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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연말 SNS 이벤트 진행...괌 2인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
12월15일 종료
괌정부관광청, 연말 SNS 이벤트 진행...괌 2인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
괌정부관광청이 11월 28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15일까지 괌정부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되는 ‘괌 여행권 이벤트’는 소비자 니즈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로 기획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괌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괌 SNS를 통해 얻고 싶은 특별한 정보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되는 당첨자에게는 ▲괌 2인 여행권(1명) ▲브랜드 캐시미어 목도리(1명) ▲괌 기버웨이 세트(10명)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1일 괌정부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 게시물로 안내될 예정이다. ‘커먼킹스 괌 콘서트 티켓 이벤트’ 또한 괌정부관광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12월 2일까지 동시 진행된다. 괌정부관광청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괌에서 커먼킹스 공연을 보며 연말을 즐기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커먼킹스 괌 콘서트 VIP 티켓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 5일 괌정부관광청 공식 블로그로 확인 가능하다. 사진:괌정부 관광청 한편, 커먼킹스는 괌과 남태평양 섬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세계적인 레게 밴드로 오는 12월 10일 괌 대학교 필드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행종합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 '온종일 판타지' 마술쇼 운영...12월31일끼지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 '온종일 판타지' 마술쇼 운영...12월31일끼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말 이벤트 '온종일 판타지' 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기차마을에서는 '달달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연말을 맞아 기차마을 내 생태학습관 중앙 로비에서 '하루 종일 선물처럼 만나는 마술'이라는 콘셉트로 하루 3회 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오전 11시에는 풍선 마술, 오후 2시에는 마술쇼, 4시에는 풍선쇼를 관람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술쇼 관람 후에는 샌드 크래프트, 라이브 스케치, 로봇 바리스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겨울철 기차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즌 분위기를 살릴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곳곳에 조성했다. 그리고 12월 한 달 동안 '기차마을은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트리 만들기, 동화책 읽고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한 SNS 팔로워 100명을 대상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꿍이를 찾아라' 체험 인증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관계자는 "매달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차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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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IBWM World 2022 참가
부산관광공사, IBWM World 2022 참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ICE전문전시회 IBTM World 2022에 부산단독부스로 참가해 MICE 최적의 도시 부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IBTM World 2022(Incentive Business Travel & Meetings)'는 1988년 최초 개최 후 올해로 35회째 개최되는 유럽지역을 대표하는 MICE 전문전시회로 올해는 150개국에서 2200개의 전시사와 2200명의 글로벌 바이어 등 1만명 이상이 참가해 6만건의 미팅이 이뤄졌다.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는 벡스코, 영화의 전당, 신세계 스파랜드, 타피사 코리아 총 4개의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단독부스로 참가해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2030부산월드엑스포와 MICE도시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11월 30일에 개최한 IBTM World 2022 참가바이어 대상 부산도시홍보 설명회에서는 참가한 해외 바이어 200명을 대상으로 도시홍보 프레젠테이션과 홍보 영상을 통해 MICE도시 부산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과 호감을 이끌어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유럽을 대표하는 MICE전시회인 IBTM World 참가는 유럽 시장에서의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회의, 전시회 분야의 핵심시장인 유럽 시장에 MICE도시부산을 더욱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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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39회 칠석고싸움놀이' 개최..12월 9일 ~ 11일
[광주] '제39회 칠석고싸움놀이' 개최..12월 9일 ~ 11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부터 11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공개행사를 고싸움놀이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고싸움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이 협동·단결로 두 개의 고를 서로 높이 맞부딪히며 흥겨운 고싸움의 장관을 연출하는 정월 세시 민속놀이다. 1970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으며, 86아시아게임·88서울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알려졌다. 매년 정월대보름에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제39회로 팽이달리기·제기차기·고누대회 등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고싸움놀이 시연, 고퍼레이드, 칠석농악단 공연, 소원등불 등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지난 6월 '광산농악놀이'를 시작으로, 10월 영혼을 극락왕생으로 전도하는 불교의식인 '광주영산재', 11월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옛 선조들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하는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또 전통문화관에서는 산조가야금·거문고·화류소목장 등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 전시와 춘향가·수궁가·가야금병창 등 예능보유자와 전수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국악 공연을 연중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고싸움놀이는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초월해 축제 참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동단결을 꾀하는 남도의 특색있는 전통민속놀이"라며 "민족의 혼과 정신이 담긴 무형문화재의 값진 문화자산이 내일이 빛나는 꿀잼 도시 광주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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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 근대역사 흔적지도 프로젝트, '2022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 수상
[부산시] 영도 근대역사 흔적지도 프로젝트, '2022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100년 전의 영도 골목길 상점가를 상상하며 도시를 걷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영도 근대역사 흔적지도 프로젝트'가 '2022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 건축공간연구원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에서 작품을 접수, 각국의 예비심사를 거쳐 주최기관 및 각국 심사위원의 합동 심사를 통해 최종 본상(Asian Townscape Award)을 선정하게 된다. 영도구 봉래동과 대평동 깡깡이 예술마을 등지에 위치한 100년 전 골목길을 배경으로 2018년 '영도 근대역사 흔적지도 프로젝트'를 시작해 영도 근대역사 흔적지도 안내서(가이드북) 제작, 종합안내시설 및 바닥 동판 설치, 영도 근대 역사 흔적 전시실 리모델링(영도관광안내센터 2층) 등을 통해 근대역사흔적길을 발굴한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라져가는 근대 유산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역사적 도시경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존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흔적지도를 활용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영도근대 역사 100년 흔적길 투어'를 운영 중이다. 시상식은 향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이 영도의 근대 유산을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영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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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팸투어... "떼까마귀 보러 울산으로 오세요!"
[울산시] 팸투어... "떼까마귀 보러 울산으로 오세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시는 광주·전남 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을 울산에 초청해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홍보하는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 나주, 목포 등 3개 도시 여행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울산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태화강 때까마귀 군무 (울산시) 일정은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야간관광자원, 특색있는 볼거리 등을 소개한다. 첫날인 8일은 반구대암각화와 암각화박물관 답사 후, 태화루에 올라 태화강 국가정원을 조망하고 십리대숲을 둘러본 뒤 첫날의 백미(하이라이트)인 겨울 진객 떼까마귀의 화려한 군무를 체험한다. 이날 저녁에는 야간관광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울산대교 전망대를 방문해 울산대교와 공단 야경을 둘러본다. 둘째 날인 9일에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비롯해 슬도까지 산책 경로를 체험한 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을 둘러본다. 이어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과 에프이(Fe)01 정크아트갤러리 답사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겨울철 방문하면 좋은 여행지로서 울산의 매력을 각인시키기 위해 특히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와 해돋이 명소인 간절곶을 강조해 소개할 예정이다"며 "울산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울산에서만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다양하게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은 관광객 유치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광역시관광협회(회장 권영민)가 가교 역할을 해 성사됐으며 협회는 울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상호 관광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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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함평 해수찜,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12월 추천관광지 선정
[전남]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함평 해수찜,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12월 추천관광지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가득한 겨울 여행지'라는 주제로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함평 해수찜,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를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는 1970∼80년대 읍내 모습을 재현, 아버지·어머니 세대의 소중한 추억을 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쌍화차가 있는 행운다방, 예전 교실 모습 그대로 간직한 득량국민학교, 옛날 전자제품이 전시된 은빛전파사 등을 둘러보며 진한 향수(레트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공중파 방송의 드라마 흥행작 '옷소매 붉은 끝동'을 촬영했던 아름다운 한국 정원 강골마을 열화정, 1935년 5성급 호텔을 복원한 보성여관, 유명 영화 명장면으로 꾸며진 월곡영하골 벽화마을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함평 해수약찜은 오랜 시간 달군 1천300℃ 유황석과 약초를 해수(海水)가 든 탕에 넣고 데워지면 물로 찜질을 하는 방식이다. 온천과 약찜 효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해수찜은 신경통, 산후통, 관절염, 피부염 등 만성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어 효도 여행 코스로도 인기다. 주변에 함평군립미술관과 양서·파충류, 곤충,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 계절마다 다양한 식물로 꾸며진 함평 엑스포공원 등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관광자원이 많다.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는 간수 빠진 국산 천일염으로 염장을 하고 해풍에 말린 영광굴비의 육질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굴비구이와 함께 보리굴비, 조기찌개, 간장게장이 한상 가득 나오는 굴비백반정식은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 한다. 또한 서해안 갯바람을 맞고 자란 모싯잎으로 빚은 영광 모싯잎송편도 맛볼 수 있다. 먹거리와 함께 커다란 느티나무 127그루가 있는 법성진성 숲쟁이공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 파키스탄 간다라 양식의 탑과 불상 유물이 전시된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111m의 영광 칠산타워 전망대 등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이 지나고 본격적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먹거리가 풍부한 전남에서 안전한 여행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베트남에 대형 K-당구장 문연다...작당'호치민 시작 6개 매장 오픈
베트남에 대형 K-당구장 문연다...작당'호치민 시작 6개 매장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프리미엄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베트남 시장 진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베트남 호치민에 직영매장을 낼 계획이다. 2020년 베트남 호치민을 시작으로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작당당구장은 이후 6개의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1년 이상의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 시행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이에, 작당 이태호 대표는 “베트남 소비자의 관심으로 인지도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만큼, 베트남 내의 사업성은 검증이 되었다고 판단, 내년부터는 직영점 진출 등 본격적인 베트남 당구 시장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당구장 브랜드로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작당은 2020년 1호점을 론칭한 이후 베트남 내에서 당구장 창업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지 7개의 매장들에는 손님들로 늘 붐비는 광경을 연출한다. 실제로 매년 각 매장별 매출이 50%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총 16대의 당구테이블로 구성된 1호점의 경우, 100% 풀오토 형태로 운영이 되며, 평균 월 매출이 415,422,000VND(한화로 약 2,300만원)이다. 작당 베트남 신창훈 지사장은 “작당은 베트남에서 매월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 K-당구장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추가 매장을 오픈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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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12. 7. ‘빠더너스’와 협업한 이색 서울여행 홍보영상 공개
