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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역 관광 촉진 위해 '거제관광 무료 할인 쿠폰북'배포
12월31일 종료
[거제] 지역 관광 촉진 위해 '거제관광 무료 할인 쿠폰북'배포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거제시는 이달부터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거제관광 할인쿠폰북’을 배포한다. ‘구석구석 인심․안심’이라는 책명으로 제작된 쿠폰북에는 거제 관광안내는 물론 유료관광지, 외식업소, 숙박업소 등 132개 업체의 적게는 5% 많게는 50%까지 할인쿠폰이 실려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도 같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거제시에서 새롭게 개발한「거제여행」앱 설치 후 할인쿠폰업소에 접근하면 모바일쿠폰이 자동으로 발행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할인쿠폰 참여 업체는 최근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를 선별했으며, 기존 할인쿠폰북의 모니터링이 불가능했으나 거제여행앱을 통해 이용률 확인을 가능토록 해 모니터링을 통해 할인쿠폰의 질을 높이고자 변화를 주고 있다. 이렇게 제작한 쿠폰북은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을 시작으로 이동(차량) 관광안내소를 활용한 지역 축제 현장 및 전국 게릴라 홍보 시에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할인쿠폰북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 관광지 확산, 체류기간 연장, 소비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점차 거제여행앱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관광마케팅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인터뷰] 서동근 교수...뇌세포에서 마음의 세포로 세상을 바라보는 팝아트 작가
[인터뷰] 서동근 교수...뇌세포에서 마음의 세포로 세상을 바라보는 팝아트 작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팝아트는 popular art를 줄여서 만들어진 단어로, 대중 예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즉, 팝아트란 대중들이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만화나 광고, 상품, 유명인 등을 인용해 표현한 예술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팝아트는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도 있다. 1956년 해밀턴의 ‘오늘의 가정을 그토록 색다르고 멋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영국 작품에서 시작된 팝아트는 그후 미국으로 건너가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서동근 교수 팝 아트는 1960년대 초 뉴욕에 상륙한 후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클래스 올덴버그 , 키스 해링 등을 거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서동근 교수(사진. 상명대 디자인대학, 예명 서인우)가 팝아트의 신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13번째 개인전을 한국에서 가졌다. 그동안 서 교수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22년째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동시에 ‘서인우’라는 예명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에서도 단체전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해외에서만 활동해오던 서동근 교수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아트쇼에 자신의 ‘뇌세포’ 작품을 출품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서인우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근 교수의 작품의 일부를 클로즈업 한 사진 팝아트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다양성에 도전하고 있는 서동근 교수를 서래마을 자택에서 만나 그의 작품세계와 취미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다음은 서 교수와의 일문일답 전문) 독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한국에서 박사를 하셨어요. 독일과 한국의 실기교육은 어떻게 다릅니까? “네, 저는 서라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대 후 독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생활비를 벌며 11년간 유학 생활을 했어요. 독일국립베를린예술대학교(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에서 학사와 독일국립부퍼탈대학교대학원 산업디자인 석사(Universität Wuppertal. Diplom Designer)를 마치고 경희대학교대학원에서 조형디자인 박사를 했는데 유학 당시 한국엔 디자인학과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때와 지금은 너무 큰 차이가 있어서 독일과 한국의 실기교육에 대해 비교하는 게 무의미하죠. 지금은 수준이 비슷하거든요.” 마릴린 먼로 (서인우 작품) 팝아트의 매력과 교수님만의 작품세계는 무엇인가요 “팝아트란 이미 알려져 인식가능한 이미지나 주제들을 작가의 특수하고 새로운 역량을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대중적인 작품활동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팝아트는 대중성입니다. 생활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함께 공감할 수 있습니다. 제 작품 세계는 뇌세포를 통해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즉, 뇌세포의 단면들을 컴퓨터 작업으로 유명인이나 상징물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북유럽 모나리자 (서인우 작품) ‘뇌세포’라는 소재는 어디에서 얻게 되었나요? “고등학교 때 연탄가스를 맡고 죽을 고비를 넘겼어요. 그후 2008년에 학교에서 스트레스로 충격을 받아 쓰러졌고 병원에서 내 뇌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해외에서 많은 전시를 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전시를 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그리고 작품세계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 달 전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아트쇼에 모두 32작품을 전시했습니다. 13번째 개인전이었어요. 이번에 한 개인전은 그래서 더욱 특별합니다.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서로 다른 뇌세포조직을 pop Art로 표현하고 완성하기 위해 약 10년에 걸쳐 배경작업을 했습니다. 여기에 하나하나씩 정리된 세포조직의 디자인적 조형적 표현을 재결합하고, 서로 다른 느낌을Pop Art라는 대중예술을 통한 작품으로 승격하여, 다양한 감성을 느끼고 인식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자 한 것입니다. 우리 뇌속의 세포는 반복적으로 계속 아주 미세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변화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동일 테마의 작품이라도 우리의 감정과 시선의 방향에 따라, 보고 있는 거리에 따라, 조명의 밝기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다양하고 풍부한 즉, 서로 다른 느낌에 대해 세포조직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디자인하고 표현해 Pop Art의 재해석을 통한 새로운 작품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작품 속 뇌세포를 클로즈업 한 작품 가장 아끼는 작품은 “이번에 전시한 마릴린 먼로(작품번호 Mseo000)와 모나리자(작품번호 Nseo214)입니다.” 북유럽모나리자 (서인우 작품) 작업할 때 참고하는 롤 모델이나 대상이 있는지 “아무래도 앤디 워홀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내 경우 창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음악입니다. 제겐 음악이 곧 일상이니까요. 자동차에도 특별히 매킨토시로 꽉 채워서 최고의 음악을 듣고 시골 작업실에도 내가 직접 꾸민 감상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음악에 집중하다보면 감정이 피어오르고, 머릿속에 상상하는 것들이 풍부해지고, 또 그것들이 작품 작업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음악에서 시작해 캔버스로 옮겨간 감성이 오롯이 담긴 만큼 제 작품을 감상하는 분들 또한 ‘보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북유럽모나리자 (작품 서인우) 자기세계를 넓히기 위해 작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독창성입니다. 모방도 중요하지만 결국 작가는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돈이나 명예를 처음부터 좇다 보면 정작 작가정신은 실종되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작업을 하면서 깨달음이 있었다면 멀리 보는 것입니다. 순간의 즐거움보다는 10년 후를 준비하고 노력하는 일이 더 즐겁고 나답게 성장할 수 있었으니까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입니까? ”올해 안에 두 번의 전시를 더 할 예정이에요. 코로나19로 베를린 전시가 무산되었기 때문에 여름과 가을에 한국에서 하게 됩니다. 100호 짜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주제도 유명한 인물이나 작품이 아닌 세상의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하는데 이들은 뇌세포가 아닌 마음의 세포로 다양성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뇌세포에서 마음의 세포로 표현 방식이 바뀌는 것입니까? 여기서 마음의 세포는 무엇인가요? 뇌세포의 일부 클로즈업 (작품 서인우) ”그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브란덴부르크 문과 같은 역사적 상징물을 작품에 넣고 싶었습니다. 다가올 전시에는 이들 상징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세포는 뇌세포에 이어 한 단계 발전된 표현이 될 것입니다“ 서동근 교수는 인터뷰를 마치며 ‘뇌세포의 변이에서 마음의 세포로’라는 메모를 보여주었다. 서동근 교수가 뇌세포에서 마음의 세포로 변이하는 것에 대해 설명한 메모 ‘인기인의 얼굴에서 상징물로 그러면 상징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거라 생각함’ 뇌세포는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서 교수는 오래전 마음의 눈으로 뇌세포의 세계를 보았고 이를 자신의 작품 속에 승화시켰다. 이제 그는 뇌세포를 넘어 마음의 세포로 한층 더 깊이 있는 팝아트의 차원을 보여줄 것이다. 대중들은 뇌세포에 이어 마음의 세포로 표현된 그의 작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껏 그랬듯이 앞으로의 전시에서도 작가 서인우로서 진심이 담긴 작품을 보게 되리란 기대감이다. 서동근 교수 Profile 활동명 서인우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졸업(Berlin University of Arts / Germany) 독일 국립 부퍼탈 대학원 졸업(Wuppertal University / Germany) 경희대학교 조형디자인과 박사 디자인컨설턴트, 서울디자인재단 지역디자인혁신센터/연구소장 최우수작품상, 한국기초조형학회(2015) 우수학술작품상, 한국기초조형학회(2013) 국제 개인전 10회 2012.12 일본 Tokyo Yokohama, Akarenka Gallery 2013.09 대만 Yunlin University Art Center 2014.12 일본 Tokyo Gallery Tokyo Polytechnic University 2015.09 일본 Tokyo Polytechnic University 2016.11 일본 Gallery Tokyo Polytechnic University “조형적 뇌세포” 2017.09 일본 Gallery Tokyo Polytechnic University “뇌세포를 조형적 관점” 2018.08 말레이시아 MALAYISIA First City University, Kuala Lumpur, “세포의 변이와 해석” 2019.09 일본 Kyoto University Gallery Aube, “모나리자의 재해석” 2020.12 태국 Thailand Exhibition Hall Burapha University “Bangkok, 뇌충격의 재해석” 국제단체전 120회 2003년 아시아 기초조형학회 대만초대전 2005년 일본 센다이초대전 2009년 대만 Tainan 초대전 2010년 미국 NEVADA대학 초대전, 대만 국립대 초대전, 일본 YOKOHAMA 초대전, 중국 텐진 국립대 전시, 대만국립대 전시, 일본 YOKOHAMA 초대전 2012년 호주 MONASH대학교 전시 2013년 일본 사가미하라시 Joshibi Museum전시,대만 Soochow대학전시 201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전시, 프랑스 파리 프랑스한국문화원 초대전, 일본 동경공예대학 전시 2015년 일본 나리타시역빌딩 초대전,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초대전, 중국 하북과기대 초대전 201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LED)초대전, 일본 아키다공립미술대학 초대전, 중국 Jilin Univ.초대전 2017년 멕시코 한국문화원 초대전, 일본 삿뽀로 전시, 일본 동경 공예대학 전시 2018년 일본 OTTAWA대학전시, 러시아 Novosibirsk대학 전시,대만 국립대 전시 2019년 미국 PURDUE 대학 초대전, 러시아 모스크바 초대전, 일본 교토대 AUBE 갤러리 2020년 대만 Perfections Gallery, 중국 상하이 Donghua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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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단체 철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태백시], 단체 철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강원 태백시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외국인 단체·철도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여행업으로 등록한 업체(코레일 포함)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기로 했다. 황지연못의 겨울 (사진=김혜숙) 버스 단체관광은 내·외국인, 수학여행단 등 대상과 인원 기준, 지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열차 관광은 인원 기준을 세분화해 30명 이상 당일 관광 1인 2천 원, 100명 이상 당일 1인 3천 원, 300명 이상 당일 1백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박을 하는 경우에는 30명 이상∼100명 이상까지는 1인 5천 원을, 300명 이상은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나 수학여행 학교는 방문 3일 전 일정표를 포함한 단체관광 사전여행 계획서를 관광문화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급 신청은 여행 종료 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여행종합
[안성시] 빅데이터 기반 지역관광 개발 체계 우뚝 세운다
[안성시] 빅데이터 기반 지역관광 개발 체계 우뚝 세운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12일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했다. 안성시는 2021년 한국관광공사의 똑똑한 기초 컨설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최종 보고회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통신, 카드, 내비게이션, 소셜 미디어, 온라인 여행사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안성맞춤랜드의 컨설팅 결과를 발표했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최종 보고회 이어 ▲지역협력 및 상생을 위한 마켓 ▲관광인프라 개선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에코 모빌리티 플랫폼 ▲야간관광 활성화 콘텐츠 등을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사업으로 제안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과학적이고 디지털화된 빅데이터의 관광 동향 분석으로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을 정하고 안성맞춤랜드의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며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와 한국관광공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주민, 관광 벤처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제안한 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3월 예정인 심화 컨설팅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문화/생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삼진 한예종 무용원장 취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삼진 한예종 무용원장 취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임명된 신임 김삼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삼진 이사장 신임 김삼진 이사장은 한국 무용가로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를 거쳐 현재 무용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무용 전문교육의 기틀 마련과 후학 양성에 힘써 왔으며, ‘김삼진의 사저의 서’, ‘야회’, ‘반야심경’ 등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삼진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통예술계의 중요한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기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강화해,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 공유와 세계적인 브랜드화에 기여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특히 2020년 8월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개관하는 등 전통공연예술 분야 민간단체 창작 활성화 및 자생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문화/생활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온라인 개최...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예술 한판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온라인 개최...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예술 한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과 한국민속예술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선)가 주관하는 국내 최장수 민속축제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온라인에서 펼쳐진다.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라는 명칭으로 창설된 ‘한국민속예술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축제다. 탈춤, 강강술래 등 180여 개 종목의 국가 및 지방무형문화재 지정, 11개 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전국에 산재하는 700여 종목의 우리 민속 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기여해 왔다.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해설 영상 미리보기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예선을 실시하지 못해 지난해 참여단체가 대부분 재출전한 가운데,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지금까지 한국민속예술제의 주요 볼거리가 마당에서 민속의 신명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성이었다면, 온라인 한국민속예술제는 관람객의 민속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해설과 현장의 소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설 영상은 조선판스타 우승자인 소리꾼 김산옥과 방송인 박요한이 사회를 맡고 민속 종목 전문 해설자 김헌선, 김광희, 박정경, 이윤선 등과 출연자들이 참여해 24개 민속 종목의 실연 영상을 중계하는 형식으로 관객에게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또한 올해 출전한 민속 종목별로 각 민속의 발생 배경, 공연 장면별 상세설명과 전승자 인물 탐색, 관람 팁, 사진은 물론 예술제 6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세한 설명이 담긴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한국민속예술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의미 있는 민속예술제를 온라인 개최로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해설 영상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우리 민속예술을 쉽게 느끼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후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과 한국민속예술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선)가 주관한다.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영상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과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해설 및 인터뷰 영상은 1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축제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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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관광한국사무소...도쿄의 미쉐린 1스타 라멘 맛집 소개
[일본] 도쿄관광한국사무소...도쿄의 미쉐린 1스타 라멘 맛집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라멘 맛집을 찾아다니는 도쿄 관광객을 위해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한 라멘집을 소개했다. 긴자하치고(銀座八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라멘은 일반적으로 저렴하고 서민적인 음식으로 B급 구루메로도 불리고 있다. 하지만, 라멘 한 그릇 만으로도 훌륭한 요리로써, 대표적인 맛집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미쉐린 가이드북에도 당당하게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6년 라멘집 최초로 별을 받은 곳은 Japanese Soba Noodles 츠타(蔦)로, 이어서 2017년 나키류(鳴龍), 2019년에 SOBA HOUSE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 그리고 2021년 중화소바 긴자 하치고(銀座八五)가 각각 1스타를 받았다. 2022년 새롭게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도쿄에서는 2016년 이후로 별을 잃은 츠타를 제외한 3개 가게가 1스타로 미쉐린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각의 훌륭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릇 안에서 완성되는 풀코스, 긴자 하치고(銀座八五) 2018년에 오픈해 금새 행렬이 생겨난 긴자 하치고는 2020년 미쉐린 빕구르망에 게재되며 순식간에 긴자의 맛집으로 등극했다. 전직 명문 호텔의 프렌치 주방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8.5평의 작은 공간에는 오직 6개의 카운터석만이 있다. 하치고는 라면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양념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오리나 닭, 야채로부터 우려낸 수프로만 맛을 내는 중화소바를 제공한다. 감칠맛이 가득한 완성도 높은 국물은 한 그릇 만으로도 프렌치의 풀코스를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것이 고급스럽고 기품이 넘치는 라멘을 느낄 수 있다.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3-14-2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 ·영업 시간 : 11:00~15:00/17:00~21:00(매주 수요일, 2·4번째 목요일 휴무) ·재료 소진 시 폐점 ◇신주쿠 골목 어귀 유명 맛집, 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 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수많은 도쿄의 라멘 가게 중에서도 개성이 강한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오직 6개의 카운터석과 4개의 테이블뿐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 이 곳의 간판 메뉴는 참돔과 대합으로 만든 소금 소바(真鯛と蛤の塩そば)로, 참돔, 대합 수프부터 여러 건어물을 사용한 일본식 육수까지 3종류의 육수를 사용해 깊이 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간장 소바는 오리 수프와 대합, 일본식 육수에 트러플과 포르치니를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2-4-1 第22宮廷マンション 1階 ·영업 시간 : 11:00~15:00/18:30~21:00 (매주 토, 일 휴무) ·재료 소진 시 폐점 ◇탄탄멘의 본좌, 창작면공방 나키류(創作麺工房 鳴龍) 오츠카에 위치한 나키류는 탄탄멘이 가장 인기 메뉴이다. 붉은 고추를 베이스로 한 국물은 50엔으로 매운맛을 추가할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쫄깃한 면발과 고소한 참깨 소스가 탄탄멘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점주는 2012년 나키류 오픈 이전에 미쉐린 가이드 홍콩&마카오에서 별을 획득한 홍콩 MIST에서 요리장을 역임했으며, 2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하는 기록을 갖고 있다. 때문에 인기 메뉴인 탄탄멘 이외에도 소금·간장 라멘을 비롯한 모든 메뉴가 만족감을 제공한다. 매일 국물이 소진되면 폐점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 전에 공식 트위터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가게 앞에는 항상 줄이 늘어서 있지만, 1인 1그릇 한정이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줄이 빨리 줄어든다. ·주소 : 東京都豊島区南大塚2-34-4 SKY南大塚 1階 ·영업 시간 : 11:30~15:00/18:00~21:00(월요일은 점심 영업만/화요일 휴무)
문화/생활
닥터씨케이 출시예정...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암환우 치료에 도움
닥터씨케이 출시예정...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암환우 치료에 도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 는 기존 엠진바이오의 컴파운드케이 제품에서 한단계 발전시킨 ‘닥터씨케이 스페셜 에디션’-(Dr. CK special edition)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그 동안 순도 30%의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원료로 ‘씨케이30”이란 제품을 제조 판매하였다. 컴파운드케이의 항암치료를 받는 환우들에게 그 부작용 및 피로도 억제효과가 소문이 나 있었고, 지난 2019년에 대형종합병원에서 ‘항암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대장암, 위암, 간암 암환자의 피로도 절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로 임상시험도 진행한 바 있다. 컴파운드케이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체내흡수가능한 상태로 전환된 것을 말하며, 학계에 항암, 항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혈행개선,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알려져 있다. (주)엠진바이오에서 출시한 컴파운드케이 제품'씨케이 30' 항암 화학요법 치료는 그 부작용으로 심각한 통증, 오심, 구토, 설사, 피로, 탈진, 백혈구감소증, 구내염, 간독성, 탈모, 손발 통증, 피부 부작용, 불임 등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은 엠진바이오가 항암투병환자 전용으로 그 동안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기존 (주)엠진바이오의 제품인 “씨케이30”보다 한층 업그레드 시킨 제품이다. 주 원료인 컴파운드케이의 원료를 기존 30%(300mg/g)에서 50%(500mg/g) 이상을 변경하여 사용한다. 1일섭취량 역시 기존 제품인 ‘씨케이30’의 컴파운드케이의 15mg에서 20mg로 높였으며, 1일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이렇게 높은 고순도 켐파운드케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따라서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을 복용하면 앞서 언급한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암환우들의 항암치료를 수월하게 받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도 기대된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 신제품은 1차적으로 ‘항암화학치료를 받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어서 출시되는 제품은 알츠하이머-치매의 인지기능 관련 질환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간다는 방침이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의 출시는 2022년 4월 경으로 예정 되어있다. 이렇게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제품과 신약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엠진바이오만의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원료의 대량생산’ 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하다. 컴파운드 케이 효능 엠진바이오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검증된 컴파운드케이의 기능성을 토대로 질병치료제 뿐만 아니라 질병치료와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내놓게 된 것이다. 구의서 대표는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중국의 명의, 편작의 고사’처럼, 미병을 관리함으로써 질병을 겪지 않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엠진바이오는 치료 목적의 신약개발과 병행해, 예방 목적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질병의 전, 후 모두를 케어하고자 한다.”고 신제품 출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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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오페라하우스, 신년 첫 시즌 기획 공연 ‘오페레타 박쥐’ 총 6회 공연
