 아동서를 포함하여 8,000여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독서공간은 나뭇결이 드러난 목조 골격으로 꾸며진 인테리어와 화분을 곳곳에 놓아 식물이 초록빛을 더하면서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오동숲속도서관이 있는 월곡산은 유아숲체험원, 무장애숲길, 치유의 숲길 등 다양한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여유가 된다면 도서관을 나와 데크길이나 자락길을 따라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다. 숲속도서관에서 산책로를 따라 20여 분 걸으면 월곡산 정상인 애기능터에 도착한다. 배봉산 물놀이장과 배봉산 숲속도서관 배봉산 열린광장에서는 동대문구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어린이 전용 풀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이 어린 자녀와 함께 찾아와 가볍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배봉산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13시부터 14시까지는 수영장의 수질 관리를 위해 잠시 휴장한다. 튜브로 된 풀장을 설치하여 수심은 성인 남성 무릎 높이 정도 된다. 수영모와 수영복 착용은 필수이며 어린아이가 풀장에 들어갈 때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휴식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도 휴게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컵라면, 소시지, 음료 등을 파는 매점이 있고, 개인이 도시락이나 간식거리를 가져오거나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도 있다. 배봉산 물놀이장 바로 옆에는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배봉산 숲속도서관이 있다. 도서관 내부에 설치된 큰 유리창을 통해 울창한 나무들이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열람실은 북카페 형태로, 한편에는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안하게 차 한 잔을 마시며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배봉산 숲속도서관에는 성인 도서 4종, 어린이 유아용 도서 11종 등 총 15종의 방수 책을 보유하고 있다. 물놀이장에 가기 전에 도서관에서 방수 책을 대여해 책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방수 책은 물에 젖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책을 대여하려면 배봉산 숲속도서관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배봉산 둘레길은 데크로 연결된 무장애 숲길이다. 데크를 따라 둘레길을 조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으며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해 산을 오를 수도 있다. 숲속도서관 정문 앞에 놓인 데크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정상에 있는 해맞이 광장에 닿는다. 정상의 해발 고도는 110m로 낮은 산이지만, 사방으로 서울의 풍경이 펼쳐진다. 동남쪽으로 망우산부터 용마산과 아차산의 능선이 길게 이어지며 발아래로는 동대문구와 중랑구 일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한강공원은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도심 속 휴식처로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 공원이다. 한강공원 수영장은 저렴한 이용료와 철저한 수질 관리, 쾌적한 부대시설로 인해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서울 속 피서지로 평이 좋다. 현재 운영 중인 한강 수영장은 뚝섬, 광나루, 여의도, 잠원 한강 야외 수영장과 양화, 난지 물놀이장까지 총 6곳이다.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차이는 수영장의 경우, 성인풀, 유아풀 등 다양한 풀장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복 착용이 필수다. 물놀이장은 수영복 없이도 이용이 가능한 수심 1m 이하의 시설을 말한다. 이용요금도 성인 기준 수영장은 5,000원, 물놀이장은 3000원으로 차이가 있다.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8월 20일까지 개장하며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12시부터 40분간은 점심시간으로 사용이 불가하다. 기존에 운영되던 잠실 수영장은 리모델링 중이며, 망원 야외 수영장은 성산대교 성능 개선 공사로 인해 올해는 개장하지 않는다. 서울의 동쪽 끝에 자리한 광나루 수영장은 수심이 낮은 풀장 2개를 운영하고 있어 한강 수영장 중에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가장 좋은 수영장이다. 풀장의 수심은 한 곳이 0.6m이고, 다른 한 곳은 0.9m로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풀장 옆에는 아담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과 바닥 분수가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수심이 얕은 풀장에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하여 미끄럼틀을 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서쪽에 있는 난지 물놀이장은 한강 수영장 중에는 유일하게 인피니티풀 형태로 조성되어 한강의 풍경을 가까이서 조망하며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수영장이 아닌 물놀이장 명칭을 사용하는 곳인 만큼 수영복이 없어도 입장할 수 있으며 수심도 0.8m로 얕은 편이라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 밖에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뚝섬 수영장, 한강 수영장 중 규모가 가장 큰 여의도 수영장, 3개의 풀장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좋은 잠원 수영장 등이 있다. 뚝섬 수영장은 유수풀, 아쿠아링, 선탠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인접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다. 