서울관광재단, 12. 7. ‘빠더너스’와 협업한 이색 서울여행 홍보영상 공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7일 ‘빠더너스’의 문상훈과 협업한 이색 서울관광 콘텐츠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황제의 비밀요원: 제국익문사 플레이화면 빠더너스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웰메이드 코미디 영상 제작팀이다. 홍보영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인 문상훈의 인기 부캐 ‘문상 기자’가 증강현실을 활용한 미션형 서울여행 콘텐츠 <황제의 비밀요원: 제국익문사>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담았다. 이번 홍보영상은 생소할 수 있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형 메타버스 콘텐츠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상 기자는 영상에서 대한제국의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비밀요원이 되어 칙서 전달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종로구 일대 곳곳을 누빈다. 이용자는 홍보영상의 문상 기자처럼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서울 시내를 도보로 이동하고 이색적인 서울여행을 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과 빠더너스가 협업한 홍보영상은 서울관광재단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sto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상에서 문상 기자가 즐긴 <황제의 비밀요원: 제국익문사>는 실재하는 공간에 스토리와 AR 등 IT 기술을 입혀 즐기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이다. 제국익문사는 대한제국의 비밀정보기관으로, 콘텐츠 속에서 이용자는 비밀요원으로 변신하여 안국역에서 시작하여 삼청동 일대를 가로질러 청와대까지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에 출시되던 디지털 콘텐츠들과는 달리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황제의 비밀요원: 제국익문사>는 지난 11월 16일 출시되어 현재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리얼월드’ 앱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리얼월드’ 앱 제작사인 유니크굿컴퍼니는 2019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처럼 확장 가능성이 무한한 무형의 서울관광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며 “첨단 기술과 문화 트렌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목적지로 서울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드론으로 치킨 배달...파블로항공, 교촌치킨 드론배송 서비스망 확장
드론으로 치킨 배달...파블로항공, 교촌치킨 드론배송 서비스망 확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드론배송 상용을 위해 현재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하고 있는 드론 배송 지역과 배송 품목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달 파블로항공은 교촌치킨과 함께 청평역 인근에서 가평군 상면까지 약 7km의 준도심지 비행을 통해 치킨 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촌치킨을 드론으로 배달하기 위해 준비하는 파블로항공 관계자 드론으로 치킨을 배달하는 장면 시연 이번 치킨 배달은 ‘교촌치킨 청평점’ 인근 배달점에서 출발하여 약 16분 만에 파블로항공 드론배송 스테이션에 도착했다. 같은 곳을 차량으로 방문하면 왕복 약 40분 소요된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람이 직접 가지 않아도 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배달 방법인 셈이다.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드론배송 스테이션을 오픈한 파블로항공은 지금까지 약 80회 이상의 주문을 받아 배달을 진행했다. 배달에 사용하는 드론은 최대 5kg의 물품을 싣고 약 40분을 비행할 수 있는 기체다. 또한 3중 통신망(RF, LTE, 위성)의 상호 보완 기술을 적용해 어느 상황에서나 통신 연결이 가능하며, 돌발상황을 대비해 낙하산을 부착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했다. 파블로항공은 교촌치킨을 시작으로 청평 지역 내 음식점, 철물점, 카페 등 드론배송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인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교촌치킨과 오는 2023년 상반기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드론 치킨배달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할 예정이다. 파블로항공 관계자는 “파블로항공은 드론을 통한 배달 소외지역을 없애고자 지속적으로 서비스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사 전용앱 '올리버리(ALLIVERY)'를 통해 누구나 주문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 시간은 수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몰 전까지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주소체계 고도화를 위한 드론배달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안전성을 확보하고 드론배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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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선정...2위 두바이, 3위 싱가포르
서울시,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선정...2위 두바이, 3위 싱가포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길기연)은 지난 12월 6일(화) 18시(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GT Tested Reader Survey Award)’에서 ‘2022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로 서울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 상패 ‘2022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 2위는 두바이, 3위는 싱가포르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8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윌, 국제회의 개최 순위 2위로 도약한 것에 이어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는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GT Tested Reader Survey Award)’을 매년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어워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기간에도 마이스 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는 안전한 대면 행사 개최로 마이스 업계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회의 등 6개 분야의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총 27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적극적인 유치지원으로 올 한해 ‘2026 세계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총회(6,000명)’,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3,500명)’등 23건의 국제회의가 서울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급변하는 마이스(MICE) 산업에 대응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2023~2027년)’을 발표한 바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유행의 끝자락에서 전 세계마이스 전문가들이 서울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지난번 발표한 서울 마이스 중기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마이스가 지역 혁신과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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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 1차 대회 성료
2022-23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 1차 대회 성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필리핀항공이 2022-23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 1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필리핀항공이 주최하고 필리핀항공 직영 여행사 온필이 주관, 필리핀 관광부가 협찬한 이번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 1차 대회는 올 11월 클락 미모사C.C에서 진행됐다. 총 40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으며, 스트로크 및 신페리오 각 방식으로 총 2명의 우승자가 나왔다. 우승자들에게는 필리핀항공 비즈니스 항공권 1매와 드라이버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필리핀항공 담당자는 “1차 골프대회를 성료하게 돼 기쁘다. 현장에서 다음 회차에 대한 예약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골프 실력을 떠나 신페리오 우승, 롱기, 니어, 파이팅상, 힘내라상, 행운권 등 다양한 시상 및 경품으로 초보 골퍼부터 상급자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대회 일정은 2차 2022년 12월 14~18일, 3차 2023년 1월 11~15일, 4차 2023년 2월 15~19일로 모두 수요일에 출발해 일요일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연습 라운드, 대회 라운드, 친선 라운드 총 3번의 라운드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3차 및 4차 대회는 마닐라에서 개최된다. 3차 대회가 열리는 마닐라 깔루방C.C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필리핀 3대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우는 곳이다. 그리고 4차 대회가 열리는 이글릿지C.C는 4개의 골프장이 하나로 통합된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골프장으로, 특색 있는 각각의 코스 및 온화한 기온으로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필리핀에서 가장 골프를 즐기기 좋은 시즌에 더 쾌적한 라운드 경험을 선사하는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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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중구...1인 가구를 위한 소통 공간 '놀다가'운영
[서울시]중구...1인 가구를 위한 소통 공간 '놀다가'운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인 가구를 위한 소통 공간 '놀다가'를 조성하고 오는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갈수록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황학동 생활문화지원센터(난계로17길 20-7)를 개조해 지하 1층~지상 2층에 약 200㎡ 규모의 공간을 꾸몄다. 지난 8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 공사로 ▲지하 1층 사적인 골방(미디어 감상실, 쉼터) ▲1층 씽글벙글 사랑방(라운지, 강의실, 쉼터) ▲2층 모두의 주방/담소방 이 마련됐다. 옥상도 내년 추가 공사를 통해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22.12.13.~'23.1.27.) 동안 매주 화~토(13:00~22:00) 문을 열고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오는 15일에는 '골방 시네마'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중구에 거주하는 가구의 40%가 1인 가구인 만큼 '혼자서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지난 3월 '홍당무마켓'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중장년을 위한 '행복한 밥상', '재무관리 특강' 등 '중구 싱글학 개론'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65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앞으로 '놀다가'를 거점 삼아 휴식을 취하고, 취미 모임도 가질 수 있어 1인 가구의 기대가 크다. 김길성 구청장은 "소통공간 '놀다가'가 혼자 사는 주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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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군]김해문화도시센터, '그와 함께 한 여행'전 오픈, 12월15일까지 운영
[김해군]김해문화도시센터, '그와 함께 한 여행'전 오픈, 12월15일까지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웰컴레지던시는 2022년 하반기 입주작가 지역연계 프로젝트 '그와 함께한 여행, My Travel With The Artist' 展을 12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운영한다. 지역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웰컴레지던시 하반기 입주작가 6인(김철환, 장두루, 정민영, 정석우, 지알원, 한민경)의 시선으로 확장된 김해의 자원이 작품으로 표현된다. 완성된 작품들은 관람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김해한옥체험관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김해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그와 함께한 여행' 展에서는 회화, 설치, 미디어, 그래피티 등 여러 장르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이 한옥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웰컴레지던시 관계자는 "김해한옥체험관 미래하우스 1층, 안채 마당, 별채 전체를 전시장으로 활용함으로써 한옥과 어우러지는 작가들의 작품과 연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작가들의 시선으로 김해 자원이 재해석되는 과정과 결과물을 통해 지역과 시민들이 예술에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웰컴레지던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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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가하천유지보수사업 실태 평가 1위 선정
[합천군] 국가하천유지보수사업 실태 평가 1위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낙동강 등 19개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가하천유지보수사업 평가는 부산, 대구 및 울산 3개 광역시와 경상남북도 27개 시·군 등 총 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고, 합천군, 밀양시 및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전체 평가대상 중 1위로 선정돼 2023년 국가하천 유지보수 사업비 2억원을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게 됐으며, 관련 공무원에 대하여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국가하천 및 배수영향권 지방하천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재해예방체계를 고도화했으며, 국가하천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의 적기 시행을 통해 하천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국가하천 친수공원에 매년 자체 예산을 추가 편성해 핑크뮬리 식재 등 친환경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왔으며, 신소양 체육공원에는 금년에도 10만 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국가하천의 관광명소화에 노력하는 등 재해예방이라는 치수적인 하천 기능과 함께 주민친화적 하천 이용의 측면에서 모두 성과를 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가하천에 대한 안전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재해를 사전에 대비하는 한편, 황강변 친수공원에 대한 깨끗한 유지관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조화되는 국가하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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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4일 개막
[진주시] '2022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4일 개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대표 팽철수)는 4일부터 3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앞 사거리 일대에서 '2022년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올해 7회를 맞아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날 오후 5시 점등식과 보컬팀 개구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기간 중 4일, 10일, 17일, 24일 총 4차례에 걸쳐 '하모와 함께하는 참빛축제'가 펼쳐지며, 매일 저녁 '소망카드 달기' 행사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각종 공연과 함께 솜사탕, 붕어빵 무료나눔 이벤트가 열리고, 인스타 해시태그 행사로 하모인형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4일 점등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달간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의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기운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져 시민들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빛문화축제의 화려한 불빛과 다양한 볼거리가 코로나19 팬데믹에 그동안 위축됐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되살리며 진주시민들의 발길을 축제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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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회원 1만 명 달성 기념 회원대상 감사 이벤트 실시
