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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원정대 모집...9박 11일, 1팀 당 4명씩 출발, 8월초까지 지원 가능
08월15일 종료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원정대 모집...9박 11일, 1팀 당 4명씩 출발, 8월초까지 지원 가능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여름 원정대” 원정기간 : 10박 11일 링로드 따라 탐험하기 출발예정 1차 2022년 04월 29일 ~ 05월 09일 2차 2022년 05월 13일 ~ 05월 23일 3차 2022년 05월 31일 ~ 06월 14일 4차 2022년 06월 20일 ~ 06월 30일 (2인 이상 출발) (*위에 있는 일정 외에 4명이 한 팀이 되어 출발이 확정되면 일정은 추가 가능합니다.) 원정인원 1팀당 4명 아이슬란드 다이아몬드 비치에 떠내려온 빙하 유빙 원정 경비 (*항공편은 각자 티켓팅해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1차 ~ 2차 : 1인 350만원(항공권을 제외한 전일정 숙박+식사+주류+렌트카+가이드비) ※항공권 포함시 500만원(4월10일까지. 이후는 550만원) 3차 ~ 4차 : 1인 400만원(항공권을 제외한 전일정 숙박+식사+주류+렌트카+가이드비) ※항공권 포함시 550만원(4월20일까지. 이후는 600만원) 원정문의 : 010-2975-4624, traveli@traveli.net ※기타 일정과 비용은 문의 후 확정 1일차 | 인천출발 인천 출발 (약 9시간 35분 비행) 헬싱키 도착 헬싱키 출발 (약 3시간 25분 비행) 레이캬비크 도착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하르파 아키텍쳐 2일차 | 골든서클 골든서클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싱벨리어 국립공원 – 높이가 평균 40m, 최대 60m인 물기둥, 게이시르 간헐천 – 황금폭포라는 뜻으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높은 2단폭포, 굴포스 게이시르 간헐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높이 40~60m물기둥 아이슬란드 최대 높이의 2단 폭포 '굴포스' 3일차 | 남부해안 일주 남부투어 – 아름다운 남부 아이슬란드의 첫번째 폭포, 셀라란드스 폭포 – 바이킹 보물이 숨어져 있다는 스코카포스 – 바다로 뻗어있는 코끼리 바위 디르홀레이 – 검은모래의 해변 레이니스피아라 – 아이슬란드의 그랜드캐년, 피아드라글리우프르 협곡 스코가 포스 디르홀레이 풍경 (숙박) 요쿨살론 근처 *숙박장소는 추후 공지 함 4일차 | 스카프타펠 #요쿨살론(포함) 유럽최대의 빙하 바트나요쿨이 녹아서 흘러내린 빙하가 바다와 합쳐져 만들어진 라군이다. #다이아몬드 비치(포함) 해변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빙하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을 만나는 곳이다. #빙하하이킹(별도 1인당 8만원~12만원) – 화산활동과 빙하라는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과 잘 정비된 트레킹 코스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빙하하이킹 아이슬란드 빙하호수 보트체험 다이아먼드 비치 (숙박) 호픈(회픈) *숙소는 추후 공지함 5일차 | 이스트피오르드 일주 #동부해안, 이스트 피오르드 일주(포함) -이스트피오르드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이자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환경이 돋보이는 곳이다. -아이슬란드 숨겨진 비경 동부 피요르드 드라이빙 -작은 어촌마을 듀피보그르 -그림같은 풍경을 지닌 세이디스 피오르드 (숙박) 세이디스 또는 에일스타디르 *숙소는 추후 공지 함 gufufoss세이디스피요르드. 비티 분화구 호수 6일차 | 북부일주 투어 -웅장한 소리가 울려퍼지는 북부의 거대한 폭포, 데티포스 -신비로운 간헐천 지대, 흐베리르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호수, 미바튼호수 -아이슬란드 북부의 대표온천, 미바튼온천 -신들의 폭포라 불리는 고다포스 고다포스(폭포) 흐베리르 화산활동 (숙박) 아퀴레이리*숙소는 추후 공지 함. 7일차 | 아퀴레이리 #아퀴레이리 자유시간 또는 고래와칭투어 -아퀴레이리 랜드마크, 아퀴레이라르키르캬 교회 -여행자거리 상점, 카페등 자유롭게 둘러보기 -고래와칭투어(* 별도 약90달러/2~3시간/사전예약필수) 중식 후 보르가르네스 이동(약4시간) -18세기 만들어진 잔디지붕마을, 그라움베르 방문 보르가르네스 도착 후 호텔체크인 고래왓칭 투어 (숙박) 보르가르네스 *숙소는 추후 공지 함 8일차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투어(포함) -신비로운 주상절리 절벽, 게르두베르그 -야생 바다물개 서식지 해변, 이트리툰가 -검은 조약돌 해변, 듀팔론산두르 -웅대한 산과 함께 풍경을 자아내는 키르큐펠 키르큐펠 스나이펠스반도 레이캬비크 이동 후 자유시간 (숙박) 레이캬비크숙소는 추후 공지 함. 9일차 | 블루라군 #레이캬비크 자유시간 -레이캬비크 랜드마크, 할그림스카르캬 교회 -여행자거리, 뢰우가베구르 거리 [불포함] 블루라군 온천 1인 5만원~8만원(옵션에 따라 차이) -아이슬란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온천 여행지로 실리카 등 피부에 좋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자유온천 및 자유식사 (숙박) 케플라비크*숙소는 추후 공지 함. 블루라군 입구 할그람스키르캬 교회 블루라군 풍경 10일차~11일 | 귀국 공항으로 이동 레이캬비크 출발 (약 3시간 25분 비행) 헬싱키 도착 *3시간 35분 공항연결 헬싱키 출발 (약 8시간 50분 비행) 포함사항 1. 전 일정 SUV 차량 이용 / 공항-호텔(픽업,드랍포함) 2. 전 일정 식사 및 주류 (마트에서 식자재 구입) 4. 전 일정 숙소 (아파트, 농장, 가정집, 별장 등 단독 렌트) 5. 필수투어 및 입장료 포함 └ 1) 골든서클 투어(싱벨리어, 게이시르, 굴포스) └ 2) 남부해안 일주투어(셀라란드스, 스코카포스 등) └ 3) 비크마을 근교투어(디르홀레이, 레이니스피아라 등) └ 4) 피아드라글리우프르 협곡 투어 └ 5) 요쿨살론 빙하호수 투어 └ 6) 다이아몬드 비치 투어 └ 7) 동부해안, 이스트피오르드 일주 └ 8) 북부일주(데티포스, 흐베리르 등) └ 09) 미바튼 온천투어(타올제공) └ 10)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일주 6. 전문 인솔자 전일정 동행 불포함 1) 스카프타펠 빙하하이킹(장비제공) 또는 빙하보트 투어 *1인 10만원 2) 블루라군 입장료 + 맥주 또는 음료*1인 10만원 ~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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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내년 ‘섬의 날’ 행사 개최...울릉군 첫 국가행사, 독도 가치·중요성 홍보 높은 평가
[울릉도] 내년 ‘섬의 날’ 행사 개최...울릉군 첫 국가행사, 독도 가치·중요성 홍보 높은 평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내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경상북도 울릉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울릉군에서 첫 번째 국가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울릉도 관음도와 관음교 풍경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2023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를 선정하기 위해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진행, 울릉군을 최종 선정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매년 8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첫 행사는 전남 목포시·신안군에서 개최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순연했고, 이듬해인 지난해 경남 통영시에서 제2회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전북 군산시에서 제3회 행사가 14일까지 열린다. 행안부는 ‘아름다운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울릉군이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리나라 대표 섬 관광지로서 ‘섬’과 ‘섬의 날’을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울릉군은 8월 8일 ‘섬의 날’을 시작으로 8월 15일 광복절까지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울릉크루즈 출항에 이어 대형여객·화물겸용선 ‘카페리’와 쾌속여객선이 잇따라 운항할 예정으로, 관람객이 행사장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시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는 기념식과 전시관이 운영되는 새만금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선유도와 말도 등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여러 섬에서 방문객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을 위해 비대면으로 섬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하고, 누리 소통망을 통한 참여 행사 등도 다채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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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섬의 날’개최...8일~14일 울릉도 홍보부스 북적
‘제3회 섬의 날’개최...8일~14일 울릉도 홍보부스 북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제3회 섬의 날’ 행사가 8일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선유도 해수욕장 부근에서 펼쳐진다. 먼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군산시에서 주관하는 올해 ‘섬의 날’ 기념식이 8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섬의 날’은 정부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는 행사 기간동안 ‘섬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섬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섬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어린이 섬 그리기 대회와 다양한 경품 행사 등도 진행한다.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매일 두 차례 섬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판매한다. 제3회 섬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내빈들이 개막식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있다. 11일에는 한국섬진흥원에서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12일에는 섬 주민들의 노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섬 주민 가왕대전’이 펼쳐진다. 부행사장으로 운영하는 선유도 해수욕장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증강현실(AR) 놀이와 부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프리마켓과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다. 특히 11일 저녁 6시에는 개그맨 박명수가 디제이 ‘지-팍(G-park)’으로 변모해 디제이 쇼를 진행하고, 13일 저녁 8시에는 선유도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드론 쇼를 선보인다. 온라인과 방송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6일부터 네이버 제페토 ‘가상의 섬’에서 미로 찾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게임과 함께 가상현실에서의 섬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 인증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2023년 섬의 날 개최지인 울릉도 홍보부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릉군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남한권 울릉군수는 내년 5월에 취항할 울릉도 대형쾌속 여객선 소개와 울릉공항건설에 대해 설명하는 등 울릉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과 일행들은 홍보부스를 찾는 국민이 즐기는 게임을 통해 오징어, 호박엿 등 울릉도 특산품을 전달받는 등 이 장관, 김 전북지사, 섬의 날 홍보대사 김수미씨가 울릉도 놀이에 참가했다. 울릉도 홍보부스는 ‘제4회 섬의 날 울릉도로 오세요.’ 경상북도, 울릉군이라는 구호와 함께 울릉도 독도 영상물 상영, 울릉공항건설에 대한 설명과, 새로 취항할 여객선도 소개했다. 또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울릉도 874km, 8 팔색조 매력을 찾아서, 7 칠(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4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울릉도라는 이색 홍보물 설치 울릉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울릉도홍보부스를 찾는 손님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호박엿, 젤리, 울릉도 마가목, 엉겅퀴 등으로 만든 젤리, 건강식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여름 군산에 오시면 섬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가족·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섬, 국민에게 사랑받는 섬’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행종합
[인천] 서구, '여름에는 서구어때?' CF 패러디로 명소 알리기...구청 직원 참여
[인천] 서구, '여름에는 서구어때?' CF 패러디로 명소 알리기...구청 직원 참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올여름 혼자 어때~ 둘이 어때~' 최근 TV를 본 사람이라면 입가에 맴도는 CM송이다. 서구 공무원들이 CF 패러디 영상에 직접 출연하며 지역 명소 알리기에 나섰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튜브 '서구TV'와 SNS 채널을 통해 서구 매력을 알리는 '여름에는 서구어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구민들이 이동을 최소화하면서도 즐겁게 여름휴가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과 서구 내 여름 명소를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하고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구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한 이번 영상은 물놀이 공원, 정서진 노을종, 아라뱃길, 청라호수공원 등 서구를 배경으로 여행플랫폼 앱의 CF를 패러디해 제작됐다. 이벤트는 구민들이 영상에 등장하는 서구 명소 중 가고 싶은 곳을 선정해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들께서 영상을 보시고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코로나가 걱정되고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NS 채널을 통해 구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구민에게 사연을 받아 선정된 구민에게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촬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행종합
[산청]'힐링여행 1번지 산청으로 놀러오세요’ ...11일~14일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참가
[산청]'힐링여행 1번지 산청으로 놀러오세요’ ...11일~14일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참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산청군(군수 이승화)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400여 부스가 운영된다. 새로운 여행 정보와 여행상품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본 행사와 특별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산청군은 박람회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가을철 대표 여행지인 대원사계곡, 황매산 억새 등 힐링 여행지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산청맥주, 산청 과일식초, 산양삼주, 약도라지청, 지리산 벌꿀 등을 전시하는 한편 돌림판 및 투호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청군과 친구가 돼주세요'를 주제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과 소통 창구를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2023산청엑스포와 한방약초축제를 적극 홍보할 것"이며 "산청여행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여행,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 간 상담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른 관광박람회와 달리 B2B와 B2C를 구분해 진행하는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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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59초 영상 공모전' 개최...9월16일 마감, 대상 400만원, 총상금 2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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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관광의 홍보를 위해 '2022 비짓서울 59초 영상 공모전'을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거주 내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해 서울을 사랑하는 누구라도 직접 서울관광을 알릴 수 있도록 장려한다. 또한 59초 이내의 짧은 길이의 영상을 공모하는 숏(Short) 콘텐츠 특화 영상 공모전으로 진행돼 1020세대를 중심으로 사용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했다. 주제는 서울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자율 주제로 서울에서 먹고 놀고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로 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수상작 선정은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가로형과 세로형 두 지원 분야를 합쳐 총 15개 작품을 선발한다. 상금 400만 원 규모의 대상 1편을 포함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으로 총상금은 2300만 원이다. 응모 기간은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지원하는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VISITSEOUL, #59SVIDEOCONTEST)와 함께 업로드한 후, 비짓서울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에서 구글폼을 통해 공모전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2021년에는 '서울관광 100초 영화제'가 진행돼 수상작 19편이 VISITSEOUL TV 공식 유튜브에 게재돼 현재 기준 총 42만 뷰 이상을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올해도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과 외국인이 직접 만드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공모전 작품들이 잠재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 목적지로서의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서울관광의 최신 정보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생활
[과천시]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전면 개방 ...19억 6천만원으로 조성
[과천시]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전면 개방 ...19억 6천만원으로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과천시가 4일 문원체육공원에 관내 첫 물놀이터 시설인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의 '문원체육공원 바닥분수 및 물놀이터 조성사업'은 과천시가 경기도 지역현안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전액인 19억6천만 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바닥분수, 물놀이터, 야외데크쉼터 등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공원마을어린이집 및 시민회관 유아체능단의 원아와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개장식 이후 공원마을어린이집과 시민회관 유아체능단 원아들이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첫 이용객으로 한여름 더위를 식히며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했다. 물놀이터와 바닥분수는 최첨단 살균정화시스템으로 물이 순환되는 동안 살균과 여과가 동시에 이뤄지고 하루에 한 번씩 깨끗한 물로 교체되는 것은 물론 안전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이날 물놀이터와 바닥분수를 이용한 박은경(갈현동) 씨는 "초등학생 아들 3명이 방학이어서 더위를 피해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야외데크쉼터까지 마련돼 있어 다른 지역으로 놀러 갈 필요가 없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설을 이용한 어린이들도 "물놀이터 미끄럼틀이 재미있고 바닥분수에서 물이 튀어나와 신나고 즐겁다"며 "매일 놀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신나는 모험이 펼쳐지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규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는 8월 5일 오전 11시부터 전면 개방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되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기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문화/생활
서울관광재단, 한여름밤의 납량특집 댄스파티 개최...광화문 광장서 국내외 관광객 500여명 참석