여의도 수영장은 아쿠아링, 유로번지, 뒹글러 등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으며 수용인원이 3600명으로 한강 수영장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잠원 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 등 수심이 다양한 풀장 3개를 갖추고 있어 성인부터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반면 양화 물놀이장은 수심이 난지 물놀이장보다도 얕아서 성인보다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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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6. 신안 대광해수욕장...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변을 가진 임자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6. 신안 대광해수욕장...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변을 가진 임자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호주의 골드코스트가 그립다면 이번 여름휴가는 남쪽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그곳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백사장을 가진 해수욕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안군 임자도에 있는 대광해수욕장 국민관광지 (사진=신안군) 1990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대광해수욕장은 신안군의 최북단에 위치한 해변으로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수욕장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개장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여름이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MT 및 운동선수의 전지훈련장으로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광해수욕장 넓은 해변을 달리는 해변승마체험 (사진=신안군)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하얀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습니다. 해수욕장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려면 걸어서는 1시간 20분, 자전거로도 30분이나 걸리는 광활한 백사장이 펼쳐집니다. 특히, 드넓은 해변을 질주하는 해변승마체험은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습니다. 넓은 백사장 너머로 보이는 수평선 또한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천혜의 해수욕장이 지금껏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목포에서 무려 6시간이나 걸리는 뱃길 때문이었는데, 무안 해제∼신안 지도간 연륙교가 세워지고 지도읍 점암과 임자도를 왕래하는 철부선이 운항하면서, 승용차로 당일로도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코스가 되어 점점 찾는 인파가 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앞으로 떠 있는 대태이도, 혈도, 어유미도, 바람막기도, 고깔섬, 육다리도, 오유미도 등 이름도 아름다운 수많은 크고 작은 유,무인도가 낚시꾼을 유혹하며 떠있는습니다. 이들 섬에서는 농어, 돔, 장어, 민어 등이 잘 낚이는 낚시터로도 유명할 뿐만 아니라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해줌으로써, 대광해수욕장의 바다는 언제나 잔잔합니다. 백사장의 모래는 유리의 원료로 쓰이는 규사토로서 입자가 아주 곱고 부드러우며, 백사장 뒤로는 해당화, 해송, 아카시아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숲이 야영장 및 한낮의 폭염을 식혀줄 수 있는 천혜의 요건을 제공하고 있어, 비금도 명사십리, 암태도 추포, 도초 시목해수욕장과 더불어 신안의 4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힙니다. 또한 이 곳은 신안군의 군화인 해당화가 대규모로 자생하고 있는 곳입니다. 바닷가에는 해당화가 둘러 핀 모래언덕과 대광해수욕장 바로 옆에 이 섬에서 가장 큰 오아시스가 형성되어 있어 물이 풍부하기로 유명합니다. 임자도 튜울립축제 (사진=신안군) 그리고 매년 4월에는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신안튤립축제'를 개최합니다.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도에서 꽃피는 튤립의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2008년부터 시작 올해로 11회째를 맞아 12km의 규모를 자랑하는 백사장 대광해변과 튤립공원을 조성해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올해 봄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바다와 모래 그리고 튤립,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아이리스 등 초화 구근류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초화류(20여 종)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대광해수욕장에 조성된 튜울립.(신안군) 임자도는 섬 전체가 모래언덕으로 형성되어 있어, 갯바람이 심하게 불고 나면 들과 산조차도 모래로 뒤덮여 버리고 맙니다.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임자도의 지형은 중동에서나 보는 사막의 지형을 고스란히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곳 임자도를 뭇사람들은 한국의 유일한 사막이라 부릅니다.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과 함께 새우젓으로도 유명합니다. 전장포의 먼지모래를 딛고 사는 백화새우는 특히 그 몸집과 색깔이 먼지모래처럼 고우며, 전장포에서는 해마다 1천여 톤의 새우를 건져내 전국 새우젓 어획고의 60%를 차지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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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승지] 2. 무릉계곡...신선이 놀던 무릉도원이 여기일까?