국립세종수목원, 회원 1만 명 달성 기념 회원대상 감사 이벤트 실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 회원 1만 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회원동반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회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와 더불어 수목원 관람문화 활성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회원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회원동반 관람객에게 무료관람 혜택을 적용한다. 회원 1인당 1일 최대 5명까지 동반 입장 가능하며, 회원을 통해 겨울 수목원을 소개하고 관광 활성화를 추진코자 한다. 이벤트 기간 국립세종수목원은 반려 식물 문화 확산을 위해 선착순 1천 명에게 '핑크퐁꿈의정원 씨앗4종'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은 ▲ 정부의 다자녀 정책을 적극 반영한 2자녀 이상 관람객 대상 무료 회원제 '어울林회원' 신설 ▲ 기업·기관을 위한 맞춤형 회원제 '기관회원' 강화 등 관람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지난 11월 회원 1만 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직무대리)은 "이번 무료입장 이벤트를 통해 수목원 회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국립세종수목원의 겨울 전시를 알리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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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 기념 점등 행사 진행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 기념 점등 행사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지난달 30일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서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를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진행했다. 2022그루 반려나무 심기 사업은 남해군 방문의 해 특화 이벤트로써 지난 6월 오프닝 식재 행사(222그루 식재, 앵강다숲 약초테마공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 장기 프로젝트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반려나무를 심고 지속해서 가꾸는 사업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반려가족이라는 주제의 관계인구를 만들어 남해군의 잠재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 국민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해 가상의 남해지도에 반려나무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션과 SNS 인증 홍보까지 완료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 직접 이름 지어준 반려나무 1,8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점등 행사에는 40가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군 방문의 해의 특화이벤트로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ESG 사업의 하나로 진행했다"며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인 트리 꾸미기와 점등식에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은 "우리 경남 지사는 '탄소 없는 여행'을 주제로 화석연료 제로, 일회용품 사용 제로, 재활용 불가 쓰레기 배출 제로 등 3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남해군과의 연계를 통해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심은 나무들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터전을 바꾸는 소중한 반려나무가 될 것이며 예쁜 꽃나무 명소로써 이곳 이순신 순국공원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 순국공원 호국광장 트리조명은 17시 30분부터 22시까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까지 매일 점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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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포구 '빛 거리', 감성 터지는 점등식 2023년 2월까지 진행
[서울시]마포구 '빛 거리', 감성 터지는 점등식 2023년 2월까지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설렘 가득한 매력 마포를 표방하고 있는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빛 거리'를 조성해 마포의 겨울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는다. 이번에 조성된 빛 거리는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와 홍통거리 입구, 용강동 및 도화동상점가 일대에 조성됐다. 마포구는 지난 12월 6일 오후 6시, 홍대광장 무대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 거리 점등식을 갖고 내년 2월까지 점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관광특구인 홍대일대는 '연인', '젊음', '관광'을 표현할 수 있는 빛 거리가 조성돼 홍대를 찾은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야경을 선사한다. 걷고싶은거리 130m 구간에는 감성적인 문구, 수목 경관조명과 눈꽃 조형물을 길게 설치해 친구, 연인이 함께 걸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광장무대에 높이 5m, 폭 7m 규모의 대형 루미나리에를 설치해 웅장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여행자무대 주변에 크리스마스트리, 달 벤치, 천사 날개, 댄싱 조형물 등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빛 조형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용강동상점가에는 수목을 활용한 은하수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나무 사이사이에 스트링라이트를 연결해 따뜻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도화동상점가 초입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빛 조형물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에 점등한 빛 거리가 마포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널리 알려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빛 거리가 새해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어둠에서 희망을 밝히는 빛이 돼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를 주는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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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1600만 가구 대상,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 줄이면 캐쉬백 제공
가스공사...1600만 가구 대상,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 줄이면 캐쉬백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와 공동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 1600여만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정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캐쉬백 혜택을 부여하는 게 골자다. 캐쉬백은 7% 이상 절감 시 30원/㎥, 10% 이상 절감 시 50원/㎥, 15% 이상 절감 시 70원/㎥로 절감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가스 사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스공사는 프로그램 참여 신청자 중 선착순 2만 명에게 방한용품을 지급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2022-23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홈경기 티켓 30% 현장 할인 및 하이원리조트 시설이용료 최대 3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최근 EU는 가스 사용량 15% 감축에 합의하고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 또한 불필요한 가스 및 냉·난방 사용 금지, 원전·석탄 발전 수명 연장 등 '가스 대란'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10월부터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를 대상으로 동절기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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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두 달 새 1만2천여명 발급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두 달 새 1만2천여명 발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옥천군은 지난 10월 4일 오픈된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가입자가 24일 기준 1만2104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픈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발급자 증가 추세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호응도가 높은 이유는 옥천군과 한국관광공사의 꾸준한 가입 유도 마케팅이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서는 관광안내소 및 종합홍보관 내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며 상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한 홍보, 향수테마열차 여행상품 연계 홍보 또한 진행 중이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디지털 주민증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 및 홍보 부스 운영, 광고 집행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최근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대규모 관광시설 조성보다는 관광객 관계 인구 유치 마케팅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군-한국관광공사-혜택제공업체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나가는 하나의 사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혜택업체 콘텐츠 발굴 및 관광상품 개발 등 유인 매력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발굴해 관계인구 유입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일종의 명예주민증으로서 이를 발급받아 옥천군을 방문하면 동 사업에 참여하는 관광시설의 입장료, 숙박료, 체험료 등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 전용 페이지(디지털 QR코드 활용)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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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 세미나 개최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 세미나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달 30일 영암트로트가요센터에서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세미나 '영암군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영암군이 보유한 환경생태자산의 현황과 가치를 확인해 지역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영암군 핵심 환경생태자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경원 남도생태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천 유역권 일대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국제적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 활용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발표로는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전과 지역생태축 강화 - 월출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남생이 서식지 보전을 중심으로 (김주옥/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보전과장) ▲생태와 도시가 함께 건강한 환경교육도시 - 수원시사례 (김명욱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장, 前수원시의원) ▲지역사회 연계한 생태시민교육의 중요성 (박향순 전라남도교육청 기후환경교육팀 장학사) 등이 이어졌다. 2부 '환경생명가치에 기반한 영암 미래도시 전망'에서는 류기봉 영암군청 환경기후과장, 문광선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조명현 ㈜넥서스 환경디자인연구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영암 환경생태자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립공원 박람회와 달빛 축제를 개최해 국립공원 월출산이 보물이 되고, 월출산의 깃대종인 남생이와 곤충박물관 등을 활용해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영암의 다양한 환경생태자산을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영암이 남도 역사문화·생태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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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라 리스트 2023(LA LISTE 2023) 세계 최고 1000대 레스토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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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LAB24 바이 쿠무다'가 프랑스가 주관하는 세계적 미식가이드 '라 리스트 2023(LA LISTE 2023)'에서 세계 최고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 조성 전략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에 미식 관련 글로벌 평가업체에서 부산 소재 레스토랑이 소개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LAB24 바이 쿠무다'는 셰프 에드워드 권이 지난 1월 부산 송정에 개업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파인다이닝 불모지로 여겨졌던 부산에서 제일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관광·미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로 이번 라 리스트 선정 레스토랑에 한국은 36개 레스토랑이 선정됐으며 서울을 제외한 레스토랑은 부산 소재 'LAB24 바이 쿠무다'가 유일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미식은 관광에 있어 주요 방문 이유, 대표적 체험 활동 중 하나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됐다"라며 "이번 LAB24 바이 쿠무다가 라 리스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글로벌 대표 레스토랑을 발굴해 부산을 다른 세계적 미식도시 못지않은 미식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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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와 함께 한 1박 2일 예능 콘텐츠 마이노선, 조회수 200만 회 돌파
송민호와 함께 한 1박 2일 예능 콘텐츠 마이노선, 조회수 200만 회 돌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송민호와 함께 한 1박 2일 지하철 여행 콘셉트의 웹 예능 콘텐츠 마이노선이 3주 만에 유튜브 총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노선은 웹 예능 콘텐츠로 가수, 화가, 배우 등 트렌디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민호가 출연했으며 서울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비짓서울 TV ‘VisitSeoul TV’에 공개됐다. 마이노선은 지난 11월 11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본편 3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 서울 홍보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예능형 콘텐츠로 인터랙티브한 운영을 통해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선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송민호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딴 캠페인 명에 나만의 여행 루트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직접 로고를 드로잉하는 모습 등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예고편과 동시에 진행된 마이노선의 첫 출발역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에는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약 5천여 명이 참가하여 향후 공개될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호선에서 6호선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총 3편의 영상들이 매주 1편씩 공개됐으며, 매주 공개될 때마다 서울관광을 고대하는 전 세계의 팬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항철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시작한 1편에서는 MZ세대의 성지답게 퍼스널컬러 체험, 코인노래방 같은 액티비티와 함께 경의선 숲길 산책과 지하철의 낭만이 담긴 한강뷰까지 최근 유행하는 서울의 모습을 담았다. 2편에서는 철강단지와 예술촌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2호선 문래역에서 출발, 이색카페와 갤러리를 구경하고 5호선 광화문역에 내려 지난 8월 재개장해 새로워진 광화문의 풍경이 담겼다. 3편에서는 여행을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체험 공방들을 찾았다. 3호선 안국역에서는 서울 여행의 영감을 도자기 페인팅에 담고, 6호선 녹사평역에서는 향수 공방을 방문하여 서울 여행의 추억을 특별한 향에 담았다. 본편 영상과 진행된 실시간 채팅에는 매번 전 세계 수백 명의 서울관광 팬들이 참여해 영상 속에 등장한 서울과 지하철을 타고 즐기는 서울여행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400여 개의 댓글 중 “마이노선을 따라서 여행을 가고싶다” “love this series of Seoul Trip w/ Mino, thank u Visit Seoul! cant wait for the next and last eps!!(송민호의 서울여행 시리즈가 너무 좋다, 비짓서울에 감사하며 앞으로 나올 콘텐츠도 기대된다)” 등 실제 여행에 참고할 수 있겠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짓서울 인스타그램에서는 마지막 마이노선 이벤트가 12월 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송민호의 서울여행 추억이 담긴 도자기, 향수 등 영상 속 기념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는 마이노선 전 편을 모두 시청하고, 가고 싶은 관광지를 댓글로 달면 참여가 완료되며, 방송 중 송민호가 직접 만든 도자기 접시, 직접 조향한 Man of Seoul City, MINO 향수, 셀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 송민호가 직접 드로잉한 프로그램 로고 스티커 등 여행의 설렘이 담긴 특별한 기념품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매체 환경의 빠른 변화에 맞춰 이번 마이노선 캠페인은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을 활용하여 잠재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여 진행했다”라며, “새로운 미디어믹스 전략을 통해 서울여행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서울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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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습관 앱 챌린저스, 신규 서비스 ‘리더스 챌린지’ 출시