서울관광재단, 한여름밤의 납량특집 댄스파티 개최...광화문 광장서 국내외 관광객 500여명 참석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7일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맞아 K-pop을 사랑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일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납량특집 콘셉트의 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관광의 대표 명소인 광화문광장이 '공원 같은 광장'으로 재개장한 것은 1년 9개월 만이며 비짓서울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납량특집 콘셉트의 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를 진행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K-pop에 맞춰 음악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즉흥적으로 참여해 춤을 추는 참여형 콘텐츠로 K-pop 음악을 주제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퇴경아 약먹자'와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랜덤 플레이 댄스는 서울의 무더운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도록 납량특집 콘셉트로 기획해 참가자와 보는 이들 모두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현장에서 제공된 갓, 저고리, 두루마기 등을 활용해 납량특집 분위기에 맞춰 분장한 참가들이 케이팝 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군무를 뽐내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을 무대로 생동감 넘치는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을 담은 영상은 행사를 이끈 '퇴경아 약먹자' 채널은 물론 비짓서울 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참가자 아야나 베트바예바는 "K-pop의 본고장인 서울에서 랜덤 플레이 댄스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SNS로 봐왔던 경복궁을 배경으로 탁 트인 광화문광장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춤을 춰 행복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서울은 나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최고의 여행지일 것"이라며 서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새롭게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진 국내외 관광객이 모이니 서울 관광의 힘찬 재도약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준비해서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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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울릉도와 독도 등 국내 유산 7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울릉도] 울릉도와 독도 등 국내 유산 7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북 '울릉도와 독도' 등 국내 유산 7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추가로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도 전경 지난 6월 12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는 지난해 작성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규발굴 연구보고서'에서 전남 고흥 '소록도 갱생원'과 '울릉도와 독도' 두 유산과 함께 '제주의 돌 문화', '항구도시 인천: 근현대 세계사의 증거', '근대 개신교 선교기지', '정조 문화유산', '한강 하구 습지'를 잠정목록 유산 후보로 추천했다. 세계유산에 등재하려면 먼저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잠정목록에는 '가야고분군', '한양도성', '대곡천 암각화군', '강진 도요지', '낙안읍성' 등 유산 12개가 있다. 이코모스 한국위원회는 앞서 2006년과 2011년에 만든 보고서와 지자체·전문가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잠정목록에 올릴 만한 유산 17개를 정하고 자문회의를 열어 가치를 검토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소록도 갱생원은 한센인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현장이다. 보고서는 "소록도 갱생원은 20세기 초반 세계적으로 한센인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관리한 공중 보건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근대 의료유산"이라고 평했다. 제주의 돌 문화는 돌하르방, 돌미륵, 지석묘, 돌담, 읍성, 돌가마 등 제주도에서 돌로 만든 다양한 산물을 아우른다. 항구도시 인천은 근대 우리나라 최대 항도였던 인천에 남은 의미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묶은 유산이다. 근대 개신교 선교기지는 서울, 대구, 광주, 청주, 공주, 전주, 순천, 목포에 있는 19세기 후반 혹은 20세기 초반 서양식 학교, 병원, 교회를 의미한다. 정조 문화유산에는 조선시대 임금 정조와 관련된 유적인 수원 화성, 오산 독산성, 화성 융릉과 건릉 등이 속한다. 내수전 몽돌해변 특히, 울릉도와 독도는 독특한 동식물이 자라고 지형이 특이해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할 만하다고 인정됐다. 이코모스는 장기적으로 잠정목록 등재를 검토해야 할 유산으로 '죽막동 고대해양제사유적', '용산기지', '정원과 누정문화', '성균관과 문묘',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꼽았다. 그러면서 전북 부안 죽막동 유적은 발굴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서울 용산기지는 보존 방안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코모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산들은 이미 세계유산에 등재돼 잠정목록에 추가로 올릴 대상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최근 등재 경향을 고려해 문화경관, 산업유산, 근대유산, 기억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문화/생활
[고운 연작시] 달의 노래7
[고운 연작시] 달의 노래7
달의 노래7 고 운 뜨거운 눈물 나오게 만드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프지만 한없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 사람 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지켜준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달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해해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는 달의 여인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게 해준 당신은 기적입니다 비가 오는 날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바로 당신뿐 입니다 울고 있는 사람에게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달이 된 당신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달의 여인이여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도 못 할 만큼 당신이 그립습니다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문화/생활
[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비타민C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예방의학의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의 이왕재 원장의 주장이다. 이왕재 원장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4차 접종 효과는 낮다"면서 백신 부작용에 암예측클리닉의 ‘고농도 비타민C’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가 확산되기 시작하자 4차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고령이나 중증 환자 등 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권고했지만, 최근에는 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비타민C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4차 접종에는 기존 백신이 사용되는데,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등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가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백신 회사들은 올 가을 목표로 하위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량 백신을 개발 중이지만 언제 될지 불확실하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증·사망 예방효과를 고려해 기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4차 접종 후 근육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다. 약사 등 의료인들도 4차 접종이 새로운 변이에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김영희(57세)씨는 “3차까지 백신을 맞으면서 사회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떨어졌고, 접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공포가 커진 상황이고, 새 정부가 이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찜찜해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4차 접종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정부는 두통, 피로, 주사 부위의 통증과 같은 가벼운 부작용만 얘기하고 혈전이나 근육마비, 심근염과 심낭염 등 중증 부작용에 대해서는 홍보가 미약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때문에 4차 접종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원장을 만나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았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치료는 물론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적극적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면역 억제제를 투약 중인 사람,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세포 요법(면역 체계가 암세포에 부착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받았거나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사람(지난 2년 이내), 중등도 또는 중증의 원발성 면역부전증(디조지 증후군, 비스코트-올드리치 증후군 등) 환자, HIV 감염이 진행되었거나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기타 면역억제 약물을 사용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은 방역당국의 권고처럼 4차 접종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4차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큽니다.” 비타민C 캡슐 이왕재 박사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비타민C 치료가 좋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얘기를 들어보았다.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결국은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지나치게 접촉하는 일을 차단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즉, 바깥출입 후에는 항상 손을 씻는다든지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등 일상적인 청결한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기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타민C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이왕재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대해서는 발달된 현대의학도 아직까지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생명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죽이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박테리아(세균)의 경우 좋은 항생제들이 많이 개발되어 세균감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 좋은 항바이러스 제재가 개발되어 있지 못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의 원리상 핵산을 직접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결국 숙주세포에 감염되었을 때 그 세포 내의 핵산이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치료책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논문을 통해 비타민C가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제껏 알려진 어떤 제재보다도 우수한 이유를 일부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C를 복용하면 빨리 낫는데 실험을 통해서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것은 숙주 내에 변형된 유전자(핵산)를 가지고 있는 세포(종양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 등)에게 비타민C를 가하면 세포분열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를 주입했을 경우 종양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가 더이상 복제를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즉, 복제가 억제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은 세포독성 T림프구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계속해서 "저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에 고농도 비타민C주사요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만족할만큼 효과도 큽니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왕재 박사의 지적처럼 일부 개발된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의 부작용 치료에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만큼 효과가 있는 대책은 현재까지 없는 셈이다.
세계일주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아이슬란드 키르큐펠...보자마자 반해버리는 아이슬란드 최고의 명소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아이슬란드 키르큐펠...보자마자 반해버리는 아이슬란드 최고의 명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아이슬란드 여행 중 가장 멋진 풍경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키르큐펠 ( 아이슬란드어 :[ˈcʰɪr̥cʏˌfɛtl̥] , "Church Mountain")에 엄지척을 하겠습니다. 키르큐펠은 Grundarfjörður 마을 근처 아이슬란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북쪽 해안에 있는 463m 높이의 산 같은 언덕입니다. 키르큐펠 (사진=최치선 기자)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언덕이라기보다 산에 가깝습니다. 스위스의 유명한 마테호른을 닮은 키르큐펠은 전국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곳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사진 작가들이 키르큐펠을 찍기 위해 모여들 정도입니다. 키르큐펠은 왕좌의 게임 시즌 6과 7 의 촬영 장소 중 하나였으며, 하운드와 벽 북쪽의 회사가 와이트를 잡을 때 보는 "화살촉 산"으로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북 진안의 마이산 중 숫마이봉을 닮았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비슷합니다. 키르큐펠 세로컷 (사진=최치선 기자) 키르큐펠을 보면서 카약을 탈 수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그리고 키르큐펠에는 화산암이 있지만 그 자체가 화산은 아닙니다. 그것은 빙하기 동안 주변을 둘러싼 빙하 위로 돌출된 산인 이전 누나탁 이며, 그 이전에는 한때 이 지역의 지층 이었던 것의 일부였습니다 . 이 지층은 정상부 에 응회암 이 있는 홍적세 용암과 사암의 교대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르큐펠에서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폭포가 프레임안에 들어가는 위치까지 내려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호의 차이는 있겠지만 키르큐펠만 담는 것보다 3개의 폭포를 함께 찍으면 분위기가 훨씬 괜찮은 사진이 나옵니다. 여름에는 오로라를 볼 수 없지만 카약을 타고 키르큐펠 산을 감상할 수 있어 새로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르큐펠을 오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된다면 정상까지 올라가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른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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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 두배 증가...상반기 관광정보센터 방문객 전년 대비 외국인 방문객 180% 증가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 두배 증가...상반기 관광정보센터 방문객 전년 대비 외국인 방문객 180% 증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월 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이 1월 대비 296%로 증가하는 등 서울관광 시장이 눈에 띄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정보센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얼마 전까지 내국인이 더 많이 보였던 관광정보센터에 서울 관광지 추천, 안내지도와 각종 홍보물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상반기 서울관광정보센터를 관광객은 763,243명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9% 늘어났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180% 증가했다.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정보센터는 24개소로, 코로나19 유행 전에는 주로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정보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년 서울관광정보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은 역대 최대(3,033,450명)를 기록했으나,19년 대비 20년과 21년 각각 약 88%, 98% 감소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문의 내용은 관광지, 교통, 쇼핑 등 코로나 이전과 큰 차이는 없으나, PCR 검사 장소, 관광지의 방역지침 등에 대한 문의가 새롭게 등장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주기적인 감염병인 엔데믹(ENDEMIC)으로 전환된 이후 서울관광정보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아직 엄중한 시기이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방문객이 감소하거나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엔데믹 전환 이후인 5월부터 방문객이 급증하여 올 1월 대비 5월 방문객으로 296% 증가했다.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정보센터 안내 직원들 역시 활기를 찾고 있다. 한편, 청와대 개방 이후 급증한 안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7월 부터는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서촌으로 이동하여 청와대 일대를 안내하고 있다. 청와대 개방에 맞춰 삼청동 일대에 운영한 이동식 관광안내소(움직이는 관광 안내사)는 청와대 개방 기간 18만 3103명에게 안내를 진행했다. 길기연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정보센터에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은 서울의 관광시장이 회복하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노후했던 관광정보센터 시설을 보수, 교체하여 외국인 방문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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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 콘텐츠, 글로벌마케팅 계획 발표... 등산관광, 댕댕이 산책코스 등 테마관광 육성
서울 관광 콘텐츠, 글로벌마케팅 계획 발표... 등산관광, 댕댕이 산책코스 등 테마관광 육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엔데믹을 맞아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서울 테마관광 카운티 육성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동안 온라인 해외 마케팅, 관광 업계 생존 자금 지원 등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응체계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곧 정상화될 관광 시장에 대비하여 해외 마케팅 계획을 본격화하고 매력특별시 서울을 위한 신규 관광 콘텐츠를 적극 개발한다는 것이 목표다. 길기연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먼저, 서울관광재단은 하반기 서울관광 리스타트를 위해 글로벌마케팅을 본격추진한다. 지난 6월 전 세계 관광시장을 향한 첫 번째 메시지가 될 서울관광 브랜드‘MY SOUL, SEOUL’과 홍보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8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될 서울관광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동남아와 동북아, 구미주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대면 마케팅을 재개한다. 2017년도부터 5년간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약한방탄소년은 올해도 전 세계에 관광도시 서울을 알리는데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 세계 2위 도시답게 MICE 대면 유치마케팅 전개, 맞춤형 MICE 지원체계 구축 등 온·오프라인 MICE유치마케팅 다각화를 통해 뉴노멀 MICE 도시 서울을 새롭게 브랜딩할 계획이다. 그리고8월 서울 페스타 행사를 개최하고 올 겨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서울 빛초롱축제를 소개한다. 기자간담회 모습 ‘2022 서울 페스타’가 서울 이프리, 전기차 경주대회(E-Prix)와 함께 오는 8월 개최한다. 서울 페스타와 함께 서울 쇼핑페스타가 전년과 달리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작년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개최해 관람객 40만 명이 다녀간 서울 빛초롱 축제는 올해, 광화문광장에서 12월 말에 약 2주간 개최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방관광공사(RTO) 서울시 산하 관광·문화 분야 산하기관과 협력 체계 ‘지역상생 협력 클러스터’를 새롭게 구축하고관광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자치구별로 특성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테마관광 카운티를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강북구에 시범 운영을 시작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9월에 정식 개관하고도심 등산관광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광진구와 ‘반려동물 관광’을 중심으로 협력하여 가족동반 여행에 적합한 반려견 관광코스 발굴 및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7월 18일 오전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엔데믹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1년 성과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소개했다. 2021년 7월에 취임하여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후 주요 실적을 정리하고, 엔데믹 시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취임 후 지난 1년간은 관광업계 지원, 디지털 전환 등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대응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엔데믹을 맞이하여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전면 개시하고 자치구 특성을 살린 테마관광 카운티를 육성하는 등 매력특별시 서울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라고 취임 1주년의 포부를 밝혔다.