[대구] 구오페라하우스, 신년 첫 시즌 기획 공연 ‘오페레타 박쥐’ 총 6회 공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재단 최초의 시즌제를 시작하는 2022년 시즌 첫 기획 공연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유쾌한 오페레타 ‘박쥐 Die Fledermaus’를 총 6회 무대에 올린다고 7일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선보인 2016년 당시 오페레타 박쥐 공연 ◇2022년을 희망차게 열어줄 유쾌한 오페레타, 박쥐 오페레타 ‘박쥐’는 유럽 및 전 세계 오페라 극장들의 연말연시 단골 레퍼토리로, 세계의 클래식 애호가들이 연말연시에 가장 기대하는 작품 중 하나다. ‘오페레타 Operetta’는 작은 오페라라고도 하며, 일반적인 오페라에 비해 오락적인 요소가 풍부하다. 오페라는 대사를 포함해 작품 전체가 음악으로 작곡돼 있지만, 오페레타는 노래와 노래 사이에 뮤지컬처럼 대사가 있어 연출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페레타 박쥐는 바람둥이 남작 아이젠슈타인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그리고 그들의 하녀 아델레, 아이젠슈타인을 골탕 먹이기 위해 무도회를 연 팔케 박사 등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내용으로 한다. 단일 연주곡으로도 유명한 ‘서곡’을 시작으로, ‘친애하는 후작님 Mein Herr Marquis’, ‘고향의 노래여-차르다슈 Klänge der Heimat’,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를 연기할 때(Spiel ich die Unschuld vom Lande)’ 등 아리아들이 특히 유명하다. ◇원어로 만나는 오리지널 작품의 묘미… 지역 최고의 성악가 총출동 김봉미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오페라 ‘레드 슈즈’, ‘라 보엠’, ‘로미오와 줄리엣’ 등으로 유명한 연출가 표현진이 연출을 맡은 이번 오페레타 박쥐는 1800년대 원작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에 두고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완전히 새로운 무대와 의상, 연출을 선보인다. 특히 대사를 우리말로 각색하지 않고 독일어 대사를 그대로 사용해 원작의 위트 넘치는 유머를 그대로 살렸으며, 역동적인 춤과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을 더욱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년 오페레타 박쥐는 지역 출신 대표 성악가 27명을 기용해 총 6회 공연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로잘린데 역에는 소프라노 류진교, 오희진, 박유리가, 아이젠슈타인 역에는 테너 김성빈, 강현수, 최호업이, 팔케 역에는 방성택, 박찬일, 허호 등 전국을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여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의 연주가 함께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신년 오페레타 박쥐는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2만원에서 7만원까지로 다양하다. 온라인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인터파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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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의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의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예술영화 작품의 풀버전이 NFT로, 전 세계에 판매된다. 갤러리A(Gallry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 판매되는 작품은 이솜 배우 주연의 '마천루' 테이크아웃의 감독으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원준의 독립 실험 예술영화, 김소이 배우 주연의 ‘카트 끄는 여자, 그리고 영수증’이다. 갤러리A는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이 예술 작품으로는 최초로 NFT 판매돼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영화의 스틸컷이나 포스터, 영화 일부분 내지 미공개 영상을 NFT로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영화 작품 전체가 판매된 사례는 없다는 것이다. NFT 시스템이 수반하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면서 NFT 씬 가운데 존재하는 가치 문제를 갤러리가 예술성의 보증으로 대답하는 지점에서 대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도다. 해당 작품의 판매는 영화가 상영되는 곳은 영화관이 아닌 갤러리며, 전시장에서는 영화 작품 이외에도 이원준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다각도로 이해하고 감각할 수 있도록 그의 미술 설치 작품과 회화 작품 16점, 단편소설이 함께 소개된다. 평소 떠오르는 감정과 영감 그리고 내면 세계의 풍경을 아이패드 그림으로 작업하는 이 감독의 디지털 그림 17점도 선보인다. 전통적 미술 전시 공간인 화이트큐브에 존재하는 여러 장르의 작품들은 서로 부딪치고 간섭하고 동의하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서로를 강화한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오해를 풀어주며 충돌을 일으켜 생각할 거리를 준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보충 설명이 되고 각주가 되며 관객들을 진득한 감상으로 상승시킨다. 14일 동안의 전시 내내 즉흥 무용과 배우들의 퍼포먼스, 관객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배우와 대화, 영화 토론 등의 이외에도 깜짝 행사가 예정돼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영화 작품을 비롯한 디지털 작품들은 세계 최대 NFT 거래 사이트 오픈씨에서 NFT로 판매될 예정이며 아날로그 작품인 회화 작품들은 기존의 예술 거래 방식을 따라 갤러리A(GallryA)의 오프라인에서 실물 판매된다. 이번 전시 기획을 주도하고 NFT 프로젝트를 기획한 오아영 갤러리A 관장은 “본디 영화는 이미 100년 전 인류에게 복제 가능한 예술이 예술이 될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안겨주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응답하게 만든 바 있는 디지털 예술의 원조다. 영화는 NFT로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작업이 아니라, 본래 디지털로 하는 디지털이 오리지널인 예술 장르고 따라서 NFT로 취급하기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본다. 여러 NFT 예술작품 가운데서도 영화 작품은 그 가치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NFT 구매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카카오 오픈 채팅에서 갤러리A(GallryA)를 검색해 들어가면 안내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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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 10년 내 최대
“코로나 여파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 10년 내 최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Cirium)이 2021년 12월 한 달간 전 세계 하늘길을 누빈 항공편이 총 243만편으로 2021년 한 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움 보고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도 10년 내 최대” 다만 같은 기간 취소된 항공편 수도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1년 12월 24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전체의 2.4%인 5만9240편이 하늘길에 오르지 못했다. 2019년 12월과 2020년 12월에 비해 각각 6배, 2.5배 많고 12월을 기준으로 10년 내 가장 많은 수치다. 2022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취소된 항공편은 2만500편이다. 미국 4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델타항공(Delta Air Lines),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이 이 기간 총 7040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계절적 변수를 포함한 운영상 문제와 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 확산이 항공편 취소를 부채질했다. 실제로 항공사들은 승무원과 지상직 직원 부족으로 인해 항공편을 대폭 취소했다. 오미크론이 발생하기 전(2021년 12월 11~17일 기준)까지만 해도 전 세계 항공편은 매주 1.5%씩 증가했지만, 이후에는 5%씩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유럽, 북대서양이 9~10% 감소했고 중국은 6% 상승했으며 아태 지역과 중동은 큰 변화가 없었다. 제레미 보웬(Jeremy Bowen) 시리움 최고경영자는 “비행 중단이 항공사와 공항에 미치는 영향은 각기 다르다. 비행 중단에 대응할 장비·자원의 가용성과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좀 더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운 쪽이 피해가 적을 것이다. 시리움은 항공편과 정시 운항률(OTP) 달성률을 조사해 피해 수준을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웬 최고경영자는 “시리움이 최근 발표한 ‘OPT 리뷰(On-Time Performance Review)’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편 취소에 대한 각 항공사의 대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델타항공과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는 각각 99.8%, 99.2%의 운항 완료율을 기록했다. 참고로 시리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 항공사 가운데 정시 운항률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는 전일본공수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항공사마다 항공편 수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칸항공은 2021년에 가장 많은 약 185만50편의 항공편을 운항했고, 운항 완료율은 80.47%였다. 델타항공의 허브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이륙 항공편 기준 33만6890편을 운항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등극했다. 다만 정시 운항률 측면에서는 상위 20대 글로벌 공항 가운데 15위를 차지했다. 국제 항공편을 기준으로 하면 암스테르담 공항(AMS)이 2021년에 12만3070대를 운항하며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등극했지만 정시운항률에서는 상위 20대 공항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포괄적인 팬데믹 프로토콜 배치, 요금 징수 및 서비스 조정 최적화, 인력 조정이 이런 편차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시리움의 OTP 리뷰 보고서는 항공사와 공항의 운영 성과에 관한 산업 표준이다. 시리움은 항공량이 회복됨에 따라 2021년 6월 보고서 발행을 재개했다. 매달 이뤄지는 정기 업데이트는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승객을 정시에 운송하는 업계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리움의 정시운항 성과 분석은 600개 이상의 실시간 비행 정보 출처에서 제공되는 항공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웹사이트(https://bit.ly/3EIQXen)에서 2021 OTP 리뷰 보고서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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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건국대학교-강원랜드, ‘디지털 전환·인재 양성’ MOU 체결
[대학] 건국대학교-강원랜드, ‘디지털 전환·인재 양성’ MOU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건국대학교는 강원랜드와 코로나19와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 사회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와 전영재 건국대 총장이 디지털 전환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강원랜드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전영재 총장, 김지인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R&D 과제 발굴·추진 및 자문 △온·오프라인 미래 사업 공동 발굴 및 자문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커리큘럼 이용 제휴 △디지털 전환 관련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전영재 총장은 “지난해 건국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는데 이번 협약이 양자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랜드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방향성이나 다양한 사업안이 건국대의 디지털 신기술 및 실감 미디어 분야에 서로 공통되는 점이 많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⑨비타민C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⑨비타민C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금까지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과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있었던 비타민C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면, 제대로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도 정확한 처방에 따라 먹어야 효과가 좋다. 이번 이왕재 박사와의 인터뷰 마지막 주제는 '비타민C 어떻게 복용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들어보도록 한다. 비타민C는 천연물이 아닌 천연물 유래 비타민C가 존재한다. 먼저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그것도 하루 한 번만 먹지 말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중에 또는 직후 세번에 걸쳐 2g씩 먹도록 권유한다. 아침, 점심, 저녁 2g씩 세 번...공복에 먹지말고 식후 바로 복용 "비타민C는 복용시 여러 가지 효능 중에서도 특히 위암에 대한 항암 효과에 큰 비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혈중 농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복용하기보다 위장에 있는 음식물과 최대한 섞이게 해서 그곳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스아민(nitrosamine)의 양을 줄일 수 있는 복용법을 권합니다. 말하자면 어떤 음식이든 음식물을 섭취할 때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얘깁니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를 하루 3회에 걸쳐 각 2g씩 꾸준히 복용하면 암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 박사는 결국 비타민C를 아침, 점심, 저녁 등으로 세 번에 나눠 복용할 것을 권하는 것인데, 이는 비타민C의 복용 후 흡수되는 양상과 그 후의 혈중 변화를 최대한 고려한 조치인 셈이다. 즉, 식사와 함께 복용한 비타민C는 2~3시간 후에 절정의 혈중농도를 보이고 대사를 통해 이후 2~3시간 안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비타민C의 약리 작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하루에 6g을 식사 때마다 2g씩 세 번에 나누어 복용하라는 말입니다. 폴링 박사는 한 시간에 1g씩 복용하라고 권했지만, 이것은 거의 실천 가능성이 없는 얘기 입니다. 실제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 복용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 거든요." 이 박사는 "실 생활에서 하루 세 번에 걸쳐 자기 체중에 맞는 용량을 나눠먹고자 한다면 비타민C를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타민C의 효능을 체험하느냐 못하느냐는 음식 섭취와 동시에 음식물의 양에 비례해 비타민C를 복용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비타민C의 작용 기전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실천할 수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따라서 휴대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에 속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공복 즉, 빈속에 먹지 말라는 것이다. "비타민C의 화학적 명칭이 아스코르빈산, 즉 산인만큼 공복에 복용하는 것은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경우 위장 출혈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공복에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음식으로 위장을 어느 정도 채운 후에 복용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90% 이상이 위장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위염이나 위궤양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경우 자칫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속 쓰림이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처음 복용량을 반으로 줄여서 복용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사라집니다. 그런 후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원래의 복용량(식사 때마다 2g)으로 증량하면 됩니다. 비타민C야말로 근본적으로 위장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약제 중의 하나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다음 주의할 점은 미국산 로즈힙이 섞인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옛날보다 덜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미제를 좋아한다. 그래서 미국에 가있는 자녀들에게 비타민C를 사 보내라고 하고 한껏 자랑합니다. 그런데 미국산 비타민C 제품의 거의 대부분에 로즈 힙(rose hip)이라는 물질이 섞여 있어요. 문제는 이것이 섞인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식과 함께 들어간 비타민C가 위 속에서 즉시 녹아 음식물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해야 하는데, 로즈 힙이 들어 있는 제품은 한꺼번에 잘 녹지 않거든요. 게다가 소위 그 물질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기 때문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위암이 많은 한국의 경우 비타민C를 다량 복용하는 이유가 흡수율만 높이자는 것이 아니고 위장 속에서의 발암물질 생성의 억제가 더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에 가급적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제품을 권하는 것입니다." 이 박사는 로즈 힙이 섞인 비타민C를 다량으로 오래 복용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다. 사실 비타민C를 다량으로 복용하면 변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드물게 설사가 나며 대개는 변이 묽어진다. 따라서 제대로 된 경우라면 오히려 변비가 치료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중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C 이 박사는 "가능하면 흰색 비타민C 제품을 복용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흰색 비타민C 제품을 복용하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정제된 비타민C 가루는 흰색입니다. 따라서 제품화된 알약도 흰색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흰색의 정제는 시간이 오래되거나 습기에 노출되었을 경우 혹은 빛에 오래 노출되면 산화해 색이 노랗게 변합니다. 이렇게 산화한 비타민C는 비타민C 본연의 중요한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구매 후 색이 변했다는 것을 확인하면 구입한 곳에서 반품을 요구하거나 즉시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노랗게 만들거나 다른 색소를 넣어 만든 비타민C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처음부터 누렇게 제조된 비타민C가 산화가 되어서 못쓰게 되었을 때 무슨 방법으로 이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그 회사의 사장조차도 구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박사는 "비타민C 복용은 매 식사 중에 또는 직후에 바로 하는게 좋다."고 강조한다. "비타민C는 매 식사와 함께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비타민C는 결코 부작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잊지 말고 비타민C 2g 이상을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30분 후가 아니고 식사 중간에 복용하든지 식사 후에 즉시 먹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비타민C를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 어떻게 갖고 다니든 식사 후에 반드시 섭취를 해야만 100%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박사는 "그렇다고 한 끼분 비타민C 먹는 것을 놓쳤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유해산소나 발암물질은 굉장히 적은 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많이 생겨 암을 일으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까지 복용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가요?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복용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연구소에서 만든 '비타민C 효능' 천연과 합성 중 어느 것을 택하는 게 좋을까? "강의 후 가장 흔히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질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천연이 합성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보편적으로 하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인데요. 나아가서 석유제품에서 합성하면 몸에 나쁘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연 비타민C’라는 용어가 없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신 ‘천연물 유래 비타민C’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오렌지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천연 비타민C이지만 일단 오렌지에서 추출되어 정제로 된 비타민C 제품이라면 더 이상 천연이란 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렌지 속에 있는 비타민C를 추출하는 데 화학물질을 흔히 사용하는데 그로 인해 이미 비타민C가 화학적 공정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천연 비타민C’라는 용어는 쓸 수 없는 것이죠. 실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비타민C는 세균을 이용한 생합성 과정을 거쳐서 제조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정 세균에게 밀가루나 고구마 가루와 같은 녹말을 먹이로 주고 키우면 그 세균들이 살면서 비타민C를 생합성하는 것입니다. 결국 제조과정에서 엄청난 미생물학적인 공해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최고의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이 나올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온 비타민C 제품이 결코 미국에서 제조된 것이 아니고 영국이나 중국에서 제조된 비타민C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19년 기준 영국과 중국 외에는 비타민C를 제조하는 나라가 없어요. " 이 박사는 "석유류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제조된 순도 100%인 순수 비타민C는 오로지 실험용으로만 사용하게 되어 있고 가격도 매우 비싸다"고 말한다. 참고로 우리가 복용하는 비타민C는 앞에서 이 박사가 설명한 바와 같이 미생물을 이용한 생합성한 제품이고 그 순도도 95~96%에 머물 뿐이다. 하지만 1회 2g씩 하루 3회에 걸쳐 6g의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면 암예방과 면역력 증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C 먹는 것을 식사와 함께 습관화 하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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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준공...330m길이 연결
[정읍]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준공...330m길이 연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북 정읍시 산내면사무소는 산내면 소재지부터 봉화대 구간까지 연결하는 330m 길이의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천혜의 자원인 옥정호와 구절초 테마공원을 연계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됐다. 산책로는 총사업비 3억3천만 원(시비)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으며 폭 2m, 길이 330m 규모로 조성됐다. 면은 산책로 노선 확보를 위해 잡목 제거와 노면을 정비하고 주민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을 위해 산책로 전 구간에 걸쳐 목재데크를 설치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의 경관 향상과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해 올봄에는 다년생 야생화와 철쭉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면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옥정호와 구절초 테마공원, 대장금 정원이 연결된 산책로가 조성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은 물론 관광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인도가 없는 도로 갓길을 이용해 보행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가 많았으나 이번 산책로가 연결돼 이용이 더욱더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옥정호 주변을 이용한 산책로 개설과 정비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옥정호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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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구,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발행...1월부터 관광안내소 배포