[대한민국 명승지] 2. 무릉계곡...신선이 놀던 무릉도원이 여기일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예로부터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에 따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동해 무릉계곡입니다. 여름에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한민국 명승지 중 한 곳입니다. 무릉계곡과 주변 관광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렇게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무릉계곡은 백두 대간의 준령인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형성된 곳으로 장군 바위, 베틀 바위등 수 많은 기암괴석과 폭포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2000여명이 동시에 앉을수 있는 무릉반석에는 명인들의 기념 석각이 곳곳에 새겨져 있어 선조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릉반석에 새겨진 명인들의 석각 (사진=문화재청) 아직까지 무릉계곡에 가보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에는 시간을 내서 꼭 찾아보기 바랍니다. 무릉계곡이라 불리게 된 것은 조선시대 삼척부사 김효원이 이곳을 무릉계곡이라고 부르면서 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고 2008년 2월 5일 마침내 명승 제3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무릉계곡 쌍폭포 (사진=동해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사진=동해시) 무릉계곡은 계곡을 따라 흐르는 청량한 물소리와 풍류를 만끽하는 피서지로, 거대한 기암괴석과 장쾌한 폭포가 환상적입니다.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약 4km 이어지는 계곡은 초입에 있는 무릉반석부터 눈길을 끕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려한 풍경이 진경산수화를 보는 듯합니다. 두타산과 청옥산에서 내려온 물이 만나는 쌍폭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기에 충분합니다. 시간이 내서라도 장엄한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두타산협곡마천루와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솟은 베틀바위에 들러 보면 좋습니다. 웅장한 두타산의 위용과 베틀바위의 독특한 모습에 발길이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무릉계곡 호암소 야경(사진=동해시) 마천루 풍경(사진=동해시) 무릉계곡 가을단풍(사진=동해시) 무릉계곡 풍경(사진=동해시) 무릉계곡 근처에 스카이글라이더, 오프로드루지 등 이색 체험 시설과 에메랄드빛 호수를 즐기는 무릉별유천지가 있습니다. 한적해서 매력적인 한섬해변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입니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에서는 바다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고, 스릴 넘치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무릉계곡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동해시 중심에 위치한 황금박쥐동굴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유일하게 도심에 있는 동굴입니다. 4~5억년전 태고의 신비와 갖가지 희귀석들이 분포하고 있는 천연 석회석 동굴로서 학술적 가치가 풍부하고 지구과학의 산교육장으로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황금박쥐동굴 (사진=동해시) 천곡황금박쥐동굴주변 돌리네 지역(석회암 지대에서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물에 녹으면서 깔대기 모양으로 패인 웅덩이)에 탐방로를 개설하여 자연체험 공원으로 상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자연학습관이 함께 하고 있어 자연학습장으로서 최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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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천사히어로즈'  아이들과 체험프로그램 즐기자...7월 29일 ~  8월 26일
[전북] 정읍 '천사히어로즈' 아이들과 체험프로그램 즐기자...7월 29일 ~ 8월 26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최대 실내놀이시설인 '천사히어로즈'에서 7월 29일 토요일부터 8월 26일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읍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매주 토요일마다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천사히어로즈는 보다 더 높은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전북 대표 관광지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온 부모는 물론 청년층까지 만끽할 수 있는 복합놀이시설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떡 만들기 체험, 전통주 만들기, 패브릭을 활용한 소품만들기, 업싸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천사히어로즈에는 연속적인 공중체험 놀이가 가능한 에어리얼 로프 코스, 깊은 바다 속 문어와 조개, 고래, 거북이 등을 AR(증강현실) 등으로 표현한 트릭아트 존, 스크린 스포츠(야구, 축구, 양궁) 등 39개(17종)의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또 인근에는 내장산이 위치해 있어 사방을 녹색으로 물들게 한 초록파도를 볼 수 있고. 월영습지탐방로와 내장산 조각공원 등도 있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시는 추가로 이 일대에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기적의 놀이터'와 동화를 주제로 한 '동화마을테마공간', 순환열차 등을 조성해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정읍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남녀노소가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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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제4회 섬의 날 개최하는 울릉도, "예산 21억 행사에 독도는 VR로 체험하세요"