문화/생활
독서SNS 플랫폼 '플라이북' 독서 데이터 200만건 돌파...나만의 북 큐레이터
독서SNS 플랫폼 '플라이북' 독서 데이터 200만건 돌파...나만의 북 큐레이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독서SNS 플랫폼 ‘플라이북(FLYBOOK)’의 독서데이터 수가 200만건을 돌파했다. 플라이북은 책 기반의 소셜 서비스로 읽은 책을 등록하여 나만의 책장을 만들고 별점과 서평 등을 기록하여 친구들과 소통한다. 또한 이용자는 등록한 독서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책과 친구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추천의 근간이 되는 독서데이터는 월평균 10만권 이상이 수집 · 분석되고 있으며, 분석 데이터는 성별, 연령, 기분, 관심사, 장르, 카테고리, 리뷰, 검색량 등을 포함한다. 플라이북은 분석한 독서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시스템도 구축하였다. 현재 플라이북 AI 도서 추천 시스템은 플라이북 회원들과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자 약 100만명이 함께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도서를 실시간으로 추천 받는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있는 도서 데이터들을 수집,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유용한 도서 정보를 정확하게 찾고 손쉽게 독서할 수 있는 플랫폼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플라이북은 이번 독서데이터 200만건 돌파 기념으로 공공도서관 대상 플라이북 AI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도서관은 플라이북 AI 도서 추천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플라이북은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미션 아래, IT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독서를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독서SNS '플라이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문화/생활
컴파운드 케이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 정조준
컴파운드 케이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 정조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로나 19로 건강 관리에 대한 전연령층의 관심이 증가하며, 헬스케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2년 헬스케어 시장 내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산업이 있다. 바로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 이다. 뉴트라슈티컬은 영양을 뜻하는 뉴트리션(Nutrition)과 의약품을 뜻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을 합성하여 만든 신조어이다. 뉴트라슈티컬은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또는 식품에서 추출한 특정성분)'으로 기존의 건강기능식품보다 더 과학적으로 접근한 개념이라 볼 수 있다. 뉴트라슈티컬 시장이 크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컴파운드 케이가 뉴트라슈티컬 제품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뉴트라슈티컬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2022년 약 640조 원(SDU 493.06 Billion)에서 2030년 약 1,287조 원(991.09 Billion)으로 9.1%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5년까지 아태지역 뉴트라슈티컬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9.9%로 예측되며, 향후 시장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예상된다. 컴파운드 케이, 뉴트라슈티컬 신원료로 주목 국내 뉴트라슈티컬 산업은 전무한 상황이다. 칼슘, 비타민, 루테인, 아연 등의 원료를 통해 만들어진 뉴트라슈티컬 제품들이 일부 확인할 수 있으나 기존 건강기능식품과 비교하여 큰 차별점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강력한 항염증 및 항산화 기능성을 가진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하 CK)'가 뉴트라슈티컬 제품의 원료로서 국내 헬스케어 업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CK는 인삼의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체내 흡수될 수 있도록 변환된 물질이며,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또는 식품에서 추출한 특정성분)’이라는 점에서 뉴트라슈티컬의 정의에 부합한다. 천연물(인삼)에서 추출한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생물전환기술(바이오컨버징)을 통해 전환한 물질인 CK는 기존 건강기능식품을 넘어서 안정성을 보장하며, 높은 기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뉴트라슈티컬에 최적화된 소재라 할 수 있다. 또한 CK는 기본적으로 강력한 항염증 기능성과 항산화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를 통해 ‘암, 비알콜성간질환(NASH),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난치병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로서 주목받고 있다. CK의 강력한 체내흡수율 인삼의 진세노사이드는 체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CK로 변환돼야, 체내에 흡수되어 그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 4명 중 1명은 진세노사이드 분해에 필요한 장내 미생물의 수나 기능이 부족해 CK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인삼, 홍삼을 섭취했을 때 그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반면 CK를 섭취할 경우 빠른 체내 흡수 속도와 충분한 흡수량을 통해 그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서울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면, 'CK제품과 일반 홍삼정 제품을 비교해보면 체내흡수된 양의 차이가 약 19,000배로 나타났다. 엠진바이오, 고순도 CK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 공략 일반적으로 CK는 많은 기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소성과 산업적 생산이 불가하여 세계적으로 아직 신약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독자적인 공정기술을 통해 CK의 산업적 생산에 성공하여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바이오 업체가 있다. 바로 서울대의대 암연구소에 위치한 엠진바이오(MGINBIO)다. 엠진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CK 대량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순도 30%의 CK 원료 대량생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순도 50%, 95% 이상 CK 원료의 대량 생산 R&D 를 진행 중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고순도(99.9%) CK 정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순도 30% 이상의 CK 원료로 CK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뉴트라슈티컬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는 “고순도 CK는 뉴트라슈티컬에 최적화된 물질입니다. 엠진바이오는 CK에 대한 10여년의 R&D 경험과 노하우를통해 CK 대량생산 공정 및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고순도, 초고순도 CK 대량생산 공정 확립을 진행중입니다." 며 "초고순도 CK를 통해서는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대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총 6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안전성과 유효성을 통해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진출을 목표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CK 뉴트라슈티컬 제품으로 인삼 종주국의 지위 회복 국내 인삼 산업 관계자는 "고순도 CK를 대량생산하여 산업화한 엠진바이오의 기술은 쇠퇴하고 있는 한국 인삼 산업에 청신호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10여년간 인삼가공식품의 1위는 스위스의 파마톤(현 베링거인겔하임 사)가 석권하고 있으며, 한국 인삼은 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국내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선호도 및 비중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 라고 말하며, "고순도 CK를 통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의 진출은 국내 차원에서의 건강기능식품 산업, 인삼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 산업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단순한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서 국가 차원의 직, 간접적 지원과 산업 차원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가 벼랑 끝 위기에 직면했다. 송파산대놀이는 약 200년전부터 송파 지역에서 전승되던 탈놀이로, 놀이꾼들이 탈을 쓰고 재담, 춤, 노래, 연기를 하며 벌이는 연극적인 놀이다. 송파산대놀이 공연 후 보존회 회원 단체사진(전승자, 이수자, 보유자) 1973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탈춤)가 되었다. 내년에는 문화재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렇게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송파산대놀이가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큰 지원 없이 회원들의 희생으로 명맥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 6월25일 송파산대놀이전수관(서울놀이마당)에서 제57회 정기공연을 마친 후 이병옥 회장(송파산대놀이 보존회, 송파산대놀이 명예보유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송파산대놀이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다음은 이병옥 회장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이병옥 회장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이 제57회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먼저 이번 57회 공연은 지난해와 비교해 시간도 단축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네,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객 없이 공연을 했다면 이번에는 관객과 함께 제대로 된 공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송파산대놀이는 12마당이 끝날때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관중 공연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코로나19시국에선 정기공연을 멈출 수 없어서 12마당 전체를 온라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시 관객을 모시고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길놀이도 전수관 바깥을 돌면서 한 게 아니고 무대에서 진행해 동선을 줄였고, 12마당 전체를 보여주기 보다는 핵심되는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속도감이 있고 전체적인 공연 시간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더운 날씨에 냉방이 안 된 환경에서 공연을 감상하기에는 2시간도 힘들 수 있거든요.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펼쳐지는 길놀이 장면 내년에는 송파산대놀이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회장님과 보존회회원들의 노고가 크셨을텐데 보존회를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보람있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병옥 회장] 네, 1973년 11월에 지정 받았으니까 2023년에는 50살이 되네요.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기뻤던 일은 1985년부터 송파산대놀이 보존회가 설립되었고 지금의 전수관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지정된 후 전수관이 세워지기전까지는 여러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연습을 하고 그랬습니다. 국가적으로 송파산대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외국에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탈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지원도 줄고 형식적인 발전계획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서울시에서 송파구로 운영권이 이전된 후에는 송파산대놀이전수관 마저 송파산대놀이보존회에서 사용하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이 전수관에서 연습은 물론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회원들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송파구청에서 저희와 상의도 없이 결정한 외부 단체가 사용하거나 다른 공연 팀이 연습장소나 휴게공간으로 점유하는 실정입니다. 전용전수관이 있음에도 다른 단체나 공연팀에 밀려서 저희는 활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연습에도 어려움이 큽니다. 송파산대놀이가 제대로 연습하고 보존되기 위해서는 전용전수관만큼은 운영권을 저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하더라도 전수관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전수관 설립 본래의 취지가 살아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전승자나 이수자 보유자에 대한 정부 지원은 어떻습니까? 또 해외 공연시 지원은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도 전무해서 40대 이후 이수자와 전승자들의 활동이 줄거나 탈퇴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재정 지원을 받지않은 상태에서 봉사만으로는 송파산대놀이에 집중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하나 둘 떠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허리에 해당하는 40대 이후 중견 전수자들이 생업 때문에 비활동이 되거나 탈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지원금을 현실화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10원도 지원이 없으면 명맥 유지도 어려워집니다. 전승자에 대한 연습과 공연 지원금도 없어서 전부 자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지방같은 경우 전수관에 숙박까지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는데 우리는 운영, 주체, 관리 모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눈치를 보면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서강석 구청장님은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고 관심이 커서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송파산대놀이 해외공연시 며칠정도 공연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지원을 받는지요? [이병옥 회장] 해외공연시에도 7일 이내 공연에 항공권도 제대로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절반이상을 자비로 충당해야 되는 게 현주소입니다. 어렵게 나간 해외공연이지만 기간이 짧아 아쉬움이 큽니다. 많은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은데 예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제57회 공연에 앞서 서강석 구청장 당선인(현 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강석 신임 구청장한테 송파산대놀이 발전을 위해서 기대하는 점과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이병옥 회장] 지난 6월25일 제57회 공연에 직접 찾아주신 서강석 구청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송파산대놀이 전용 전수관을 다시 저희들에게 돌려주시고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용전수관을 그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말 어려움이 컸습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해주시고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재정적인 부분도 조금은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회원들이 전수관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족쇄를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새로운 각색도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감독을 저희에게 붙여주시면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 수 있고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송파산대놀이 탈 소품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고 스토리북이나 교재 등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큰 콘텐츠입니다. 서강석 구청장께서 저희 송파산대놀이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국가무형문화재임을 아시기에 저희의 어려움을 들어주시고 해소해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앞에 12마당에 사용될 탈이 진열되어 있다.) 이병옥 회장은 서 구청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송파산대놀이가 더 이상 회원들만의 희생과 봉사만으로 유지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만큼 한계에 봉착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이 회장은 김영숙 사무국장에게 인터뷰 마무리를 부탁하면서 다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어났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이병옥 회장과 함께 30년 넘게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에서 전승자를 거쳐 이수자가 되었고 현재는 사무국장으로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살림살이를 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공간과 운영비라고 했다. “원래 설립된 전용전수관이 보존회가 아닌 다른 단체나 공연팀한테 밀려나는 경우가 많고 운영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을 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 일하지 않고 전수관에서 일하면서 연습도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수자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수자정도 되면 생계 때문에 송파산대놀이를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지원금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부족한 금액을 자비로 충당해왔는데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 없이는 명맥을 잇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존회회원들이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도록 도와주시면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밖에 서강석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우리의 어려움을 말로만 이해한다 하지마시고 정말 피부에 와 닿도록 눈에 보이는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송파산대놀이 전용전수관 운영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책이 가장 절실합니다. 이수자 역시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이병옥 회장과 김영숙 사무국장이 목소리를 높여서 강조한 것은 전용전수관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이었다. 이 회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봉사와 헌신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지자체와 해당 관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50년간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는 자긍심 하나로 버텨온 회원들의 노력에 더는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200년 넘게 보존되어 온 송파산대놀이가 이제 대한민국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자리잡고 해외에서도 국격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문화/생활
침체된 바이오 산업,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로 반전 기대
침체된 바이오 산업,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로 반전 기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바이오 기업 IPO(기업공개) 감소, VC(벤처캐피털)의 투자 위축 등 국내 바이오 산업 투자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22년 6월 기준, 신규 상장한 국내 바이오 기업은 총 3곳이다. 최근 3년간 바이오 기업 평균 상장 건수는 19건으로, 22년 상장 기업 수는 10건 이하로 예상된다. 또한 22년 1분기 국내 VC 신규투자에서 바이오·의료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도보다 8.5%포인트 감소한 19.5%로 나타났다. 바이오·의료 업종의 투자 비중 20% 밑으로 떨어진것은 최근 5년 간 처음이다. 바이오 산업 이미지 (픽사베이) R&D 성과가 기업의 핵심 전문가들은 바이오 산업 침체의 다양한 원인들 중 ‘기업의 핵심 기술력 부족, R&D 성과 부진’을 근본적인 이유라 말한다. 2005년 이후,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 기업 98곳 중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만한 신약 개발성과를 낸 국내 기업은 전무하다. 연구 개발에 들인 막대한 자금과 시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과가 지속되면서, 바이오 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가 하락하며 투자 또한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기업의 핵심 기술력 및 R&D성과, 사업성 등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옥석이 가려질 것이라 말한다 차세대 신약후보물질,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 중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끄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 있다. 엠진바이오(MGINBIO)는 신약후보물질인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하 CK)를 기반으로,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CK는 인삼의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체내에 흡수될 수 있도록 변환된 물질이다. CK는 케모테라피의 부작용과 피로도를 낮추고, 암전이와 항암제의 활성도를 높여 암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적인 치료 물질로서 주목받고 있다. CK의 기능성과 관련하여 학계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희소성 및 대량생산의 한계 등으로 산업화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다. 고순도 CK를 통한 6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엠진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CK 대량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일반적인 발효홍삼은 0.3%~1% 수준인데 비해, 엠진바이오는 순도 30%의 CK 원료 대량생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순도 50%, 95% 이상 CK 원료의 대량 생산 R&D 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고순도(99.99%) CK 정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천연물에서 단독 물질을 고순도로 정제하는 기술은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고비용이 드는 작업이다. 특히나 케미컬 수준의 고순도로 대량생산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CK 대량생산 기술 및 추출,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순도 95%의 CK를 원료로 한 신약(Chemical Drug) 개발을 추진 중이다. 현재 하나의 물질로 복수 신약을 개발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필두로 ‘알츠하이머 예방/치료제’, ‘항암치료 부작용억제 병용 치료제’, ‘비알콜성간질환(이하 NASH) 치료제’, ‘패혈증 치료제’, '피부염 치료제' 등 총 6개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진바이오는 1차 임상시험 완료 논문 및 동물독성 보고서를 바탕으로 IND(임상시험계획) 승인 후, 1상 및 2a상 임상시험을 2023년내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인삼에서 고순도 CK를 대량생산하여 산업화한 엠진바이오의 기술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며 “기존 건강기능식품 위주의 한국 인삼 산업을 신약개발 등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재창출하여, 세계 시장에서 한국 인삼 산업의 위상을 다시 드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송파산대놀이 제57회 정기공연...최연소 전수자 오지윤 어린이 시선 강탈