[부산시] 서구,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발행...1월부터 관광안내소 배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독특하고 독보적인 지역 관광자원들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관광테마지도를 발행했다.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중심지이자 송도해수욕장 4대 명물 복원 사업 등으로 부산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서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지도는 '전찻길 따라 문화재 서구', '부산전차', '천마산 따라 전망대 서구', '송도용궁구름다리' 등 4가지 테마로 제작됐다. 이 가운데 '전찻길 따라 문화재 서구'는 옛 전찻길 코스와 연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경남고 덕형관, 부경고 본관, 한전 중부산지사 등 국가등록문화재 6개소의 건립 배경과 문화재로서의 가치 등 숨은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석당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궐도' 등 국보와 보물 이야기도 담았다. '부산전차'는 1915년부터 1968년까지 운행됐던 부산전차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부산전차의 역사와 당시 노선도, 옛 승차권, 그리고 동아대 부민캠퍼스 내에 남아있는 마지막 부산전차(국가등록문화재 제494호)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천마산 따라 전망대 서구'는 한국전쟁의 산물인 산복도로 테마지도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 출발해 부산항 포토전망대까지 마치 보드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천마산로를 안내하는 지도를 보노라면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에 제작된 관광테마지도는 1월부터 부산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관내 숙박업소·관광명소 등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문화/생활
영원무역...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기 성금 3억원 세종병원에 기탁
영원무역...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기 성금 3억원 세종병원에 기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회장 성기학)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과 개발 도상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수술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3일 밝혔다. 영원아웃도어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과 함께 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는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의 심장 전문 병원이자 개원 이래 국내외 심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열린 ‘심장병 돕기 성금 기탁식’에는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을 비롯해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박영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회장, 박진식 이사장, 정란희 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 의료 시설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 도상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을 돕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원아웃도어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 수술 및 치료를 위한 성금 3억원 기탁식과 함께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성기학 회장은 “창사 이래 사회 환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인류애에 기여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기꺼이 협력의 뜻을 밝혀 준 박영관 회장님과 박진식 이사장님을 비롯한 세종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은 “영원아웃도어와 관계사인 영원무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며 기업가는 이윤 추구만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는 것, 금전적 이익 이상의 가치 창출을 통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금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며, 이번 성금 기탁으로 40여 년간 진행해온 의료 나눔 사업이 더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는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TNF Edition)’을 전국 40여개 전용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을 통해 개발 도상국의 식수 개선 사업 지원에 집중적으로 후원되고 있다. 그 결과 방글라데시 락삼, 탄자니아 테이크 등에서 약 4만5000명이 이용하는 식수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16년간 총 1565명의 청년이 참가해 약 8477㎞를 완주한 국내 대표 국토 대장정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희망원정대’를 통해 마련된 성금을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심장재단의 심장병 환자 수술비로 기부해 오기도 했다. 영원아웃도어의 관계사인 영원무역은 사업장 소재지 해외 국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꾸준한 기부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원무역은 세계적인 의류 및 용품 제조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재해, 빈곤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세계 곳곳의 이웃들에게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 및 재정적 기부 활동을 창사 이래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 현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 병원 및 간호 학교 설립과 운영 등을 위한 다양한 장기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해 왔다. 주요 생산 기지인 방글라데시의 경우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며 현지 임직원의 건강 관리는 물론, 지역 사회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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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RAKNYE 2022 불꽃놀이에 수많은 관중 매료,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UAE] #RAKNYE 2022 불꽃놀이에 수많은 관중 매료,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라스 알 카이마(Ras Al Khaimah)의 신년 전야제(#RAKNYE 2022)가 전 세계에서 온 수십만 명의 관중 속에서 전례 없는 불꽃놀이를 연출하면서 2개의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다시 세웠다. #RAKNYE 2022 불꽃놀이, 수많은 관중 매료시키며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아라비아만에 장엄하게 솟아오른 불꽃이 4.7km가 넘는 지역에 퍼져 최첨단 폭죽의 향연을 보여줬다. 12분 동안 장관이 펼쳐진 이 행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어우러진 여섯 가지 테마로 재통합의 기쁨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연출됐다.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RAKNYE2022는 우리가 건국 50주년을 기리고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라스 알 카이마와 아랍에미리트의 지도자들과 국민에게 바치는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우리는 전 세계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최고의 관광지로서 라스 알 카이마의 명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말했다. #RAKNYE 2020 불꽃 축제는 자정이 되기 직전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여섯 개의 막이 이어졌다. 1055.8m 높이의 웅장한 조명 탑으로 새해를 예고한 뒤 폭죽 드론으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메시지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어 관현악단의 연주가 울려 퍼지면서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축사가 이어졌고 국가와 국민들이 이룬 업적을 기렸다. 수백 대의 드론이 아랍에미리트의 50주년 로고를 연출하면서 다음 막이 시작됐다. 두 파트로 이뤄진 피날레는 다채로운 색상의 디스플레이와 스카이라인을 비추는 초대형 백색 불꽃이 장관을 이뤘다. 높이 1055.8m의 ‘가장 높은 고도의 멀티로터/드론 불꽃놀이(Highest Altitude Multirotor/Drone Fireworks Display)’가 세계 그 어떤 마천루보다 더 높은 폭죽 타워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또한 452대의 드론이 폭죽을 발사해 하늘에 ‘Happy New Year’ 메시지를 연출한 ‘가장 먼 거리에서 조작된 멀티로더/드론의 동시 폭죽 발사(Most Remote Operated Multirotors/Drones Launching Fireworks Simultaneously)’도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이 축하 행사는 국가 비상·위기·재난 관리청(National Authority for Emergency, Crisis & Disaster Management)과 보건예방부(Ministry of Health & Prevention)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그 밖의 안전 가이드라인을 모두 준수해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알 마르잔 섬과 알 함라 빌리지 주변의 특별 전망대에서 이 축제를 관람했다. 행사 동영상은 유튜브(www.youtube.com/watch?v=8KMcLazxC7U)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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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신 국내 여행이 대세 신중년,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선호
해외 대신 국내 여행이 대세 신중년,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선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506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조사했다. 에이풀의 ‘5060세대의 여행 트렌드’ 조사 결과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50세 이상 3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67.29%가 국내 여행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율(관심 있음, 매우 관심 있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60 신중년의 최근 1년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대한 것이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방법으로는 자유여행이 72.21%로 1위를 차지했다. 패키지여행이 8.46%로 2위, 기차여행 6.95%, 호캉스 5.44%, 캠핑 4.2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간이나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고 싶다는 의견이 대표적이었다. 신중년이 뽑은 여행지 선택 기준(N=226, 복수 응답)은 볼거리가 38.0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동거리 30.53%, 3위는 숙박시설 28.97%이었다. 이외에도 여행 기간, 지명도, 음식, 여행 경비와 같은 다양한 기준이 큰 차이 없이 중요한 기준으로 확인됐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5060 신중년 또한 국내여행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5060 신중년은 언어적 장벽 등의 어려움이 적은 국내여행의 경우 자유여행을 월등히 선호한다며 관련 업계들은 5060 신중년 타깃의 자유여행 상품 개발 시 이들이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을 고려해 신중년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Aful) 서비스는 국내 최초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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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케이...국제화장품 원료로 등재, 젊고 탄력있는 피부 재생 효과”
“컴파운드 케이...국제화장품 원료로 등재, 젊고 탄력있는 피부 재생 효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는 컴파운드케이(이하 CK)가 국제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전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은 약 30조원 규모이며, 천연물로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은 20%인 6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기능성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 중 ICID에 등재되어 있는 원료의 경우에는 안전성에 대한 자료제출이 면제된다. CK는 천연물인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되도록 전환시킨 물질이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생약제제나 한약제 즉 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성분을 화학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주)엠진바이오 CK30 제품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초고순도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CK의 활용은 화학약품 외에도 화장품 특히 다운에이징 제품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람의 피부는 관리하기에 따라 노화의 속도가 다르다. 피부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잘 관리하고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사용하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인삼의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노화방지, 항산화, 항염작용, 보습효과, 주름개선 등 다양한 생물의학적 효능을 가지고 있다. CK는 진세노사이드의 주요 대사물질 중 하나로 cDNA microarray 분석을 통해 CK가 처리된 HaCaT 세포에서 약 100개 전사체의 발현수준을 확인했다. 실제 연구에서도 털이 없는 마우스 피부에 CK를 처리하여 표피와 유두진피에서 HA의 양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엠진바이오는 연구를 통해 CK가 HA 함량의 연령 의존적 감소에 부분적으로 기인하는 피부건조증 및 주름을 예방하거나 개선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한방 천연소재의 산업적 적용'이란 논문(서대방) 에서 CK가 화장품에 사용될 경우 얼마나 놀라운 효능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 피부에서 히알룰론산의 양은 노화와 함께 감소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것이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 및 수분 함유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라고 여겨지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에서 개발한 진세노믹스는 CK를 사용해 만든 항노화 화장품이다. 이를 PCR 방법을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 Compound K는 농도 의존적으로 HaCaT와 HDF 세포에서 처리하지 않은 세포에 비해 히알루론산합성효소의 유전자 발현이 2.5배에서 3배 정도 증가하였으며, HaCaT에 1 mM 농도로 처리한 후 24, 48시간 경과 시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HaCaT 세포로부터 만들어지는 HA(hyaluronic acid) 양도 농도의존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He 등에 의하면 HDF 세포에서 UV 조사에 의해 증가된 MMP-1 protein 양은 Compound K 처리에 의해서 감소됨 이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모두 Compound K가 HA의 합성을 증가시키며 콜라겐 분해를 촉진하는 MMP을 억제하여 피부의 내부 구조를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게 되었다. 서대방은 논문 '한방 천연소재의 산업적 적용'에서 컴파운드 케이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주요성분인 Compound K는 합성으로는 그 산업적 이용이 불가능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효소 생전환법을 이용해 경제성과 친환경 공법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얻었으며 특정 효소에 의한 전환율은 95%에 달해 시약으로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서 최고 2300배의 원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안전성 테스트 결과도 화장품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최초로 Compound K를 이용한 한방화장품의 산업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CK, 피부광노화 예방 및 치료 효과 ㈜엠진바이오의 자회사 엠진은 오랜 연구 끝에 진세노사이드가 안티에이징을 넘어 다운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임을 알아냈다. 또한 사포닌성분이 주름·탄력 개선 등의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CK가 노화방지 및 보습효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따라서 CK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천연재료의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서 대표는 “연구를 통해 CK가 UVB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수분 함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CK는 피부 노화 및 아토피 성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 상태의 치료에 유망한 보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엠진바이오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CK가 국제화장품 원료로 상용화 되면 현재의 피부 노화현상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피부 탄력과 밀도를 채워주는 단계로 보다 심층적인 다운에이징 케어가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20대의 피부로 돌아가길 원한다. 현상유지인 안티 에이징(Anti-aging)을 넘어 다운에이징(Down-aging)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이 가졌던 가장 고운 피부를 되찾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인공적인 재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엠진의 CK가 함유된 화장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문화/생활
엠진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엠진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최초로 천연물 인삼 사포닌을 컴파운드케이라(Compound K, 이하 CK)’는 95%이상의 고순도 물질로 생산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가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주)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 “컴파운드 케이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 되는 물질로 전환된 것입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사진)는 꿈의 신약후보 물질인 ‘CK’에 대해 “기존 우리가 먹던 인삼은 최고 0.3%의 사포닌만 인체에 흡수되었는데 저희가 개발한 컴파운드 케이는 100%흡수 됩니다. 이 CK를 초고순도로 정제해 케미컬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천연물 의약품(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유래 성분을 화학 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천연물을 화학 약품 신약으로 개발에 성공한 한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엠진바이오의 신약 후보 물질 CK는 인삼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인삼사포닌(Ginsenoside)’의 한 종류이다. CK는 자연 상태의 인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체내에서 소화 과정을 거쳐 ‘흡수 가능한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CK는 체내에 100% 흡수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능성이 나타난다. 엠진바이오는 95% 이상 초고순도 CK를 통해 신약 개발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OECD 가입국 간 공유된다. 엠진바이오는 국내에서 전임상 및 IND까지 마친 후 한국과 미국 FDA에서 동시에 임상시험 신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970년대에 알려 2000년 이후 수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그 효과효능이 검증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CK를 통한 신약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까닭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의 부재’ 때문이다. 실제로 이 연구에 CK 원료를 제공한 해외 기업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 부재로 사업화를 포기했다. 반면 엠진바이오는 세계 유일의 고순도 CK 원료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CK 신약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이다. 이는 엠진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이다. ‘류머티스 관절염’을 타깃 적응증으로 엠진바이오는 2022년 하반기 중 전임상 및 IND를 완료해 2023년 초 1차 임상시험 착수 한국 및 미국 FDA에 정식으로 신약 개발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엠진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소재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최근 신약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CK 및 디커신, 유리딘 등 고기능성 원료 소재를 통한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R&D)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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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성산 은행나무 황룡강에 식수...은행나무 수국길 조성
[장성군] 성산 은행나무 황룡강에 식수...은행나무 수국길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오랫동안 주민 생활 불편을 초래해 온 장성읍 성산 은행나무를 황룡강에 옮겨 심는다. 장소는 지난해 동화면 은행나무를 이식해 조성한 은행나무 수국길이다. 민원 해결과 관광자원 확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산 은행나무 수국길 성산 은행나무는 1970년대에 성산번영회가 열매 채취를 목적으로 식재했다. 이후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농가 소득을 안겨줬으며 가을이면 샛노란 잎이 드리워진 아름다운 풍경도 선사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열매를 찾는 수요가 감소한데다 뿌리가 자라나며 보도블록과 담벼락을 훼손하는 등 꾸준히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급기야 성산 주민들은 은행나무를 베어줄 것을 군에 요청했다. 장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군민참여단 회의 등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다수의 의견은 성산 은행나무 100여 주를 모두 벌목하는 쪽으로 집중됐다. 그러나 군은 바로 벌목작업을 시행하지 않고 한 번 더 심사숙고 기간을 가졌다. 50년 이상 자란 은행나무의 가치를 되살릴 방안을 찾고자 함이었다. 이때 동화면 은행나무가 좋은 본보기가 됐다. 동화면 역시 가로수로 식재했던 은행나무가 자라나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민원이 이어졌다. 군은 나무들을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 인근에 옮겨 심었다. 성공적으로 식재 작업을 마친 동화면 은행나무는 이국적인 풍경의 '은행나무 수국길'로 새롭게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군은 동화면 사례를 참고해 성산 은행나무도 황룡강에 이식할 방침이다. 은행나무 수국길을 연장해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은행나무가 있던 성산 지역에는 상수도 이설과 보도블록 설치 등의 작업도 수반된다. 작업 추진 시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민의 의견을 빠짐없이 경청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반세기 이상 자라온 나무가 지닌 유형·무형적 가치를 그저 베어버리기만 할 수는 없었다"면서 "그간 불편을 참고 견뎌 주신 성산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과 이식된 은행나무의 관광 자원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종합
[중국] 주화산...불교와 눈, 연꽃 가득한 동화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중국] 주화산...불교와 눈, 연꽃 가득한 동화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불교 명산 주화산은 황산에서 호수를 건너면 그리 멀지 않은 안후이성 츠저우시에 자리잡고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 불교, 아름다운 인류애적 문화가 돋보이는 곳으로 중국에서 4대 불교 명산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중국 국가 관광국이 부여하는 중국 내 관광지 최고 등급인 5A급 관광지이기도 하다. 주화산 풍경 서기 719년 현재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터를 잡았던 고대 신라의 왕자 김교각(Jin Qiaojue) 스님이 바닷길을 통해 당나라로 건너와 99세의 나이로 열반에 들기까지 75년간 수련한 곳이 주화산이다. 김교각 스님은 생전 지장보살의 현신으로 추앙받았고 사후에는 지장보살과 동격으로 추존되었다. 주화산에 눈이 내리면 설렘과 엄숙함이 공존하는 곳이 된다. 눈과 얼음이 퍼뜨리는 울림에 동화 속 ‘색유리 세계’가 펼쳐지고 톈타이봉(Tiantai Peak), 십왕봉(Ten King Peak), 화타이(Huatai) 등의 명승지가 눈꽃처럼 이리저리 피어올라 수정처럼 맑은 자태를 뽐낸다. 눈 속을 헤치고 고대 사원에 도착해 향을 피우고 율법에 귀 기울이려 보라.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며 내적 평화를 찾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저 멀리 보이는 산들과 고대 사원은 눈을 맞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산 이곳저곳을 수놓은 나뭇가지에 내린 서리는 얼음 수정을 조각해 놓은 것처럼 아름답게 피어오른 눈 연꽃이 돼 빛을 발하고, 그 모습은 한 폭의 수묵화가 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름으로 만든 옷을 입은 듯 은빛 물결이 일렁이고, 대지를 가득 메운 오래된 소나무는 얼음과 눈으로 매무새를 한껏 치장한다. 그 모습은 빛을 받아 더욱 아름답고 웅대해진다. 하얀 꽃을 피운 은색 나무가 주화산의 화타이 공원에 빼곡히 들어차고, 봉우리는 저마다 짙은 안개를 보듬는다. 나뭇가지에 켜켜이 내려앉은 두터운 서리는 흡사 산호처럼 보송보송한 털과 빛을 내뿜는다. 주화산의 겨울 눈이 여러분의 발길을 기다린다.