[데스크칼럼] 제4회 섬의 날 개최하는 울릉도, "예산 21억 행사에 독도는 VR로 체험하세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가행사로 지정된 제4회 섬의 날 행사가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릉도 전경(사진=울릉군 항공사진)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제1회 섬의 날 행사는 2019년 전라남도 목포시·신안군에서 개최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순연하고 제2회는 2021년 경남 통영시에서 열렸으며 제3회는 2022년 군산에서 진행되었다. 3300여개의 섬을 보유한 한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섬이 많은 섬 부자국가이다. 섬은 해양영토 확보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을 이끄는 동력이자, 삶의 터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동해 끝에 위치한 울릉도와 독도는 영토로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섬으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그런 점을 홍보하기 위해서 이번 울릉도 섬의 날 행사는 큰 의미가 있다. 외무성 홈페이지 게재된 일본의 영토 죽도 다케시마(외무성 홈페이지 갈무리)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이미지=홈페이지 갈무리) 하지만 제4회 섬의 날 행사에서 독도는 빠져 있다. 개막식과 폐막식 모두 울릉도에서 치러지고 기타 부대행사들도 전부 울릉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독도가 언급되는 것은 VR체험 뿐이다. 일본은 이미 2005년 시마네현이 2월 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의 날' 제정하였으며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표시하였다. 뿐만아니라 모든 초등학교 교과서와 외무성 홈페이지에도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를 안고 있는 독도임에도 울릉도에서는 국가가 정한 섬의 날 행사에 독도를 넣지 않았다. VR로 독도를 보는 것이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일인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VR로 독도를 볼 수 있다. 굳이 섬의 날 행사에 울릉도까지 와서 독도를 가지 않고 VR로 대체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거의 한 몸처럼 인식되어 있다. 더군다나 일본이 끊임없이 자국의 영토라며 전세계에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과 논리를 펴고 있는 지금 국가행사로 치러지는 '섬의 날' 행사에 독도를 제외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8월 8일 개막식에는 전국 28개 지자체 장들과 장관 그리고 해외 대사들도 참여한다. 이렇게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섬의 날 행사는 독도를 알리는 자연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미 차려진 밥상임에도 슬그머니 메인 반찬을 빼버린다면 과연 어떤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까? 정부가 지정한 국가행사인 '섬의 날'은 앞서 언급한대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그렇다면 이번 제4회 섬의 날을 개최하는 울릉도에서는 모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독도에서 행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 행안부가 주최하는 행사이기때문에 울릉군은 권한이 없는 것일까? 취재차 울릉도에서 만난 울릉군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행안부 행사라고 말한다. 울릉군은 장소만 제공할 뿐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한다고 심지어 섬의 날 행사에 필요한 예산도 전혀 받지 못한다고 호소했다. 만약 이 관계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섬의 날'을 국가행사로 지정하고 울릉도에서 개최하는 의미가 있을까? 분명히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섬의 날을 지정한다고 발표했는데 울릉군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 거기다 독도를 제외하고 말이다. 남한권 군수와의 인터뷰에서도 독도는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남 군수는 성상길 단장(미래전략추진단)을 배석시킨 자리에서 섬의 날 행사에 울릉도 사동항 메인부스에서 누구나 독도 VR체험을 할수 있다고 답했다. 국내외 방송과 언론 등 미디어에서 그리고 행사 기간에 울릉도를 방문한 여행자들의 SNS를 통해 소개될 울릉도와 독도인데 왜 이렇게 소중하고 황금같은 기회를 버렸을까? 4일간 섬의 날 행사에 들어가는 총예산은 21억이다. 여기에 독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예산은 없다. 일반인이 서울이나 지방에서 출발해 울릉도까지 가려면 짧게는 5시간에서 8시간이상 소요된다. 그렇게 와서 독도를 못보고 가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대 참사다. 대부분의 울릉도 여행은 독도를 보기 위함이다. 2박3일이나 3박4일 패키지에도 울릉도와 독도는 세트 상품이다. 바늘과 실처럼 울릉도와 독도는 뗄수없는 존재임에도 이번 '제4회 섬의 날' 행사에서 독도를 뺀 이유를 다시한 번 묻고 싶다. 왜 그랬을까? 꼭 빼야했을까? 독도가 천덕꾸러기 취급당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폐막식만이라도 독도에서 성대하게 치른다면 어떨까? 전세계에서 정부가 주최한 국가행사를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독도는 한국땅이 맞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21억 예산에는 독도가 없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안타깝다. '제4회 섬의 날'이 울릉도와 독도가 아닌 울릉도만이어서 너무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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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유도 노을 뮤직페스티벌 개최...7월 29일