송파산대놀이 제57회 정기공연...최연소 전수자 오지윤 어린이 시선 강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57회 송파산대놀이(대표 이병옥) 정기공연이 6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놀이마당에서 개최된다. 제57회 송파산대놀이 공식포스터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무관객으로 행사를 진행한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이 함께한다. 관객들이 없는 공연은 연기자들한테 최악의 무대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랫동안 준비했던 공연을 무관객으로 진행하는 것은 연기자들한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최악의 상황조차 극복하게 만들었다. 송파산대놀이는 2년 동안 무관객으로 공연을 치렀다. 이제 3년만에 관객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느 때 보다 연습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진다. 송파산대놀이 전수자 단체사진 25일 공연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위치한 서울놀이 마당에서 제57회 정기공연을 올리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1973년 11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탈춤) 이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기 전, 무대 뒤에서는 50여명의 출연진들이 각자 맡은 역의 탈과 의상을 갖춰 입느라 분주했다. 공연 준비를 마친 전수자들은 악사들이 울리는 음악에 맞춰 공연장을 한 바퀴 돌고 공연 장소까지 행진하는 길놀이를 시작했다. 이때 붉은 바탕에 산대도감이 쓰여진 깃발이 가장 앞에 서고 태평소 등을 연주하는 악사가 뒤따르며, 그 뒤에 여러 연희자들이 탈을 쓰고 행렬을 따라간다. 이 길놀이는 “탈놀이를 한다는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광고 기능”과, “마을의 잡귀를 쫒는다”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송파산대놀이 한 장면 송파산대놀이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산대놀이에 대해 알아야 한다. 산대놀이란 중부지방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이다. 송파산대놀이는 서울·경기 지방에서 즐겼던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의 한 갈래로 춤과 무언극, 덕담과 익살이 어우러진 민중의 놀이이다. 이 놀이는 매년 정월 대보름과 단오·백중·추석에 명절놀이로 공연되었다. 송파마을은 경기일원의 상업근거지였는데 약 200년전 송파장이 가장 번성하던 때에 산대놀이가 성행하여 오늘날까지 전하는 놀이형태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송파산대놀이는 전체 7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에 앞서 가면과 의상을 갖추고 음악을 울리면서 공연장소까지 행렬하는 길놀이를 하고, 가면을 배열해 놓고 고사를 지낸다. 놀이내용의 구성이나 과장·춤·탈 등이 양주별산대놀이와 거의 비슷하지만 몇 개의 탈과 춤, 배역이 옛 형태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즉 양주별산대놀이에서는 이미 사라진 화장무 춤사위가 남아 있고, 해산어멈·신할미·무당의 탈이 남아 있어 이들 탈들이 맡은 역이 따로 있다. 바가지, 소나무껍질, 종이 등으로 만든 탈 33개가 사용되며, 놀이형태는 다른 탈춤과 마찬가지로 춤이 주가 되고 재담과 동작이 곁들여진다. 길놀이 장면 서막고사 장면 흥겨운 가락에 출연진 모두 참여하는 길놀이가 끝나자 놀이마당에 멍석을 깔고 제사상을 차려 그 앞에 탈들을 쭉 진열하고 고사를 지내는데 이를 서막고사라 한다. 대표자인 이병옥 회장이 술잔을 올리고 절을 하고 축문을 읽은 뒤에 부정을 없애고 신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흰 종이를 태워 올리는 소지를 한다음 다시 절한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도 함께 절한 뒤 고사를 마치고 음복 후 본격적인 12마당 놀이가 시작된다. 12마당 전부 스토리가 연결되기 때문에 장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 든다. 송파산대놀이 제8마당 신장수 놀이에서 열연 중인 오지윤 어린이 (제56회 공연 장면) 12마당 중 제8마당 신장수 놀이에서 원숭이 역할을 맡은 오지윤 어린이 그중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마당은 여덞째마당 - 신장수 놀이다. 원숭이 역을 맡은 오지윤 어린이는 2018년인 4살때부터 우리나라 최연소 전수자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토성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오지윤 어린이는 이번 공연에서 마지막으로 원숭이 역할을 소화하게 된다. 오지윤 어린이(중앙 원숭이 탈)가 전수자들과 함께 한 기념사진 송파산대놀이 이병옥 대표와 오지윤 어린이 제8마당에서는 신장수가 원숭이를 업고 등장하여 노장에게 신을 팔면서 불도에 정진하지 않고 여색에만 빠진 수도자에게 원숭이를 보내 조롱한다. 오지윤 어린이는 어른 못지 않은 감각과 동작으로 원숭이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빨간 원숭이 옷을 입고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는 당찬 어린이다. 오지윤 어린이가 역할을 마치자 연습장면을 보기위해 모여든 관객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마치 한 편의 짧은 단막극을 보는 듯한 재미와 세련된 흐름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숭이 역의 오지윤 어린이와 신장수 역의 안병인 전승교육사 오지윤 어린이는 현재 송파구 홍보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연습이 끝나고 오지윤 어린이와 엄마인 문소지 씨를 만났다.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문소지 씨는 연습 중인 딸 오지윤 어린이에 대해 “어려서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고 감성이 발달해서 보고 배우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지만 연습한 기량을 맘껏 보여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서울시에서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연습과 공연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시민들과 구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많이 알릴 수 있으니까요." 한편, 25일 열리는 이번 송파산대놀이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생활
저무는 인삼 산업의 대항마, 컴파운드 케이
저무는 인삼 산업의 대항마, 컴파운드 케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삼(홍삼)의 위상이 전과 달라졌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식협) 에 따르면 2021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인삼/홍삼건강기능식품 (이하 인삼/홍삼건기식)의 점유율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0년 사이 90%에서 30%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홍삼의 기능성 원료 판매 점유율은 19년 30.8%, 20년 28.4%, 21년에는 27.3%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인삼 낮은 제품력으로 외면 받는 인삼/홍삼건강식 전문가들은 인삼/홍삼건강식의 감소의 원인을 '낮은 제품력' 때문으로 보고 있다. 낮은 제품력으로 '인삼(홍삼)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인삼(홍삼) 제품 대신, 비타민 · 유산균 등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인삼(홍삼)제품을 취급하는 다수 업체들 중,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몸에 좋다'는 상식 외에, 몸에 어떻게 좋은지 그 효능과 성분에 대한 실험 등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한 홍보는 진행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추락하는 인삼 종주국,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을 통한 위상 제고 필요 해외 시장 또한 전망이 밝지 않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던 한국 인삼의 위상은 중국과 캐나다, 미국산 인삼에 밀려 점점 낮아지고 있다. 현재 세계 인삼 매출 1위, 스위스 다국적 기업인 파마톤(현 베링걸인겔하임)사는 세계 인삼제품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며 이미 10여년 전부터 한국을 압도하며 4배 이상 격차를 벌렸다. 세계 인삼 시장의 패권을 되찾아 인삼종주국으로서 위상 제고와 인삼(홍삼)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확립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가장 빠른 시기에 도래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로 예상하고 있다. 인삼(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컴파운드 케이로 변환되어야 체내 흡수 인삼(홍삼)의 경우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체내에서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컴파운드 케이로 변환되어야 그 효능을 기대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 4명 중 1명은 진세노사이드 분해에 필요한 장내 미생물의 수나 기능이 부족해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10.08 )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실로 인해, 소비자들이 홍삼제품을 먹을 경우 기대했던 것보다 효과가 적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인삼(홍삼)의 낮은 체내흡수율을 해결하고자 컴파운드 케이의 제품화(체외에서 진세노사이드를 컴파운드케이로 변환) 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운드케이는 저순도로 약리적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높은 가격대로 대중들에게 외면 받았었다. 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만든 제품(엠진바이오 CK30)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의 제품화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바이오 벤처기업이 있다. 엠진바이오(MGINBIO)는 산업화가 어려운 고순도(30~50%) 컴파운드 케이 추출 및 이를 대량 생산하는 공정 기술을 갖추었다.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는 “컴파운드 케이는 다양하고 유용한 생리활성 효과를 가지므로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현재도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보통 건삼(홍삼, 백삼 등) 으로부터 회수 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의 양은 조직(tissue) kg 당 mg 단위 수준으로, 고순도로써 충분한 공급에 제한이 많으며 이로 인해 가격이 고가로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고순도 대량생산의 체제를 확립한다는 것은 매우 유용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 및 미국 FDA에 NDI 신원료로 등재할 예정이다. 신약후보물질로서의 컴파운드 케이 또한 암, 뇌/심장혈관질환, 류마티스관절염, 알츠하이머치매, 비알콜성간질환(NASH), 패혈증, 아토피 등에 대한 컴파운드 케이의 효과는 전세계 학자들로부터 입증되고 있다. 엠진바이오는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며, 국내 인삼(홍삼) 산업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문화/생활
[연작시] 달의 노래4
[연작시] 달의 노래4
달의 노래4 고 운 그림=장수희 작가 아이슬란드 빙하 위에서 하늘을 보면 알게된다 내가 알던 밤의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갑자기 등 뒤에서 북극의 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감싸쥐었다 나는 셀수없이 떠있는 별에 마음 뺏겨 바람의 손이 몸을 돌려줄때까지 몰랐다 빙하 위 둥근달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불을 뿜는것 보다 더 밝게 빛났다 달 저편에 내가 두고 온 세계가 환히 보였다 그 후로 달을 볼 때마다 어깨에 가만히 와 얹히는 북극의 바람이 있다 저 맑고 하얀 빛을 보라고 달 저편에서 말을 건네는 손 다시 잡을 수 없음으로 외로운 손 차가운 바람이 어깨를 감쌀 때 달의 노래는 흔들리는 걸음을 붙잡는다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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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인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도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완전관해)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완전관해)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씨를 만났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서윤선 씨는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중 너무 큰 고통을 겪어서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가 2021년 9월에 서울00종합병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했어요. 그후 항암치료를 받는데 우울증이 심해서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 잘못되는거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었고 가족들한테 더 이상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고 말했어요.” 서윤선 씨는 요양원에서도 잠깐 있었는데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20년전 알게 된 이왕재 박사의 비타민C치료를 받기로 결심하고 2021년 10월부터 1호 환자로 등록하고 상담과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췌장과 대장 쪽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에게 비타민C와 면역치료 50회 이상을 처방했다. “서윤선 씨가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입니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가 지금의 췌장암 완치라는 좋은 결과를 갖게 된 것은 저와 병원을 신뢰하고 끝까지 포기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왕재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완치상태(완전관해)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된다. 또한 코로나 백신 해독주사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비타민C와 해독주사로 치료하고 있다. 이왕재 박사는 처음 의도와 달리 암예측 클리닉을 찾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암치료 중이거나 암수술 후 항암치료와 후유증을 못 견뎌서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한다. 원래는 암예측 클리닉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클리닉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윤선 씨와 같은 분들이 희망을 갖고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박사는 평생을 바쳐서 연구한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암환자들이 종합병원에서 수술 후 재발방지나 후유증을 덜기 위해 내원하면 비타민C와 면역요법으로 효과를 보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 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
문화/생활
[연작시] 달의 노래3
[연작시] 달의 노래3
달의 노래 3 고 운 그림=장수희 작가 어제 밤 달이 떴어요 보름 만에 밤 하늘로 떠오른 그대 눈썹 닮은 초승달 창문 앞에도 달이 떴어요 토성 위에도 하얀 초승달 함께 걸을 때 수줍게 한 발 내딛던 그대의 그림자 날마다 새로운 향기로 나타난 그대 달 속 동화 같아서 밖에서 그대 달빛 속으로 한 없이 뛰어들던 시간 시간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기다림이 일상이 될 때 문득 불이 꺼지고 어디론가 휘몰려 가던 달빛 달빛 쏟아지는 토성 위에 그대의 향기 가득 퍼지고 달빛 사라진 벌판을 홀로 걸어간 한 사내의 발자국 어둠을 익히며 한참을 아득히 서 있던 더 깊고 더 춥던 달의 궤적을 쫒아 그대의 향기 퍼지고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문화/생활
[인터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췌장암 2기 서윤선 씨 기적을 체험하다
[인터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췌장암 2기 서윤선 씨 기적을 체험하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한달에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로 등록해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수준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갔다. 다음은 암예측 클리닉에서 진행한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환자의 인터뷰 전문이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췌장암 발견과 수술 그리고 치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서윤선) 코로나가 시작되고 정점을 향해 달려갈 때인 2020년 7월이었습니다. 딸애가 어느날 “아빠 얼굴이 왜 이렇게 노란거야? 빨리 병원에 가봐” 그러는거에요. 황달이 온거죠. 그래서 가까운 동네 병원에 갔더니 당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600이 넘게 나왔으니까 아주 심각한 상태였던 거죠. 한 달 남짓 치료했는데 담당의사가 저한테 아무래도 조금 큰 병원으로 가보셔야 될 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서윤선 씨가 인터뷰 중 환하게 웃고 있다. 백혈구 수치도 불완전하고 당수치도 안 떨어지고. 그래서 처음엔 의사가 추천해준 평촌 한림대병원에 갔어요. 거기서 혈당체크를 했는데 너무 높아요. 복부CT촬영을 했는데 췌장쪽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어요. 약2cm정도 크기였습니다. 검사결과 췌장암 판정을 받았어요. 당시 코로나가 심각해서 한림대병원에서는 수술을 못받고 또 한달간 시간이 흘러 점점 불안해졌어요. 그러다 사위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을 하자고 해서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더니 췌장암이 꽤 진행됐다고 하는겁니다.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다리도 풀리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때가 2021년 9월이었는데 주치의가 저한테 바로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췌장암은 생존률이 매우 적다고 들어서 불안했어요. 하지만 아내와 딸이 무조건 수술부터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얘길해서 결국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환자인 제 의견은 통하지 않았어요. 의사와 가족들이 결정하더군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어요. 의사가 저한테 설명을 했는데 보통은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강경 수술을 하는데 저는 워낙 위중하고 췌장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개복을 하고 장기를 통째로 들어내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워낙 췌장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어서 완벽한 수술을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9월23일 입원해서 3일후에 수술하고 10일만에 퇴원했으니까 속전속결로 진행한 것이죠. 그때 췌장 절반을 제거하고 십이지장, 담낭 등도 제거했다고해요.” 박사님. 서윤선 님께 발병한 췌장암은 왜 위험한가요? 췌장암 위치 CT (사진=서울대 분당병원) (이왕재 박사) 췌장은 길이 15cm의 가늘고 긴 모양을 가진 장기로 췌액이라 불리는 소화액을 분비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데 복강의 후복벽에 자리잡고 있어서 발견이 쉽지 않아요. 췌장은 섭취한 음식물 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췌장에 생기는 암세포 종괴(종양덩어리)가 바로 췌장암입니다. 췌장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선암종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선암종을 말하는 것이죠. 현재 췌장암은 암 발생 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40세 이전에는 적고, 5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췌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예비 기능이 충분하여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요.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납니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변 또는 회색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하며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3기와 간이나 폐 등으로 원격 전이가 된 4기 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다행히 1, 2기에 속해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로 낮은 편이죠. 췌장암 수술 후 가장 힘든 점과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윤선)수술은 했지만 췌장암이 남아 있고 전이되거나 재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강남성모병원에서 두 달간 6회에 걸쳐 했는데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의 충동을 일으킬 만큼 항암 부작용이 컸어요. 그리고 다시 요양원에서 식단조절과 항암 치료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항암의 부작용으로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견딜 수 없어서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서 새 생명을 얻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요양원에서 함께 치료받던 다른 췌장암 환자는 항암을 받으시다가 결국은 사망 하셨고 저만 유일하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비타민C 치료와 면역치료를 통해 완치에 가까운 기적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췌장암은 왜 별병했다고 생각하세요? (서윤선)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췌장암은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아침도 건너뛰고 저녁에 폭식하고 그런 생활을 꽤 오랫동안 했거든요. 술은 안마시는데 담배는 꾸준히 피웠으니까 그 영향도 있었을 것 같고요. 수술 후 회복은 어디서 어떻게 했나요 (서윤선) 처음엔 집에서 아내가 차려준 건강식을 먹었는데 도저히 삼키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속에서 계속 거부하니까 물만 마시게 되더라고. 이러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암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그곳에서 짜준 식단대로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20일이 되니까 음식 냄새가 들어오는거에요. 처음엔 TV 먹방 프로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먹고 싶은 욕구가 커지더라구요. 퇴원하고 집에 와서 떡볶이, 오뎅을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웃음) 그렇게 수술 후 집에서 건강식과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하려고 노력했죠. 항암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서윤선) 퇴원 후 두달이 지나서 12월에 항암을 시작하자고 성모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주치의와 아내가 서둘러서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밀어붙인거죠. 내 의견은 그냥 무시되는게 안타까웠어요. 나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몸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 너무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안타깝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시키는대로 해야지. 그렇게 항암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회를 했어요. 원래는 10회 이상을 해야 되는데 내가 조절을 한 거죠. 그런데 항암을 하면서 우려한 부작용이 나타났어요. 우울증이 심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내가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애들을 보면 참지 못하겠는거야. 잘못하면 진짜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것 같아서 내 자신이 더 두렵더라고요. 