여행플러스
[제주]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 개발...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 해설사 수준 정보 제공
[제주]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 개발...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 해설사 수준 정보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청수리 소재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이종권)이 제주시 사회적경제 기업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은 총 10여 명의 AI 성우와 10여 차례에 걸친 GPS 위치 측정 등을 해설을 통해 탐방객에게 청수 곶자왈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곶자왈 내에서 길을 잃어도 헤매지 않도록 방지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대형 감염을 막으려면 개별 또는 소규모 여행이 대세가 되는 시점에서 해설사와 여행을 하듯 자세한 콘텐츠 안내와 위치 정보 서비스는 필수다. 이번 앱 개발은 마을기업이 사회적전문개발기업의 도움을 받아 개발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사례다. 여름철에 수많은 탐방객이 해설사 없이 청수곶자왈을 탐방하다가 길을 잃어 헤매고 연락 오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해설사 수준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 실제로 기존의 서귀포시 ‘하영올레’ 조성사업에서는 지도에서 도보 코스 안내와 이정표 설치가 부족해서 이용객들이 실제로는 많은 불편을 겪었다. 사회적전문개발기업과 분석한 결과, 친환경적인 이정표와 도보 코스 정비가 필수 요소로 도출됐다. 이에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은 이종권 대표, 마을체험사무장, 개발위원 등 마을회가 직접 사업에 참여해 전문기업과 문제점을 해결했다. 특히 초여름 반딧불이 축제 탐방에도 비효율적인 면이 많다는 점을 발견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코스를 개설했다. 기존의 반딧불이 탐방 코스는 개별 여행자를 위한 소요 시간이나 안내 방향 등이 곶자왈 탐방에는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발권 부분을 수동으로 진행하나, 앞으로 제주다움복원사업과 연계해 곶자왈 탐방 예약부터 출입 통제, 탐방 안내까지 비대면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은 QR 코드 안내가 아닌 GPS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도시와는 달리, 곶자왈 특성상 GPS 오류가 많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한 하천 측량에 사용되는 삼점법을 응용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비대면 청수곶자왈 탐방 앱은 개발됐으나, 탐방객에게 공개하는 시점은 추가적인 인증 작업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한 검증 작업을 마친 후 2022년 상반기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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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 선정
[포천시]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 포천시가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로 이목을 끌고 있다. 포천시는 최근 힐링과 다양한 즐길 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할 수 있는 관광브랜드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동북부에 위치한 포천시는 서울의 1.4배 되는 면적에 수도권에 있어 접근성이 편리한 관광지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국립수목원과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은 청정한 휴식공간과 수려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수도권 주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포천의 한자를 살펴보면 안을 포(抱), 내 천(川)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이 없어 예로부터 물이 맑고 깨끗해 물을 원료로 하는 모든 것이 유명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이라는 관광브랜드를 개발했다. 포천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막걸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포천 관광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기에 끌린다는 표현을 접목해 누구나 들으면 재미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상표권 등록을 출원 중"이라며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통해 포천시 방문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고취하고, 관광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포천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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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소원 담긴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 개최...노적봉공원 장미원서 1천명 소원 담아
[안산시] 시민 소원 담긴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 개최...노적봉공원 장미원서 1천명 소원 담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9일 노적봉공원 장미원에서 안산시민 1천 명의 소원을 담은 '소원종'을 내거는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소원종을 다는 윤화섭 안산시장(우측)과 박은경 안산시 의장(좌측) 이번 행사는 '2021년 안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 의장,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등이 참여해 직접 소원종을 달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해 소원이 이루어지길 응원했다. 소원종은 총 4가지 모양, 6가지 색깔로 구성됐으며 겉면에는 ▲안산 ▲安山 ▲우리 안산 ▲아름다운 안산 ▲평화 안산 ▲행복 안산 ▲사랑 안산 등 총 7가지의 문구가 새겨졌다. 시의 상징인 장미 모양으로 제작된 하단 모빌에는 지난 10∼11월 시민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 카드가 부착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한 해였지만 안산시민들은 흔들림 없이 안산을 지켰다"며 "임인년 새해에는 소원종 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안산시에 좋은 일들이 생기고 시민들의 모든 소원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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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역할 확대...소상공인 활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역할 확대...소상공인 활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을 통해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등 사회적 역할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지난 4월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가 서울관광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플라자 전면에 있는 기존 삼일교 관광안내소를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으로 재구성해 운영 중이다. 기존의 역할을 다각화해 단순히 관광기념품 판매뿐 아니라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지원, 서울 방역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오고 있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은 관광기념품 공식 판매처로서 100여 개가 넘는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제작 주체가 소상공인인 경우가 많은 관광기념품의 경우, 오프라인 판로를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재단은 본 시설을 통해 이들의 공식 오프라인 판매처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기념품 전시관에는 36개의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매년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트렌드에 맞는 기념품을 발굴해 판매 품목을 리뉴얼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한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서울 방역 캠페인 등을 통해 전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는 시설 외부 유휴공간에 재활용품 수거 기기를 설치해 친환경 서울 관광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설치 이후 월평균 약 215건, 11.7㎏의 폐페트병이 수거되고 있으며 11월에는 전월 대비 사용 건수가 105% 이상 증가했다. 8월에는 관광 시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 안내, 방역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외에 디스커버서울패스(DSP) 수령·판매, 관광안내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해 서울관광에 필요한 복합 시설로 변화하고 있다. 명동관광정보센터와 함께 디스커버서울패스(DSP) 공식 수령 및 판매하고 있으며, 언어권별 전문 관광안내사가 고품질의 서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다양한 서울 관광 홍보물도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안내팀장은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이 공식적인 오프라인 판매처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더 나아가 재단의 시설을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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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
[중국]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최근 다펑 Holland Flower Park에서 '장쑤 체험 및 중국의 이해(Experience Jiangsu and Understand China)' (옌청) 행사가 진행됐다. 다펑구 인민정부 홍보부에 따르면, 이 활동은 외국인 친구들이 '포괄적인 진짜 중국'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국제적인 우정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다펑 Holland Flower Par 풍경 다펑구에서 종종 거주한 한국, 러시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멕시코, 벨라루스 및 기타 국가 출신 국제 친구들은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이라는 주제로 Holland Flower Park와 Hengbei Village를 방문하고, 중국 농촌 지역의 위대한 변화를 느끼며, 이 지역의 농촌 부흥, 문화관광 및 도시 개발 과정을 포괄적으로 이해했다. Jiangsu Friendship Award 수상자이자 튤립 구근 전문가인 Nicolas Kaaijk은 "1998년에 튤립 홍보라는 이상적인 포부와 전문 기술을 갖고 중국에 왔다"라며 "자신감도 있었고, 베이징, 시안 및 기타 도시에서 튤립을 심었지만, 기후, 토양, 협력 및 기타 다양한 이유로 튤립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에 Holland Flower Park에 정식으로 입사하고, 튤립 재배 기술을 안내하는 동시에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책임을 맡았다"면서 "다펑의 개방성, 그리고 열심히 일하며 우호적인 다펑 시민 덕분에 다펑과 사랑에 빠졌다. 앞으로도 다펑과 네덜란드 간에 협력을 도모하고, 양 국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소장 Franz Morage Paul Christian은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인식할 플랫폼을 만든 장쑤우호협회(Jiangsu Friendship Association)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펑 여행이 정말 멋지고 유익했다고 덧붙였다. 이 두 네덜란드인은 Milu 사슴을 보고, 미로를 걷고, 온천에서 목욕하는 활동을 예약했다. 중국, 옌청 및 다펑과 사랑에 빠진 이들은 앞으로 이 아름다운 곳에 정착하고, 지혜와 땀으로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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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려하고 로맨틱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 진행...엠플러스 뮤지엄
[홍콩] 화려하고 로맨틱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 진행...엠플러스 뮤지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홍콩관광청이 새해를 맞아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의 도시 홍콩이 설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 시작을 위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특별한 이유는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이 자랑하는 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서구룡 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에 새로 문을 연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박물관이다. 올해의 마지막 밤에는 65.8미터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아름다운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지역의 재능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도시의 다양한 명소, 인근 건물, 예술 및 문화의 활기찬 현장을 LED 스크린으로 소개한다.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의 건물 외관은 2021년의 마지막 순간, 홍콩의 풍성한 도시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카운트다운 시계로 변해 다가오는 해에 대한 설렘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자정 무렵에는 ‘2022’와 새해 인사를 화면에 담아 온 세상에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새해가 시작되면 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유명 고층 빌딩에서 불빛을 뿜어내고, 도시를 대표하는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HK Phil)가 서구룡 문화 지구에서 야외 콘서트를 시작하고, 눈부신 조명 쇼의 향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홍콩이 새해를 축하하는 동안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전 세계 관객에게 활기차고 흥겨운 음악을 연주한다. 2019년 권위 있는 올해의 그라모폰 오케스트라 상(Gramophone Orchestra of the Year)을 수상한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연주를 통해 최고의 감동을 선물한다. 홍콩 신년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왕재박사 암예측클리닉의 이왕재 박사는 30년간 비타민C와 면역학 연구를 통해 전암단계에서 암을 예측하고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지는 앞서 8번의 인터뷰를 통해 비타민C가 암예방과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봤다. 이번 9번째 인터뷰는 그동안 이왕재 박사로부터 상담을 받고 처방과 치료를 3개월 간 해 온 이정철 전무(예일세무법인 사진)를 만나 치료과정과 결과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결과에 대해 이왕재 박사의 설명을 자세히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이왕재 박사 이정철 전무를 만나기 위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별관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찾아갔다. 마침 상담을 끝내고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이 전무가 기자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 전무는 오랫동안 국세청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현재 예일세무법인(역삼중앙지점)에서 전무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정철 전무 (예일세무법인) 그는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주 4회 정도는 소주 3병 이상을 마셨다고 한다. “퇴근 후에는 다시 업무에 관계된 사람들을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거의 매일 소주를 3병이상 마신 것 같습니다. 평소 건강이라면 자신하던 저였는데 어느날 출근을 못할 정도로 숙취가 심한 거에요. 처음엔 무리를 했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음날도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몸도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도 내 몸의 상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얼굴색이 너무 안좋다고 걱정을 하고 좋아하던 골프도 제대로 못하게 되자 조금씩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처방에 따라 검사한 결과 폐암과 위암 직전의 결과가 나왔다. 이 전무는 그렇게 몸이 안좋아지면서 지인이 권유로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방문했다. 이왕재 박사와 상담을 한 후 처방에 따라 피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렸다. 일주일 후 병원을 방문한 이 전무는 경악했다. 암발생 일촉즉발 상태였던 것이다.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 자신의 CEA, NSE수치가 정상범위를 초과해 높게 나타났다. “처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죠. 저는 담배를 끊은지 오래됐기 때문에 CEA 수치가 비흡연자 3.8~5.0 ng/ml 구간에 있어야 하는데 결과는 5.6 ng/ml로 높게 나왔습니다. NSE수치도 16.3 ng/ml보다 높은 20.3 ng/ml이 나왔어요.” 이 전무는 폐암과 위암 직전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았다. 상황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했다. “이왕재 박사님으로부터 전암단계 중기 이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3주간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을 시행해보자고 하셨습니다. 8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2회씩 총 25회 치료를 받았어요. 8월 25일에는 피를 뽑아서 2주간 배양을 거쳐 6회에 나눠서 면역증강을 시행했습니다.” 3개월 치료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이 되었다. 이 전무는 면역세포 증강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업무를 계속했고 술도 줄이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3주 치료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CEA수치가 3.9, NSE수치가 14.0으로 나온 것입니다. 치료받기 전 검사는 CEA가 5.6, NSE가 20.3이었거든요. 더 놀라운 것은 치료받는 동안에도 주3회 이상 소주 2병은 마셨는데 다음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가 없었어요. 새벽에 하는 골프연습도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 전무는 3주간의 집중 치료와 3개월간의 꾸준한 치료로 자신의 몸이 좋아졌다고 확신했다. 주위에서 걱정하던 소리도 사라지고 오히려 혈색이 좋아졌다며 좋은 일이 있냐며 궁금해 한다. “무엇보다 제가 느낍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의욕도 없었는데 치료받은 후 지금은 숙취도 없고 에너지가 많아져서 훨씬 젊어진 느낌이 들어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종양포지자 검사결과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는 전암단계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싫다고 고개를 젓는다.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주위에 권유하고 싶어요. 그런데 한가지 주저하게 되는 것은 비용이 일반인에게는 좀 비싸서 쉽게 얘기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전무는 자신이 받은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나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왕재 박사님의 면역증강 치료를 소개했는데 치료비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소용없잖아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박사님의 치료를 받고 싶을 겁니다.” 앞으로 박사님의 조언대로 저염식을 해야겠어요. 그동안 술안주로 너무 짜게 먹었더니 치료를 받아도 CEA수치가 완전히 정상범위 안으로 내려오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저염식을 하게되면 금방 정상범위가 된다고 하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치료 후 종양포지자 검사 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범위로 돌아왔다. 이 전무는 좋아하는 골프와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계속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고 한다. 3개월간의 치료로 삶의 질이 훨씬 나아졌다는 이 전무는 앞으로 운동과 저염식을 실천하면서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정철 전무의 상태에 대해 이왕재 박사는 ”대장암, 위암, 췌장암, 간세포암, 담도암, 폐암 등의 위험인자 중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훨씬 높았는데 치료 후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검사한 것은 Tumor Marker 검사법으로 종양표지자(tumor marker) 검사를 통해 암에 걸렸는지, 암세포의 성질은 어떠한지, 수술 후 잔류 암은 없는지, 재발하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용표지자 수치가 높다고 꼭 암이라고 할 수 없으며, 암이 있어도 종양 표지자가 정상 일 수 있습니다. NSE는 현재 진단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종양 표지자로, 소세포 폐암의 예후 및 추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소 세포 폐암의 발병시에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신경 내분비세포에도 존재하므로 신경맥 세포종에도 유용한 마커로 사용됩니다.” 이왕재 박사가 Tumor Marker 검사법을 통해 이 전무에게 시행한 치료법은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이다. ”스페셜면역증강세 치료는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초기라고 할 수 있는 2단계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전염병 면역학, 종양 면역학, 이식 면역학, 알르레기 면역학, 자가 면역질환 면역학 등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 혹은 현상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방어기능의 전문성에 따라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와 좁은 의미의 면역체계로 나누는데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는 대개 비 특이적인 타고난 방어체계(innate immunity)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전무님의 결과만 봐도 이 치료법이 효과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박사는 이 전무의 치료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라고 한다. 다만 저염식을 꾸준히 해야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여행종합