건강 습관 앱 챌린저스, 신규 서비스 ‘리더스 챌린지’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건강 습관 앱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는 연말 시즌을 앞두고 ‘22년 마지막 다이어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실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따라 해보는 ‘리더스 챌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챌린저스 측은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원인이 “막상 시작하려 해도 방법을 찾기 어려운 것”과 “의지가 약해질 때 나를 잡아줄 사람의 부재”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리더스 챌린지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기획 초반, 성공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자신이 경험한 잘못된 방법들을 다른 사람들이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제 영상을 보고 부러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성공해서 건강한 몸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하며, 챌린저스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앱인 만큼 자체적인 챌린지 노하우로 이 점들을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리더스 챌린지]는 리더가 먼저 건강 행동을 인증하면, 해당 모습이 참가자에게도 보여주어 간접 경험을 돕는 [함께하기] 챌린지와 밀착 코칭 형태로 리더가 직접 내 인증숏에 피드백도 달아주고, 1:1 채팅도 가능한 [1:1코칭] 챌린지로 구성되어 있다. 챌린저스 측은 “참가자들도 동일한 성공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라며 “노하우를 가진 리더가 끝까지 참가자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며 함께하는 느낌을 주고, 의지가 약해지는 것을 끝까지 붙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챌린저스에서는 리더스 챌린지를 출시하기에 앞서, 앱 내에서 “일주일 만에 3kg 빠진 노하우 따라 하기” 챌린지를 진행했었다. 하루 한 끼는 일반식, 나머지 두 끼는 식사 대용식 단백질 셰이크를 먹고 일주일 만에 3kg 감량한 인플루언서 ‘미서’의 노하우를 함께 해보는 형식이었다. 총 721명이 참가했고, 챌린지 종료 후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1.425kg 체중 감량 효과를 보았고, 2kg 이상 감량이 무려 212명이 되는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리더스 챌린지에는 15kg를 감량하고 4년째 체형을 유지하는 제이드유와 함께하는 “공복 17시간 유지하기”, 직접 매일 다른 코어 운동을 올려줄 고은블로그와 함께하는 ‘매일 5분 코어 기본기’ 등 다양한 리더 노하우 따라 하기 챌린지들이 준비되어 있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의지가 쉽게 꺾일 수 있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리더스 챌린지가 하나의 해결책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존에 없던 차별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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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외국인 관광객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 지원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외국인 관광객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 지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관광새싹기업의 외국인 관광객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올해 초 열린 관광업계 실무자 간담회에서 국내 택시호출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우 제한적이라는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지금의 택시 호출 서비스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과 국내 카드 및 국내 은행 계좌 위주의 결제방식을 제공해 서울에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기존 관광업계와 새싹기업이 함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그 과제로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을 진행했다. 서울 관광새싹기업 공모전 선정기업인 라이크어로컬('22년 선정), 글로벌리어('20년 선정)와 택시업체 아이.엠(i.M), 티머니onda가 서울시의 상생협력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서비스 개발을 추진했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새싹기업 라이크어로컬(LIKE A LOCAL)은 프리미엄 대형 택시 호출 플랫폼인 아이.엠(i.M)택시와 협력한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협력 논의를 추진했다. 현재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모바일 앱 버전의 정식 서비스 출시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웹페이지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시범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중국어(간)·중국어(번)·일본어의 총 4개 언어로 진행되며, 시범서비스 동안 아이.엠(i.M)택시에서 최대 1만원 할인권(1인 1회 한정, 한정 수량)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웹페이지 상담 창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후, 이용자의 GPS 기반 위치 또는 이용자가 직접 지정한 위치를 출발지로 설정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거리와 이동시간이 계산돼 확정 요금이 안내된다. 손님이 확정 요금을 선결제하면 탑승 정보가 기사에게 한국어로 자동 번역돼 전송된다.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여행 일정 추천 B2B 기술제공 새싹기업 글로벌리어(GLOBALEUR)는 티머니에서 운영하는 택시 브랜드, 티머니onda 택시와 협력한다. 올 하반기 양사는 협력 추진에 합의해, 현재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서비스는 내년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글로벌리어는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여행 일정을 추천하고, 항공, 숙소 등의 예약ㆍ결제가 가능한 통합 기술을 싱가포르 항공, 타이항공,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두 회사의 서비스가 정식 출시되면 싱가포르 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을 예약하고 서울에 도착한 관광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싱가포르 항공 앱을 통해 서울에서 티머니onda 택시 모바일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개발 지원한 관광새싹기업의 외국인 택시 호출 서비스가 정식 출시되면, 2023년 방한 관광시장 재개와 시너지를 내 관광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국내 택시호출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관광새싹기업과 국내 중소사업자가 협력해 기존 산업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시장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는 앞으로도 새싹기업과 기존 관광분야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코로나 이후 방한 관광시장 재도약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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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3회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의정부시] 제3회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8일 의정부시 호원동 403번지 일원 직동근린공원 내 바둑전용경기장 조성 및 의정부시 산곡동 693번지 고산지구 내 공공도서관 조성에 따른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한 제3회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및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4명과 시의회 의원 2명, 공원·조경, 도시계획, 건축, 환경, 디자인,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 1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4년 11월 27일까지이다. 도시공원위원회 위원들은 임기 동안 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관한 자문에 대한 조언과 공원 조성계획 및 도시녹화계획 등 조성·관리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도시공원위원회 첫 번째 심의 안건은 의정부시의 대표 공원인 직동근린공원 내 군부대 이전 부지에 바둑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선점하고 우리나라 전통 마인드스포츠가 자리매김하도록 국내 최초 바둑전용경기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심의했다. 또한, 두 번째 심의 안건은 고산지구 잔돌문화공원 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체육, 건강, 힐링의 키워드를 주제로 해 의정부시의 여러 테마도서관을 잇는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을 심의했다.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조경, 도시계획,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교수로 새로이 구성된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들이 공원 공간 구성, 식재, 동선 계획 등에 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광(의정부시 부시장)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이 구성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의견과 의정부시민들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녹색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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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개최
문체부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각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알리고 유통·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는 1998년부터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합니다'를 주제로 ▲ 관광기념품 전시·판매 ▲ 기업 간 상담회 및 민간협업 성과 발표회 ▲ 관광기념품 이야기 콘서트 등 업계와 관람객이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제작한 기념품들을 선보인다. 전국 각 지역의 공예, 식품·생활용품, 문구·캐릭터, 미용(뷰티)·패션 등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기념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과도 직접 교류할 예정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우수문화상품 선정작과 서울, 부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우수 관광기념품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기념품 수상작 협업 성과 설명회'도 열어 민간기업 간 협업 성과인 수상작을 창출하기까지의 여정과 비법을 공유한다. 업계 판로 지원과 협업을 촉진하는 기업 간 상담회도 이어진다. 현대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 현대홈쇼핑, 무인양품, ㈜백패커(아이디어스) 등 대형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구매력을 보유한 기관들이 주요 구매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관광기념품을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볼 수 있다. 손수 제작 꾸러미(DIY 키트)와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서울대 금속공예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서울 상징물(랜드마크) 공예품 만들기 연수회를 개최한다. 관광기념품 이야기 콘서트, 배우 정다은과 지비지(ZiBEZI) 작가의 팬 사인회, 롯데월드와 김선 작가가 협업한 아트월 '롯데월드 행차도' 내 캐릭터 찾기 등 재밌는 행사도 마련했다. 아울러 개막 행사가 열리는 12월 2일에는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사진 부문) 시상식'이 열린다. 총 23개 팀이 수상하고 부문별 수상작은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 행사장 내에 적정 관람 인원 관리 ▲ 이동 동선과 대피 동선 표시 강화 ▲ 응급상황 대비 응급구조사 배치 ▲ 안전요원 교육 ▲ 비상 대응체계 구축 ▲ 종합상황실 운영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하게 대비했다.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souven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관광기념품을 널리 알리고 기념품 산업을 육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을 기억할 매력적인 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기념품이 관광산업의 한 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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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층 시티투어 버스, 12월30일 운행중단'...내년 3월 운행재개
[세종시] '2층 시티투어 버스, 12월30일 운행중단'...내년 3월 운행재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종시 도심의 주요 상징건물(랜드마크)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발이 돼줬던 '2층 시티투어 버스'가 30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올해 운행을 마무리한다. 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 안내 기능과 도시관광 기능을 제공하는 2층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해 운행해왔다. 2층 시티투어버스는 세종호수공원, 이응다리(금강보행교)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야경투어, 행복투어 등 수요 맞춤형 코스를 개발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1층에 마련한 이동식 관광안내소는 가상현실(VR)체험존을 설치해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 등에서 세종시 관광자원을 알렸다. 지난 3월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4월 22일 첫 운행을 시작한 2층 시티투어 버스는 총 133회 운행, 3650여 명이 예약하는 등 도입부터 현재까지 큰 호응을 이끌며 세종시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내년부터는 운영 효율화를 위해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위탁 운영할 예정으로 코스별 표준화된 해설 제공, 예약 방식 다양화 등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층 시티투어 버스는 내년 3월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2층 시티투어 예약시스템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진승 관광문화재과장은 "올 한해 2층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주신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는 코스 다양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세종시 관광 명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행플러스
"U+멤버스앱 고객 대상...국내 숙박 할인 및 공연 초청 프로모션
"U+멤버스앱 고객 대상...국내 숙박 할인 및 공연 초청 프로모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연말을 맞아 여행이나 공연 관람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 숙박 할인 및 공연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고객별 맞춤형 혜택을 추천·제공하는 'U+멤버스 앱'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혜택 및 기능을 더해 '혜택 허브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여가 플랫폼 기업인 '야놀자'와 협업, 국내 숙소 할인 혜택을 확대 제공키로 했다. 기존에는 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 중 '여행콕'을 선택한 고객에게만 야놀자 국내 숙소 예약 6% 할인 혜택이 제공됐지만,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야놀자에서 국내 숙소 예약 시 5% 할인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가령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1박에 50만원인 호텔 숙박을 U+멤버스전용 야놀자 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결제 금액의 5%인 2만5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여행콕 이용 고객은 매월 제공되는 6% 할인 혜택을 우선 이용한 후, 다음 번 숙박 예약 시 5%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2월 한 달 간 총 4천만원 상당의 문화 공연에 고객을 무료 초청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U+멤버스 앱에서 제공하는 공연은 ▲ 부산에서 열리는 뮤지컬 '캣츠-오리지널 내한' ▲ 뮤지컬 '드라큘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뮤지컬 '이프덴(IF/THEN)' 등이다. U+멤버스 앱을 사용하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앱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과 관람 일정은 공연 별로 상이하다. 무료 초청 외 뮤지컬 티켓 예매 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12월 한 달간 U+멤버스앱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12월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 한경희 안심 가습기 (1명) ▲ 뚜레쥬르 상품권(1만원권, 50명) ▲ 맥도날드 햄버거세트(200명) 등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U+멤버스 앱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조각케이크(300명)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 여부는 1월 9일 개별 안내되며, 멤버스앱 내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U+멤버스앱 이용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U+멤버스 앱에 데이터 기반 맞춤형 혜택 추천 기능을 탑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LG유플러스 김승환 데이터마케팅 상품팀장은 "연말을 맞아 U+멤버스 앱 고객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여행과 문화 공연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편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앱을 넘어 '혜택 허브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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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광주 소비자 대상 '로컬푸드 팸투어' 호응...150일 만에 매출 3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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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장성군이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팸투어를 진행했다. 