이렇게 극단적이고 예민해지는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 항암 부작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의사는 계속해서 항암을 받아야 한다고 그러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집안에서도 내가 항암을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무슨소리냐고 기껏 살려놨더니 죽을려고 하느냐며 계속 항암을 해야 된다고 그러는거야. 정말 나는 그 시기가 힘들었어요.” 평소 이왕재 박사님을 알고 계셨나요? (서윤선) 제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요. 지금 안수집사로 봉사하고 있죠. 우리 이왕재 박사님은 장로님이시죠. 성경에도 나오듯이 원래 인간의 수명은 800살이 넘었어요. 그런데 인간들의 방탕한 생활이 계속되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서 하나를 지워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의 100세 수준이 된 것입니다. 그게 바로 비타민C죠. 이왕재 박사님을 알게 된 것은 20년전이에요. 이왕재 박사님께서 처음 비타민C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서 성경말씀이 떠올랐고 무릎을 쳤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이왕재 박사님 병원을 찾게된 것입니다. 제가 박사님 1호 환자로 등록했죠.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으면서 건강상태(암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셨는지요? (서윤선) 박사님의 1호 환자로 등록하고 박사님 상담받고 혈액검사부터 했지요. 그 결과가 너무나 정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박사님의 진단을 통해 비타민주사요법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면역치료법으로 암 재발 방지를 강화했어요. 박사님이 시키는대로 6개월간 치료했더니 수치상 완치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제가 아프기 전에도 이런 기분은 느낀 적이 없거든요. 그만큼 박사님 치료가 저한테 엄청난 에너지와 면역력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내원한 환자의 혈액을 배양해서 다시 투여합니다. 서윤선 님은 치료시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항암치료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 하셨는지요? 박사님 말씀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빠른 시간에 건강이 회복된다고 하는데요?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 한테 집중 치료를 시작한 것은 면역 치료법입니다. 면역치료는 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중기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 4단계 이상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유일의 항암면역 세포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치료로써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약2주간 배양 후 다시 환자에게 치료하는 치료방법이죠. 항암면역세포 치료의 특징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이용해서 시행하는 치료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충분한 임상 연구 결과 암 재발 방지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어요. (서윤선) 맞아요. 박사님 치료법에 따르니까 2개월동안 고통스러웠던 종합병원 항암치료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우울증도 사라지고 예민하던 성향도 없어지니까 생활이 너무 편해졌어요. 비타민c 치료와 면역 치료는 앞으로 더 받을 생각인가요? (서윤선) 네 지금까지 6개월을 받았는데 결과가 너무 좋으니까요. 2023년에도 3개월 더 받을 겁니다. 박사님 말씀이 수술후 2~3년내 재발 확률이 높다고 하니까 내년까지 치료 받고 싶어요. 이왕재 박사님 서윤선 씨의 병원 방문기록과 치료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이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 총 6회입니다. 서윤선 님은 저희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첫번째 환자이면서 가장 결과가 좋은 분 중 한 분이세요. 그만큼 의사와 환자 그리고 병원의 시스템이 삼위일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서윤선 님이 저와 병원을 신뢰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습니다. 또한 완치상태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서윤선 님은 비타민C 주사 약 50회 이상 치료를 받았고 면역치료도 6회를 받았어요. 그리고 2022년 1월 17일 암표지 검사를 했는데 췌장암이 완전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윤선 님 역시 건강상태가 역대 최고라고 좋아하시고 저도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서윤선) 박사님의 치료법에 전폭적인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완치된 것에 대해 하나님과 박사님께 감사하면서 살 겁니다.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 암예측 센터를 통해 치료해서 완치된 상태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교회에서 직접 설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박사님의 비타민C와 면역치료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암환자에게도 최곱니다. 암이 완치되셨다고 생각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 받은 치료가 도움이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서윤선) 췌장암은 생존율이 10%도 안되어서 거의 포기할뻔 했지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건강도 되찾고 췌장암이 완치 되었다는 결과를 받고서 하느님께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대장 쪽에 남아있는 암세포을 박멸하기 위해 더 치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떤 병원을 가도 암이 발생되면 항암치료만 받으라고 하지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는 권하지도 않고 받는 곳이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암은 면역력을 같이 죽이기 떄문에 결국은 환자분이 고통을 받다가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어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 이왕재 박사님은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항암의 공포와 부작용에서 해방되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은 말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
문화/생활
[연작시] 달의 노래2
[연작시] 달의 노래2
달의 노래2 고 운 그림 장수희 작가 까만 하늘 위에 창 하나 생기고 그 창 너머에 달의 여인 보인다 화사한 웃음 하얀 달 위에 퍼지는데 갑자기 바람 불어 구름 덮히고 달의 여인 희미해진다 구름에 휩싸인 달을 보며 '기다리겠다'고 약속하지만 눈물 그렁그렁 울먹이며 달의 여인은 말없이 달춤을 춘다 춤추는 그대를 액자 속에 담아두고 그만치의 거리를 두면 영원히 떠나지 않으리 어차피 홀로 가는 이 길, 그리움 하나 액자에 담아 벗으로 삼고싶다 달춤을 추는 달의 여인아 그대가 있어 혼자 가는 길이 함께 가는 길이라 외롭지 않구나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문화/생활
[용인] 한국민속촌, ‘귀굴 두 번째 이야기’ 시작...5월 21일~11월 6일 주말과 공휴일 진행
[용인] 한국민속촌, ‘귀굴 두 번째 이야기’ 시작...5월 21일~11월 6일 주말과 공휴일 진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극강의 토종 공포체험 ‘귀굴 두 번째 이야기’를 5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국민속촌만의 특색으로 관람객 호응이 높았던 우리나라 토종 공포체험 ‘귀굴’이 돌아왔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가장 큰 재난이었던 기근 때문에 변해버린 조선 시대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서 나오는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는 끼이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극한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한국민속촌은 전작 귀굴보다 훨씬 높은 강도의 공포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한 만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으며 사진·동영상 촬영이 엄격하게 제한된다. 문정훈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 과장은 “오직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우리나라 토종 호러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조선 시대 공포 체험을 통해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종합
[광양]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 7일부터 본격 가동
[광양]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 7일부터 본격 가동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남 광양시가 오는 7일부터 광양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를 가동한다. 광양시티투어는 광양읍, 중마동 등 탑승지에 따라 토요일 코스와 일요일 코스 2개 버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토요일(광양읍) 코스는 순천역(10시 10분), 광양읍터미널(10시 30분)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돌아본 후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기고 서천변을 산책한다. 이어 광양와인동굴, 이순신대교를 구경한 후, 배알도 섬 정원과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이 있는 망덕포구 일대를 여행하고 광양읍터미널을 경유해 순천역(18시)에 도착하는 코스다. 일요일(중마동) 코스는 순천역(10시 10분), 중마관광안내소(10시 40분)에서 탑승해 구봉산전망대를 투어하고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점심을 즐긴다. 이어 광양와인동굴,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관람하고 배알도 섬 정원과 망덕포구 일대를 투어한 후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순천역(18시)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유선으로 예약해야 하며, 5명 이상 예약 시에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에서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광양시티투어는 엄선된 광양의 대표 관광지를 편리하고 알차게 여행할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티투어를 통해 숨겨진 광양의 멋과 맛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여행종합
[목포] '2022 목포해상W쇼 신규작품 쇼케이스'개최, 고하도 봄나들이 추천
[목포] '2022 목포해상W쇼 신규작품 쇼케이스'개최, 고하도 봄나들이 추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목포가 풍성한 콘텐츠로 봄나들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2년여 동안 위축됐던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는 만족스러운 봄나들이가 될 만한 매력들을 갖추고 있다. 평화광장에 설치된 놀이시설 평화광장에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저녁 8시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에서 '2022 목포해상W쇼 신규작품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포스트 코로나를 환영하는 쇼가 펼쳐진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신규 뮤지컬 작품이 첫선을 보이는데 인기캐릭터 인형탈과 사진찍기, 버블쇼 등 어린이날 기념 특별이벤트도 진행된다. 목포해상W쇼는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 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쇼케이스 후 프로그램 조정 등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춤추는 바다분수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는데 5월에는 평일(화·수·목·일) 2회(저녁 8시·8시 30분), 주말(금·토) 3회(저녁 8시·8시30분·9시) 운영된다. 평화광장은 '맛의 거리'가 조성돼 있어 병어, 민어, 갈치, 낙지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수산물 요리를 즐기기에도 좋다. 평화광장 인근의 갓바위문화타운에 위치한 목포자연사박물관은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관람객에 대한 무료 입장을 운영하는 가운데 '백악기 공룡 액자 만들기', '공룡 에코백 만들기', '동물 가방고리 만들기', '귀여운 동물과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하도도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고하도 해변에 설치된 해상데크(1818m)로 일렁이는 바다 위를 파도소리, 바닷바람, 바닷냄새와 함께 걸으며 기암괴석의 유달산, 포근한 느낌의 목포 앞바다 풍경, 웅장한 목포대교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1940년대에 설치한 해안동굴을 바다 위에서 아픈 역사의 흔적을 관람할 수 있다. 고하도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06일간 머무르며 전력을 가다듬었던 섬이기도 하다. 당시 이순신 장군은 고하도에서 자라는 곰솔로 배를 만들었는데 현재 곰솔숲은 모충각을 중심으로 야자매트 둘레길(1.4㎞)과 휴게 공간 2개소가 조성되고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벤치가 설치돼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 고하도에는 목화체험장이 운영 중인데 특히 안전 인증을 받은 대규모 자연 친화형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까지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기에 제격이다. 이 밖에도 목포에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어린이바다과학관, 근대역사관 1·2관, 목포문학관 등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할 다양한 전시문화시설들이 즐비하다. 정부기관들도 관람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고하도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5∼7일 '키즈 바이오위크'가, 21∼22일 '생물다양성위크' 등을 운영한다. 갓바위문화타운에 위치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0월 25일까지 '2022년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운영해 조선통신사선을 타고 목포 앞바다를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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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힐링·치유' 해남시티투어버스, 운행 재개, 매진행렬
[해남] '힐링·치유' 해남시티투어버스, 운행 재개, 매진행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행으로 탑승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해남시티투어버스가 6일부터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해남시티투어버스 특히 상품을 개시하자마자 185석이 예매되는 등 2주 일정이 전량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 시티투어버스는 '굿바이 코로나!'라는 주제로 코스별 자연·치유 테마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서울 노선을 신규 추가해 땅끝 해남 여행에 대한 여행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제공해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객·운행 준비를 마쳤다. 해남 대표 빵으로 유명한 고구마빵 직접 만들어 보기, 해남에서 자란 천연재료로 스카프 염색하기, 해남 민간정원 제1호로 등재된 3,000여 평의 숲속 정원에서 계절마다 달리 피는 250여 종의 꽃을 감상하며 꽃차 즐기기 등 색다른 체험코스를 구성해 상품 재개 5일 만에 전량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운행 시작과 함께 추진하는 얼리버드 티켓 예매 이벤트를 통해 6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출발 예매자에 한해 탑승권 50% 할인 혜택을, 두 번째로 5월 한 달간 광주출발 예매자에 한해 해남특산품 1종을 제공한다. 또한 5월 한 달간 입소문내기 이벤트를 추진해 해남군 공식 SNS에 게시된 시티투어버스 게시물을 개인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서울·광주 시티투어버스 탑승자가 개인 SNS에 탑승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월 5명 내외 관광기념품 1종을 증정한다. 군 관계자는"해남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재운영돼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에도 불구하고 100회 운영, 일평균 17.7명이 탑승하며 해남의 주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험 등의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해남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올 때는 가볍게, 갈 때는 양손이 두둑해지도록 해남을 담아가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광주 유·스퀘어에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일요일에 서울 양재역에서 출발해 해남 곳곳을 투어한다. 이용요금은 광주 출발 3만 원(체험비 포함, 입장료·중식비 별도), 서울 출발 14만4,000원(체험비·석식·조식·숙박비 포함, 입장료·중식비 별도)이며, 코스와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포털에서 '버스한바퀴'를 검색하거나 금호고속 전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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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허브동산,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료입장 이벤트 등 진행
[제주] 제주허브동산,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료입장 이벤트 등 진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제주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에는 소인 무료입장과 함께 캔디·양치 세트 등 기념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고, 어버이날에는 경로(만 65세 이상) 무료입장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허브동산 전경 2006년 개원 이후 오랫동안 제주도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은 제주허브동산은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올 5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 체계 실시와 함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방문객들의 행복한 관람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이다. 제주허브동산 담당자는 “우리 역시 그간 코로나로 상당한 고난을 겪었으나 ‘위기를 기회 삼는다’는 생각으로 2년여간 동산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그렇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는 5월을 최적의 시기로 보고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만6000평 규모의 동산에 150여종이 넘는 허브, 야생화들로 채워진 제주허브동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미니 골프 등 즐길 거리까지 갖춘 복합 테마파크다. 특히 여섯 가지 허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황금 족욕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커플 족욕, 와인 족욕을 선보이면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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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발효테마파크, 제1회 어린이날 행사 ‘보글보글 페스타’ 개최
[순창] 발효테마파크, 제1회 어린이날 행사 ‘보글보글 페스타’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순창발효테마파크재단(이하 ‘재단’)이 5일부터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어린이날 행사 ‘With 마더파더 보글보글 페스타’를 개최한다.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군이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년광장이 지닌 의미에 순창색을 담은 음식 체험과 발효과학체험, 전통장 문화학교 원데이클래스, 버블, 저글링, 풍선 아트 등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베스트 3 테마로 운영된다. 첫 번째 테마는 발효의 고장 순창을 담은 음식 테마이다. 강좌 프로그램인 전통장 기능인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는 사전 예약이 만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강좌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체험으로는 ‘빨간 맛 악어 샌드위치 만들기’, ‘맛 고추장 만들기’, 발효과학체험은 ‘양배추 지시약 염색 체험’, ‘푸드 프린팅’ 등을 준비 중이며, 천년광장과 푸드사이언스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테마는 야외에서 즐기는 무한 상상을 담은 특별공연이다. 사람을 집어삼키는 거대 비눗방울과 총천연색으로 하늘을 수 놓는 수만 개의 비눗방울이 펼치는 버블 공연, 나뭇가지에 하얀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과 매직 풍선, 저글링 공연이 5일부터 2일간 펼쳐진다. 세 번째 테마는 아미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발효테마파크 천년광장에서 즐기는 광장 나들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조성된 ‘목마가렛’ 꽃 마실길은 4월 발효테마파크 방문객들의 사진 맛집으로 성황을 이뤘다. 이 외 대형꽃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천년광장, 푸드사이언스관 등 발효테마파크 구석구석 걸으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지친 발품도 쉬어가는 돗자리 소통광장, 당나귀, 앵무새, 토끼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애니몰파크 먹이 주기 및 사진 찍기 등도 준비 중이다. 또한 순창건강장수연구소와 함께하는 요구르트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상황버섯 체험 등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야외 체험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김재건 원장은 “앞으로 발효테마파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매월 특별한 날 특별한 이벤트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이벤트가 없어도 아무 때나 들러 쉼을 얻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플러스
[속초]호텔 라마다 속초,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 프로모션’ 출시
[속초]호텔 라마다 속초,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 프로모션’ 출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동해의 뛰어난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호텔 라마다 속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패키지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라마다에서 5월6일부터 진행하는 '원데이 오감놀이'클래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 아가월드 몬테소리와 제휴해 ‘원 데이 오감놀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오감놀이 클래스에서는 아기의 신체·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다양한 교구와 책을 만나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원 데이 오감놀이 클래스의 이용료는 1인 기준 3만원이다. 객실 1박과 함께 대관령 양떼목장의 푸르른 초원을 거닐며 여유로운 산책과 귀여운 양들을 만날 수 있는 ‘봄이 양 패키지’도 진행한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양에게 먹이를 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 여행이다. 패키지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한편 라마다 속초 호텔(이하 라마다 속초)은 지상 20층 556개의 객실을 보유한 메머드급 호텔로, 뛰어난 전망과 접근성이 특징이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으며,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으로 유명한 라마다 속초는 ‘크루즈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광활한 동해를 코앞에 마주해 일출, 일몰까지 객실에서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바다 인접 호텔답게 한밤중 은은한 파도 소리도 이용자들의 점수를 따고 있다.