[익산] 서동축제, 전북 대표 '최우수' 축제로 지정
[익산] 서동축제, 전북 대표 '최우수' 축제로 지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서동축제가 야간경관 관광 시대를 열어가며 전북 '최우수' 관광자원으로 인정받았다. 익산 서동축제가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지정되었다. 시는 익산시 주최·익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인 익산 대표축제 '익산서동축제'가 전라북도가 선정한'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서동요를 스토리텔링한 백제 유등과 수상 유등, 수상실경공연, 주제연극공연, 백제를 품은 체험 등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을 배경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전해준 야간경관 전시는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익산 서동축제는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지난 17일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실시한 시군 대표축제 서면 평가로 진행된 종합심사에서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 등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익산서동축제는 전라북도 평가에서 지난 2019년 유망축제, 2020∼2021년 우수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익산서동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금마 서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동의 일대기를 담은 백제유등 전시를 비롯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인 서동의 이야기를 다양한 모습으로 축제 전반에 구현하는 등 축제의 정체성도 강화하고 재미도 확보하며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문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백제유등과 야간경관 전시는 내년 2월 6일까지 총 70일간 전시를 연장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익산서동축제가 '역사인물축제는 재미없다'는 기존의 이미지를 제대로 벗어던지며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자랑이 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축제, 전국은 물론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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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플레이스엠, 여수 녹테마레와 ‘입장권 판매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여수] 플레이스엠, 여수 녹테마레와 ‘입장권 판매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행·레저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 플레이스엠이 여수 미디어아트 뮤지엄 ‘녹테마레’와 온·오프라인 판매·발권 통합 서비스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스엠이 여수 녹색마레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여수 녹테마레에 매표소, 카페, 기념품 숍에 각각 포스(A-POS)와 키오스크(A-KIOSK)가 도입됐고, 카페는 원거리 이용 고객을 위해 알림 톡으로 고객을 호출하는 KDS (Kichen Display System) 기능으로 편리함을 추가했다. 박은진 플레이스엠 부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키오스크에 대한 도입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플레이스엠은 여행·레저에 특화된 키오스크와 ICT 솔루션으로 구매 및 발권은 물론, 빅데이터와 연동을 통해 초개인화 마케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녹테마레는 1400여 평 규모의 전시관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뮤지엄이다. 총 8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여수세계박람회 해양산업기술관 총감독 출신의 공간 디렉터 김연곤 감독, 러브베어로 유명한 스타 팝아트 작가 임지빈 작가, ‘별보러 가자’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적재가 참여한 멀티 미디어 공간이다. 또한 녹테마레는 컨버전스아트, 힐링을 통한 감성 회복, 인터랙티브 전시의 차별화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레이스엠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찾기 좋은 최고의 장소로 녹테마레를 추천했다. 여수 녹테마레 입장권은 현장 구매는 물론, 플레이스엠과 제휴된 네이버 예약을 비롯해 30여 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행종합
[중국] 안후이성 황산 여행...코로나로 지친 심신 재충전 하기 좋은 곳
[중국] 안후이성 황산 여행...코로나로 지친 심신 재충전 하기 좋은 곳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중국 중동부 지역에 위치한 안후이성은 전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도시 권역 ‘창강 삼각주(Yangtze River Delta)’의 배후 지역이다. 안후이성의 황산은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전하는 명산 중의 명산이다. 황하, 양쯔강, 만리장성과 함께 중국의 4대 상징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황산은 세계문화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선정됐으며 기송, 괴석, 운해, 온천, 동설 등 5대 절경을 자랑한다. 중국 안후이성의 5대 절경 기송 기송은 마치 요청처럼 황산을 밤낮으로 지키는 수호자다. 우뚝 솟은 봉우리와 깎아내리는 절벽 사이로 굳건히 뿌리내린 기송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기암괴석 황산은 봉우리마다 수려한 기암괴석으로 장관을 이룬다. 그 모습도 다양해서 새나 동물을 닮은 기암괴석이 있는가 하면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기암괴석도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위로 솟구친 산등을 뉘어 보니 멀고 가까운 산봉우리가 저마다 키를 달리하며 눈을 메우는구나’라는 옛 시를 떠올리게 한다. 운해 일년 내내 산봉우리와 계속 사이를 흐르는 구름과 안개가 바다를 이룬다. 특히 비가 내린 뒤 일몰이나 일출 때가 되면 그 훌륭하고 장대한 광경이 빛을 더한다. 파도처럼 몰아치듯 밀려왔다 잠잠해지고 돌연 요동을 치는 구름의 바다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절경을 선사한다. 온천 황산에는 15곳의 유명 온천지가 있다. 그 중에서 중국 황제가 목욕을 한 뒤 젊음을 되찾고 승천했다는 전설 때문에 ‘신성한 온천(Divine Spring)’으로 불리는 황산 온천이 가장 유명하다. 황상 온천수의 평균 온도는 42.5 ℃이며, 인체에 유익한 중탄산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지만 황 성분이 없어 목욕은 물론 식수로도 이용할 수 있다. 설경 겨울을 맞아 수많은 소나무가 눈 옷을 입으면 황산은 눈부신 동화의 나라로 변한다. 황산이 흰옷으로 갈아입는 겨울철 황산의 모습 '동설’은 황산의 5번째 절경으로 꼽힌다. 황산의 ‘5대 절경’은 코로나19로 지친 한국 여행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줄 것이다.
문화/생활
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글로벌 수준” 국가대표 골프장, 대상 ‘제주 핀크스’
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글로벌 수준” 국가대표 골프장, 대상 ‘제주 핀크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경제가 12월 17일 발표한 ‘2021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1위에 핀크스 골프클럽이 선정되며, 국내 최고 골프장의 영예를 안았다. 골프장,제주 핀크스,10대골프장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핀크스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돼 한국 골프장의 전반적 수준 향상을 이끌어온 명품 골프클럽이다. 핀크스는 페어웨이 및 러프 잔디, 벙커 등의 코스 개선을 수년간 추진하며 최상의 골프 코스 환경을 조성했다. 티오프 간격 10분 운영 및 송전탑 지중화, 스타트 하우스 등 고객 서비스 시설 개선을 통해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는 핀크스는 ‘대상’ 격인 평균 평점 116.79점(130점 만점)으로 전체 1위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항목당 점수(10점 만점)를 부여한 뒤 점수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플레이와 직접 관련이 큰 여섯 가지 항목인 △샷 밸류 △디자인의 다양성 △공정성 △심미성 △리듬감 △안전성 등에는 50%의 가중치를 적용해 전 항목 합계 점수가 130점이 되는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네 항목은 △코스 유지 관리 △기여도 △전통성 △종업원 전문성 및 서비스 등으로 코스 중심 평가에 이용자인 골퍼의 만족도 요소를 가미해 입체적 평가로 진행돼 골프장 전체 부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서울경제가 위임한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회 위원들의 평가로 이뤄졌다. 39명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1차로 추린 전국 상위 50대 후보 골프장 가운데 직접 플레이를 해본 곳들에 대해서만 점수를 매겼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핀크스를 비롯해 △드비치 △베어크리크 △설해원 △안양 △우정힐스 △잭니클라우스 △클럽나인브릿지 △파인비치 △휘슬링락 등이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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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타워 2022년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오픈
[도쿄]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타워 2022년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오픈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를 상징하는 빨간색의 전파탑인 도쿄 타워가 일본 최대 규모 e스포츠 파크를 2022년 새롭게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e스포츠 파크 RED° TOKYO TOWER가 2022년 4월 오픈한다. 2022년 4월 도쿄 타워의 FOOT TOWN 상업 플로어 1층과 3~5층에 약 5600m²에 이르는 부지 면적을 활용한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RED° TOKYO TOWER가 오픈할 예정이다. 최신 게임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에어리어를 비롯해, 대회나 음악 라이브, 패션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아레나, 스튜디오와 매장 등 다양한 시설로 테마파크나 게임센터가 아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5층의 메인 아레나 RED° TOKYO TOWER SKY STADIUM은 일본 굴지의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기획했다. 4면의 대형 LED 패널과 실시간으로 3D·CG 영상을 합성할 수 있는 XR 영상 시스템 ‘Vizrt’를 갖춰 다양한 리얼 이벤트와 XR 영상 송출을 진행하는 일본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아레나로 오픈한다.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도쿄 e스포츠 게이트는 SKY STADIUM에서 e스포츠를 시작으로 음악 라이브, 패션쇼 등 여러 가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전개해, 메타버스(가상공간) 등과도 제휴한 리얼과 버추얼이 융합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RED° TOKYO TOWER 오픈에 앞서 SKY STADIUM가 있는 5층이 2022년 2월 프리 오픈할 예정이다. ◇도쿄의 아이콘인 도쿄 타워 도쿄를 찾은 많은 관광객이 도쿄 타워를 방문했지만,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도쿄 타워가 있는 새로운 도쿄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e스포츠 강국 한국에게 있어 안성맞춤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여행종합
[홍콩] 홍콩관광청, 로맨틱 홍콩 윈터페스트, 국내에서 맛보는 홍콩의 맛 진행
[홍콩] 홍콩관광청, 로맨틱 홍콩 윈터페스트, 국내에서 맛보는 홍콩의 맛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홍콩관광청은 12월 31일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12월 말까지 연남동 홍콩대패당에서 와인 콜키지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내 이벤트는 11월 홍콩에서 열린 홍콩 와인&다인 페스티벌과 윈터페스트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윈터페스트 홍콩은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로 넘치는 도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연말의 홍콩은 더욱 특별하다.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 화려한 축제, 도심 안팎의 특별 행사들이 전 세계 여행자를 홍콩으로 불러들인다. 세계적인 규모의 쇼핑몰들은 경쟁이라도 하듯 더 높고 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해안을 따라 줄지어 선 최고급 레스토랑 창밖으로는 레이저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클럽과 바가 밀집한 밤거리의 연말 분위기는 잊기 힘들다. 연말 홍콩의 로맨틱한 밤거리에는 정말 별들이 내려와 소근댄다. 곳곳에 점등된 화려한 조명들과 랜드마크마다 세워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로 가득한 번화가들 덕분이다. 연말연시에 곳곳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들뜬 분위기에 정점을 찍는다. 크리스마스를 무척 아름답게 축하하는 도시들 가운데 하나다. 침샤추이부터 센트럴까지 홍콩의 주요 거리들은 캐럴의 선율과 성탄 분위기에 휩싸인다. 연남동 홍콩대패당에서는 12월 말까지 홍콩 현지식 다이파이동에 와인을 곁들이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축제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다이파이동 음식이 의외로 와인과 좋은 궁합을 이뤄 한층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국내 이벤트가 진행되는 연남동 홍콩대패당은 홍콩 현지식 다이파이동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콜키지프리 서비스는 이벤트 메뉴 네 가지 중 하나를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메뉴인 돼지고기 튀김면은 레드 와인과 홍콩식 닭찜은 화이트 와인과 좋은 매칭을 이룬다. 요즘 유행인 내추럴 와인에는 홍콩식 탕수육이, 연말에 많이 마시는 스파클링 와인에는 산초 오징어 튀김이 잘 어울린다. 한편 홍콩에는 2022년 1월 초까지 서구룡문화지구에 크리스마스 타운이 조성된다. 지난해까지 센트럴 타운에 세워졌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구룡문화지구로 옮겨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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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숙소 2곳, 한국관광 품질인증 신규 지정..소양고택과 여림재
[완주군]숙소 2곳, 한국관광 품질인증 신규 지정..소양고택과 여림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숙박업소 2개소가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1일 완주군은 소양고택(소양면 송광수만로 472-23), 여림재(상관면 죽림편백길96)가 2021년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로 신규지정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주군에는 기존 3곳에 더해 총 5개 업소가 지정됐다. 기존 지정받은 3개 숙박업소는 용진행복드림한옥(용진읍 봉서안길 181-21), 대승한지마을 한옥숙박체험관(소양면 보검길 18-4), 녹운재(소양면 송광수만로 472-18)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숙박, 한옥체험, 외국인관광도시민박 등에 관광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해 인증해 주는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관광 부문 국가인증제도이다. 올해 신규 숙박업소들은 지난 6월에서 9월까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평가와 2회에 걸친 위생·안전·서비스 등 관광수용태세 현장평가,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품질인증을 받은 업소는 공사에서 품질인증 브랜드 홍보, 운영지원 컨설팅,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기회 제공, 관광진흥개발 기금 이용 우대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상당히 엄격한 평가가 이뤄지는데 지역에서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관광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해남군]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해남군]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체육부의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은 방문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그 지역만의 문화와 역사, 지역다움을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공유하는 관광(여행)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해남군을 포함한 9개의 지자체가 새로 선정됐다. 군은 코로나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해남 생활관광 프로그램 '땅끝마실'을 시범운영해 2개월간 38팀 168명의 관광객이 생활관광을 체험하고,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땅끝마실'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3박 4일형, 6박 7일형 등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운영하고, 해남패스와 마실키트 등 체험객에게 다양한 편의 제공 프로그램도 마련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새로운 관광산업 분야인 생활 관광이 지역에 더욱 빠르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지역 활성화 및 주민 소득을 창출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여행종합
[보성군] 오봉산 우마차길·마애불상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80개소 관리
[보성군] 오봉산 우마차길·마애불상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80개소 관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보성군은 20일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과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이 2021년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 산림청은 2014년부터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해 지정 관리해 왔다. 올해 신규로 10곳을 추가 지정됐고, 총 80개소가 관리되고 있다. ▲보성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은 온돌문화의 기초인 방돌석으로 이용했던 구들장을 채취해 운반했던 갈지 자(之)형의 우마차길(달구지길)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돼 있다. 193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40여 년 동안 구들장 산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우수한 석질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담당했다. 보성군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 구들장 채취 현장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오봉산 구들장 현장을 국가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보성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은 원효대사가 새겼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특히 마애불상은 칼바위 곡선부 안쪽, 높이 30m 지점에 새겨져 있어 선량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마애불상이 새겨져 있는 칼바위는 일명 검암봉(劍岩峰)이라고도 불리며 다섯 개의 봉우리를 가지고 있는 오봉산의 한 봉우리를 담당하고 있다. 칼바위에서는 무등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며, 큰 바위틈 사이에 불공을 드린 암자터가 남아 있다. 보성군은 칼바위(마애불상)를 경유해 오봉산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등산로를 지속해서 관리해 왔으며, 구들장 채취지 및 우마차길은 2021년 5월부터 9월까지 산림 분야 근로자를 투입해 노선 조사 발굴과 잡관목 및 칡덩굴 제거, 추락 위험지역 돌담 쌓기 등을 시행해 체험코스로 개방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청 서부지방산림관리청(순천국유림관리소)와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이용객 안전과 보존을 병행한 체험길 정비와 자연 친화적인 안내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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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오징어게임 촬영지 '백운시장' 내 오징어게임 체험관 마련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오징어게임 촬영지 '백운시장' 내 오징어게임 체험관 마련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7일 넷플릭스 기반 흥행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촬영지이자 배경지로 급부상한 쌍문동 '백운시장' 내에 오징어게임을 재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징어게임 체험관'(쌍문동 493-5번지)'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개관식을 진행한 이번 '오징어게임 체험관'은 실제 드라마 속 '상우네 생선가게'(實 팔도건어물)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다. 개관식에서는 도봉구청장, 백운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프로그램을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체험관에서는 드라마 속 트레이닝복, 관리자복 등 영화 속 소품들을 비치하고 화제의 장면이었던 달고나, 구슬치기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 내외부 또한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포토존의 기능을 겸했다. 구는 이번 체험관을 통해 '오징어 게임'의 배경이 된 쌍문동 내 '오징어게임'의 촬영지(로케이션), '응답하라1988' 및 '도깨비'의 촬영장소 등을 소개하고 도봉구 지역 문화시설도 함께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징어게임 체험관은 2022년 1월까지 평일·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임시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자세한 운영시간은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도봉구는 '응답하라 1988'부터 '도깨비', '오징어게임'을 비롯한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가 많다. 이번 체험관을 통해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백운시장과 지역 상권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길 바라며, 체험관 이용과 관광 시에는 꼭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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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비대면 시대 똑똑한 여행 '관광명소 VR전시관' 개관...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35개소