광산구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호평받았다. 장성에서 기른 사과를 수확하거나 직접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등 '오감 만족' 체험이 이어졌다. 팸투어 마지막 순서에는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직접 장을 보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씨는 "아이들과 함께 로컬푸드를 체험하며 '좋은 먹거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 박모씨는 "농업인이 매일 수확한 신선한 먹거리가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는 사실에 새삼 고마움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직매장을 더욱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운영 중인 로컬푸드직매장은 총 두 곳이다. 남면에 이어 올해 6월 광주 북구 오룡동에 새 직매장을 열었는데 개점 150여 일 만에 총매출액 30억 원을 넘기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장성군과 광주 광산구의 도농 상생을 향한 '함께 걷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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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증강현실 '플레이 메타로드' 개발...다양한 디지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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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압구정로데오거리~청담한류스타거리에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국내 최초 증강현실 둘레길인 '플레이 메타로드'를 29일 조성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보면 현실 공간에 3D 포켓몬이 출몰하는 '포켓몬고' 게임처럼 '플레이 메타로드'는 스마트폰으로 ▲XR상점스캔 ▲XR타임세일 ▲스탬프투어 ▲MBTI 카메라 등 재미있는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다. '플레이 메타로드'는 강남구 통합 모바일 플랫폼 '더강남' 앱 메인화면에서 실행하면 된다. 메타로드 권역은 ▲압구정로데오거리 로미오 동상 앞 ▲도산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줄리엣 동상 앞 ▲강남돌 상징물 ▲SM 셀러브리티 센터 ▲BTS 강남돌 앞 등 총 6곳이다. XR상점스캔은 스마트폰으로 주변 상점을 스캔하면 압구정 일대 40여 개의 매장과 쿠폰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점심, 저녁 하루 두 번(10~13시, 17~19시) XR타임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하늘에서 쏟아지는 선물 박스를 클릭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총 6개 거점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둘레길 코스를 걸으면서 카드 뒤집기, XR미니게임을 수행하면 황금열쇠를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가 있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상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황금티켓과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고 마지막 거점인 BTS 강남돌에서 랜덤쿠폰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1인당 최대 6개를 받을 수 있으며 쿠폰 종류는 ▲노티드 도넛 한 개 ▲갤러리아백화점 커피 1+1 ▲CGV·메가박스 영화 2천원·매점 2천원 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 30% 할인 ▲데빌스도어 트러플프라이즈 증정이다. 이 밖에 압구정, 청담동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을 수 있는 MBTI 카메라가 있다. 사진을 찍으면 자신의 MBTI 캐릭터와 결합해서 나만의 특별한 사진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압구정로데오 입구와 청담명품거리에서 감각적인 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와 결합한 인증샷 이벤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존 거리에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증강현실 둘레길은 인근 매장들이 참여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있다"며 "앞으로도 강남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강남의 매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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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3년도 열린관광지 신규 20개소 선정...지방 17곳 관광지점 41개소 지원
문체부, 2023년도 열린관광지 신규 20개소 선정...지방 17곳 관광지점 41개소 지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29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평 엑스포 공원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관광 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2023년 열린관광지' 공모에는 지방자치단체 17곳의 관광지점 41개소가 지원했으며, 1차 신청 자격 확인, 2차 서면 심사, 3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계획서의 실현 가능성과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최종 선정된 관광지 20개소는 다음과 같다.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인증)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각 관광지의 환경에 맞는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경사로, 단차, 매표소, 보행로 등 여행기반 시설을 개·보수하고 장애 유형별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미 조성이 끝난 지자체의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 등 관광 약자에게 직접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나눔 여행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관광지 내의 이동 편의가 확보된 동선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이를 무장애 관광 정보 플랫폼(access.visitkorea.or.kr)과 연계해 이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시설뿐만 아니라 여행에 필요한 제반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약자 프렌들리' 관광 여건을 갖추기 위해 지자체, 민간과 함께 협력해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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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원더풀 사이트 일루미네이션’ 톱 4 공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원더풀 사이트 일루미네이션’ 톱 4 공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연말을 맞아 관광객을 위해 도쿄가 자랑하는 ‘원더풀 사이트 일루미네이션(Wonderful Sight illumination)’ Top 4를 공개했다. ◇ 1.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2022, 새로운 스팟 ‘도쿄 토치 파크(TOKYO TORCH Park)’ 동시 점등 마루노우치 브라이트 크리스마스(Marunouchi Bright Christmas) 2022 먼저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2022는 약 1.2km에 달하는 마루노우치 나카도리를 중심으로 유락쵸역 앞의 도쿄교통회관에서 오테마치 나카도리까지 340그루가 넘는 가로수가 고급스러운 ‘샴페인 골드’ 색의 LED 약 120만구로 꾸며진다. 또한 2021년 7월에 오픈한 도키와바시 타워 앞의 대규모 옥외광장인 도쿄 토치 파크(TOKYO TORCH Park)도 동시에 점등된다. · 기간: 2022년 11월 10일~2023년 2월 19일 · 점등 시간: 15:00~23:00 *12월은 15:00~24:00(예정) · 장소:마루노우치 나카도리, 도쿄역 앞 주변, 도쿄 토치 파크(TOKYO TORCH Park) 등 ◇ 2. 마루노우치 브라이트 크리스마스(Marunouchi Bright Christmas) 2022 - YUMING 50th BANZAI 다음으로 마루노우치 브라이트 크리스마스(Marunouchi Bright Christmas) 2022는 마루 빌딩의 개업 20주년을 축하하는 가수 마츠토야 유미의 레트로 크리스마스 팝송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마루빌딩 개업 20주년과 가수 마츠토야 유미의 데뷔 50주년 컬래버레이션 기획으로, 마츠토야의 명곡을 포함해 레트로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팝송으로 타임슬립할 것 같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마루빌딩 1층 마루큐브에는 높이 약 8M의 수목을 사용한 크리스마스트리도 전시된다. 또한 영상과 음악을 융합한 프로젝션 맵핑쇼도 실시된다. · 기간: 2022년 11월 10일~12월 25일 · 점등 시간: 트리-6:00~24:00/쇼-17:00~21:00(15분마다 상영) · 장소: 마루빌딩, 신마루빌딩, 마루노우치 오아조 등 ◇ 3. 히비야 매직 타임 일루미네이션(HIBIYA Magic Time Illumination) 2022 히비야 매직 타임 일루미네이션(HIBIYA Magic Time Illumination) 2022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모티브로 한 3구역 일루미네이션으로, 올해 테마는 ‘설레는 순간’이다.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일루미네이션이 각기 다른 매력의 세 곳에서 펼쳐진다. 히비야 도리에서는 오로라 컬러 그라데이션,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의 히비야 스텝광장에서는 별을 걸친 크리스마스트리, 파크뷰 가든에는 은하수 일루미네이션으로 히비야 거리를 수놓는다. · 기간: 2022년 11월 17일~2023년 2월 14일(*일부 2022년 12월 25일까지) · 점등 시간: 17:00~23:00 · 장소: 히비야 나카도리,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 4. 화이트 키테(WHITE KITTE) 화이트 키테(WHITE KITTE)에는 실제 전나무를 사용한 높이 12m의 트리가 등장한다. 화이트 키테(WHITE KITTE)의 올해 테마는 ‘KITTE의 숲 Winter Forest Christmas;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화이트 키테(WHITE KITTE) 실제 전나무를 사용한 길이 12m의 트리로 높이가 다른 9그루의 트리에 눈의 결정이 쏟아져 내린다. 트리 옆에는 환상적인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직경 3m의 거대한 스노우 돔이 설치됐다. 크리스마스 명곡에 맞춰 ‘하얀 숲’에 울려 퍼지는 빛의 크리스마스 쇼는 놓칠 수 없는 장관이다. · 기간: 2022년 11월 24일~12월 25일 · 개최 시간: 11:00~22:00 / 크리스마스 쇼-매일 12:00~22:00 사이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실시 · 장소: JP타워 상업시설(KITTE)
문화/생활
영화 [나나]베를린 은곰상 수상작,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작품
영화 [나나]베를린 은곰상 수상작,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작품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12월, 감각적인 영상과 사운드로 숨막힐 만큼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할 영화 <나나>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나](원제: Before, Now & Then (Nana))는 1960년대 인도네시아 자바 순다 지역을 배경으로 전쟁의 트라우마를 숨긴 채 살아가는 여성 나나(해피 살마)의 내면을 과거-현재-미래, 꿈-현실을 오가며 세밀한 감성으로 담아낸 드라마로, 인도네시아를 넘어 아시아 영화의 새 물결을 주도하는 카밀라 안디니 감독의 최신작이다. 2022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조연상) 수상, 브뤼셀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시드니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으며 “숨막히도록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경험”(Variety)이란 해외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메인 예고편은 “엄마도 비밀이 있어요?” 라는 딸의 질문에 나나의 표정이 변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경쾌한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이 배경에 깔리는 가운데 나나가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다음 장면, 나나가 누군가에게서 온 편지를 남편에게 전달하자 그의 표정에 긴장이 서리고… 한편, 영상 곳곳에 나나가 붉은 옷을 입은 여인과 어울리며 서로에게 미소 짓는 모습이 등장한다. 후반부, 편지를 펼쳐보는 주인공. 남편의 외도를 의심케 하는 문구. 배경음은 우울한 단조로 전환되며 악몽에서 깨는 나나의 모습으로 예고편은 마무리된다. 부유한 가정과 사랑스런 아이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주인공의 은밀한 고통은 무엇일까? 남편의 외도일까? 붉은 옷을 입은 여인과 관계가 있는 걸까? 다양한 궁금증이 이는 가운데, 의복, 소품, 전통 춤 등 배경에 등장하는 인도네시아 순다 지역의 문화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 주인공을 연기한 ‘해피 살마’의 고상하고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영화 [나나]은 12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나나 원 제 Before, Now & Then (Nana) 감 독 카밀라 안디니 출 연 해피 살마, 라우라 바수키 장 르 드라마 수입 / 배급 엠엔엠인터내셔널㈜ 러 닝 타 임 103분 개 봉 2022.12.15 등 급 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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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GS칼텍스와 MOU 체결...UAM 및 드론 생태계 조성 본격화
파블로항공, GS칼텍스와 MOU 체결...UAM 및 드론 생태계 조성 본격화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GS칼텍스와 함께 주유소와 충전소에 기반한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버티포트와 무인비행장치의 스테이션 구축 및 스마트 물류배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파블로항공, GS칼텍스와 MOU체결 파블로항공은 28일 GS칼텍스 본사에서 UAM 및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사업 진행과 운영을 위해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와 박상훈 GS칼텍스 M&M신사업TF장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버티포트와 스테이션은 각 UAM과 드론의 안전한 이착륙지를 일컫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유소와 충전소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버티포트와 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용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이 개발한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시스템(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은 UAM 운용 및 드론 물류 배송 통합 관제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무인비행장치의 안전한 비행경로 확보가 가능하다. 또 물류 배송 드론에 3중 통신망(RF, LTE, 위성) 상호 보완 기술과 낙하산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파블로항공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규제샌드박스 실증으로 200회 이상 드론 비행 진행을 완료하며 국내 최초 도심 비가시권 드론 물류 배송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또 지난 7월부터 경기도 가평에 편의점 드론 배송 스테이션을 오픈,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은 대표는 "파블로항공은 국내 드론 물류 배송을 비롯하여 UAM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GS칼텍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버티포트와 스테이션 구축 기술에 대한 상세화로 드론배송 및 UAM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지난 5월 GS칼텍스, LG유플러스, GS건설, 카카오모빌리티, 제주항공,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문화/생활
커팅엣지, 이마트 컬처클럽 ’가장 특별한 겨울 선물'
커팅엣지, 이마트 컬처클럽 ’가장 특별한 겨울 선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커팅엣지(대표 박민균)가 이마트와 전국 스타필드, 스타필드 시티, 트레이더스에서 진행중인 컬처클럽의 지식 서비스인 클럽 셀레브 (CLUB sellev.)를 통해 오는 12월부터 ’가장 특별한 겨울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셀럽들과 함께 겨울 특집 프리미엄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번 클럽 셀레브 시즌9 (겨울학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기간인 만큼 나와 함께하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같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마음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클럽 셀레브 시즌9에는 특별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배우이자 화가인 정은혜 작가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을 그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캐리커처 클래스를 비롯해 캔들 공방 일리아나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유튜버로도 활동중인 마효선 대표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시나몬 캔들 공예, 플라워샵 휘게플레르를 운영중인 플로리스트 정유정 대표와 함께하는 인테리어에 감성을 더해 줄 플라워 리스 만들기, 동양 디저트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디저트 공방 다민채를 운영중인 전서연 대표의 화과자 쿠킹까지 다채롭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 컬처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커팅엣지가 기획해 온 이마트 컬처클럽의 클럽 셀레브는 2020년 10월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 2022년 11월 시즌9에 이르기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학기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다양한 셀럽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프리미엄 클래스를 120회 이상 제공한 바 있다. 새로운 분야를 처음 접하는 수강 고객들도 심리적인 부담없이 자신감을 갖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여타의 유사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커팅엣지는 이달 초 클럽 셀레브 시즌9 티저 영상을 선공개 한데 이어 11월 14일부터 프로그램 리더로 활동할 셀럽들의 스토리를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본편들을 FAST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와 LG 채널 내 셀레브 (sellev.) 채널, 디지털/SNS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OOH (Out Of Home, 옥외매체)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 네트워크를 통해 순차적으로 편성할 예정으로, 많은 시청자들과 수강 대상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클럽 셀레브를 진행중인 커팅엣지의 박민균 대표는 “이번 클럽 셀레브 시즌9은 그동안 컬처클럽에 참여해 주셨던 모든 고객분들과 이마트, 프로그램 리더 (셀럽), 담당 크루분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클럽 셀레브는 우리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공간 서비스 기획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향후에도 고객, 프로그램 리더, 파트너, 자사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팅엣지는 향후 ‘공간’이라는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콘텐츠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차별화할 예정으로 현재 기관, 기업 등 복수의 파트너들과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특색있는 공간 활용 서비스 사업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여행플러스