문화/생활
[전시] 영매화 김미경 작가...5월10일 경복궁 메트로 미술관 “ ‘꽃잎’, 희망되다”
[전시] 영매화 김미경 작가...5월10일 경복궁 메트로 미술관 “ ‘꽃잎’, 희망되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영매화 김미경 작가가 오는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경복궁 서울 메트로 미술관 1관에서 개인전 [꽃잎, 희망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20년 2월 28일부터 3월5일까지 열린 101주년 기념 3.1절 특별전시회에 이어 2년만이다. [꽃잎, 희망되다]는 김 작가가 코로나19시대에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창안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김미경 작가는 두루마리 화선지 위에 거침없이 꽃과 나비, 고래, 십자가, 사람 등의 세상 형체를 넣기도 하고 직선과 곡선, 원과 사각형, 사선과 타원형 등 수많은 선들을 통해 우주의 시간을 표현하고 있다.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시리즈. 캔버스 위에 펜 민경대 시인(전 강릉 원주대학교 영어영문학 교수)은 김 작가의 꽃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김미경 작가의 꽃은 우리 모두의 인류의 발자취속에 묻어 나온 영원한 심상의 꽃으로 민족의 한이 서리고 삼천리 강산에 피어나오는 무궁화 꽃속에 남아 있는 못자국같은 짙은 향기가 베인 불멸의 꽃이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가슴속에 수많은 꽃의 질료를 가지고 태어난다. 매 순간마다 어느 순간이나 꽃이 연속으로 피어나며 그 속에서 우리의 DNA의 이중나선은 풀리며 영원한 자태로 서로에게 꽃이 되어 일상 속에 피어나는 꽃을 마주 대하게 된다.”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김 작가는 이번 전시회 준비를 하면서 작품에 대한 설명 대신 “꽃은 우리의 눈에 들어온 아름다움보다 각자의 마음속에 피어난 꽃이 더 아름답다”면서 “내 작품 속 꽃들은 지난 20여년 동안 그려온 순국선열과 전쟁에 희생된 무명용사 전쟁고아, 위안부의 인권. 세월호에 희생된 아이들‘ 등에 대한 헌화 헌시들이고 그들의 희생 위에 피어난 꽃이기 때문에 이번 작품 꽃잎은 지금까지 해온 시리즈의 대단원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김미경 작가는 “꽃잎 시리즈의 주제는 꽃잎이 고래를 만나 사랑을 하는 것이에요. 그 꽃잎이라는 거는 과거에 희생된, 그리고 그 꽃잎의 시선이 세계의 어머니의 시선이에요. 말 한마디에 목숨을 던져야한 아이들인데요, 저는 희생된 그들을 아이들이라고 표현해요, 엄마니까. 그래서 구도를 다 위로 잡았어요. 하늘의 구도를 잡은 것이에요.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아래는 못이 박혀서 아프지만 하늘로 승천해서는 이 아이들이 고래 하고 노는 거에요. 고래하고 사랑을 해요. 밑에서는 고래가 가슴에 못을 박고 가요. 못을 박고 그 고래의 사랑 속에 꽃잎이 피어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작업을 통해서 지금 이 작은 소품들은 이런 작업이지만, 12미터짜리 작품은 고래가 다 못을 박고 바닥에 있어요. 밑에 구도를 그렇게 잡았어요. 저는 ‘고래 꽃잎을 사랑 하네’라는 글을 썼어요. 소품의 글을 세편하고 그 다음에 2미터 10하고 12미터 고래 꽃잎을 사랑하네가 글 제목이에요. 글은 제가 문인은 아니고요, 그림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썼을 뿐이에요. 함께 주목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다큐적 근거 하에, 또 그것을 통해서 시리즈 작업을 하는데 순국선열 무명용사, 인권에 대한거, 유엔에 대한거, 그 다음에 피어나는 거, 주로 바치는 헌화 헌시를 표현해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희생된 그들을 꽃잎을 통해서 사랑을 주는 거에요.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우리가 기억하게 하는거. 이 세상에 꽃처럼 아름다운게 어디있어요. 꽃이 가장 아름답고, 가장 아름답다고 표현할 때 꽃이라고 표현하잖아요. 대한민국이 문화 강국.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가는 우리 민족이 되는 그런 생각으로 작업을 했어요.“라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정리했다. 김미경 작 "꽃잎, 희망되다" - 캔버스 위에 펜 김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해 온 자신의 작품들은 “나의 삶과 내 몸이 그림의 도구가 된다는 것은 신이 내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고 할 만큼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그렸다고 밝혔다. ‘꽃잎, 희망 되다’전은 앞으로 영매화 김미경 화백의 '세상과의 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 기대가 되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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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국립항공박물관’ 4월18일, 관광약자의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관광재단-국립항공박물관’ 4월18일, 관광약자의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박물관 관람환경 조성 등 관광약자의 여행 활성화를 위해 18일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길기연(좌)과 국립항공박물관 (관장 안태현 우)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유니버설 관광환경과 박물관 관람환경 조성과 함께 서울이 누구나 편리한 관광도시로 도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울관광재단은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맞게 외국인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서울 시민과 국내거주 관광약자의 만족과 행복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문화 대중화와 인식을 증진하고, 장애인들도 일반인과 차별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장애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 신규 무장애 관광 코스를 개발하는 등 서울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박물관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에서는 관광약자 인식개선 사업 전문지식 공유, 관광약자 유형별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 및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을 부여한다. 또한 국립항공박물관 근교에 있는 서울식물원, 개화산 무장애 숲길 등 강서구의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다누림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운영 협력 등 재단의 전문인력 육성 노하우를 국립항공박물관과 공유하여 무장애 관광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립항공박물관은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을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영상해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촉각점자 교재 및 교구 제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개발되는 국립항공박물관 현장영상해설 코스는 서울다누림센터를 통해 9월부터 개별 또는 단체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과 항공 체험 분야에서 각각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이 누구나 편리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류 협력할 예정이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도시 서울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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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관광산업 재건을 위한 관광인 간담회 참석...30일, 1일 3차례 관광업계 인사 만나
인수위, 관광산업 재건을 위한 관광인 간담회 참석...30일, 1일 3차례 관광업계 인사 만나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코로나로 인해 큰 고통을 받은 관광업계를 위해 업계대표, 관광학계 그리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김도식 인수위원과 함께 관광산업의 현황과 회복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관광산업 재건을 위해 인수위와 간담회 관계자들이 논의하고 있다. 간담회는 3월 30일 수요일 오후, 4월 1일 금요일 오전·오후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관광산업 회복 및 관광대국으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했다. 인수위 측에서는 사회복지문화분과 소속 김도식 인수위원을 비롯하여 김동원·백현주·승재현 전문위원,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관광업계에서는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세계투어 전춘섭 대표 등이 참석하고 학계는 경기대학교 윤세목 학장, 한국관광학회 이훈 회장, 경희대학교 한진수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MICE 및 관광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한국MICE협회 김춘추 회장,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박인숙 회장, 대구경북연구원 황희정 부연구위원 등 각 회차별로 10명 내외의 전문가가 함께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와 관광업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받은 관광업계의 현황을 살피고 회복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그 의미가 크다. 세 차례의 간담회에서는 △여행업 지원체계 관련 손실보상법 마련,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 마련, △관광업 규제완화 및 한시적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관광업계는 손실보상법 대상에 여행·숙박·국제회의업 포함, 여행업 특성을고려하여 직원고용 시에도 고용유지 지원금 지급 및 지원기간 확대, 범정부 차원의 지역관광 콘텐츠 발굴 및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육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코로나로 인해 침체에 빠진 관광업계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청와대 경내 활용 방안으로 서울 신규 랜드마크 청와대를 주축으로 한양도성, 북촌, 삼청동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서울 도심 관광 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언하였다. 인수위에서는 관광업계의 제언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새 정부의 정책 입안 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관광업계 지원 및 육성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는 이번 관광인 간담회 이후에도 관광업계 현장의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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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10월 12일 신규 오픈 진료 시작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10월 12일 신규 오픈 진료 시작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대표원장 반재상)은 2021년 10월 12일부터 대한민국 면역학계 최고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를 모시고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0월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는 서울대 의대에서 30여 년 동안 암의 면역요법과 비타민 C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 왔다. 국민 10명 중 3.74명이 걸린다는 암 발병률은 최근 국가암등록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7년 23만 5547명에서 2018년 24만 3837명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국민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왕재 박사는 우리 몸에 숨어 있는 암세포를 찾아내 치료하는 획기적인 암치료법을 개발했다. 바로 ‘전암단계 진단 키트’를 활용한 암예측 진단 시스템이다. 이왕재 박사는 전암단계 진단키트를 개발해 잠재 암환자들을 찾아내고 면역력 증강치료법을 진행한다. 10월 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진단 키트를 이용해 전암단계(암이 발생하기 직전 단계)에 있는 잠재 암환자들을 찾아내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료를 시작하기 전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박사를 만나 전암단계 치료법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 보았다. 이 박사가 직접 개발한 ‘전암단계 진단키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6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중 남성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췌장암, 전립선암을 여성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검사를 해 숨어 있는 암세포를 찾아낸다. 이 진단키트는 기존의 암 진단키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암이 발병하기 이전의 상태를 진단하는 키트로 유전자 검사 허가를 통과한 공신력 있는 진단키트이다. 이왕재 박사는 이 진단키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빅데이터에 근거해 여성과 남성의 각각 6대 암이 형태가 이루어지기 전 전암단계에서 정확하게 진단해 예방적으로 암을 치료 합니다. 이러한 진단키트를 통해 암의 완치율을 거의 100%까지 높일 수 있고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입니다.”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진단키트로 검사해서 미리 암 변형 유전자들을 발견하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도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박사는 암이 발병한다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며 암과 같은 위험한 적을 방어하고 퇴치하던 면역병사들이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가 말하는 전암단계 치료법은 암이 발병한 후 행하는 기존 항암요법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왕재 박사가 제시하는 치료법은 암세포에 의해 파괴되고 약해진 면역세포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비타민C 정맥주사로 면역력을 키우고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 이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비타민C와 면역요법을 통해 비교적 건강한 면역병사를 더욱 강하게 도와줘서 암변이를 막고 암 유전자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교수의 전암단계 진단키트는 암을 인지하지 못하고 암 발생 후 암 제거 수술 및 항암치료 등으로 죽음의 공포에 놓여 있는 암 환자들의 신체적 위험과 고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 즉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사례를 극복하게 된 것이다. 이 박사는 “서울대 의대 교수로 30여년 재직하면서 온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으며 모든 국민이 겪고 있는 암으로부터의 공포감을 없애고 암이 발생되었을 때 환자의 고통은 물론 가족의 불행함을 덜어주는 의료인으로서 사명이라고 늘 생각하여 왔다”면서 “암 발생 전 단계에서 미리 검사하여 치료하게 되면 평생 암을 걱정 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개발한 암 예측 진단 키트는 특허 출원이 결정(2020. 10. 20)되었고 또한 임상 시험을 통해 미국 FDA승인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박사는 “1차 검사에도 40대의 환자들한테 암 발병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고 실제 암으로 진행되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암으로 발전되면 그때부터는 고통과 싸워야하고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비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의료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 반재상 대표원장은 “올해로 개원 21년이 된 바노바기성형외과는 특히 동안성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습니다. 앞으로는 안티에이징 개념을 단순히 미용성형 분야뿐만 아니라 항노화, 항산화, 항암과 같은 헬스케어 전반으로 확장하여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외국인 환자 진료 시스템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면 다시 외국인 환자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 합니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면역학 분야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님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환자의 미용성형과 이너 뷰티, 헬스 케어까지 책임질 수 있게 진료 영역을 넓혀가고자 합니다”라고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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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왕재박사 암예측클리닉의 이왕재 박사는 30년간 비타민C와 면역학 연구를 통해 전암단계에서 암을 예측하고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지는 앞서 8번의 인터뷰를 통해 비타민C가 암예방과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봤다. 이번 9번째 인터뷰는 그동안 이왕재 박사로부터 상담을 받고 처방과 치료를 3개월 간 해 온 이정철 전무(예일세무법인 사진)를 만나 치료과정과 결과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결과에 대해 이왕재 박사의 설명을 자세히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이왕재 박사 이정철 전무를 만나기 위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별관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찾아갔다. 마침 상담을 끝내고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이 전무가 기자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 전무는 오랫동안 국세청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현재 예일세무법인(역삼중앙지점)에서 전무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정철 전무 (예일세무법인) 그는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주 4회 정도는 소주 3병 이상을 마셨다고 한다. “퇴근 후에는 다시 업무에 관계된 사람들을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거의 매일 소주를 3병이상 마신 것 같습니다. 평소 건강이라면 자신하던 저였는데 어느날 출근을 못할 정도로 숙취가 심한 거에요. 처음엔 무리를 했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음날도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몸도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도 내 몸의 상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얼굴색이 너무 안좋다고 걱정을 하고 좋아하던 골프도 제대로 못하게 되자 조금씩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처방에 따라 검사한 결과 폐암과 위암 직전의 결과가 나왔다. 이 전무는 그렇게 몸이 안좋아지면서 지인이 권유로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방문했다. 이왕재 박사와 상담을 한 후 처방에 따라 피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렸다. 일주일 후 병원을 방문한 이 전무는 경악했다. 암발생 일촉즉발 상태였던 것이다.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 자신의 CEA, NSE수치가 정상범위를 초과해 높게 나타났다. “처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죠. 저는 담배를 끊은지 오래됐기 때문에 CEA 수치가 비흡연자 3.8~5.0 ng/ml 구간에 있어야 하는데 결과는 5.6 ng/ml로 높게 나왔습니다. NSE수치도 16.3 ng/ml보다 높은 20.3 ng/ml이 나왔어요.” 이 전무는 폐암과 위암 직전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았다. 상황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했다. “이왕재 박사님으로부터 전암단계 중기 이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3주간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을 시행해보자고 하셨습니다. 8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2회씩 총 25회 치료를 받았어요. 8월 25일에는 피를 뽑아서 2주간 배양을 거쳐 6회에 나눠서 면역증강을 시행했습니다.” 3개월 치료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이 되었다. 이 전무는 면역세포 증강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업무를 계속했고 술도 줄이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3주 치료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CEA수치가 3.9, NSE수치가 14.0으로 나온 것입니다. 치료받기 전 검사는 CEA가 5.6, NSE가 20.3이었거든요. 더 놀라운 것은 치료받는 동안에도 주3회 이상 소주 2병은 마셨는데 다음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가 없었어요. 새벽에 하는 골프연습도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 전무는 3주간의 집중 치료와 3개월간의 꾸준한 치료로 자신의 몸이 좋아졌다고 확신했다. 