[서울시] 마포구, 비대면 시대 똑똑한 여행 '관광명소 VR전시관' 개관...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35개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20일 '마포구 관광명소 VR전시관'을 마포구청 홈페이지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VR전시관 개관은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여행을 망설이는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VR전시관은 35개의 마포구 대표 관광명소를 ▲힐링 ▲문화역사 ▲젊음 ▲도전 4개 분야로 나누어 294개의 VR콘텐츠로 구현했다. ▲힐링 명소는 15개소로 일명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경의선숲길공원', 억새로 유명한 '하늘공원' 등이 있으며, ▲문화역사 명소로는 국내 유일 비잔틴풍의 교회 건물인 '성니콜라스 대성당'과 석유 보관하던 곳을 문화로 채운 '문화비축기지' 등 9개소가 준비돼 있다. ▲젊음 명소에는 젊은이들의 놀이터 '홍대걷고싶은거리', SNS 핫플(Hot Place) '망리단길'을 포함한 9개소가, ▲도전 명소에는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와 '월드컵경기장'이 준비돼 있다. 접속 방법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 - 문화관광 - 관광명소 VR전시관>으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주소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VR콘텐츠는 360도 회전과 확대가 가능해 입체감 있는 영상으로 마포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와 연계된 추가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예비 관광객이나 마포구 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광명소를 지속해서 발굴해 VR콘텐츠로 최신화하고, 서비스 기능 보완 등으로 VR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VR전시관은 관광업계가 관광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수립으로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문화/생활
엠진바이오...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엠진바이오...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하 CK)’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물질입니다.” CK30 제품이미지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사진)는 꿈의 신약 ‘CK’에 대해 “기존 우리가 먹던 인삼은 최고 0.3%의 사포닌만 인체에 흡수되었는데 저희가 개발한 컴파운드 케이는 100%흡수 되는 케미컬(화학약품)입니다.”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 (SBS 다큐멘터리 방송)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천연물 의약품(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유래 성분을 화학 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천연물을 통한 화학 약품 신약을 개발 중인 한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엠진바이오의 신약 후보 물질 CK는 인삼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인삼사포닌(Ginsenoside)’의 한 종류이다. CK는 자연 상태의 인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체내에서 소화 과정을 거쳐 ‘흡수 가능한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CK는 체내에 100% 흡수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능성이 나타난다. 엠진바이오는 95% 이상 초고순도 CK를 통해 신약 개발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OECD 가입국 간 공유된다. 엠진바이오는 국내에서 전임상 및 IND까지 마친 후 미국 FDA 임상시험 신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초고순도 CK 원료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케미컬 신약으로 진행함으로써 국내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축하고, 미국 FDA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라이선싱 시점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와의 협의도 마친 상태다. 국내 신약 개발 과정에 대한 제도적 극복방안 등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프로세스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인삼 사포닌의 흡수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컴파운드K는 일반홍삼제품보다 체내 흡수속도가 빠르고 흡수력도 약19,000배 높다. 신약 개발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진행된다. 글로벌 시장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케미컬이 천연물 의약품에 비해 신약으로서 인정받는 과정이 수월하다. 따라서 케미컬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더 큰 시장성을 가진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CK에 대한 전임상, 1차 임상시험까지 성공한 연구 사례가 존재한다. 엠진바이오가 CK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CK를 통한 신약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까닭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의 부재’때문이다. 실제로 이 연구에 CK 원료를 제공한 해외 기업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 부재로 사업화를 포기했다. 반면 엠진바이오는 세계 유일의 고순도 CK 원료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CK 신약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이다. 이는 엠진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이다. 엠진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 CK를 통해 다음 6가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1. CK-HKR : 자가면역질환(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2. CK-HKC : 항암화학치료(항암제) 병용치료제, 3. CK-HKS : 피부염 치료제(건선, 아토피), 4. CK-HKA : 알츠하이머 예방 및 완화 신약, 5. CK-HKN : 비알콜성지방간(NASH) 치료제, 6. CK-HKS : 패혈증(Sepsis) 치료제 이 가운데 최초 추진 파이프라인은 ‘류머티스 관절염’을 타깃 적응증으로 한다. 엠진바이오는 2022년 하반기 중 전임상 및 IND를 완료해 2023년 초 1차 임상시험 착수 및 미국 FDA에 정식으로 신약 개발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의서 대표는 “엠진바이오는 대한민국 오리지널 신약 개발 및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바이오산업의 주역으로서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소재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최근 신약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CK 및 디커신, 유리딘 등 고기능성 원료 소재를 통한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R&D)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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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DMO사업단 ‘더바른캠핑포럼’ 성공적 개최...80여명 참석, 올바른 차박문화 토론회
홍성DMO사업단 ‘더바른캠핑포럼’ 성공적 개최...80여명 참석, 올바른 차박문화 토론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12월 20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DMO사업단(대표 김영준)이 주최하고, 한국캠핑문화연구소(소장 석영준)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홍성군이 후원한 ‘더바른캠핑포럼’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80여 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더바른캠핑포럼 포스터 포럼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하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차박 캠핑에 따른 사회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통해서 이용자와 지역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홍성DMO사업단 김영준 대표의 개회사와 홍성군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의 축사와 홍성군 군의회 김기철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김학준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캠핑산업의 현황과 분석, 김현정 교수(가천대학교)-최신 캠핑 트렌드와 포스트코로나 캠핑, 석영준 교수(백석예술대학교)-캠핑(차박) 관련 법령의 제도적 한계의 발표와 온라인 참여자들과 함께한 자유토론으로 이뤄졌다. 2부에서는 한동남 대표(여가 플랫폼 피위), 김영준 대표(홍성DMO사업단)-캠핑을 통한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 사례, 오영교 작가(캠핑인플루언서)-차박 캠핑에 대한 지자체 수용 요구, 정용문 팀장(한국관광공사)-KTO의 캠핑관광 지역 활성화 전략과 온라인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을 통해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차박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한 계도 활동의 필요성과 현실과 괴리감이 큰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하고, 지자체와 지역민, 관련 단체들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차박 캠핑에 대한 수용환경을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홍성DMO사업단(대표 김영준)은 민·관·산·학·연을 ‘관광통’이라는 거버넌스 조직으로 구성해 지역관광사업 이해관계자가 유기적으로 연계 의견을 모으는 등 홍성군 관광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여러 기획사업과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 캠핑문화연구소(소장 석영준)는 바람직한 캠핑문화 정립과 확산 보급을 위해 캠핑 관련 연구와 조사 등을 수행하며, 정부와 지자체에 캠핑 관련 자문과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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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호텔 브랜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그랜드 오픈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그랜드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가 16일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1819-21번지에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MOU를 체결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오픈식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오픈식에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김정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우상익 단장,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임채오 의장, 경북도 의회 박차양 의원, 박병훈 전 도의원, 베스트 웨스턴 한국법인 최영철 대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2018년 11월 분양형 호텔인 라마다호텔 앤 리조트 경주라는 브랜드로 오픈했으나, 3년여 동안 법정 공방이라는 내홍을 겪어 왔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는 앞으로 동경주 지역에 추가로 300여억원을 투자해 리조트와 호텔 관련 사업을 이어 나가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오픈으로 동경주권 최고의 숙박시설로 거듭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동해의 일출과 휴양을 즐기고자 하는 호캉스족을 비롯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베스트 웨스턴 그룹의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 및 관리 시스템을 통해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호텔로 새롭게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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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 총 15점 선정...대상 '남구, 네게'
[부산] 남구,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 총 15점 선정...대상 '남구, 네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남구를 방문을 유도하는 우수한 관광홍보 창작 영상물을 얻고자 전국단위의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을 시행해 총 15점(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장려 10)을 선정하고 지난 12월 13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상했다.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공모를 거쳐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65점의 작품을 접수하여 1, 2차 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대상 '남구, 네게'(이혜영/서예은/윤다영), 최우수상 '지태와 트램타고 남구투어'(박헌수), '바람의 안식처'(김성식/김현조/유경진), 우수상에는 '여기, 지금! 부산엔남구'(노용진/진승혜), '부산 남구 커플여행'(박균성/조아현)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에서 입상한 15점(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장려 10)의 주인공들이 지난 12월 13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 모였다. 그 밖에 장려상에는 남구의 야경명소만 담은 '남구에서 나의 밤을 찾아, 빛을 찾아'와 피란수도 부산의 이야기를 담은 '맛과 멋이 함께하는 피란수도 부산 남구 역사투어'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영상, 뮤직비디오 형식의 '남구의 두남자', 저탄소/친환경 여행을 테마로 한 플로깅 영상을 담은 '남구를 여행하는 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영상 외 '부산남구 여행지 추천스팟 Best11', '그 친구의 남구 자랑', '남구로 떠나는 추억여행', '오분남 (5분남구)', '남구, 추억을 남기다', 'Life in Namgu' 등이 선정됐다. 부산엔남구 입상작은 부산 남구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관광영상공모전 작품을 감상하고 가장 맘에 드는 영상에 대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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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해남관광 랜드마크 부상...명랑케이블카 인기몰이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해남관광 랜드마크 부상...명랑케이블카 인기몰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가 서남권 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9월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우수영 관광지 입장객은 4만 271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만 491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민간투자로 운영되고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도 유료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영 관광지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우수영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세부 과제로 설정하고 우수영 울돌목의 역사·자연생태를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왔다. 지난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해남 우수영은 역사 관광지로서 굳어진 이미지와 체험시설 및 신규 관광시설의 부재로 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유속을 가진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직접 느끼며 걸어볼 수 있는 시설이다. 국내 최초의 곡선 모양 보도교로서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투명유리로 바닥을 만들고 직선거리 32m까지 바다로 돌출되어 스릴감을 극대화했다. 총길이 960m로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울돌목 해협을 가로지르는 하늘길을 열었다. 체험 위주의 관광 트렌드에 맞춘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방문 추세도 바뀌고 있다. 관광시설 개통과 함께 해남군은 주차장 조성과 관광안내판 정비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고 임시상가와 푸드트럭, 주말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하는 등 손님맞이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했다. 군은 내년에는 법정스님생가에 조성되는 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생활 속 역사체험이 가능한 우수영 역사관광촌을 개관할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울돌목 일원 야간 경관을 대폭 확충하고 우수영 유스호스텔을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로 조성해 나가는 등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는 우수영 일원을 머물고 가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이순신 장군의 대승리가 펼쳐진 해남 우수영에 새로운 이미지를 입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관광객들이 호국의 성지에서 우수영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해남에서 오래 머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종합
[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 본격화...의령 한우산 생태주차장 4000㎡규모
[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 본격화...의령 한우산 생태주차장 4000㎡규모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지난 1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부군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의령 한우산 생태주차장'에 부지면적 4000㎡ 규모의 별 관측소와 자연학습체험시설 조성을 목적으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하는 용역이다. 경남 의령군에 'UFO'와 '은하수' 등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별관측소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의령군 제공.) 한우산은 차량으로 해발 800m가 넘는 산 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고 빛 공해가 적어 별 관측의 숨은 명소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은하수 관측 포인트이다. 군은 '한우산을 경남 별 관측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19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예산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 끝에 19년 7월에 총사업비 45억의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계 중에 있으며 23년까지 별천지마을(별관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군은 별천지마을(별관측시설) 조성 설계 공모로 선정된 설계안을 토대로, 'UFO(비행접시)가 한우산에 내려 앉다'를 컨셉으로 누구나 자유로운 별의 신비를 관측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이미화 부군수는 "천혜의 자원을 가진 한우산이 의령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한우산 별천지마을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하는 관광지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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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부산] 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을 비롯한 3개소에 '희망의 빛거리'가 조성돼 지난 10일부터 거리를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조성된 '희망의 빛거리' 서구는 이날 오후 5시30분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공한수 구청장, 안병길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했다. 점등식 전후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희망의 빛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경관조명을 활용한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거리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극복,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더불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희망의 빛거리'는 송도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에서 송도오션파크에 이르는 500여m 구간은 '희망의 바다', 구덕운동장 앞(290m)은 '행복의 공원', 충무동 교차로(210m)는 '기쁨의 섬'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는 보석을 흩뿌려놓은 듯한 조명이 바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커다란 해와 달, 2022년을 알리는 호랑이 조형물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변공원을 따라 화단 가로수에는 화려한 색깔의 LED경관조명을 비롯해 다양한 조명이 저마다 빛깔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힐링의 광장'으로 재개방된 송도오션파크에는 대형 트리 조형물과 초승달, 2022년을 알리는 숫자 조형물 등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낭만적인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공한수 구청장은 "일상 회복이 시작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개소 더 늘어난 3개소에 '희망의 빛거리'를 조성했다"고 말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의 빛거리'에서 작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얻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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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마리나베이 호텔...멋진 근육질의 하이테크 외관과 로멘틱하고 럭셔리한 명품