온다, 와그서 태국 방콕 호텔 특가 프로모션 실시..12월 6일까지 1주일간
온다, 와그서 태국 방콕 호텔 특가 프로모션 실시..12월 6일까지 1주일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온다(ONDA)가 여행 플랫폼 와그(WAUG)에서 방콕 중심지 인기호텔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일 ONDA는 와그를 통해 태국의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 차트리움 그랜드 방콕, 마이트리아 스쿰빗 18 등 호텔 3곳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와그 쿠폰 할인, 2인 조식, 부대시설 무료 이용 등 와그스테이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전세계 최저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내년 3월까지 이용 가능한 숙박권을 판매한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은 방콕의 대표 5성급 럭셔리 호텔로, 대형 리버사이드 수영장·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콕 왕궁, 카오산 로드 등 인기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지상철 BTS 사판탁신역까지 무료 셔틀 보트를 제공한다. 방콕 시암의 중심부에 위치한 차트리움 그랜드 방콕은 11월 28일 오픈한 5성급 호텔로, 40m 길이의 야외 수영장을 제공한다. 또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센트럴월드 쇼핑 콤플렉스 및 시암 파라곤 몰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마이트리아 스쿰빗 18 호텔은 스쿰빗 한인타운과 인접해 방콕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다. 저렴한 가격에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모두 갖췄으며, 루프탑 수영장 및 각종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호텔이다. 이번 행사는 5성급 럭셔리 호텔부터 4성급 가성비 호텔까지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국내 여행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ONDA는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방콕 호텔 3곳의 판매 대행을 맡고 있다. 이찬민 ONDA 글로벌 사업팀장은 “태국은 코로나 이전 연간 180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한 여행지”라며 “온다가 준비한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해외여행지로 주목받는 방콕의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NDA는 국내 온라인 객실거래 시장의 약 70%를 커버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 데이터 기업이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구글호텔 국내 첫 파트너 선정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탄탄한 제휴 관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중기부 선정 아기 유니콘 사업에 선정됐으며,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22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서 한국 테크 기업 중 7위에 랭크됐다. 미국 여행 전문 리서치 기업 스키프트(Skift)가 선정한 ‘글로벌 PMS 벤더’에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3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호텔 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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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2 부산 MICE 얼라이언스 데이' 개최
부산관광공사, '2022 부산 MICE 얼라이언스 데이'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부산시는 30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MICE업계 및 유관기관 240여 명이 참가하는 '2022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데이×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부산시와 공사가 부산의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로 2022년 현재 216개사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22 부산 MICE 얼라이언스 데이'는 한해 MICE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사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부산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유관기관, 영마이스단 등 2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MICE분야 ESG경영 실천을 위해 부산시, 공사, ㈜벡스코, ㈔한국PCO협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공동으로 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MICE기업 전시 부스 운영과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우수 영마이스단의 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제12회 부산 MICE 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의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 지역 MICE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네트워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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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울관광재단,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여성가족부가 25일 주최한 2022년 제3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에서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각급 학교 등 17,847개 공공기관(2021년 기준)을 대상으로 매년 폭력예방교육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기관 및 부진기관을 선정 및 공표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에서 서울시 내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중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은 외부 전문가 사전심사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폭력 예방과 성평등 의식 확산 및 지원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하여 총 11개 사와 유공자 7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서울관광재단은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ZERO, 폭력예방교육 이수율 100%를 목표로 대상별, 주제별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성평등 문화 진단, 디지털 성폭력 OUT 캠페인, 서울관광플라자 내 불법 촬영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노력에 대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서울시 관광·MICE 사업체에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무상 지원한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2021년에는 총 82개 사 1,228명 교육을 지원해, 민간사업체의 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도 앞장섰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기관 내부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위기 속 관광MICE 사업체의 예방 교육 지원 노력에 대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문화 실현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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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사, 부산 연제구와 체험형 웰니스 관광 ‘마하위크’ 12월 첫주 개최
마하사, 부산 연제구와 체험형 웰니스 관광 ‘마하위크’ 12월 첫주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연제구와 천년 고찰 마하사가 연말연시에 맞춰 누구나 쉽게 무료로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연제구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 ‘마하위크’를 12월 첫 주 개최한다. 마하위크에는 △차를 통해 마음가짐을 살필 수 있는 ‘티블랜딩’(동국명상원의 장효산 원장 진행/나의 상태와 입맛에 맞는 나만의 차크라 티 만들기) △‘차 마음챙김 명상’(성각 스님 진행/청풍(淸風)이란 차행법으로 바람의 상쾌함을 느끼며 명상) 등 고품격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정산 스님의 그룹 명상, 혜성 스님의 절 명상, 걷기 명상 등을 통해 황령산 맑은 공기와 함께 몸과 마음에 쉼을 선사하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12월 3일, 4일 양일간 마하사를 찾으면 ‘화두(話頭)챙김 목걸이’에 자신만의 소원을 찾아 적고, 이 소원에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발원하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마하사는 10월부터 자연 속에서 쉬고, 전통 사찰에서 힐링하는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인 ‘마하위크’를 운영, 부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표적인 멘탈 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2월 마하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여행플러스
트립닷컴, 골캉스족 위한 동남아 4개국 호텔 10곳 추천
트립닷컴, 골캉스족 위한 동남아 4개국 호텔 10곳 추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코로나19 이후 골프에 입문하는 MZ세대까지 가세하며 골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6월 발간한 ‘레저백서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지난해 기준 564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출입국 규제가 속속 완화되며 팬데믹 기간에 골프에 입문해 해외 골프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 골퍼의 해외 골프 여행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글렌메리 호텔 앤 골프 리조트 이에 트립닷컴은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을 위해 대표 골프 여행지로 자리 잡은 동남아시아 4개국의 호텔 및 리조트를 소개한다. ◇ 가성비 넘치는 골프 휴양의 성지, 말레이시아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말레이시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럭셔리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수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있다 ‘글렌메리 호텔 앤 골프 리조트(Glenmarie Hotel and Golf Resort)’는 프로 골퍼는 물론, 아마추어 골퍼도 즐기기 좋은 ‘가든 코스’와 ‘밸리 코스’ 등 18홀 골프 코스 2개를 갖추고 있다. 본격적으로 골프를 치기 전 워밍업을 하거나 타구를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와 골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샵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 자리 잡은 ‘더 마젤란 수트라(The Magellan Sutera Resorts)’에는 그림처럼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분홍색 석양을 배경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27홀 골프 코스가 마련돼 있다. ‘포레스트 시티 골프 호텔(Forest City Golf Hotel)’은 말레이시아 남부 도시 ‘조호르바루’에서 가장 규모가 큰 프라이빗 골프 시설을 완비한 호텔 중 하나로 손꼽힌다. ◇ 아름다운 자연 감상과 레저를 동시에, 인도네시아 ‘스위스-벨리조트 다고 헤리티지(Swiss-Belresort Dago Heritage)’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다고 헤리티지 1917 골프 코스’를 갖췄다. 게다가 ‘자바 섬의 파리’로 불리는 고원 휴양도시 ‘반둥’에 자리 잡고 있어 싱그러운 자연의 풍경과 유럽풍 도시 경관을 함께 구경하기에도 좋다. ‘한다라 골프 앤 리조트 발리(Handara Golf & Resort Bali)’는 골프 매거진 선정 ‘세계 50대 골프 코스’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각지의 골프 선수들이 찾아오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골프 리조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프라이빗한 곳에서 레저와 휴식을 동시에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더 빌라 앳 아야나 리조트 발리(AYANA Villas Bali)’를 추천한다. 전 객실이 개인 풀 빌라로 구성된 이 리조트는 투숙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8홀 골프 퍼팅 코스를 제공한다. 해안가 앞 절벽에 자리 잡고 있어 인도양의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 동남아 대표 골프 여행지로 손꼽히는 태국 태국 북부의 문화 중심지로 유명한 ‘치앙마이’의 산 ‘도이수텝’에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골프를 칠 수 있는 ‘노스 힐 시티 리조트(North Hill City Resort)’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녹음이 우거진 산자락에 있는 이 리조트는 태국에서 가장 큰 수공예 마을 ‘반 타와이’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골프와 관광을 한 번에 즐기려는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청정한 자연 속에서 골프 휴양을 누리려는 여행객에게는 ‘호텔 라 카세타 바이 토스카나 밸리(Toscana Valley Hotel La Casetta)’를 제안한다. 상록수림과 낙엽수림이 울창하게 우거진 카오야이 국립공원에 인접해 있어 청명한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높게 올라온 펜스 없이 탁 트인 시야에서 드라이빙 연습을 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도 마련돼 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근방에 자리 잡고 있는 ‘란초 찬비 리조트 & 컨트리 클럽 카오야이(Rancho Charnvee Resort & Country Club Khaoyai)’는 초보부터 숙련된 골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췄다. ◇ 동남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라운딩 싱가포르는 서울시의 약 1.2배 밖에 안되는 면적에 17개의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싱가포르 최고의 골프 클럽 중 하나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의 중심부에 오픈한 ‘두짓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는 싱가포르 최초로 2개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다. 투숙객은 라구나 국제 챔피언십 클래식 코스와 마스터스 골프 코스, 라구나 드라이빙 레인지, 나인홀 퍼팅 그린을 이용할 수 있다.
여행플러스
디아넥스, 겨울맞이 온천과 함께하는 등산 패키지 출시
디아넥스, 겨울맞이 온천과 함께하는 등산 패키지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고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제주 디아넥스가 겨울을 맞이해 온천과 함께하는 등산 패키지를 출시했다. 디아넥스는 제주 중산간 자락에 위치해 오름, 둘레길, 한라산 등 다양한 트래킹 코스와 인접해 있다. 제주 남국의 정취와 억새의 은빛 물결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마보기 오름과 한라산 1000m 고지 일대의 식생을 보며 손쉬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치유의 숲, 돌오름, 하원수로길 등의 둘레길 코스가 있으며,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손꼽히는 영실 코스가 있다.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돼 갈 수 없지만, 영실 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 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 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는 무궁무진하다. 겨울을 맞이해 출시한 이번 Moment with Nature 패키지는 등산에 필요한 등산 스틱, 가방, 보온병 등의 등산 키트와 간식 일체를 제공해 호텔 투숙객이 손쉽게 제주의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상품이다. 또한 겨울 산행 후에는 디아넥스의 자랑인 우유 빛깔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욕으로 몸의 피로를 덜어내고, 야외 트래킹으로 자외선에 노출된 얼굴의 피부 진정을 도와 줄 제주 보태니컬 비건 성분의 더퓨어로터스 미스트와 마스크팩 세트를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유선 및 홈페이지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2인 기준 슈페리어룸 1박, 조식뷔페 2인, 아라고나이트 온천&수영장 자유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투숙이 가능한 상품이다.