주위에서 걱정하던 소리도 사라지고 오히려 혈색이 좋아졌다며 좋은 일이 있냐며 궁금해 한다. “무엇보다 제가 느낍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의욕도 없었는데 치료받은 후 지금은 숙취도 없고 에너지가 많아져서 훨씬 젊어진 느낌이 들어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종양포지자 검사결과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는 전암단계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싫다고 고개를 젓는다.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주위에 권유하고 싶어요. 그런데 한가지 주저하게 되는 것은 비용이 일반인에게는 좀 비싸서 쉽게 얘기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전무는 자신이 받은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나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왕재 박사님의 면역증강 치료를 소개했는데 치료비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소용없잖아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박사님의 치료를 받고 싶을 겁니다.” 앞으로 박사님의 조언대로 저염식을 해야겠어요. 그동안 술안주로 너무 짜게 먹었더니 치료를 받아도 CEA수치가 완전히 정상범위 안으로 내려오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저염식을 하게되면 금방 정상범위가 된다고 하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치료 후 종양포지자 검사 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범위로 돌아왔다. 이 전무는 좋아하는 골프와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계속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고 한다. 3개월간의 치료로 삶의 질이 훨씬 나아졌다는 이 전무는 앞으로 운동과 저염식을 실천하면서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정철 전무의 상태에 대해 이왕재 박사는 ”대장암, 위암, 췌장암, 간세포암, 담도암, 폐암 등의 위험인자 중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훨씬 높았는데 치료 후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검사한 것은 Tumor Marker 검사법으로 종양표지자(tumor marker) 검사를 통해 암에 걸렸는지, 암세포의 성질은 어떠한지, 수술 후 잔류 암은 없는지, 재발하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용표지자 수치가 높다고 꼭 암이라고 할 수 없으며, 암이 있어도 종양 표지자가 정상 일 수 있습니다. NSE는 현재 진단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종양 표지자로, 소세포 폐암의 예후 및 추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소 세포 폐암의 발병시에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신경 내분비세포에도 존재하므로 신경맥 세포종에도 유용한 마커로 사용됩니다.” 이왕재 박사가 Tumor Marker 검사법을 통해 이 전무에게 시행한 치료법은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이다. ”스페셜면역증강세 치료는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초기라고 할 수 있는 2단계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전염병 면역학, 종양 면역학, 이식 면역학, 알르레기 면역학, 자가 면역질환 면역학 등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 혹은 현상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방어기능의 전문성에 따라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와 좁은 의미의 면역체계로 나누는데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는 대개 비 특이적인 타고난 방어체계(innate immunity)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전무님의 결과만 봐도 이 치료법이 효과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박사는 이 전무의 치료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라고 한다. 다만 저염식을 꾸준히 해야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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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동법의 전문가로 꿈 이룬 이기섭 노무사
[인터뷰] 노동법의 전문가로 꿈 이룬 이기섭 노무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 부당해고 또는 징계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대기업조차도 위와 같은 문제를 놓고 노·사간의 입장차가 커서 대규모 시위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이기섭 노무법인 KOREAIN 대표) 그런데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이나 5인 이하 개인 사업장의 경우 직원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더욱 심각할 수 있다. 이렇게 노·사간 갈등이나 문제로 인해서 법적 다툼을 벌일 때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노무사는 바로 노동법의 전문가로서 직장인의 부당한 처우를 공명정대하게 판정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기섭 노무사(노무법인 KOREAIN 대표)를 통해 직업으로서 노무사의 매력과 보람 그리고 개인적인 꿈과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공인노무사가 하는 일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개별 근로자에 대한 부당해고·징계·전직·감봉 등) 대리업무, 산업재해 신청 대리업무, 임금체불 진정 및 대리업무, 체당금 신청 및 대리업무 등을 의뢰 받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노무사의 역할에 대해서 한마디로 “개인 또는 회사의 노동법전문가”라고 말한다. 이 대표의 어릴적 꿈은 판검사였다고 한다. “제 초등학생 때 생활기록부 꿈은 판검사였습니다. 전주고등학교를 입학하여 이과를 선택했다가 어릴적 꿈이 떠올라 서울에서 재수(再修)하면서 과를 변경하여 법대를 입학했습니다. 이후 사법고시에 도전했으나 고배(苦杯)를 들고 낙오자처럼 느껴졌던 차에, 대기업 법무팀 선배님께서 노동법에 관해서는 노무사가 전문가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어릴적 ‘법률전문가가 되어 사람들의 다툼을 공명정대하게 판정’해 주고 싶었던 꿈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은 설레임이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노무사가 된 동기에 대해 말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판검사 대신 노무사가 된 게 만족스럽고 보람있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그 이유를 묻자 이 대표는 웃으면서 덤덤히 자신의 경험담을 소환해주었다. “어릴적 꿈과 노무사가 된 동기의 연장선으로서 노무사로서 보람은 노동사건을 공명정대하게 판정받아 사업주나 근로자가 억울함을 해소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이나 처분을 받는 것입니다. 첫 사건은 연장, 야간, 휴일근무 시간외수당 청구였습니다. 방대한 자료의 정리로 한달간 하루도 못쉬고, 사업주의 협박과 욕설을 견디며, 고용노동부의 담당자가 세 번이나 변경됐었습니다. 그럼에도 고용노동부에서는 불인정 취지로 검찰에 송치했는데, 검찰청에 주말에도 출근해서 소명한 끝에 2천여만원의 시간외수당과 사업주 형사처벌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장 보람됐던 사건은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2년뒤 계약만료로 퇴사한 근로자분의 부당해고를 구제해 드린 사건입니다. 기간제 계약기간 2년을 초과한 법위반 부분을 밝히려 회사의 과거 채용이력과 교육일정 및 내용을 전부 조사하였고, 결국 근무기간을 추가로 인정받아 부당해고 판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의뢰인은 세자녀와 아파서 누워있는 남편을 뒷바라지 해야했던 여성 가장이셨는데, 한가정의 생계를 유지시켜드렸다는 보람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반면,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회사 사업주의 입장에서도 근로자들의 월급,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하여 가족들과 도피 생활하는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체불임금을 해결 해 줌으로써 근로자들이 사업주의 형사처벌을 면하게 도와주는 간접적 역할도 합니다. 2019년 7월 16일부터는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관련으로 조사위원,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조사하면서 피해자의 아픔과 더불어 가해자가 그렇게 행위한 원인까지 파악하고 도움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해자 또한 다른 누군가에 의한 피해자인 경우도 있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노무법인 KOREAIN 직원들 단체 사진 이 대표는 “노동자와 사업자 양쪽의 입장을 경청하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한다. 대표집무실 창틀에 세워져 있는 수십 종의 상장과 감사장 그리고 위촉장 등이 눈에 들어와서 이 대표에게 물어봤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노사의 대립적인 관계를 벗어나 협력적 노사관계의 형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갈등해결센터 갈등조정전문가 5기(회장) 수료 및 갈등관리사1급 자격을 취득했고, 한국공인노무사회 노사협의회 컨설턴트 1기(회장) 수료해 삼성인재개발원에서 노사협상 강의 및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한 노사전문가과정 1기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님, 중앙노동위 위원장님 등과 더불어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이 대표에게 직업으로서 노무사에 점수를 준다면 몇점을 주고 싶은지 물어봤다. “최근에는 법무법인의 고용노동부 점검대응 컨설팅 및 노동법 자문이 증가하고 있는데, 노동법에있어 법률이나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노무사가 최고 전문자격사임을 자부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의 작성, 연차휴가, 취업규칙, 법정의무교육, 급여대장, 고용지원금, 4대보험 신고 및 보험료등을 적법하게 관리하고 비용절감도 해줌으로써 노동부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법률자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노무사로서의 보람과 노동법률전문가로서의 점수는 업무를 지속할수록 , 시대가 변화되면서 더욱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합격시점의 기쁨을 100점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는 200점, 향후는 500점, 1000점이 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무사는 노사 양쪽의 입장에 서야 하기 때문에 포청천과 같은 공명정대한 판결을 이끌어 내기 위해 누구보다 냉정한 판단과 직관력이 필요해 보였다. 과연 어떤 성격이 노무사에 맞을까 궁금했다. “사업주나 근로자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 대리하는 노동사건은 법적다툼 이외에도 당사자간 몇 개월 혹은 몇 년 동안 쌓여있는 감정의 문제가 더 큽니다. 고용노동부 출석조사에서도 당사자간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고 법정처럼 제지할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이 제한적이어서 담당 공무원인 감독관님들도 고충이 많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노무사의 성격은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인내력과 많은 내용을 조절하고 정리하는 꼼꼼함, 의뢰인의 정당한 보상과 상대방의 합의점을 찾는 협상력, 금전보상 뿐 아니라 다양한 합의방법을 찾는 창의성, 양당사자 사이에서 상처받은 감정을 추슬러주는 따듯함도 필요합니다.” 서울과 경기 뿐 아니라 충청도와 전라도, 부산까지 의뢰가 들어오면 출장을 나갈 정도로 바빠서 자기 개발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는데 추측은 기우에 불과했다. 이 대표는 자기개발을 위해 가정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었다. “체력적으로는 헬스를 20여년간 해왔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2년가까이 못가고 있어서 홈트레이닝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독서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사업의 철학, 돈보다 운을 벌어라, 모티베이터 등 삶과 사업에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행동양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사업모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여러 대표님들에게도 인생과 사업의 경험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반듯한 모범생 이미지의 이 대표에게 인생의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지 물어봤을 때 이 대표는 기다렸다는 듯이 부모님이라고 답했다. “아버지는 과유불급을 실천하신 분입니다. 몇십년을 항상 새벽에 기상하셔서 서면업무를 보시고 출근하셨습니다. 저에게도 입버릇처럼 늘 자신의 주제를 알고 넘치게 행동하지 마라고 당부하셨고 어머니는 아버지 내조를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돌아가신 후 주위사람들이 어머니에게 아버지 칭잔과 함께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라는 동안 부모님의 한결같은 모습을 보았고 그것이 제 몸에 그대로 스며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여행을 갈 정도로 여행마니아인 이 대표도 코로나19로 나가지 못해 힘들었다고 한다. 이제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상황이 바뀌었고 세계의 빗장이 조금씩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와 새해 가고 싶은 곳을 물어봤다. 이 대표는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보라카이’이고 새해 가고 싶은 곳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입니다“고 말한다. 이유를 묻자 ”보라카이는 어학연수로 다녀왔고, 그 후로도 4번을 더 다녀올 정도로 고향같은 곳입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도 마음놓고 수영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입니다. 작은 섬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가이드도 하고 그럽니다. 이탈리아는 로마유적과 유물이 많아서 아내가 좋아하고 스페인은 가우디의 건축물과 투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그림을 그렸다는 이 대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재수를 거쳐 서울 동국대 법대에 입학해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그러다 노무사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노동법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외연의 확대와 내면의 깊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도 능력의 범위에서 좀 더 확장하고 싶고, 노사협의회 활성화 강의를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전파로 기업의 경쟁력 및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직장내괴롭힘방지 강의 및 조사등 확산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등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의 교육과 강의로 얻어온 제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서 노사관계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 대표와의 인터뷰는 글쓰기와 그림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었다. ”글쓰기와 그림은 제 마음속에 꿈으로 남아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자전적인 글과 이를 담아내는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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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함께 여름...기욤 브락, 20세기 거장 에릭 로메르 영화의 21세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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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10월 7일 개봉 예정인 코믹 힐링 영화 [다함께 여름!]의 감독 기욤 브락이 프랑스 차세대를 대표하는 영화 감독으로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다함께 여름!]은 펠릭스(에릭 난추앙)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여자를 잊지 못해 그녀가 있는 남프랑스 휴양지로 절친 셰리프(살리프 시세)와 함께 무작정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여름 휴양지에 모여든 다양한 청춘들을 경쾌하게 묘사한 코믹 힐링 드라마이다. 많은 비평가들이 프랑스의 신예 기욤 브락 감독을 20세기 프랑스 누벨 바그의 거장 에릭 로메르에 비유하곤 한다. 일상과 관계에 대한 미시적인 접근, 계절 등을 테마로 여러 영화를 만드는 ‘연작’ 스타일, 저 예산 영화를 지향하는 점, 무엇보다 인물과 인물 사이에 피어나는 대화의 무한한 가능성에 집중하는 점 등이 닮아 보인다. 한마디로, 기욤 브락 감독은 에릭 로메르의 유산을 계승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만들어가는 ‘현재 진행형’의 감독이라 할 수 있다. 기욤 브락의 필모그래피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2011년 중편 <여자 없는 세상>이 다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여러 상을 석권하며 영화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토네르>(2013)와 <다함께 여름!>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7월 이야기>(2017)가 로카르노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2018년 제작한 <보물섬>은 다큐멘터리로 카를로비바리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 비평가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의 유서 깊은 영화 매거진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올해의 영화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다함께 여름!>은 2020년 작품으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대되어 국제비평가협회상 ‘특별언급’ 리스트에 올랐다. 기욤 브락 감독 기욤 브락은 영화 감독으로서 10년 남짓한 짧은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작품 세계는 매우 확고한 편이다. 그의 영화는 다큐멘터리 같은 극영화, 극영화적 요소를 지닌 다큐멘터리로 정의되곤 한다. 감독 스스로도 어느 인터뷰에서 “내 영화에서는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가 종종 묘연해진다”고 인정하면서 “내 영화의 모든 픽션적 요소는 삶에 의해, 그 일이 일어나는 장소, 배우의 성격, 내 삶의 장막들, 그 순간의 맥락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진술했다. (영화 매거진 “필로”와의 인터뷰에서 발췌) 이런 특징으로 인해 영화를 만들 때 그가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몇 가지가 있다. 하나는 배우의 존재이다. 기욤 브락 감독에게 배우는 자신을 감추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 자신을 드러내고 감독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여야 한다. 감독은 배우의 개인사와 성격 등에 비추어 대본을 만들고 즉흥 연기를 유도한다. 연기를 ‘잘’ 하는 것은 감독의 목표가 아니다 “그들은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감독이 배우에게 요구하는 것은 “절대 정직” 단 하나라고 감독은 단언한다. 기욤 브락 감독의 영화들이 하나같이 유명 배우가 아닌 신인들로 이루어진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같은 맥락에서 감독이 중요하게 여기는 또 하나는 장소이다. 감독은 장소 섭외부터 결코 다른 이에게 맡기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장소를 고르고 그곳에서 사람들과 먹고 자고 소통하며 직접 현지인을 섭외하기도 한다. 시나리오를 쓰고 맞는 장소를 섭외하기 보다 장소를 섭외하며 영감을 받고 시나리오를 채워나간다. 배우와 마찬가지로 기욤 브락 감독에게 장소는 이용 대상이 아닌 존재 그 자체이다. 감독은 [다함께 여름!]의 배경이 된 드롬 강 지역을 발견했을 때의 감흥을 마치 “계시를 받은 느낌”이었다고 토로했다. “내 모든 욕구를 충족하는 장소였달까. 캠핑장, 노래 바, 강, 시내, 산 등의 배경이 시각적으로 연결된 모습이 가히 탁월했다… 그곳 자체가 미장센이 됐다.” 숏 또한 감독이 피사체들의 존재와 즉흥성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구성된다. 특히 <다함께 여름!>에서 클로즈업을 최대한 배제하고 미디엄과 와이드 숏으로 찍은 이유에 대해, 인물들이 한 숏 안에 공존하게 하고, 공간에 녹아들게 하며,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넓은 프레임이 적합했노라 말한다. 기욤 브락 감독 영화의 다큐멘터리적 특성은 인물들 간의 대화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다함께 여름!> 보다 2년 먼저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보물섬>을 찍으면서 “언어의 무한한 가능성”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정해진 틀 안에서 대화가 자유롭게 발전하게 두면 풍부하고 감성적이며 코믹한 힘이 저절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다함께 여름!>이 보여주는 웃음이 요절복통이 아닌 절로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드는 일상의 코믹함이라는 사실이 이를 잘 뒷받침해주고 있다. [다함께 여름!]