[속초] 마리나베이 호텔...멋진 근육질의 하이테크 외관과 로멘틱하고 럭셔리한 명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도 속초에 가면 새로운 명품 호텔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지난해 5월 청초호반 앞에 오픈한 마리나베이 속초다. 속초 마리나베이 호텔 외관 전경 (사진=마리나베이 속초) 청초호 야경 (사진=속초시) 마리나베이는 청초호를 앞에 두고 멋지게 생긴 근육질의 남성이 연상될만큼 강한 이미지와 특수기법으로 처리한 울퉁불퉁한 외벽 디자인 등 건물 외형부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악산의 웅장함과 동해바다의 거친 파도를 형상화 한 것으로 산과 바다 그리고 호수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전망 포인트임을 강조한 것이다. 지하2층 지상 7층으로 지어진 마리나베이의 하이테크 건물에는 총 344개의 객실과 100~120명 규모의 세미나실, 110석의 테이블을 갖춘 뷔페식당, 야외 해수 수영장, 옥상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반아쿠아바 (마리나베이 속초) 객실은 특급호텔 수준으로 위치에 따라 바다와 청초호, 설악산 전망 등으로 나뉜다. 특히 바다 전망은 침대에 누워 창 밖으로 펼쳐진 바다와 청초호반의 멋진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객실은 2인실(스탠다드 더불 144개, 슈페리어 더블 89개), 3인실(디럭스 트윈 93개), 4인실(디럭스 패밀리 트윈 6개, 패밀리 스위트 풀 9개), 6인실(패밀리로얄스위트풀 2개,그랜드 로얄 스위트풀 1개)로 구성돼 있다. 객실마다 브라운, 블루 그리고 아이보리 색상으로 마감, 럭셔리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레지던스 호텔인만큼 객실에는 냉장고와 싱크대, 세탁기도 있다. 단, 콘도처럼 내부에서의 취사는 제한된다. 마리나베이 속초 야간 전경 (사진=마리나베이 속초) 특히 1층에 자리잡은 11개 스위트풀 객실은 아주 특별한 이들을 위한 시설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객실마다 전용 풀장이 있고, 야외 수영장으로 오갈 수 있어 오붓함과 흥겨운 분위기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연인들의 명소로 꾸며진 7층 옥상정원도 마리나베이의 자랑이다. 옥상에 조성된 루프탑 정원으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숨은 명소다. 커피, 맥주, 화덕피자 등 간단한 음료와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 오르면 가장 먼저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동해바다와 청초호의 시원스런 전망에 쌓인 피로가 눈녹듯 사라진다. 밤이면 호반과 어우러진 속초시 야경이 장관이어서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리나베이 속초의 아이콘은 ‘어반아쿠아 풀(야외수영장)’이다. 1층에 722㎡ (28M ⅹ 8M) 규모로 조성된 ‘어반 아쿠아풀’ 은 지하 700m에서 뽑아 올린 섭씨 23도의 지하 해수를 사용해 해수탕 효과를 냈다. 수영장에는 족욕장, 유아풀, 성인풀 등을 비롯해 25㎡ 규모의 무대와 30개의 테이블, 스낵 코너 등의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야간 어반아쿠아 풀 전경 (사진=마리나베이 속초) 연인끼리 마리나베이에 오게 되면 십중팔구 사랑고백을 하게 된다. 그만큼 이 곳의 어반 아쿠아풀은 무대와 테이블이 설치돼 밤이면 화려한조명과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로맨틱한 장소로 변한다. 수영장 위로 화려한 조명이 흐르는 가운데 라이브 음악이 분위기를 더하고 무대 위 대형 영상에서는 뮤직비디오가 주변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수영장을 향해 가족, 연인끼리 오붓하게 앉을 수 있는 30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어 주말에는 통기타의 선율과 함께 연인과 가족의 풀사이드 디너 뷔페 장소로 변한다. 특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전경으로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한다면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풀 주변에는 가족용 썬베드와 수영장용 대형 파라솔이 비치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마리나베이 주변 관광지] 마리나베이는 속초의 시내 중심의 청초호를 마주한 경관 좋은 휴양지로 근교에 속초해수욕장, 설악산, 속초중앙시장이 있어 강원도 속초여행에 있어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추천여행지] 바다향기로...65년 동안 감춰진 천혜의 비경, 890m 30분 코스 바다향기로의 비경이 세상에 드러났다 (사진=속초시) 65년동안 감춰온 천혜의 비경을 세상에 드러낸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감성로드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시원한 외옹치 해안 절경이 산책로 바로 아래 펼쳐져 있고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산책로 주변 해송에서 뿜어져 나오는 솔향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총 길이 890m, 4개의 코스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대나무 명상길, 하늘 데크길, 안보 체험길, 암석 관찰길에서 동해안의 비경을 감상하는것도 속초여행의 색다른 경험이다. '바다향기로'는 동해의 탁 트인 바다를 온 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이다. 파도 소리와 살랑 부는 시원한 바람,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사계절 내내 느낄 수 있다. 곳곳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외옹치 항과 외옹치 해변 사이에 있는 길이기 때문에 주차는 두 곳 모두에서 가능하다. 경사가 높지 않아 노약자들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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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부메랑식당...꽁치물회와 오징어 내장탕에 배멀미 씻은 듯 사라져
[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부메랑식당...꽁치물회와 오징어 내장탕에 배멀미 씻은 듯 사라져
[트래블아이=글·사진 최치선 기자] 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포항에서 쾌속선 썬라이즈호(대저해운)를 타고 울릉도 저동항에 4시간만에 도착했다. 저동항에는 렌트카업체, 여행사, 숙소 등에서 예약 손님을 마중 나온 사람들로 이미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썬라이즈호에서도 약 300여명이 내려서 작은 항구는 순식간에 북새통을 이루었다. 기자단도 사람들을 따라 짐을 챙겨 서둘러 내렸다. 포항-울릉도 왕복선 썬라이즈호 ⓒ트래블아이 땅을 밟자 배멀미 대신 허기가 몰려왔다. 그러고보니 서울에서 새벽부터 달려온 탓에 8시간 넘게 식사를 못했다. 기자단 일행은 점심을 먼저 해결 하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딱 맞았다. 하지만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먹는 음식인데 배고프다고 빵이나 치킨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싶었다. 울릉도 맛집 중에 현지인들이 소개하는 진짜 찐맛집을 찾기 위해 원주민인 박종민 대표(투어울릉)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표님. 울릉도에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못해서 움직이기 전에 맛집을 찾고 있어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좀 알려주세요." "우선 도동항에 있는 부메랑 식당에 가보세요. 거기 오징어내장탕과 꽁치물회가 맛있어요." 박 대표는 맛집 얘기를 꺼내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부메랑식당을 소개한다. 박 대표는 통화가 끝난 후 부메랑 식당 외에도 울릉도의 맛집 여러 곳을 문자로 알려주었다. 아래는 박종민 대표가 보내준 특급 맛집들이다. 울릉도에 가게 되면 꼭 필요한 최고 정보에 속한다. 독자 여러분을 위해 방출한다. 울릉도 맛집 - [남양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저동 진주식당 오삼불고기, 도동 독도반점, 다애식당, 대나무식당] 기자단은 부메랑 식당을 가기 전 박 대표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도동 수산물백화점에 들려 정확한 식당의 위치를 물어보았다. 부메랑식당 앞에서 11년째 영업 중인 이은미 사장 ⓒ트래블아이 렌트카 주차까지 도와주신 박 대표의 어머니는 근처 직접 부메랑 식당 앞까지 기자단을 안내해 주었다. 식당은 2층에 있었다. 다소 비좁은 느낌의 식당에 들어서자 인상 좋은 사장님(사진, 이은미)이 웃으며 맞아 주었다. 기자단은 안쪽 방을 차지했다. 작은 식당방은 시골집 온돌 방에 들어온 듯 아늑해서 한순간에 긴장이 풀어졌다. 메뉴판에는 오징어내장탕과 꽁치물회 외에도 홍합밥, 홍따밥, 오징어불고기, 문어숙회 등이 있었다. 우리는 추천대로 오징어내장탕과 꽁치물회를 주문했다. 꽁치물회 ⓒ트래블아이 잠시 후 꽁치물회가 먼저 나왔다. 적은 양이 아니었는데 배가 몹시 고팠던지 순식간에 그릇이 비워졌다. 꽁치물회의 맛은 비린맛이 1도 없이 시원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꽁치의 선입견을 버리게 만들었다. "세상에 이럴수가...이렇게 맛있는 물회가 있었나!" 속으로 감탄을 연발하며 게눈 감추듯 국물까지 깨끗하게 마셔버렸다. 오징어 내장탕은 신선한 오징어내장과 울릉도 자생 산채를 듬뿍 넣고 끓여내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처음 오징어 내장탕을 들었을 때는 육지에서 맛본 닭내장탕과 소내장탕을 떠올리며 '과연 맛이 있을까?' 의문을 가졌다. 개인적으로 잘 못먹는 게 내장탕이라 하필 울릉도에서 첫 음식이 오징어내장탕이지 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반전의 시간은 곧 다가왔다. 오징어 내장탕 ⓒ트래블아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징어내장탕 국물을 국자로 떠서 맛을 본 순간 이게 '내장탕이라고?'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앞서 먹었던 꽁치물회의 식감을 사라지게 만들만큼 강렬한 맛이 입안을 점령해버린 것이다. 오징어의 쫄깃함이 살아있는 내장탕은 울릉도 자생 산채의 향을 머금은채 혀를 사로잡아버렸다.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오징어 내장탕은 각종 산채와 더불어 스스로 맛을 우려내고 있었다. 내장탕을 다 먹은 후에는 약간의 국물에 밥을 볶는데 그 맛 또한 일품이다. 마치 마지막 볶음밥이 화룡점정 같은 느낌이 들었다. 8시간 넘게 달려온 고생길이 첫번째 맛집 부메랑식당에서 입 안 가득 터지는 축제의 순간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트래블아이 기자단은 그렇게 기력을 회복한 후 다음 행선지인 망향봉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울릉도 맛집 ①부메랑 식당 안내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34, (신주소: 울릉읍 도동길 75) 전화 : 054-791-6707 (예약 가능) 메뉴 : 오징어 내장탕, 홍합밥, 꽁치물회, 문어숙회, 홍따밥,오징어불고기,돼지찌게, 문어불고기두루치기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 (일요일은 오후 2시 이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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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최치선의 포토에세이...'독도로 간 남자'
[독도] 최치선의 포토에세이...'독도로 간 남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마침내 독도에 첫 발을 내 디뎠다. 이 얼마나 감격적인 순간인가? 지난 2001년 11월 울릉도에 와서 독도입도를 하지도 못하고 20년 만에 처음 독도를 밟은 것이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독도에 들어가는게 가능하다는 말이 실감났다. 독도 입도 전 촬영한 동도와 서도 (사진=최치선 기자) 그동안 울릉도만 일곱 번을 다녀갔다. 하지만 파도가 높아서 독도는 구경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4월 말에 독도를 배 위에서 실물로 목격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사람들은 '민족의 섬' 독도를 사진에 담기 위해 비좁은 선상 밖으로 나와 정말 발디딜 틈이 없었다. 그렇게 아쉬움 속에 독도를 뒤로하고 돌아왔는데 이번 트래블아이 팸투어를 통해 그 소원을 이룬 것이다. 울릉군에서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에 특별히 협조해 준 어업순시선과 청명한 날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독도에 접안을 마치고 입도했다. 동도에 선명한 한반도 표시가 보인다. (가운데 위치, 사진=최치선 기자) 눈 앞에 나타난 독도는 배에서 보던 독도와는 느낌이 확연히 달랐다. 서울이나 독도나 다 같은 대한민국 땅이고 우리나라임에도 왜 이렇게 떨리는 것일까? 마치 낯선 외국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독도의 낯섬은 사라지고 고향에 온 듯한 친숙함과 편안함이 찾아왔다. 처음 독도를 보았을 때 울컥하는 감동의 원천이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았다. 계단을 오르는 동안 동도와 서도를 뒤덮은 괭이갈매기들이 낯선 외부인의 방문에 날카롭게 울면서 머리 위에 맴돌았다. 가만히 살펴보니 계단 옆으로 바위 구멍이 그들의 집이었다. 거기에는 이제 막 알을 낳아서 품고 있는 갈매기와 부화된지 얼마 안되는 보송보송한 솜털의 새끼갈매기들이 보였다. 괭이갈매기와 새끼들이 보인다. (사진=최치선 기자) 아, 독도는 우리들만의 땅이 아니구나. 어쩌면 괭이갈매기들이 먼저 와서 자신의 영토로 만들었는지 모른다. 그들에게는 인간이 불편한 침입자 인 것이다. 갈매기들의 뜻밖의 환대(?)를 받으며 트래블아이 기자단은 이명박 대통령이 세웠다는 독도 기념비 앞 무대에서 독도만세를 외친 후 준비한 시낭독과 안무를 시연했다. 독도기념비가 세워진 동도무대. 독도 정상에서 독도만세를 외치는 트래블아이 팸투어 기자단과 울릉군 고병철 팀장(우측) 이 퍼포먼스를 위해 하루 전 독도를 생각하며 시 '독도로 간 남자'가 나왔다. 불과 10분도 안된 짧은 시간에 접신처럼 만들어진 시다. 더 놀라운 것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넘나든 문 소지 기자가 안무를 맡아 연습도 없이 멋진 춤을 보여주었다. 비록 시를 외우지 못해 어설픈 낭독이 되고 말았지만 일본의 독도망언과 올림픽지도에 독도를 자국의 영토인양 표기한 것에 대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울부짖었음을 고백한다. 다행히도 문 기자의 멋진 안무 덕에 '독도로 간 남자'가 조금은 빛을 발했다. 이번 독도 퍼포먼스는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박제가 될 것이다. *독도 입도에 도움을 준 울릉군 김병수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트래블아이 팸투어 기자단 대표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독도로 간 남자 고 운 나보다 먼저 독도에서 살겠다고 독도로 떠난 여인이 있었다 그녀를 찾아 독도에 간 날 망망대해에 신기루처럼 나타난 두 개의 섬 동도와 서도를 보는 순간 울컥 뜨거운 눈물이 터져버렸다 여자 대신 괭이 갈매기들이 반갑게 마중을 나오고 독도를 지키는 독도경비대장과 대원들이 손을 흔든다 오늘과 같이 청명한 하늘과 잔잔한 바다를 보는 것은 내 생애 최고의 행운 500만 년 전 하나였던 독도에게 어느날 동생이 생기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헤어진 적 없이 우애깊은 형제로 살고 있다고 한다 태초부터 이렇게 우뚝 솟아 오른 독도는 여자를 찾아 온 남자에게도 서두르지 마라고 조급하면 탈이 난다고 여유를 찾으라고 있는 그대로를 보라고 여자가 된 독도는 눈만 꿈뻑꿈뻑 뜨고 있는 남자에게 여기서는 이별도 없고 오직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영원히 사는 일만 남았다고 속삭인다 여자를 찾아 독도에 온 남자는 영겁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동해를 지켜 온 독도처럼 일본의 고약한 억지에도 미동없이 자손만대 이어갈 대한민국의 땅으로 살겠다고 독도가 된 여자에게 맹서한다 [독도 입도 축하 퍼포먼스] 시, 낭독- 고 운 안무- 문소지 기자 촬영- 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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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빌, 북한산 야외 테라스 카페...유럽의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한 풍경
포인트빌, 북한산 야외 테라스 카페...유럽의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한 풍경
[트래블아이=글·사진 유미영 기자] 계절의 여왕 5월, 봄비가 제법 내려서 다소 쌀쌀한 주말이지만 집에만 있기 답답해 북한산 야외 테라스 카페 '포인트빌'을 찾아갔다. 오래전부터 야외테라스 카페를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지인의 결혼식이 이곳에서 치러진다고 해 드라이브 삼아 현장 답사 겸 오게 되었다. 북한산 야외 테라스 카페 '포인트빌' 전경 야외테라스 카페 포인트빌은 이름처럼 북한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이 편리한 야외 카페이다. 캠핑장 느낌이 나는 입구 안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다. 여기서 위로 쭉 올라가면 또 하나의 주차장이 보인다. 포인트 빌 주차장 풍경 포인트빌은 또 초보운전자도 주차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쉽게 주차 할 수 있다. 포인트빌은 정원 입장료를 대신해 1인 1음료 구매 고객에 한해 포인트빌 정원 및 카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조용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노키즈 존 (0-13세), 노펫 존으로 운영된다. 유럽의 정원을 보는 듯한 테라스 카페 포인트 빌의 전경 꽃과 나무로 가득한 테라스 카페 '포인트 빌' 이렇게 포인트빌은 수 많은 종류의 나무와 꽃들로 꾸며져 마치 유럽의 멋진 정원에 온 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주차장 위쪽으로 올라가자 야외 웨딩을 하는 곳이 나왔다. ‘와! 바로 이 곳에서 결혼식을 하는구나.’ 정말 북한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멋진 곳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야외테라스 결혼식 장 풍경 날씨 좋은 날, 포인트빌 정원은 북한산의 뷰를 완벽하게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오늘처럼 비가 약간 오는 날에도 드라이브 삼아 꼭 가봐야 할 데이트 코스이다. 카페 포인트빌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게 직접 로스팅한 커피, 수제차, 유기농차 그리고 맛있는 페이스트리가 있다. 나는 따듯한 수제 오미자차와 상큼한 딸기라떼 그리고 팽오쇼콜라와 빅메이플피칸을 주문 했다. 딸기라떼에 꽂힌 하트 빨대를 보자 마음이 '심쿵' 했다. 따듯한 수제 오미자차와 상큼한 딸기라떼 그리고 팽오쇼콜라와 빅메이플피칸. 따뜻한 오미자차를 마시며 통창을 통해 파릇파릇한 나무와 다양한 꽃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유럽식 정원 노란색 보라색 꽃.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파릇한 잔디. 비가 와서 북한산자락을 휘감고 있는 안개. 옅개 내리는 빗속을 걷는 우산 속 연인들. 조용한 산책로.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으로 포인트 빌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볼 수 있다. 비로 인해 파란하늘이 아쉬운 날씨이지만, 탁 트인 북한산 뷰를 감상하며 야외테라스 카페를 걷는 여유, 그것은 힐링 그 자체이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듯이, 오늘은 북한산 야외 테라스에 흠뻑 젖어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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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천금수산..."독도새우 3총사와 새게탕 맛에 반했어요"
['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천금수산..."독도새우 3총사와 새게탕 맛에 반했어요"
[트래블아이= 문소지 기자] 울릉도에서 꼭 맛보아야할 음식 중에는 대표선수 독도새우가 있다.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3종류를 독도새우라고 한다. '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독도새우를 유일하게 생물로 맛 볼 수 있는 곳 '천금수산'(대표 정인균)에 갔다. 첨금수산 독도새우 3종세트 (좌로부터 차례로 도화새우, 꽃새우, 닭새우 ⓒ트래블아이 ) 1층에는 손님들로 만석이라 2층 바다가 보이는 좌석으로 안내되었다. 잠시후 정인균 대표가 직접 독도새우 3종세트를 가져왔다. 탁자에 놓인 독도새우는 머리에 각기 다른 투구를 쓴 듯한 모습이 진두지휘하는 장군처럼 꽤나 멋지다. 일제히 환호성으로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분들을 영접했다. 어른 손바닥을 꽉 채우고도 남는다. 소주병보다도 크다. 도화새우는 소주병크기로 무려 20cm에 달한다. ⓒ트래블아이 랲을 벗기고 사진을 찍으려하자 튀어나간다며 가운데만 조금 찢어놓고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친절한 사장님. 살아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꼬리를 탁탁 쳐대며 튀어 오른다. 고귀함이 남다른 꽃새우는 새우깡 모델이라고 한다. 역시나 모델로써 부족함이 하나 없다. 뾰족함이 꽤나 까칠해 보이지만 귀여움이 느껴지는 닭새우, 시크릿 가든의 현빈 느낌이 물씬 풍겼다. 색과 무늬가 얼룩말처럼 유난히 선명하게 매끄러운 몸매를 자랑하는 도화새우. 이렇게 독도새우 삼총사와 인사를 나누었다. 독도새우 3총사 (좌부터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트래블아이 부드럽게 쏘옥 껍질 벗은 새우는 팔짝 뛰어 혀에 안착한다. 긴 여운의 맛을 남기고 목구멍을 타고 이내 미끄러져 사라졌다. 탱글탱글하고 쫄깃함이 바다의 단맛을 뿌려놓았다. 초록빛의 알이 꽉 찬 새우도 있었지만 눈과 입이 호강하는 동안 그 맛을 놓쳤다. 자태에 환호하던 모습은 간곳없고 바로 머리를 분리해서 나오는 새우머리튀김에 매료되었다. 머리모양을 그대로 살린 튀김은 딱딱해 보였지만 고소고소 바삭바삭 그 자체다. 과자부스러기를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아이마냥 부스러진 새우다리 튀김가루까지 남김없이 먹었다. 독도새우와 새우알 ⓒ트래블아이 바다의 맛과 향에 취해있을즈음 새게탕이 나왔다. 새우와 대게가 들어간 낯선 이름의 새게탕. 국물은 한마디로 말하기 미안할 정도의 맛으로 가장 일반적인 시원하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손 큰 사장님의 인심인지 건더기도 한가득이다. 푸짐한 한상을 먹고도 국물이 베인 라면과 밥 한 그릇을 사라져 버리게 했다. 맑고 칼칼하지만 회를 먹을때 느꼈던 바다의 단 맛이 국물에 녹아 있는 맛이다. 천금수산 정인균 대표가 개발한 새게탕 ⓒ트래블아이 맛도 맛이지만 천금수산 내부에 걸려 있는 바다 사진이 눈에 띄었다. 식사중에 보여주시는 새우잡이 배를 타고 나가 찍은 사진들은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였다. 실제로 바다에 나가 있는 듯하게 하는 사진들을 보며 독도새우의 맛을 한층 더 완벽하게 느낄 수 있었다. 자체 개발한 새게탕을 상품화한 정인균 대표 ⓒ트래블아이 천금회센터 앞에서 트래블아이 기자단과 정인균 대표 ⓒ트래블아이 [천금수산 독도새우 안내] 위치 : 경북 울릉군 울릉읍 봉래길 6 전화 : 054-791-0122(저동점), 054-791-0121(도동점)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4시~저녁 9시 30분 메뉴 : 독도새우, 모듬회, 회덮밥, 해물모듬, 문어숙회, 통매운탕, 뼈매운탕, 새우탕, 새게탕, 천금스페셜, 독도새우튀김 세트, 대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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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해중전망대...울릉도에 인어가 산다?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해중전망대...울릉도에 인어가 산다?