문화/생활
[용인] 한국민속촌, 다시 만나는 90년대 ‘추억의 그때 그 놀이’ 개막...내년 3월 19일까지 114일간 진행
[용인] 한국민속촌, 다시 만나는 90년대 ‘추억의 그때 그 놀이’ 개막...내년 3월 19일까지 114일간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우리가 사랑했던 1990년대 핫플레이스를 연출해 겨울 시즌을 저격하기 위해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를 11월 26일부터 2023년 3월 19일까지 1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90년대생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Z세대에는 신선함으로 다가올 다양한 레트로 콘셉트 공연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 놀이마을 광장에는 특설 무대로 극장 피키디리가 마련됐다.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 30분에 직접 대배우가 돼 그때 그 시절 명작을 재현해 볼 수 있는 ‘대배우 오디션’이 진행되며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는 30분 뒤 상영되는 주말명작극장 출연권을 얻을 수 있다. 주말명작극장은 그 시절 명작을 다시 추억할 수 있는 올겨울 한국민속촌이 야심 차게 준비한 코믹 공연이다. 공연을 마치고는 ‘록카페’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레트로 음악을 즐겨보자. 극장 피키디리 맞은편에 있는 록카페에서는 카세트테이프 메모지에 신청곡과 사연을 써서 DJ에게 보내는 ‘나의 노래를 틀어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 5시에 DJ들과 함께 90년대 음악과 감성을 느껴보자. 록카페 한쪽에는 추억을 담은 메시지를 남겨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90년대 고전 게임이 마련된 ‘뿅뿅오락실’에서는 어릴 적 오락 문화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게임보다 연예, 문방구에 관심이 많았던 관람객은 ‘종로문고’를 찾아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레트로 콘셉트의 잡지와 좋아하는 사진으로 책갈피를 만드는 풍성한 레트로 체험이 준비됐다. 놀이마을 광장 곳곳에는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한 포토존을 연출했다. 그 시절 약속 장소였던 ‘만남의 광장’과 간판 화가가 돼 볼 수 있는 ‘내가그린그때그그림’ 포토존으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던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일깨울 수 있다. 재밌게 놀았다면 경양식을 맛볼 차례다. 청춘들의 추억이 담긴 ‘미소 경양식’에는 왕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등 부모님과 손잡고 찾아가 먹었던 추억의 맛이 기다리고 있다. 미소 경양식에 들어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청춘들의 경양식집을 느낄 수 있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 담당자는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추억의 공간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그때 그 느낌의 포토존과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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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인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도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완전관해)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완전관해)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씨를 만났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서윤선 씨는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중 너무 큰 고통을 겪어서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가 2021년 9월에 서울00종합병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했어요. 그후 항암치료를 받는데 우울증이 심해서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 잘못되는거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었고 가족들한테 더 이상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고 말했어요.” 서윤선 씨는 요양원에서도 잠깐 있었는데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20년전 알게 된 이왕재 박사의 비타민C치료를 받기로 결심하고 2021년 10월부터 1호 환자로 등록하고 상담과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췌장과 대장 쪽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에게 비타민C와 면역치료 50회 이상을 처방했다. “서윤선 씨가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입니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가 지금의 췌장암 완치라는 좋은 결과를 갖게 된 것은 저와 병원을 신뢰하고 끝까지 포기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왕재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완치상태(완전관해)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된다. 또한 코로나 백신 해독주사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비타민C와 해독주사로 치료하고 있다. 이왕재 박사는 처음 의도와 달리 암예측 클리닉을 찾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암치료 중이거나 암수술 후 항암치료와 후유증을 못 견뎌서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한다. 원래는 암예측 클리닉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클리닉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윤선 씨와 같은 분들이 희망을 갖고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박사는 평생을 바쳐서 연구한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암환자들이 종합병원에서 수술 후 재발방지나 후유증을 덜기 위해 내원하면 비타민C와 면역요법으로 효과를 보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 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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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가 벼랑 끝 위기에 직면했다. 송파산대놀이는 약 200년전부터 송파 지역에서 전승되던 탈놀이로, 놀이꾼들이 탈을 쓰고 재담, 춤, 노래, 연기를 하며 벌이는 연극적인 놀이다. 송파산대놀이 공연 후 보존회 회원 단체사진(전승자, 이수자, 보유자) 1973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탈춤)가 되었다. 내년에는 문화재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렇게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송파산대놀이가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큰 지원 없이 회원들의 희생으로 명맥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 6월25일 송파산대놀이전수관(서울놀이마당)에서 제57회 정기공연을 마친 후 이병옥 회장(송파산대놀이 보존회, 송파산대놀이 명예보유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송파산대놀이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다음은 이병옥 회장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이병옥 회장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이 제57회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먼저 이번 57회 공연은 지난해와 비교해 시간도 단축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네,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객 없이 공연을 했다면 이번에는 관객과 함께 제대로 된 공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송파산대놀이는 12마당이 끝날때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관중 공연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코로나19시국에선 정기공연을 멈출 수 없어서 12마당 전체를 온라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시 관객을 모시고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길놀이도 전수관 바깥을 돌면서 한 게 아니고 무대에서 진행해 동선을 줄였고, 12마당 전체를 보여주기 보다는 핵심되는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속도감이 있고 전체적인 공연 시간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더운 날씨에 냉방이 안 된 환경에서 공연을 감상하기에는 2시간도 힘들 수 있거든요.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펼쳐지는 길놀이 장면 내년에는 송파산대놀이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회장님과 보존회회원들의 노고가 크셨을텐데 보존회를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보람있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병옥 회장] 네, 1973년 11월에 지정 받았으니까 2023년에는 50살이 되네요.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기뻤던 일은 1985년부터 송파산대놀이 보존회가 설립되었고 지금의 전수관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지정된 후 전수관이 세워지기전까지는 여러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연습을 하고 그랬습니다. 국가적으로 송파산대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외국에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탈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지원도 줄고 형식적인 발전계획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서울시에서 송파구로 운영권이 이전된 후에는 송파산대놀이전수관 마저 송파산대놀이보존회에서 사용하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이 전수관에서 연습은 물론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회원들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송파구청에서 저희와 상의도 없이 결정한 외부 단체가 사용하거나 다른 공연 팀이 연습장소나 휴게공간으로 점유하는 실정입니다. 전용전수관이 있음에도 다른 단체나 공연팀에 밀려서 저희는 활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연습에도 어려움이 큽니다. 송파산대놀이가 제대로 연습하고 보존되기 위해서는 전용전수관만큼은 운영권을 저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하더라도 전수관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전수관 설립 본래의 취지가 살아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전승자나 이수자 보유자에 대한 정부 지원은 어떻습니까? 또 해외 공연시 지원은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도 전무해서 40대 이후 이수자와 전승자들의 활동이 줄거나 탈퇴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재정 지원을 받지않은 상태에서 봉사만으로는 송파산대놀이에 집중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하나 둘 떠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허리에 해당하는 40대 이후 중견 전수자들이 생업 때문에 비활동이 되거나 탈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지원금을 현실화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10원도 지원이 없으면 명맥 유지도 어려워집니다. 전승자에 대한 연습과 공연 지원금도 없어서 전부 자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지방같은 경우 전수관에 숙박까지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는데 우리는 운영, 주체, 관리 모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눈치를 보면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서강석 구청장님은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고 관심이 커서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송파산대놀이 해외공연시 며칠정도 공연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지원을 받는지요? [이병옥 회장] 해외공연시에도 7일 이내 공연에 항공권도 제대로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절반이상을 자비로 충당해야 되는 게 현주소입니다. 어렵게 나간 해외공연이지만 기간이 짧아 아쉬움이 큽니다. 많은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은데 예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제57회 공연에 앞서 서강석 구청장 당선인(현 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강석 신임 구청장한테 송파산대놀이 발전을 위해서 기대하는 점과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이병옥 회장] 지난 6월25일 제57회 공연에 직접 찾아주신 서강석 구청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송파산대놀이 전용 전수관을 다시 저희들에게 돌려주시고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용전수관을 그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말 어려움이 컸습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해주시고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재정적인 부분도 조금은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회원들이 전수관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족쇄를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새로운 각색도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감독을 저희에게 붙여주시면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 수 있고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송파산대놀이 탈 소품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고 스토리북이나 교재 등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큰 콘텐츠입니다. 서강석 구청장께서 저희 송파산대놀이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국가무형문화재임을 아시기에 저희의 어려움을 들어주시고 해소해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앞에 12마당에 사용될 탈이 진열되어 있다.) 이병옥 회장은 서 구청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송파산대놀이가 더 이상 회원들만의 희생과 봉사만으로 유지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만큼 한계에 봉착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이 회장은 김영숙 사무국장에게 인터뷰 마무리를 부탁하면서 다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어났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이병옥 회장과 함께 30년 넘게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에서 전승자를 거쳐 이수자가 되었고 현재는 사무국장으로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살림살이를 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공간과 운영비라고 했다. “원래 설립된 전용전수관이 보존회가 아닌 다른 단체나 공연팀한테 밀려나는 경우가 많고 운영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을 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 일하지 않고 전수관에서 일하면서 연습도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수자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수자정도 되면 생계 때문에 송파산대놀이를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지원금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부족한 금액을 자비로 충당해왔는데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 없이는 명맥을 잇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존회회원들이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도록 도와주시면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밖에 서강석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우리의 어려움을 말로만 이해한다 하지마시고 정말 피부에 와 닿도록 눈에 보이는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송파산대놀이 전용전수관 운영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책이 가장 절실합니다. 이수자 역시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이병옥 회장과 김영숙 사무국장이 목소리를 높여서 강조한 것은 전용전수관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이었다. 이 회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봉사와 헌신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지자체와 해당 관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50년간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는 자긍심 하나로 버텨온 회원들의 노력에 더는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200년 넘게 보존되어 온 송파산대놀이가 이제 대한민국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자리잡고 해외에서도 국격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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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췌장암 2기 서윤선 씨 기적을 체험하다