은 프랑스 누벨 바그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만남 속에서 빛나는 “우아함”을 찾는 감독의 주제의식이 최고로 구현된 영화라는 점에서 “20세기 거장 에릭 로메르 영화의 21세기 버전 (가디언)”,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고, 솔직한 영화”(뤼마니테), “기품 넘치고 감미롭기 그지없는 영화”(라 세티엠 옵세시옹), “탁월한 연기를 칭찬해야 할지, 시나리오나 연출의 우아함을 칭찬해야 할지, 아무래도 좋다, 여기 그 모든 것이 있다!”(레 피슈 뒤 시네마) 등의 극찬이 결코 무색하지 않은 수작이다. [영화정보] 원 제 A l’abordage! 감 독 기욤 브락 출 연 에릭 난추앙, 살리프 시세, 에두아르 설피스 장 르 코미디, 드라마 수입 / 배급 엠엔엠인터내셔널㈜ 러 닝 타 임 100분 개 봉 2021년 10월 7일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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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발표...Dog특한 서울 산책코스 7선 소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발표...Dog특한 서울 산책코스 7선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반려동물 가족 1500만 시대, 서울만 해도 등록된 반려동물은 무려 48만 마리가 넘어가고 있다. 서울관광관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10가구 중 2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 만큼 깊어가는 가을 반려견과 함께하기 좋은 도보산책코스를 공개했다.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쉐콰이어 산책길 1인 가구 및 교외거주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전국 여러 시군구 등은 최근 반려동물을 위한 축제와 행사를 기획하여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복잡한 서울 도심 속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오붓하게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코스를 마련했다.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Visit Seoul’ 홈페이지에 서울 시내 7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를 발표했다.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도봉구 초안산 도봉 둘레길, 동작구 보라매공원 둘레길, 구로구 안양천 산책로, 영등포구 안양천 산책로, 광진구 아차산성 하이킹 코스, 동대문구 가을단풍길(중랑제방길)이 선정됐다. 서울 보라매공원 둘레길 풍경 해당 산책코스 선정기준은 반려견과 함께 차량으로 움직여야 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① 주변의 주차장소 포함 여부, 반려견이 다치지 않고 산책할 수 있는 ② 반려견의 신체에 해가 되지 않는 지면 구간 유무, ③ 근거리에 위치한 반려견놀이터, ④ 극심한 인파가 몰리지 않는 지역 등을 고려했다.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인근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까지 갖춰져 있어 산책과 함께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환경 또한 제공된다. 반려견 놀이터에 들러 애견이 마음껏 뛰어놀게 한 다음, 차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여 근처의 숲길, 공원 또는 하천 변까지 이어 산책하는 코스를 권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서울시 및 해당 자치구의 운영지침에 따라 운영 시간 및 반려 견종과 입장 가능 수가 제한된 경우도 있으니, 해당 코스 내의 각 놀이터에 먼저 연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 총 3곳의 반려견 놀이터는 매일 10:00~21:00까지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자치구가 운영하는 놀이터 중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로, 구로구의 반려견 놀이터는 10월 17일까지 휴장한다. 도봉구 반려견 놀이터는 10월 5일에 개장했고, 동대문구 반려견 간이놀이터는 상시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추천하는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는 반려견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다니는 길이니만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존재한다. 공원 및 산책로, 놀이터 등 탐방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배변 시 배변 봉투에 담아 즉시 처리하고 맹견인 경우는 입마개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10월 1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등록 여부 집중 단속을 하는 만큼 반려견 놀이터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관할 구청에 반드시 동물등록(소유주, 주소, 연락처 변경 시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과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비반려인 또한 반려동물을 보고 섣부르게 만지기보다는 주인에게 먼저 “만져봐도 되나요?”라고 질문해 동의를 구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며 행동한다면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서울관광재단 박진혁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시에 반려가족은 1천5백만 명에 이르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은 아직 부족한 수준이며 향후 반려인을 위한 서울관광 콘텐츠를 더욱 많이 개발할 예정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서울 곳곳의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서로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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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요리연구소, 서울 주요 전통시장 5곳,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간접 체험
오미요리연구소, 서울 주요 전통시장 5곳,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간접 체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오미요리연구소가 메타버스 서비스인 ‘게더타운’에 서울 주요 전통시장과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를 오픈했다.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 홈페이지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는 경동시장, 광장시장, 남대문시장,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 망원시장 5곳의 서울 전통시장의 먹거리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으로, 코로나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기획됐다. 이용객은 크롬브라우저를 통해 게더타운에 입장해, 5곳의 전통시장 랜선투어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쿠킹클래스 참가도 할 수 있다. 오미요리연구소는 2019 한식진흥원 우수 음식관광 프로그램 최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내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푸드투어, 한식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외식관광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지난해부터는 랜선투어를 통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한식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미요리연구소의 랜선 쿠킹클래스 참가자는 2200명을 기록했다. 오미요리연구소 김민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에게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서울 전통시장의 맛과 재미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다양한 푸드투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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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터키...카파도키아 스머프 마을 파샤바 계곡 지프 체험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터키...카파도키아 스머프 마을 파샤바 계곡 지프 체험
[트래블아이=글·사진 최치선 기자] 터키에서 손꼽히는 관광지 '카파도키아'에 가면 꼭 해야 할 체험이 있다. 바로 괴뢰메 '파샤바 계곡 트래킹'이다. 일명 스머프마을이라고 불리는 이 곳은 걸어서 가도 되지만 좀 더 액티비티한 즐거움을 맛보려면 4륜 구동 트럭이나 지프를 타고 오프로드를 달려야 한다. 파샤바 계곡의 풍경 ⓒ최치선 기자 물론 천천히 걸으며 바위의 생김새를 하나씩 감상하고 싶은 사람은 여유있게 산책해도 좋은 곳이다. 나는 이 두가지를 다 해보았다. 처음엔 4륜구동 지프를 타고 약 30분 동안 파샤바 계곡의 길없는 길을 달렸다. 곡예를 하듯 아슬아슬하게 좁은 바위 사이를 빠져나가는 스릴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버섯형태의 바위가 인상적인 파샤바 계곡 ⓒ최치선 기자 파샤바 계곡 ⓒ최치선 기자 종교 탄압을 피해 기독교 인들이 살았던 바위 속 주거지(일명 동굴집) 웨딩 촬영을 나온 신혼부부 ⓒ최치선 기자 차가 뒤집어질듯이 경사가 제법 심한 언덕을 오르고 내릴 때는 심장이 쫄깃쫄깃해진다. 그렇게 한바탕 정신없이 계곡을 달리다 보면 등줄기가 땀으로 흠씬 젖어 시원하다 못해 서늘해진다. 3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도착지점에 멈추는 순간 몸은 녹초가 되었으나 마음은 더 달리고 싶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차에서 내리면 가이드들이 미리 준비한 샴페인을 터트리며 오프로드 완주를 축하해준다. 이 계곡 지프 오프로드 주행은 가성비가 좋은 체험이라 터키에 가면 꼭 권하고 싶은 체험 중 하나다. 그리고 낙타를 타거나 걸어서 계곡 주위를 산책하며 감상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 트래킹 삼아 계곡을 한 바퀴 돌면 가까이에서 바위의 생김새와 사막 등을 자세히 볼 수가 있다. 카파도키아 파샤바 계곡에 가면 지구의 다양한 경관에 다시 한 번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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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킹스 홀리데이’ 패키지 출시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킹스 홀리데이’ 패키지 출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라운지 바 ‘킹스 베케이션’의 칵테일 키트를 객실에서 직접 제조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킹스 홀리데이(King's Holi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킹스 홀리데이(King's Holiday)’ 패키지 ‘킹스 홀리데이’ 패키지는 체험형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객실에서 QR 코드를 통해 ‘킹스 베케이션’ 바텐더의 칵테일 제조 영상을 보며 나만의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언택트 패키지다.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힐링템으로 구성해 객실 1박에 간편한 레시피에 따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킹스 베케이션 X 봄베이 사파이어 칵테일 키트’를 포함했으며, 피트니스 및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킹스 베케이션’의 노하우가 담긴 칵테일 키트는 ▲사파이어를 담은 듯한 푸른 빛의 봄베이 사파이어 보틀 미니어처(50ml) 2병 ▲오설록 티백 ▲칵테일 가니시 3종(레몬, 라임, 오렌지) ▲토닉 워터 2캔 등으로 구성했으며, 봄베이 사파이어의 청량함과 차의 향긋함, 드라이 가니시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칵테일 키트는 ‘킹스 베케이션’에서 픽업 가능하며, 픽업시 봄베이 베이스로 제조한 티 칵테일 2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편안한 휴식과 다채로운 경험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색 패키지인 ‘킹스 홀리데이’를 기획했다”며 “특히 ‘킹스 베케이션’ 바텐더의 노하우가 담긴 이번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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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야경, 노란색 연꽃으로 로맨틱한 풍경 조성
[장성군] 황룡강 야경, 노란색 연꽃으로 로맨틱한 풍경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장성군, '설레는 가을밤 장성 황룡강의 매력에 푹'깊어가는 가을, 새롭게 단장한 장성 황룡강의 야경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황룡강의 야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장성군)황룡강 야 장성읍시가지에서 봉암로를 따라 황미르교 방면으로 향하면 연꽃정원이 보인다. 연꽃정원은 흰색과 분홍색, 노란색 연꽃이 식재돼 있어 이색적인 감흥을 자아낸다. 특히 노란 연꽃은 매우 보기 드문 귀한 품종이다. 연꽃정원을 가로질러 나 있는 데크길을 따라 연꽃전망대에 닿으면 황룡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가 뉘엿뉘엿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 무렵에는 그림 같은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황룡강 연꽃정원을 찾은 장모 씨(광주)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석양 풍경이 매우 로맨틱하다"면서 "맑은 강바람을 맞으며 강변을 걸으니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석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강변을 여유롭게 걷고 싶다면, 강물의 흐름을 따라서 연꽃정원 반대편으로 향하는 것도 좋다.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물든 서삼장미터널과 가동보가 감상 포인트다. 건너편 힐링허브정원에 있는 '옐로우 해피 트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싱가포르 '슈퍼 트리'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자연 친화적인 장성군의 희망찬 미래를 상징한다. 또 강변에서 만나는 유앤아이가든, 아이러브장성 등 포인트 정원들도 가을밤 풍경에 산뜻함을 더해준다. 야경의 하이라이트는 완공을 앞둔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이다. 5천석 규모의 주경기장 지붕에 장식된 황룡 형상은 강변에서도 쉽게 눈에 띌 정도로 웅장하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주변에 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는데, 암석수국원과 플라워 터널, 황금빛물결정원 등 아름다운 조경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 시설이 추가로 갖춰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황룡강은 장성을 넘어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면서 "앞으로도 황룡강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풍성한 행복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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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팀버하우스에 오시면 제주 바다와 하늘 그리고 단잠을 덤으로 드립니다”
[제주] “팀버하우스에 오시면 제주 바다와 하늘 그리고 단잠을 덤으로 드립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수 이효리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제주 애월읍. 그 중 바다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곽지해수욕장(곽지과물해변)은 애월에 가면 꼭 들려야 할 곳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제주 흙돼지와 제주김밥과 국수 등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입맛을 돋운다. 이렇게 1박 2일 코스로 여유있게 제주 애월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숙소 또한 중요하다. 요즘에는 서울 등 타지에서 제주까지 내려와 숙박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돈으로 아무리 멋진 건물을 지어도 정만큼은 만들 수가 없다. 제주 토박이가 짓고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육지 사람이 운영하는 숙소는 그래서 차이가 난다. 팀버하우스 전면 (홈페이지 캡처) 팀버하우스 복층 (홈페이지 캡처) 곽지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보이는 팀버하우스는 제주 토박이 부부가 짓고 운영하는 진또배기 제주 게스트하우스다. 김유숙 대표가 말하는 제주와 애월읍 그리고 팀버하우스의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제주여행 하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다. (편집자주) 곽지해수욕장 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지난 10월 1일 취재를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황금연휴 기간이라 숙소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숙소 앱을 통해 검색해보니 마침 팀버하우스에 객실 하나가 나와 바로 예약을 했다. 제주 국제공항에서 렌트카로 약 20분을 달리니 곽지과물해변이 나오고 근처에 팀버하우스 민박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보였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주인장이 반갑게 맞아주어서 쌓였던 피로가 금새 풀렸다. 짐정리를 간단히 하고 주인장에게 숙소 근처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몇 개를 소개해 준다.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동네마실 나가듯 최대한 천천히 걸어서 식당으로 갔다. 그렇게 걷는 동안 제주의 밤공기와 밤하늘 그리고 곽지해수욕장에서 불어오는 약간 비릿한 해풍까지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곽지해수욕장에는 서핑할 수 있는 보드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곽지노천탕 한라산 소주에 흑돼지 1인분과 김치찌개를 시켜서 배부르게 먹고 곽지과물해변을 보러 갔다.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데 식사 후 더부룩한 배를 소화시키기엔 그만이다. 가을 밤에 보는 곽지해수욕장의 풍경은 파도소리와 수평선에 일렬 횡대로 선 오징어 채낚선에서 뿜어져 나오는 집어등 불빛, 그리고 밤하늘에 둥실둥실 떠 있는 달과 별이 하나의 아름다운 영화 속 장면을 연출한다. 이곳에는 꼭 누구와 함께 오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밤바다의 분위기만으로도 혼자서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팀버하우스는 곽지해수욕장 입구에서 50M 떨어져 있다. 팀버하우스 전경 (사진=최치선 기자) 팀버하우스는 곽지해수욕장에서 느린 걸음으로 5분정도 거리다. 김유숙 대표는 제주 토박이로 제주 남자와 결혼해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몇 년전 설계사 남편을 설득해서 지금의 팀버하우스를 짓고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김 대표로부터 들은 팀버하우스와 애월읍의 명소를 소개한다. “팀버하우스는 남편이 직접 설계하고 제가 머릿속에 있는 인테리어를 밖으로 끄집어내서 만들었어요. 팀버하우스는 집을 떠난 여행자에게 내 집처럼 편하고 안정감이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칼라나 배치를 과하지 않게 평범한 것으로 했어요. 전자제품이나 침구류도 편하고 모던한 것으로 사용했구요.” 김 대표의 말을 듣고보니 처음 이 곳에 들어 왔을 때 낯설지 않음이 이해가 되었다. 호텔이나 모텔, 리조트 등에서는 느낄 수 없는 친숙함과 편안함이었다. 그것은 마치 긴 여행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받는 안정감이다. 김 대표는 주부에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로 변신한 이유를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평범한 가정주부로서 역할도 보람있고 좋았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을 보며 나도 더 나이들기 전에 뭔가를 하고 싶었어요. 남편과 상의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게 된 것이죠. 팀버하우스는 그냥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제주를 찾아온 여행자들이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데 필요한 휴식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에너지가 있어야 계획한 여행을 무사히 할수 있으니까요. 저는 팀버하우스에서 편하게 쉬면서 충분히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다음 여행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곽지해수욕장 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김유숙 대표와의 짧은 인터뷰를 마무리 하는데 문이 열리면서 엄마를 찾아 온 9살 여자 아이가 있었다. 김 대표는 환하게 웃으며 아이를 안아주었다. “얘는 제가 9년 전에 입양한 아이입니다. 우리집 복덩이에 귀염둥이죠. 나보다 우리 막내 아들이 업어서 키웠어요. 우리집에서 이 아이는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아이는 나를 보며 약간 수줍은 표정으로 김 대표의 품을 파고 들었다. 순간 장애가 있지만 너무나 밝고 맑은 천사같은 아이의 모습을 보느라 시간이 정지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집의 주인을 보면 집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 말이 떠올랐다. 팀버하우스는 김 대표의 건강하고 이타적인 마음이 그대로 스며있었다. 그래서 값비싼 호화가구들로 채워진 5성급 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과 안정감이 나를 감쌌던 것이다. 덕분에 나는 불면증으로 고생했던 시간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단잠을 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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