군산시, 선유도 노을 뮤직페스티벌 개최...7월 29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군산시는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7월 29일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에서 '선유도 노을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섬, 선유도 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선유스카이썬라인, 구불길, 그리고 어촌체험활동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올해 선유도 해수욕장은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40일간 운영되며, 이번 '선유도 노을 뮤직 페스티벌'은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 밴드, 밸리댄스 공연, 지역 댄스팀과 타악 퍼포먼스,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되며, 특히 댄스 디제잉 파티로 함께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유도에서의 추억 만들기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선유도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축제를 통해 오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여행종합
[전남]  광양시, 8월 주말 3시 광양야경시티투어 예약없이 탑승
[전남] 광양시, 8월 주말 3시 광양야경시티투어 예약없이 탑승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양시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주말(금∼일요일) 오후 3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예약없이 탑승할 수 있는 광양야경시티투어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경시티투어는 순천만국가정원(15시), 광양읍 버스터미널(15시 30분)에서 탑승해 광양와인동굴에서 낭만을 즐긴 후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저녁을 먹는다. 이어 이순신대교, 선샤인해변공원 등 은은한 광양만의 야경과 배알도 섬 정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여행한 후 광양읍 버스터미널(21시) 순천만국가정원(21시 30분)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8월 야경코스에 새롭게 추가된 배알도 섬 정원은 최근 점등한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한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수요일에는 광양의 정신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역사코스를 마련해 야경과 역사 중 예약현황 등 운영 요건을 먼저 충족한 테마로 운영한다. 역사코스는 순천역(10시 10분), 광양읍터미널(10시 45분)에서 탑승해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을 탐방하고 광양읍터미널(17시 05분)을 경유해 순천역(17시 40분)에 도착한다. 그 밖에 15인 이상 단체가 자유로운 코스로 단독 투어를 떠날 수 있는 월·화·목 단체코스는 관광지 4곳, 식사 1식 이상, 5시간 이상 일정 등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주말야경코스는 예약 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으나 그 밖의 투어는 3일 전까지 5명 이상 예약(061-794-8804∼5) 시에만 운행한다. 단, 단체는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5천원, 군인·경로·학생 4천원, 장애인·미취학아동 3천원이며 입장료와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의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예약 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주말 광양야경시티투어 상시 운행의 호응에 힘입어 8월 주말도 광양야경시티투어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8월에는 배알도 섬 정원을 연결하는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의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추가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여행종합
[인천] 옹진군, 영흥도·문갑도 둘레길 조성...영흥도 바람길 27.6㎞ 3코스, 문갑도 해누리길 15.14㎞ 2코스
[인천] 옹진군, 영흥도·문갑도 둘레길 조성...영흥도 바람길 27.6㎞ 3코스, 문갑도 해누리길 15.14㎞ 2코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영흥도와 덕적면 문갑도에 바다와 숲을 걸으며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둘레길(도보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5억원으로 조성한 둘레길 사업은 마을별로 산발적으로 이용하던 기존 숲길을 관광객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정비한 사업으로, 안전·편익시설 등을 보강했으며, 교차 구간에 고유의 둘레길 안내 표찰을 설치해 첫 방문객도 쉽게 노선을 찾아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영흥도 바람길은 총 27.6㎞로 조성해 탐방객의 다양한 요구와 목적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3가지 노선으로 세분화했다. 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영흥도를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는 7시간 노선(21.94㎞), 십리포해수욕장을 거쳐 국사봉을 오를 수 있는 5시간 노선(14.66㎞), 숲길 위주로 국사봉과 양로봉을 모두 탐방할 수 있는 3시간 노선(8.87㎞)으로 조성해 해안과 숲속을 걸으며 영흥도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게 했다. 문갑도 해누리길은 총 15.14㎞로 조성해 여객선 이용 시 당일 최대 2시간 20분 정도 체류가 가능함에 따라 당일치기 탐방객과 숙박 탐방객을 위해 단거리, 장거리 노선으로 구분했다. 문갑도의 12경(한월리 해변, 진모래, 사자바위, 깃대봉 등) 및 독공장 가마터를 탐방할 수 있는 연계 탐방로로 이어지며, 마을을 기점으로 깃대봉을 거쳐 당일치기 탐방이 가능한 1시간 30분 노선(4.25㎞)과 문갑도를 크게 한바퀴 돌 수 있는 5시간 노선(12.55㎞)으로 구분해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옹진 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둘레길을 점차적으로 확충하고 노면정비 등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탐방객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