[인터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췌장암 2기 서윤선 씨 기적을 체험하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한달에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로 등록해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수준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갔다. 다음은 암예측 클리닉에서 진행한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환자의 인터뷰 전문이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췌장암 발견과 수술 그리고 치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서윤선) 코로나가 시작되고 정점을 향해 달려갈 때인 2020년 7월이었습니다. 딸애가 어느날 “아빠 얼굴이 왜 이렇게 노란거야? 빨리 병원에 가봐” 그러는거에요. 황달이 온거죠. 그래서 가까운 동네 병원에 갔더니 당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600이 넘게 나왔으니까 아주 심각한 상태였던 거죠. 한 달 남짓 치료했는데 담당의사가 저한테 아무래도 조금 큰 병원으로 가보셔야 될 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서윤선 씨가 인터뷰 중 환하게 웃고 있다. 백혈구 수치도 불완전하고 당수치도 안 떨어지고. 그래서 처음엔 의사가 추천해준 평촌 한림대병원에 갔어요. 거기서 혈당체크를 했는데 너무 높아요. 복부CT촬영을 했는데 췌장쪽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어요. 약2cm정도 크기였습니다. 검사결과 췌장암 판정을 받았어요. 당시 코로나가 심각해서 한림대병원에서는 수술을 못받고 또 한달간 시간이 흘러 점점 불안해졌어요. 그러다 사위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을 하자고 해서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더니 췌장암이 꽤 진행됐다고 하는겁니다.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다리도 풀리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때가 2021년 9월이었는데 주치의가 저한테 바로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췌장암은 생존률이 매우 적다고 들어서 불안했어요. 하지만 아내와 딸이 무조건 수술부터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얘길해서 결국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환자인 제 의견은 통하지 않았어요. 의사와 가족들이 결정하더군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어요. 의사가 저한테 설명을 했는데 보통은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강경 수술을 하는데 저는 워낙 위중하고 췌장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개복을 하고 장기를 통째로 들어내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워낙 췌장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어서 완벽한 수술을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9월23일 입원해서 3일후에 수술하고 10일만에 퇴원했으니까 속전속결로 진행한 것이죠. 그때 췌장 절반을 제거하고 십이지장, 담낭 등도 제거했다고해요.” 박사님. 서윤선 님께 발병한 췌장암은 왜 위험한가요? 췌장암 위치 CT (사진=서울대 분당병원) (이왕재 박사) 췌장은 길이 15cm의 가늘고 긴 모양을 가진 장기로 췌액이라 불리는 소화액을 분비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데 복강의 후복벽에 자리잡고 있어서 발견이 쉽지 않아요. 췌장은 섭취한 음식물 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췌장에 생기는 암세포 종괴(종양덩어리)가 바로 췌장암입니다. 췌장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선암종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선암종을 말하는 것이죠. 현재 췌장암은 암 발생 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40세 이전에는 적고, 5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췌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예비 기능이 충분하여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요.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납니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변 또는 회색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하며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3기와 간이나 폐 등으로 원격 전이가 된 4기 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다행히 1, 2기에 속해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로 낮은 편이죠. 췌장암 수술 후 가장 힘든 점과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윤선)수술은 했지만 췌장암이 남아 있고 전이되거나 재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강남성모병원에서 두 달간 6회에 걸쳐 했는데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의 충동을 일으킬 만큼 항암 부작용이 컸어요. 그리고 다시 요양원에서 식단조절과 항암 치료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항암의 부작용으로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견딜 수 없어서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서 새 생명을 얻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요양원에서 함께 치료받던 다른 췌장암 환자는 항암을 받으시다가 결국은 사망 하셨고 저만 유일하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비타민C 치료와 면역치료를 통해 완치에 가까운 기적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췌장암은 왜 별병했다고 생각하세요? (서윤선)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췌장암은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아침도 건너뛰고 저녁에 폭식하고 그런 생활을 꽤 오랫동안 했거든요. 술은 안마시는데 담배는 꾸준히 피웠으니까 그 영향도 있었을 것 같고요. 수술 후 회복은 어디서 어떻게 했나요 (서윤선) 처음엔 집에서 아내가 차려준 건강식을 먹었는데 도저히 삼키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속에서 계속 거부하니까 물만 마시게 되더라고. 이러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암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그곳에서 짜준 식단대로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20일이 되니까 음식 냄새가 들어오는거에요. 처음엔 TV 먹방 프로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먹고 싶은 욕구가 커지더라구요. 퇴원하고 집에 와서 떡볶이, 오뎅을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웃음) 그렇게 수술 후 집에서 건강식과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하려고 노력했죠. 항암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서윤선) 퇴원 후 두달이 지나서 12월에 항암을 시작하자고 성모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주치의와 아내가 서둘러서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밀어붙인거죠. 내 의견은 그냥 무시되는게 안타까웠어요. 나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몸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 너무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안타깝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시키는대로 해야지. 그렇게 항암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회를 했어요. 원래는 10회 이상을 해야 되는데 내가 조절을 한 거죠. 그런데 항암을 하면서 우려한 부작용이 나타났어요. 우울증이 심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내가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애들을 보면 참지 못하겠는거야. 잘못하면 진짜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것 같아서 내 자신이 더 두렵더라고요. 이렇게 극단적이고 예민해지는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 항암 부작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의사는 계속해서 항암을 받아야 한다고 그러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집안에서도 내가 항암을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무슨소리냐고 기껏 살려놨더니 죽을려고 하느냐며 계속 항암을 해야 된다고 그러는거야. 정말 나는 그 시기가 힘들었어요.” 평소 이왕재 박사님을 알고 계셨나요? (서윤선) 제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요. 지금 안수집사로 봉사하고 있죠. 우리 이왕재 박사님은 장로님이시죠. 성경에도 나오듯이 원래 인간의 수명은 800살이 넘었어요. 그런데 인간들의 방탕한 생활이 계속되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서 하나를 지워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의 100세 수준이 된 것입니다. 그게 바로 비타민C죠. 이왕재 박사님을 알게 된 것은 20년전이에요. 이왕재 박사님께서 처음 비타민C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서 성경말씀이 떠올랐고 무릎을 쳤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이왕재 박사님 병원을 찾게된 것입니다. 제가 박사님 1호 환자로 등록했죠.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으면서 건강상태(암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셨는지요? (서윤선) 박사님의 1호 환자로 등록하고 박사님 상담받고 혈액검사부터 했지요. 그 결과가 너무나 정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박사님의 진단을 통해 비타민주사요법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면역치료법으로 암 재발 방지를 강화했어요. 박사님이 시키는대로 6개월간 치료했더니 수치상 완치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제가 아프기 전에도 이런 기분은 느낀 적이 없거든요. 그만큼 박사님 치료가 저한테 엄청난 에너지와 면역력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내원한 환자의 혈액을 배양해서 다시 투여합니다. 서윤선 님은 치료시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항암치료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 하셨는지요? 박사님 말씀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빠른 시간에 건강이 회복된다고 하는데요?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 한테 집중 치료를 시작한 것은 면역 치료법입니다. 면역치료는 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중기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 4단계 이상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유일의 항암면역 세포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치료로써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약2주간 배양 후 다시 환자에게 치료하는 치료방법이죠. 항암면역세포 치료의 특징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이용해서 시행하는 치료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충분한 임상 연구 결과 암 재발 방지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어요. (서윤선) 맞아요. 박사님 치료법에 따르니까 2개월동안 고통스러웠던 종합병원 항암치료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우울증도 사라지고 예민하던 성향도 없어지니까 생활이 너무 편해졌어요. 비타민c 치료와 면역 치료는 앞으로 더 받을 생각인가요? (서윤선) 네 지금까지 6개월을 받았는데 결과가 너무 좋으니까요. 2023년에도 3개월 더 받을 겁니다. 박사님 말씀이 수술후 2~3년내 재발 확률이 높다고 하니까 내년까지 치료 받고 싶어요. 이왕재 박사님 서윤선 씨의 병원 방문기록과 치료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이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 총 6회입니다. 서윤선 님은 저희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첫번째 환자이면서 가장 결과가 좋은 분 중 한 분이세요. 그만큼 의사와 환자 그리고 병원의 시스템이 삼위일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서윤선 님이 저와 병원을 신뢰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습니다. 또한 완치상태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서윤선 님은 비타민C 주사 약 50회 이상 치료를 받았고 면역치료도 6회를 받았어요. 그리고 2022년 1월 17일 암표지 검사를 했는데 췌장암이 완전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윤선 님 역시 건강상태가 역대 최고라고 좋아하시고 저도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서윤선) 박사님의 치료법에 전폭적인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완치된 것에 대해 하나님과 박사님께 감사하면서 살 겁니다.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 암예측 센터를 통해 치료해서 완치된 상태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교회에서 직접 설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박사님의 비타민C와 면역치료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암환자에게도 최곱니다. 암이 완치되셨다고 생각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 받은 치료가 도움이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서윤선) 췌장암은 생존율이 10%도 안되어서 거의 포기할뻔 했지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건강도 되찾고 췌장암이 완치 되었다는 결과를 받고서 하느님께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대장 쪽에 남아있는 암세포을 박멸하기 위해 더 치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떤 병원을 가도 암이 발생되면 항암치료만 받으라고 하지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는 권하지도 않고 받는 곳이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암은 면역력을 같이 죽이기 떄문에 결국은 환자분이 고통을 받다가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어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 이왕재 박사님은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항암의 공포와 부작용에서 해방되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은 말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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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비타민C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예방의학의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의 이왕재 원장의 주장이다. 이왕재 원장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4차 접종 효과는 낮다"면서 백신 부작용에 암예측클리닉의 ‘고농도 비타민C’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가 확산되기 시작하자 4차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고령이나 중증 환자 등 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권고했지만, 최근에는 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비타민C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4차 접종에는 기존 백신이 사용되는데,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등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가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백신 회사들은 올 가을 목표로 하위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량 백신을 개발 중이지만 언제 될지 불확실하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증·사망 예방효과를 고려해 기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4차 접종 후 근육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다. 약사 등 의료인들도 4차 접종이 새로운 변이에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김영희(57세)씨는 “3차까지 백신을 맞으면서 사회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떨어졌고, 접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공포가 커진 상황이고, 새 정부가 이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찜찜해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4차 접종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정부는 두통, 피로, 주사 부위의 통증과 같은 가벼운 부작용만 얘기하고 혈전이나 근육마비, 심근염과 심낭염 등 중증 부작용에 대해서는 홍보가 미약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때문에 4차 접종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원장을 만나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았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치료는 물론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적극적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면역 억제제를 투약 중인 사람,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세포 요법(면역 체계가 암세포에 부착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받았거나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사람(지난 2년 이내), 중등도 또는 중증의 원발성 면역부전증(디조지 증후군, 비스코트-올드리치 증후군 등) 환자, HIV 감염이 진행되었거나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기타 면역억제 약물을 사용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은 방역당국의 권고처럼 4차 접종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4차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큽니다.” 비타민C 캡슐 이왕재 박사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비타민C 치료가 좋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얘기를 들어보았다.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결국은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지나치게 접촉하는 일을 차단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즉, 바깥출입 후에는 항상 손을 씻는다든지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등 일상적인 청결한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기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타민C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이왕재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대해서는 발달된 현대의학도 아직까지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생명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죽이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박테리아(세균)의 경우 좋은 항생제들이 많이 개발되어 세균감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 좋은 항바이러스 제재가 개발되어 있지 못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의 원리상 핵산을 직접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결국 숙주세포에 감염되었을 때 그 세포 내의 핵산이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치료책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논문을 통해 비타민C가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제껏 알려진 어떤 제재보다도 우수한 이유를 일부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C를 복용하면 빨리 낫는데 실험을 통해서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것은 숙주 내에 변형된 유전자(핵산)를 가지고 있는 세포(종양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 등)에게 비타민C를 가하면 세포분열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를 주입했을 경우 종양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가 더이상 복제를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즉, 복제가 억제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은 세포독성 T림프구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계속해서 "저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에 고농도 비타민C주사요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만족할만큼 효과도 큽니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왕재 박사의 지적처럼 일부 개발된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의 부작용 치료에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만큼 효과가 있는 대책은 현재까지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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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 달의 노래3
[연작시] 달의 노래3
달의 노래 3 고 운 그림=장수희 작가 어제 밤 달이 떴어요 보름 만에 밤 하늘로 떠오른 그대 눈썹 닮은 초승달 창문 앞에도 달이 떴어요 토성 위에도 하얀 초승달 함께 걸을 때 수줍게 한 발 내딛던 그대의 그림자 날마다 새로운 향기로 나타난 그대 달 속 동화 같아서 밖에서 그대 달빛 속으로 한 없이 뛰어들던 시간 시간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기다림이 일상이 될 때 문득 불이 꺼지고 어디론가 휘몰려 가던 달빛 달빛 쏟아지는 토성 위에 그대의 향기 가득 퍼지고 달빛 사라진 벌판을 홀로 걸어간 한 사내의 발자국 어둠을 익히며 한참을 아득히 서 있던 더 깊고 더 춥던 달의 궤적을 쫒아 그대의 향기 퍼지고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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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 달의 노래4
[연작시] 달의 노래4
달의 노래4 고 운 그림=장수희 작가 아이슬란드 빙하 위에서 하늘을 보면 알게된다 내가 알던 밤의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갑자기 등 뒤에서 북극의 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감싸쥐었다 나는 셀수없이 떠있는 별에 마음 뺏겨 바람의 손이 몸을 돌려줄때까지 몰랐다 빙하 위 둥근달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불을 뿜는것 보다 더 밝게 빛났다 달 저편에 내가 두고 온 세계가 환히 보였다 그 후로 달을 볼 때마다 어깨에 가만히 와 얹히는 북극의 바람이 있다 저 맑고 하얀 빛을 보라고 달 저편에서 말을 건네는 손 다시 잡을 수 없음으로 외로운 손 차가운 바람이 어깨를 감쌀 때 달의 노래는 흔들리는 걸음을 붙잡는다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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