[트래블아이=김춘란 기자]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해중전망대가 대한민국 울릉도에도 있었다. 울릉도 천부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하나인 '천부 해중전망대'는 수심 6M 바다 속 풍경을 대형 관람창을 통해 직접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져 인근 해역의 방어, 쥐치, 벵에돔, 참복, 복어, 전갱이, 자리돔, 돌돔 등 물고기와 성게 소라, 불가사리, 미역, 감태 등 다양한 수중 생태계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장소다. 천부해중전망대 풍경 ⓒ트래블아이 해중전망대 바다 풍경 ⓒ트래블아이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둘째날 독도를 다녀온 후 오후 일정으로 해중전망대를 찾아갔다. 천부면 숙소인 바다풍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비교적 넓은 주차장도 있고 해중전망대 근처의 바다풍경도 감성을 자극할만큼 멋지다. 기자단은 표를 끊고 해중전망대까지 걸어가면서 잠깐이지만 바다 위를 걷는 듯했다. 사진에서처럼 해중전망대로 연결된 다리가 바다 위에 설치되어 있었기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모른다. 해중전망대 입구 전경 ⓒ트래블아이 하지만 밖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해중전망대 내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도시의 대형 아쿠아리움은 공항느낌인데 반해 천부 해양전망대는 시골 정류장 느낌이 났다.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해중전망대에서 보는 바다는 희미했다. 조명때문인가 아니면 투명하지 못한 통유리때문인지 분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을 찍어도 예쁘고 깨끗하게 나오지 않아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밖에서 해중전망대를 생각할 때는 '혹시 인어도 볼 수 있을까?' 상상했는데 내가 본 것은 몇 종류의 작은 물고기떼들 뿐이다. 바다속 풍경 ⓒ트래블아이 천부해중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속 풍경, 유리창이 좀 더 깨끗했으면 더 잘 보였을텐데 아쉬움이 남았다. ⓒ트래블아이 해중전망대를 다녀온 블로거들의 후기를 읽어보면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다고 했는데 내 눈에는 비슷한 물고기와 미역, 모자반 등의 해초류와 인위적으로 설치한 먹이통 뿐이었다. 수많은 어종을 볼 수 있는 오키나와 해중전망대까지는 아니어도 천부해중전망대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을 보리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저렇게 인위적으로 설치한 먹이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통유리가 너무 어두워서 바닷속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점도 개선해야 될 점 같았다. 이렇게 한두가지 개선되면 훨씬 시원한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울릉도 천부 해중전망대 안내]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718-54 전화번호 054-791-6983 관람시간 9:00-17:00(매표마감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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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탐방
[울릉도]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탐방
[트래블아이=글·사진 유미영 기자]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울릉도에서 가장 오래된 근현대 가옥 중 하나인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 정문 ⓒ트래블아이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1길 27에 위치한 센터는 등록문화재 제235호로 등재된 일본식 가옥이다. 1910년에 일본인 벌목업자가 지어 살고 있다가 해방 이후부터는 한국인들이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센터는 현재 문화재청이 2008년 매입해 문화유산 신탁이 관리하고 있다. 센터 2층 울릉도 홍보전시관에서 상영중인 울릉도 홍보 영상 ⓒ트래블아이 센터 2층에 있는 울릉도 홍보전시물 ⓒ트래블아이 트래블아이 기자단은 110년된 가옥이 현재까지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은 물론 카페와 체험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것에 놀라워했다. 기자단은 2층으로 올라갔다. 전형적인 일본식 다다미방이 나왔고 빔프로젝트로 울릉도에 관한 오래된 흑백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었다. 전시물 중 60년대 도동항 풍경 사진 ⓒ트래블아이 위쪽 좌측의 유리가 손으로 만든 것이다. ⓒ트래블아이 흥미로운 것은 2층 방문 앞에 작은 유리창 하나가 일제 때 손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다른 유리창과 비교해서 확실히 표면이 약간 울틍불퉁하고 가운데에 작은 기포가 보였다. 제법 넓은 방에는 울릉도 역사가 기록된 사진과 기록물을 전시 중이었다. 1층에서 주문한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테이블과 방석도 마련되어 있다. 2층에서는 울릉도와 독도 홍보사진을 전시 중이다. ⓒ트래블아이 1층에 위치한 ‘시대별로 보는 울릉도의 근현대사’ 전시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중간중간 벽면에 서술되어있는 ‘동아일보’의 기사문 중 일부분과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울릉도를 담은 대한 뉴스 상영 영상은 전시관 관람에 흥미를 더해 준다. 또한 문화유산국민신탁운동 홍보도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도 위치하고 있다. 세계유산, 인류의 무형 유산, 세계기록유산과 더불어 울릉군의 문화유산도 만나볼 수 있다. 1층 독도홍보 전시관 전경, 방문자들의 포스트 잇이 벽면에 가득하다. ⓒ트래블아이 독도 홍보관 ⓒ트래블아이 센터 1층 모습 ⓒ트래블아이 센터 1층 모습 ⓒ트래블아이 센터내 정원으로 향하는 미닫이 문ⓒ트래블아이 정원 풍경 ⓒ트래블아이 이렇게 건물안에서 관람을 마친 후 시간이 된다면 미닫이 문을 열고 밖에 있는 정원으로 가보자. 아담한 울릉도 정원에는 짧은 산책로가 이어지는데 사진으로 담으면 운치 있는 그림이 나온다. 일반인들이 울릉도와 독도 여행을 좀 더 내실있게 하는데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가 도움을 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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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축구 통해 1석 3조, 봉사와 소통, 건강은 덤
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축구 통해 1석 3조, 봉사와 소통, 건강은 덤
[트래블아이=글·사진 문소지 기자] 매주 주말마다 송파 여성축구장이 뜨겁게 달궈진다. 40명의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내뿜는 거친 호흡소리 때문이다. 한성백제FC 축구경기 모습 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가 취약계층돕기 성금2백만원을 쾌척했다. 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회장 황태수, 이하 한성백제FC)는 지난 5월 19일 석가탄신일에 가정의 달을 맞아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를 가졌다. 이에 앞서 한성백제FC는 송파구 풍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돕기 성금 2백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경기에는 윤영한 송파구의원(풍납1.2, 잠실4.6)도 참여해 격려하고 응원했다. 윤 의원은 한성백제FC의 명예고문으로 7년째 활동 중이다. 윤 의원은 이번 자선경기에 대해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백세시대시대가 되었다"며 "1인 세대가 점점 증가해 자식과 연계되어 복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다"고 안타까워 했다. 윤 의원은 계속해서 "독거남과 독거노인은 고독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때문에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영한 의원은 그런 의미에서 한성백제 FC의 일원으로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를 함께하며 복지사각지대의 문제점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라운드로 향했다. 황태수 회장(좌)이 유지민 관장(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한성백재FC자선경기가 시작되기전 기념촬영 1시간 동안 박력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한성백제FC를 이끌고 있는 황태수 회장(55세, 사진)을 만나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를 하게 된 동기와 축구단이 하는 일에 대해 물어보았다. 한성백제FC 황태수 회장 “불우이웃 돕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8년부터 작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금액이 조금 커진 것이죠. 자주는 힘들지만 올해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자선경기를 통해 성금을 모금해서 송파구 취약계층의 자립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황 회장은 “80여명의 선수들이 1구좌(2만원) 이상씩 흔쾌히 모금에 동참해 준 덕분에 목표한 성금 2백만원을 전달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성백제FC가 이렇게 지역사회 불우이웃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사실은 제가 오랫동안 국제기구에서 아프리카와 남미 등 오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했습니다. 은퇴 후 한국에 돌아와 송파에서 조기축구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싶었는데 마침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줘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생활체육축구동아리가 200만원이란 작은 않은 금액을 기부하는 일은 흔치 않아서 한성백제FC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저희 한성백제FC 회원들은 모두 80여명이고 대기인원도 제법 있습니다. 다른 조기축구단과 다르게 한성백제FC는 비영리법인인데요. 법인을 만든 이유는 오늘처럼 취약계층을 돕는 기부외에도 수해, 지진, 화재 등 재난지역에서 인명구조나 청소, 오물제거 작업 등 몸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한성백제FC가 할 수 있는 일을 정리해서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갈 계획입니다.” 회원 구성원의 연령대와 직업군은 어떻게 될까? “20대 학생부터 72세인 채규오 수석부회장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직업도 의사, 변호사, 교사, 회사임원, 대표,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성백제FC의 운영과 조직에 대해 들어보았다. “한성백제FC는 1976년 5월에 창단되었습니다. 조직은 선수, 감독, 코치, 수석부회장 및 임원, 회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정관에 명시된 내용을 준수하고 있는데 특히, 경기 중 부상을 당한 회원에게는 위로금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질병으로 입원한 경우는 쾌차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문만 합니다. 경기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에 여성축구경기장에 모여서 12시까지 경기를 갖습니다. 시합은 비슷한 연령대 즉, 20~30대, 40~50대, 60~70대를 나눠서 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식사를 하면서 단합을 다지게 됩니다.” 한성백제FC 경기 모습 경기는 어떤 식으로 치러질까?“1년에 송파구 생활체육축구동아리 정기게임은 4회가 있는데 우리는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니고 회원간 단합과 친목이 우선합니다. 그래서 시합 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가능한 경기 자체를 즐기도록 유도합니다. 아무래도 20대부터 70대까지 뛰다보니 체력적인 안배가 중요한데 이 때 선수간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칫 부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소통이 쉽지 않을 듯 한데 팀을 이끄는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맞습니다. 아무래도 20대 젊은이와 70대가 공을 다투다 보면 체력적으로 젊은 층에게 밀릴 수 밖에 없죠. 예를 들어 20대의 패쓰를 50~60대가 받기 쉽지 않습니다. 그때는 나이든 회원들에게 좀 더 열심히 뛰라고 독려합니다. 20~30대에게도 조금만 배려를 하라고 하지만 나이든 회원들이 더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리더로서 양쪽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한성백제FC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오늘처럼 취약계층 돕기 자선공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모금액도 계속 증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송파구 조기축구 20개 팀 중 제일 먼저 불우이웃돕기를 시작한만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나머지 팀들도 릴레이식으로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먼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어서 오늘과 같이 취약계층 돕기 모금이 가능했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 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6월부터 8월까지 그동안 우리 한성백제FC가 사용했던 송파여성축구장이 잔디교체작업과 주차장 확장 공사로 사용이 금지됩니다. 저희는 9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구교실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공식명칭은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한성백제FC가 운영하는 ”송파 성인축구 교실“입니다. 시간은 매주 일요일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료레슨’입니다. 송파구 주민 여려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황태수 회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이번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와 취약계층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유지민 관장과 잠깐 인사를 나누었다. “한성백제FC에서 오늘 자선경기와 함께 송파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까지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복지관에서는 앞으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이를 공개해서 투명하게 처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한성백제FC뿐 아니라 뜻을 가진 많은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유 관장은 한성백제FC가 축구를 통해 모인 친목단체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지역사회 봉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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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독도케이블카, 울릉도와 독도를 한 눈에 품다
[울릉도]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독도케이블카, 울릉도와 독도를 한 눈에 품다
[트래블아이=글·사진 문소지 기자]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의 첫번째 투어 장소는 독도케이블카와 전망대이다. 기자단 일행은 독도박물관 옆에 위치한 독도케이블카 승강장에 가서 왕복 표를 끊은 다음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 입장권 ⓒ트래블아이 독도케이블카 ⓒ트래블아이 독도케이블카 ⓒ트래블아이 케이블카 승강장 (ⓒ트래블아이) 케이블카 내부 (ⓒ트래블아이) 독도케이블카는 15명 정원으로 낮 시간에 케이블카를 타면 설명에 나온 울릉팔경의 하나인 오징어잡이배 어화(漁火)를 감상할 수 없다. 오징어잡이배는 오후 2시 이후 조업에 들어가서 실제는 저녁 해가 진 다음부터 집어등을 밝히기 때문이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도동 시가지 풍경 (ⓒ트래블아이) 케이블카를 타고 망향봉 독도전망대에서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독도를 육안으로 볼 수도 있다. 일출명소로 손꼽히는 해안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울릉도 해안 풍경은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아름답고 시원하다. 도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풍경이 두 눈에 펼쳐지면서 장관을 연출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순간이다. 독도케이블카 정상에서 본 도동항 해안 풍경 (ⓒ트래블아이) 케이블카는 편도 5분 정도 걸리는데 울릉도 원주민 가이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느린 속도로 움직인다"고 설명한다. 비록 짧은 거리였지만 높이가 제법 있는 편이라 살짝 어지럼증이 왔다. 케이블카 정상에는 시원한 생맥주와 막걸리 그리고 각종 주전부리를 파는 기념품 가게 겸 휴게소가 있다.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15분이 지루하다면 휴게소 작은 마당에서 무료로 투호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독도케이블카 원주민 가이드 ⓒ트래블아이 독도방향 표시 ⓒ트래블아이 독도조형물 (ⓒ트래블아이) 기자단은 108개의 계단을 올라 약 10분 거리의 산책로를 걸어 해안전망대까지 갔다. 울릉도의 해안이 바로 눈 밑에 펼쳐지는 절경으로 망향봉의 바위가 더욱 돋보인다. 이 곳에서는 독도를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 정상에서 독도까지 거리는 92km 이다. 또 해안전망대에는 독도 조형물이 있는데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으면 잘 나온다. 독도박물관 전경(ⓒ트래블아이) 독도영상관 지붕이 한반도 모양이다. (ⓒ트래블아이) 독도케이블카를 이용한 후 근처에 있는 독도박물관에 가보자. 박물관에는 서기 512년 이래 울릉도와 함께 우산국의 영토로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권에 편입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우리의 고유 영토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기자단이 방문한 날은 내부리모델링 중이어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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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신령수가 있는 나리분지 숲길 트레킹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신령수가 있는 나리분지 숲길 트레킹
[트래블아이=글·사진 이현경 기자] 울릉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이자 생태 트레킹 코스로 알려진 명품 숲길이 있다. 나리분지 숲길 ⓒ트래블아이 바로 나리분지 숲길이다. 이 숲길은 울릉도 내 유일한 분지인 나리분지 일대에 형성된 숲으로 성인봉 산기슭 신령수까지 4.5km에 이른다. 나리분지는 성인봉 북쪽의 칼데라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으로 해발 500m에 위치하고 울릉도 내에서 유일한 평지다. 분지의 규모는 동서 약 1.5Km, 남북 약 2Km, 면적 1.5~2.0㎢로 화구원 안에 있던 알봉(538m)의 분출로 두 개의 화구원으로 분리되어, 북동쪽에는 나리마을, 남서쪽에는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알봉 마을로 나뉜다.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울릉군청 고병철 공보팀장의 추천으로 신령수가 있는 나리분지 숲길에 도착했다. 숲길코스는 성인봉으로 향하는 등산로를 따라 이어져 있었다.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빼곡히 들어찬 녹색의 원시림 속을 걸으니 새로운 세상에 온 듯했다. 분지 일대에는 원시림과 희귀 멸종 식물, 너도밤나무, 섬단풍나무, 마가목 등의 울릉도 다양한 자생식물이 산재해 아름다운 숲을 형성하고 있다. 울릉도 자생 엉겅퀴 안내판 (울릉도 엉겅퀴는 유일하게 가시가 없어 식용으로 사용한다. ⓒ트래블아이) 나리분지 숲길 안내 판 ⓒ트래블아이 성인봉 산기슭까지 이르는 나리분지 숲길은 2012년 10월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을 뽑아 시상하는 ‘제13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 했다. 나리분지에서 신령수에 이르는 숲길 일대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릉국화, 섬백리향 군락지와 용출소, 신령수 등 주변에 훌륭한 생태 관광지가 펼쳐져 명품 숲길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나리분지 명품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울릉국화와 섬백리향 군락지(천연기념물 제52호)를 만나게 된다. 9월에서 10월 중순, 가을에 이곳에 오면 울릉국화와 향기가 백 리를 간다는 섬백리향 군락지를 거닐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5월이라 꽃향기를 맡지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대신 초록색 향연과 피톤치드의 상쾌함이 머릿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다. 섬백리향 군락지를 지나면 숲길 옆에 개척민들의 삶의 터전인 국가지정 민속자료 제256호인 투막집도 볼 수 있다. 개척 당시부터 울릉도의 특유한 자연조건에 맞추어 지은 가옥구조인 투막집과 너와지붕을 한 우데기집은 최근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중요한 민속자료이다. 투막집을 지나 성인봉 산기슭 초입 신령수에 가까이 다가서면 섬단풍나무, 섬피나무, 우산고로쇠, 회솔나무 같은 울릉도 고유종으로 이루어진 원시림이 나타난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마을 주민은 매주 시간이 날 때 마다 숲길을 통해 신령수까지 간다고 한다. 마을에서는 이 길을 ‘힐링 만다라 길’이라고 불렀다. 기자단은 시간이 부족해서 맑고 달콤한 신령수를 마시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원점 회귀했다. 현재 나리분지 숲 일대는 성인봉 원시림과 함께 산림청이 선정한 보전·연구형 명품 숲 중 하나로 2002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시험림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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